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담동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러본
양키캔들 청담동 직영 매장.

관련 포스팅 링크 :
http://jamong.tistory.com/1216


라지 사이즈의 캔들을 여러 개 비워내고 나서
이번에는 티라이트 사이즈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한번에 다 태우면 되니까 간편하기도 하고
여행 갈 때에는 몇 개만 따로 휴대하면 되고
새로운 향을 테스트하고 싶을 때도 부담없고
무엇보다도 귀찮은 동굴 현상이 없는지라.

게다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양키캔들의 경우에는 별도의 홀더가 없이
그냥 티라이트만으로 단독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도 다음에는 홀더를 하나 구매할 예정!)

아, 물론 큰 사이즈 캔들에 비해서는 향이 약하니
비교적 향이 강한 걸로 선택하는 것도 괜찮음.






그리하여 이번에 데려온 아이들.
티라이트 12개들이 상자가 2만원 초반대.

물론 소셜커머스나 구매대행 등에서는 더 싸겠지만
캔들 재고가 정말 제로인지라 뭐든 사오고 싶었다.
게다가 간만에 이것저것 시향 후 결정하고 싶기도.






지난 번부터 은근히 눈에 밟히던 세이지 & 시트러스.
개운한 허브그린과 상큼한 시트러스가 적절히 섞여서
잡냄새도 잡아주고 가볍게 기분 전환도 해준다.






그리고 그린/시트러스 계열이 하나 있으니까
보다 화사한 플로럴 계열도 하나 있어야지.

시원한 꽃향기가 매력적인 핑크 레이디 슬리퍼즈.






요건 사장님이 덤으로 주신 썬&샌드 보티브 사이즈.




향도, 사이즈도, 사용법도 다 마음에 드는데
역시 티라이트 홀더를 안 사온 게 영 아쉽네.

... 매장 다시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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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4 16:07 꼬실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서울 가면 꼭 가야할 핫스팟인데 ㅋㅋ 너무 살까봐 쪼금 두렵긴 합니다. 티라이트 구입하셨군요? ^^ 그 간편함을 버릴 수 없죠. 작은 방에 하나 태우고 신경 안쓰고 즐기긴 딱인듯~티라이트 홀더 저는 집 여기저기 늘어놔서 쓰긴 하는데요. 혹 집에 양주잔이나 그냥 유리컵 중에서 적당히 골라서 넣으셔도 좋아요~^^~ 역시 양키캔들에 홀딱 빠진 1인 ㅋㅋ

    • 배자몽 2012.02.05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캔들에 있어서는 아직 초보자라서 이것저것 탐방 중이지요 ㅎㅎㅎ
      그런데 써보니까 화장품처럼 장르별로 갖춰둬야 할 것 같아요 -_-
      라지는 라지대로, 티라이트는 티라이트대로, 다 각각의 의미가 있더라구요;
      이번에 티라이트 홀더는 마음에 드는 게 있었는데 그게 영 눈에 밟히네요.
      사이즈나 디자인도 미니멀하고, 캔들 빛이 다각으로 비치는 제품이었는데.
      흠... 역시 조만간 매장을 다시 한번 가야겠다는 결론입니다;;;

      (서울 오시면 함께 캔들 벙개??? 함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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