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S. Nail. Nuance.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2. 2. 8. 11:21




원래도 네일케어 쪽에는 취약한 데다가
최근에 파일 사용을 잘 못 하는 바람에
손톱이 얇고 약해져서 더더욱 멀리하고 있다.
그저 손톱 강화제만 주구장창 바르는 중.
(반디 다이아포스 사용 중인데 만족스럽다.
OPI 네일엔비보다 훨씬 더 가시적인 효과가!)


그동안 욕심 안 부리고 얌전히 관리했더니
이제 손상된 부위가 제법 다 자라나버려서
거의 새 손톱이 반절 이상 돋아난 상태다.

그래서 이런 희망과 기대를 반영하여 -
아주 간만에 네일컬러를 몇 개 데려왔지.
(그간은 정말 집에 있는 것들만 간간히 썼음.
원체 갯수가 그리 많은 편도 아니거니와.)






... 내가 요즘 나th에 더더욱 급격히 빠져있잖아...
위 제품들은 내가 산 것도 있고, 받은 것도 있고.

 
사실 Essie 에서 기본 청순 컬러 몇 사려 했는데
아무래도 엑세스가 별로 없으니 자꾸 미루게 된다.
그런데 나스는 다른 제품들 구경하느라 온오프에서
계속 눈길 가고 발길 가니까 이렇게 네일도 사게 되네; 


사실 나스라면 덮어두고 애정하는 것도 있지만,
네일 좀 안다는 여자들의 호평도 한 몫 했다.
나스의 섀도우나 블러쉬 등 색조들이 그러하듯이
네일컬러 역시 발군의 질감과 발색을 자랑한다나.

다만, 디자인 특성상 손잡이가 두툼해서
바를 때 그립감은 역시나 좀 아쉬운 부분.
(대신에 진열해놨을 때 아름다우니까...)

가격은 개당 26,000원.
"저렴하다" 라고까지는 말 못 하겠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싶은 수준. 







Orgasm
Diamond Life
Space Odyssey
Endless Night 


최근에 매장에 가서 구입해온 오르가즘.
오르가즘 블러쉬는 내 피부에 안 어울리니까
이렇게라도 오르가즘을 갖고 싶다는 이유로;
다행히 색상도 골드펄 피치여서 접근성이 좋다.

다이아몬드 라이프는 신상 봄 컬렉션 제품!
화려한 메탈릭 쉬머가 든 라일락 컬러다.
해외 리뷰를 보니까 발림성은 중급 이상인 듯.

스페이스 오디세이엔들리스 나이트
지난 홀리데이 컬렉션 포함 색상들임.
화려한 은백색과 깊은 흑보라색의 컴비네이션.




자, 내 손톱들아,
반디 다이아몬드 포스 강화제 받아먹고

조금만 더 힘내서 쑥쑥 자라나기를!

시방, 나를 기다리는 네일컬러들이 줄을 서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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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8 20:57 강남역스킨푸드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님도 이제 네일을 야금야금 모으시는건가요..?ㅋㅋㅋㅋㅋ
    근데 저 나스 오르가즘 하고 다이아몬드 라이프 정말 궁금하네요+_+

    • 배자몽 2012.02.09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열심히 손톱 재생에 집중했으니 이 정도는... ㅋㅋㅋ
      다행히 네일 컬러들은 컬렉팅 수준까지 가지 않을 듯 합니다.
      사실 컬러링 솜씨가 비루해서 모아봤자 결국 손 가는 제품들은 뻔해서;;;

  2. 2012.02.09 12:50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디 다이아몬드 포스 강화제 쓰는 1人 여기 하나 추가요~
    왠지 반가워서 ㅋㅋㅋㅋ

    전 손톱 좀 안 뜯을려고 발라 놓은거에요. ㅋㅋ 강화까지 안 해도 되긴하는데. ㅋㅋㅋㅋ

    • 배자몽 2012.02.10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발 뿐만 아니라 손톱도 강해서 강화 따위 필요 없는 거여? ㅋㅋㅋ
      인천 저짝에서 깨알 같이 지를 거 다 지르고 살고 계셨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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