실속 있는 색조 브랜드를 표방하며
다양한 섀도우들로 팬층을 형성한
아멜리.

http://www.ameli.co.kr



오프라인 매장이 별도로 없는 건 아쉽지만
사이트에 들어가서 종종 구경은 하곤 한다.

꽤 괜찮아보이는 색상들이 많기는 한데
가장 끌리는 스파클 스팟 섀도우는 예전에
분당 임장인 덕분에 4분할 제작을 했고,
(오렌지환타, 레드쏠트칙촉, 슈가골드,
 그리고 슈가드롭브라우니 - 다 만족함!)
그 외에는 아직 확 꽂힌 건 별로 없었다.
무엇보다도 섀도우가 둥글고 크기도 커서
슬슬 모으다 보면 수납에도 지장이 생기고.

그나마 무펄 음영 섀도우들은 몇 개 끌리는데
이 거대한 걸 과연 싱글로 사야 하나- 싶던 차에,
아멜리가 내 마음에 참 드는 팔레트를 내줬더라.

간간히 다양한 조합의 팔레트가 나왔는데
이번 거야말로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것.

이른바, 웜톤과 쿨톤 피부에 각각 맞는
베스트 음영 섀도우 4구 팔레트-
이번 주 금요일 오후까지 한정 판매하네.

그 중 쿨톤 팔레트에는 안 그래도 내가
구매하려고 했던 색상들이 주로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안 그래도 쿨톤 음영 2-3개 사고 싶었지만
부피 큰 싱글 관리하기 귀찮아서 망설였건만.










로즈브라운과 차콜브라운도 내가 딱 원하던 컬러지만,
특히나 발레리나가 포함되어 있어서 더더욱 반갑다.
매트 스킨 핑크 컬러의 베이스 섀도우로 써도 되고,
페일 핑크 컬러의 블러셔로 써도 되는 발레리나.

이렇게 나의 두번째 아멜리를 만나게 되는가.

어여어여 배송 오거라. 올 가을에 잘 써줄게.

참고로 배송비 아까워서 그도안 궁금해하던
투명라인 속눈썹 5개들이 세트랑 듀오풀도 구매함;
인터뷰 있는 날에 눈에 힘 좀 주고 출근하리라.
(평소엔 출근해서 숨 좀 돌린 후에야 화장하면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8.24 11:55 엘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도 제가 웜톤인지 쿨톤인지 헷갈려요 ㅋㅋ 헤더도 잘쓰고 토스트도 잘쓰는데 .... 뉴트럴톤인가 ....
    4구 조합이 다 괜찮네요! 사이즈는 원래 사이즈인가? 사이트 가봐야겠어요 :D

    • 배자몽 2011.08.2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보기에 니는 완전 쿨톤인데 그냥 피부가 희고 탱탱해서 다 어울리는겨 -_-
      그나저나 - 고만 좀 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011.08.25 10:53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즈도 가끔 웜인지 쿨인지.. 모르겠음. 그냥 발라서 어울리면 그거 쓰려니 하는 거 같아요.
    근데 웜에 더 가까운거 같기도 함 - _- ㅋ

    난 헤더는 진짜 별로 였고.. 로라의 아프리칸바이올렛? 그것도 별로 였고. 잉잉. ㅠ ㅠ

    • 배자몽 2011.08.28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르기나 하시라규...
      헤더 st. 섀도우들 유행하지만 사실 아무한테나 어울리는 무난한 색감은 절대 아님.
      박시연이 괜히 헤더를 애용해서 많은 여자들을 울렸지. 손이박.

  3. 2011.08.26 06:13 토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눈썹 리뷰 기대하겠사와요 ㅋㅋㅋㅋ

 «이전 1 ··· 1066 1067 1068 1069 1070 1071 1072 1073 1074 ··· 1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