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was like a party... Woongsan.

Posted by 배자몽 문화적체험 : 2012. 3. 30. 10:51

 

 

 

120316

@ 대학로 천년동안도

 

늘 좋아해 왔지만 어째 인연이 어긋나서

실제로 만나기는 처음이었던 재즈 보컬 웅산.

 

 

 

 

 

 

그러고 보니 매우 오랜만에 찾은 천년동안도.

늘, 변하지 않는 곳이 하나쯤 있다는 사실이 좋다.

 

 

 

 

 

 

훈남 색소포니스트님.

색소폰 불면 폐활량 좀 좋아지려나.

 

 

 

 

 

 

연주할 때를 빼면 무뚝뚝하지만

연주할 때만은 표정이 살아있던,

(기타리스트 촬리정씨 맞습니다-)

 

 

 

 

 

 

말솜씨가 은근 맛깔나던 콘트라베이시스트.

 

 

 

 

 

 

그리고 그녀.

 

 

 

 

 

 

Loving you was like a party... and it still is.

 

 

 

 

 

 

앨범 자켓과 사진으로만 봐왔는데

실물도 이렇게 미인인 줄은 몰랐네.

그리고 실제로 들으니 더 감동적인 음색.

음도 멋지지만 사실 음과 음 사이의 여백,

그리고 숨소리가 더욱 더 섹시한 그녀.

 

 

 

 

 

 

"TV 나가서 하모니카 부니까 누가 립싱크하지 말래요.

이거 라이브라는 사실, 여러분이 증언해주세요."

 

수준급의 연주.

이런 멋진 여자.

 

 

 

 

 

 

 

이것이 라이브.

살아있는 연주.

 

 

 

 

 

 

 

 

사진 찍는 순간도 아까울 정도의 시간들.

 

 

 

 

 

 

앙콜 외칠 준비를 하고 있는데...

 

 

 

 

 

 

팬클럽에서 준비한 그녀의 깜짝 생일 파티 :)

 

 

 

 

 

 

생일 축하해요.

나에게는 당신의 무대가 마치 선물 같았습니다.

 

답례로, 앙콜곡은 당연히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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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30 11:56 보리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저두 이날 대학로에 있었는데ㅋ 천년동안도 지나가면서 "우와 웅산이다"했는데 ㅋㅋ그냥 그랬다구요 ㅋㅋㅋ

    • 배자몽 2012.03.30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웅산 공연은 어째 번번히 놓쳐서 이번에는 단단히 벼르고 갔어요.
      그래도 제일 앞쪽 좌석은 놓쳤지만, 다행히 사진 찍기 좋은 자리는 확보!
      음원으로 들어도 멋지지만, 역시 라이브로 꼭 만나봐야 할 보컬입니다 :)

  2. 2012.03.30 15:17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날 기타리스트 찰리정(정철원)인가요? 찰리정씨 연주 좋아하는데 ㅠ

    • 배자몽 2012.03.30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맞습니다! 아시네요 :)
      우와우, 혼이 담긴 연주 참말로 인상적이었어요.
      제가 웬만하면 세션보다는 보컬 위주로 듣는데도 불구하고 ㅎㅎㅎ

  3. 2012.04.06 12:08 박 가수 루트로 왔다던 처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산.. 이름만 마니 들었는데, 남자인 줄 알았어요 ㅎㅎ 나름 음악 많이 듣는다고 들어도 거기서 거기인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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