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The 파우더 브러쉬를 고르기 위해서
이것저것 검색하던 과정에서 알게 된 머스테브.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씨가 개발한
프리미엄 브러쉬 라인 Ko Won Hye 를 필두로
MustaeV 브러쉬, 섀도우, 베이스 및 컨투어링 등
베이직하면서도 탄탄한 구성의 아티스트 브랜드.

관심 가는 제품들이 많은데 오프라인 샵이 없고
온라인에는 품평 리뷰들만 주로 있어서 아쉽더라.

http://www.mustaev.co.kr/  




아래는 나의 소소한(?!) 위시리스트 :




이지투고 컬렉션 쏘핑크 세트.
(현재 할인해서 192,000원)


브러쉬 파우치 따위 필요 없다고 해놓고,
휴대용 브러쉬는 막상 사면 애물단지라 해놓고,
요즘 그렇게 휴대용 브러쉬 세트에 끌린다.

가끔 메이크업 해줘야 할 때 가장 아쉬운 게
역시 브러쉬더라는 경험에서 생겨난 욕구임;

데일리로 휴대 가능한 미니 브러쉬들은 있지만
타인에게 풀메이크업을 해줄 때는 영 부족하거든.

... 그런 의미에서 이거 갖고 싶어...

그냥 충동으로 사기에는 너무 비싸지만
이번에는 정말 잘 쓸 것 같은데 말이지.



 



4컬러 아이섀도우 팔레트 스킨
(39,000원)


저엉말 베이직한 음영 섀도우 팔레트.
아멜리 쿨톤 음영 팔레트가 있기는 한데
역시 이렇게 핑크기조차 없는 음영 색상들이
필요해지는 순간들이 있... 다고 변명하고 싶다.

이 역시 나한테 유용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남에게 메이크업해줄 때 가장 필요한 제품.

누가 보면 대단히 출장 메이크업 다니는 줄 알겠네.
사실 다 핑계야. 그냥 이게 갖고 싶을 뿐.






싱글 아이섀도우 페코 (Pekoe)
(13,000원)


머스테브 자체가 아직 덜 알려져 있는지라
싱글 섀도우 정보도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다행히 홈페이지에 색상 실사가 꽤 잘 나와있다.

그 중에서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바로 이 페코.
톤다운된 홍차 느낌의 부드럽고 매트한 컬러.

요즘 온갖 음영 섀도우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 색상은 보는 순간 "바로 이거야!" 싶었다.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누렇지도 붉지도 않은
내가 막연히 상상하던 바로 그런 음영 섀도우!

알고 보니까 비교적 근래에 이 페코 색상은
리뷰 테스터 모집 이벤트가 있었더라고 ㅠㅠ
놓친 건 어쩔 수 없고, 따로 구입이라도 해야겠다.





현재 리뷰어 모집 중인 색상은 바로 이것 :

 






매트 포인트 섀도우 겸 아이브로우로 활용 가능한 스모크.
호오, 안 그래도 이런 색상으로 품질 탄탄한 제품 찾았는데.
이번 테스터 응모해보고 머스테브 입문 한번 해볼까.

(그리고 이지투고 브러쉬 컬렉션 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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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3 17:23 스쿠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스태브, 많이 들어봤다 싶더만 예전에 브러시 뭐 살까 고민할 때 들어봤던 브랜드로군요.
    브러시 질이 꽤 괜찮다고(그만큼 가격도 만만찮다고 ㅋㅋ)들었는데
    워낙 접근성이 떨어지는지라 되레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 배자몽 2012.02.14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이... 가격이...
      뭐 파우더 브러쉬는 결국 RMK를 골라서 잘 쓰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고원혜/머스테브 기본 브러쉬들은 궁금하고 뭐 그르네요 ㅋ
      아, 저 휴대용 세트 참말로 땡기는데 근 20만원... 녹록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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