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 동안 화장대에 기울인 관심에 비해서는
비교적 무심하게 대해왔던 나의 악세사리장,
요즘 마음 먹고 대거 개각 작업 단행 중이다.

보낼 아이들은 한차례 다 입양 보냈고,
이제 남은 것은 필요한 스타일로 보충해넣기.






주렁주렁하거나 너무 캐주얼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화려하게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 필요해서
이번에 프란시스케이에 발을 들여봤더랬지.

서울 도처에 오프라인 판매처들도 있지만
온라인 쇼핑몰이 보기 편하게 구성된 데다가
되려 입고된 제품들이 더 다양하다고 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도 문제 없는
사진과 실물이 거의 동일해서 실패 확률이 적다.
다만, 귀걸이들 사이즈가 제법 큼직한 편이라서
"생각보다 크고 화려해요" 라는 고객평은 많은 편.
(나야 딱 원하던 바라서 되려 더 마음에 들지만.)

게다가 더욱 큰 장점은 -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






첫 구매라서 비교적 안전한 선택을 :)
그런데 다 마음에 들어서 조만간 재도전할까봐.
마침 첫 구매 선물로 받은 할인 쿠폰도 있으니.






이렇게 각 제품이 개별적으로 포장되어서
보증서와 함께 비닐 지퍼백에 담겨서 온다.



 



아마란스 E. 퍼플
22,000원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듯.
귓볼을 덮을 정도로 꽤 큼직하고 묵직한데
평소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딱 존재감 있어.

워낙 블루/퍼플 계열의 의상이나 화장을 즐겨서
이래저래 매치하기도 좋고 어디에든 잘 어울린다.
그리고 내가 바라던 대로 "화사한 포인트" 용도.






애너밸리 리본 귀걸이
24,500원

애너밸리 리본 세컨드 링
15,000원

그리고 역시 사이즈는 작지 않은 리본 세트.
(세트 구성은 아닌데 깔맞춤으로 구매했음.)

캐주얼과 페미닌 사이 어드메라서 마음에 든다.
(평소에 착용 안 하는) 반지까지 함께 구매할 정도로!

링은 다행히도 사이즈 조절 가능한 스타일.
... 그거 아니었으면 구매 못 했겠지... ㅠㅠ

아마리스도, 애너밸리도 사이즈가 큼직해서
전화받을 때 불편하긴 한데 그 정도는 감수할래.
(그냥 잃어버린 핸즈프리나 다시 사야겠다...)






그리고 이건 금액벽 사은품으로 따라온 블랙스톤 링.
유감스럽게도 이건 사이즈 조절이 아니 된다...
평균 사이즈를 벗어나는 손가락 소유자의 비애...




기왕이면 각 제품 착샷까지 추가하려다가
그랬다가는 또 어느 세월에 올리나 싶어서
그냥 포기하고 일단 뿌듯한 지름샷부터 :)




프란시스케이 쇼핑몰'
http://www.franciskay.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 1 ···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916 ··· 1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