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3사분기 공병샷 :)

Posted by 배자몽 분기별공병 : 2012.09.30 23:30

 

 

 

 

 이번에는 왠지 평소보다 사진이 적어뵈는데

잘 보면 공병 여러 개 모아 찍은 게 많음 -_-

그리고 메이크업 제품이 많다는 걸 강조하련다!




 

BODY & HAIR



 


뉴트로지나

레인배쓰 샤워젤


... 진정 매 분기마다 등장하는 거라서 설명 생략.

모든 면에서 과락이 없어서 늘 잘 사용하고 있다.

용량이 많은데도 질리지 않는다는 점이 최대 매력.

중간중간 다른 제품으로 슬쩍 외도하기도 하지만

엄마님이 코스트코에서 늘 재구매하시는 고로... ㅋ





 


더바디샵

페퍼민트 풋스크럽


샤워 중에 쓰다 보면 물이 들어가는 게 흠이지만

적당한 입자감, 시원한 페퍼민트향과 쿨링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등으로 늘 애용하는 제품.

발 뿐만이 아니라 종아리에도 마사지해주면

다리 피로가 풀리는 효과가 있어서 마음에 들어.





 

 

 

더바디샵

피치 바디 미스트 & 바디 버터


올 봄에 샤워젤/바디로션/미스트/바디버터

깔맞춤해서 한동안 복숭아향 폴폴 풍기고 다녔지.

향이 너무 달달해서 가끔 벌이 꼬인다는 것만 빼면

아직까지도 질리지 않고 기분 좋아지는 향기 :)




 



핸드크림 모듬샷


앗, 로얄네이처 선크림 공병이 섞여 있네...

사이즈가 핸드크림이라서 순간 착각했구먼.


록시땅 체리블라썸은 너무 가벼워서 감흥 없었고

이니스프리 유채꿀은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다.

다만, 저건 작년 홀리데이 한정 트리오 버전인데

온고잉 본품은 디자인이 다르다는 게 아쉬움 -_-

미샤 아르간은 그냥 큰 인상 없이 무난무난했고

시세이도 로자리움은 질감도, 향도, 확 끌렸다.


시세이도, 로자리움 라인도 국내 수입 좀 해주시길.




 

 


이희

샴푸 & 컨디셔너


샴푸야 어차피 생필품이니까 마음 가볍게 구입.

괜찮긴 했는데 그렇다고 재구매할 정도는 아니고;

헤어 제품 정착하기도 그닥 쉬운 일이 아니라니까;





 


츠바키

데미지케어 샴푸 & 컨디셔너


약간 충동구매하긴 했지만 어쨌거나 잘 썼다.

그런데 이 흰색 데미지케어 라인은 촉촉한 대신

두피 노폐물 제거 효과가 너무 약해서 아쉬웠어.

혹여 다음에 츠바키 제품을 다시 산다면 그때는

금색 두피케어 라인으로 사든가 해야지 원.







미샤 프로큐어 트리트먼트

이니스프리 그린 진셍 샴푸


요건 헬스클럽에서 소진한 제품들.

미샤 갈색 트리트먼트야 늘 잘 쓰는 제품.

아주 특별하진 않아도 이 정도 가격대에서

이만한 모발 보호 효과 주는 것도 없으니까.

이니스프리 인삼 샴푸는... 겨우겨우 다 썼다.

나도 웬만해서는 한방향을 즐겨 사용하는 편인데

이건 아저씨스러운 은단향이 나서 영 불편했어;

그 향을 극복하고 재구매할 만한 매력은 없었음;





CLEANSING





이니스프리

청보리 멀티 클렌징 티슈


... 나 이 제품 안 좋아하는데 왜케 많이 썼지...

그냥 재고가 있어서 화장하면서 손 닦는 용도로 쓴 듯.

클렌징 티슈는 네이처 리퍼블릭이 갑입니다요 -_-b




 

 


립앤아이 리무버 모듬


스킨푸드는 로드샵 리무버 비교 리뷰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 주었던 제품.

오며 가며 마음 가볍게 재구매할 의향 있다.


바비브라운은 언젠가 그냥 한번 사봤는데

가격에 비해서는 난 별 매력을 못 느꼈음.

내용물이 왈칵 쏟아져나와서 사용량도 헤프고

뚜껑을 누르면서 돌려 열어야 하는데 귀찮더라고;


라네즈야 뭐 몇년 째 꾸준하게 애용하고 있다.

웬만한 워터프루프나 펄도 잘 지워주는 데다가

사용감도 순하고, 향도 거부감 없고, 가격도 괜찮고.

끊어버릴 이유가 당최 없는 마이 데일리 리무버.

한동안 비교 리뷰 쓰겠답시고 여기저기 건드렸지만

다 귀찮아지면 다시 라네즈로 돌아가서 정착할 듯!


미샤 그린티는 순하고 향긋하고 이래저래 무난한데

세정력이 아주 강력하지는 않아서 약간 밀리네.

눈화장 진하게 안 하는 사람이라면 착한 가격에

별 탈 없이 주구장창 쓸 수 있는 제품이긴 하지만.

난 그냥 몇 천원 더 주더라도 라네즈로 쓸래 -_-





 


루나솔 포인트 메이크오프

코린드팜 아이메이크업 리무버젤


펄 섀도우의 대명사격 브랜드인 루나솔이라면

리무버도 잘 만들 거라는 믿음에서 한번 사봤다.

그런데 용량이 적은 건 차치하더라도 향이 별로여서;

그리고 세정력도 "기대만큼은" 아니어서 난 패스.


코린드팜은 워터나 오일 타입이 아니라 젤이라서

용량 조절이 약간 귀찮긴 하지만 제품만은 최고!!!

정말 그 어떤 색조도 한번 터치로 샤악- 지워진다.

그러면서도 자극도 전혀 없고 촉촉한 게 장점이지.

예전에는 메이크업포에버의 하늘색 센스아이즈를

하나쯤 구비해두고 이런 강력한 용도로 사용했는데

종종 눈가에 자극이 있어서 애증의 대상이었거든.

이제는 코린드팜으로 대체 가능하니, 센스아이즈 아웃!

(아마 앞으로 라네즈/코린드팜 투탑으로 갈 것 같아 ㅋ)





 


해피바스 클렌징 오일

이니스프리 그린티 클렌징 오일


해피바스는 늘 가격대비 성능이 좋았던지라

클오도 출시 직후에 무작정 믿고 구매했는데

간만에 나에게 대실망을 안겨준 제품이었지...

핸들링감도 애매모호한데 친수성도 최하여서

씻어내고 씻어내도 늘 불쾌한 잔여감이 -_-

심지어 리필까지 1개 있어서 꾸역꾸역 사용했다.

얼굴보다는 목이나 팔의 자차 씻는 데에 주로 쓴 듯.


이니스프리 그린티 클오는 큰 불만 없이 잘 사용.

난 개인적으로 올리브 클오의 묵직한 질감보다는

그린티 클오의 이 산뜻한 질감이 더 마음에 들어.

그런데 딱히 재구매를 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고...

요즘은 슈에무라/클라란스/이아소 등을 노리는 중.





 


동생군의 클렌징 폼 모듬


뉴트로지나 딥클린 포밍 클렌저

해피바스 내추럴 휩 클렌징 폼

스킨푸드 비어 버블 클렌징 폼


이 중 해피바스는 가족 전원의 공용품이지만

나머지 2개는 사용감이 좀 뽀득해서 동생군 전용.

궁금해서 한두번 써봤는데 뉴트로지나는 캐건조,

스킨푸드는 애매모호하게 달달한 향이 납디다.





ETC



 


오르비스

퍼프 클렌저


오르비스는 이제 내 관심사 밖으로 밀려났지만

여전히 클렌징 시트와 퍼프 클렌저는 애용한다.

생각해보면 용량대비 은근 비싸지만 그래도 충성;







이거 브랜드가 뭐더라...

암튼 늬요커님이 하사해준 미니 캔들.


이거 말고도 캔들은 늘 꾸준히 사용하는 편인데

요즘에는 보티브나 티라이트가 많아서 공병이 없음;




 



조야

네일 클렌저


이건 펌핑형 소용량이고 1L 덕용을 따로 사서

그동안 계속 리필했는데 기어이 둘 다 소진했음.


향후에 굳이 조야를 재구매할 생각은 없지만

다른 제품이라도 구매해서 여기에 리필할 생각.




 

SKIN CARE





에뛰드하우스

데일리 마스크 스킨 에센스


주로 히아루론산 블루를 쓰다가 홍삼 레드도 사봤다.

뭐, 별다른 효과를 기대하는 건 아니고 싸고 양 많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샤워 후 얼굴 쿨링용으로 쓰는 거.

근데 홍삼향이 별로라서 다음에는 다시 블루로 살래.





 


보미코스메틱?

에센스 스킨


당최 어디에서 받았는지 알 수 없는 엄마의 스킨.

언젠가부터 욕실에 슬쩍 자리잡고 있더라고.

물론 이거 말고도 설화수 윤조 등 몇 가지 더 있다.

어쨌든 샤워 직후에 바로 보습하는 습관에 박수.

엄마님, 예전에는 피부 튼튼하다고 완전 방치했는데.







더페이스샵

더스밈 발효원액 에센스


페샵에 흥미 잃은지 오래 됐지만 브랜드 세일할 때

호기심 해소 차원에서 한번 사봤던 부스터 에센스.

혹자는 페샵의 스밈 라인이 숨 기초랑 비슷하다는데

난 그것까지는 모르겠고, 뭐 그냥저냥 무난허다.

재구매의사가 생길 정도로 나를 사로잡진 못했어.




 

 


코린드팜 모듬 공병샷!

이거 다 모아서 찍겠다는 일념에 그간 갈무리해뒀다.

하나씩 제품 한줄평을 해보자면 :


오렌지 플라워 토너는 미스트형이라서 편하다.

분사도 잘 되는 편이고, 토너로서의 보습감도 괜찮음.

하지만 내 생각보다 향이 파우더리해서 아쉬웠지.

차라리 로즈 토너가 미스트형이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로즈 토너는 순하고 촉촉하고 향긋한 것이 굳.

대체 불가능한 제품은 아니지만 가격도 착하고

제품 용기도 편하고 환경 친화적인 게 좋아서

가끔 스킨 필요하면 편하게 재구매할 수 있을 듯.


클렌징 워터는 예상 외로 꽤 좋았던 제품.

바이오더마에 비해서는 약간 밀리긴 하지만

그 대신에 용기가 슬림하고 펌핑형인 게 장점.

나처럼 클워 좋아하는 사람은 두 제품 다 두고

필요나 상황에 따라서 골라 쓰는 것도 괜찮겠네.


클렌징 밀크는, 밀크 타입으로는 매우 잘 빠졌다.

촉촉한 마무리감을 남기면서 화장을 샤악- 지워줌.

다만, 아직 내 취향이 밀크보다는 오일/워터 쪽이라.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는 살짝 추천해보고 싶다.

다만, 코튼에 묻혀 닦아낼 때 손에 힘주지 말 것.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젤은 위에도 올렸는데 반복이네;

평가는 위에서 했듯이 순하고 잘 지워지고 최고다.

젤 타입이어서 용량 조절이 조금 귀찮은 건 감수할래.


이래저래 코린드팜 기초/클렌징 라인은 만족스럽다.

이렇게 잘 쓰고 싸그리 비웠으니 다른 것들도 도전!





 


빌리프

안티에이징 에센스

더트루 모이스처라이징 밤


뭐,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사랑스러운 빌리프.

심플한 패키지, 착한 가격, 훌륭한 품질까지...

당최 빠지는 데가 없어서 앞으로 충성을 맹세하련다.


이것저것 써본 바, 단연코 크림이 갑이라고 생각해.





 


아이오페 모이스트젠 아쿠아 크림

라라베시 테티스 크림 (봄 버전)


여름에 잘 사용한 수분 크림 소개글에 나왔던 ㅋ

아이오페는 나도 잘 썼지만 남자 선물용으로 좋다.

실로 사용감도 촉촉하면서도 가볍고 향도 남성적.

라라베시, 소위 악마크림은 무난하게 잘 쓰긴 했는데

몇 개씩 한꺼번에 샀더니만 이제는 정말 질려 -_-

그래도 얼굴과 목에 넉넉히 발라서 마사지하기 좋았음!





 


샘플 공병 모듬


이것저것 잡다하게... 개별 설명 따위는 생략 ㅋ

가장 인상적인 것은 라메르, 바비브라운, 아모레퍼시픽.

하, 나열하고 보니까 다 구매하기에는 빡센 브랜드들이네;





 


자차 모듬


가네보 알리 워터젤

로레알 UV 퍼펙트 베이지

로얄네이처 리커버리 선


이 중 가장 만족도 높았던 건 가네보 알리!

알리 국내 수입형만 해도 꽤 지지층이 확고한데

국내 미수입의 이 워터젤 타입은 더욱 매력적이다.

촉촉한데 무겁거나 들뜨지 않고 시원하기까지 해.

다만, 일본 제품이라서 꺼릴 사람들이 있겠지...


로레알은 예전에는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괜찮네.

다만, 베이지색은 귀찮아서 다음에는 투명으로 살 듯.


로얄네이처는 미묘한 피막감이 있긴 했지만

가벼운 튜브형 패키지 덕분에 여행 갈 때 잘 썼다.

하지만 선크림보다는 비비크림이 더 물건인 듯.





MAKE-UP





비디비치 안티에이징 컨실러


붓펜 타입에, 다크 커버에 좋은 비디비치 컨실러.

요즘에는 나스 듀오 컨실러에 푹 빠져 있긴 하지만

예전에는 촉촉하고 색도 좋아서 잘 쓰던 제품.

마케팅은 영 밀리지만 비디비치 베이스가 잘 빠졌지.




 



RMK

이리지스터블 립스 B 피치


살구립 특집에도 등장했던, 일명 미칠이 립스틱.

(아니, 드라마 종영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 별명 ㅋ)

내가 워낙 루미꼬를 좋아하기도 하고 색감도 이쁜데

많이 쓰다 보니까 질감이 물러져서 영 불편했다.

그래도 공병 보겠다는 일념으로 꿋꿋하게 사용함;




 

 


디올

루즈 어딕트 하이컬러


... 몇호더라... 몇년 전에 생일 선물 받은 색상.

너무 진하지도, 너무 글로시하지도 않은 질감에

데일리로 활용하기 딱 좋은 핑크라서 잘 썼음.







클라란스

루즈 프로디지 115호


일본에 놀러갔을 때 아시아 한정판이라는 말에

국내에서는 온고잉인 것도 모르고 대뜸 사온 제품;

덕분에 거의 2배 가격을 주고 사온 셈이 됐... 지만

이렇게 끝까지 알차게 다 썼으니까 괜찮다고 하자.


"괜히 삽질만 한 게 아니라 잘 쓰고 있다"는 오기에

정말 열심히-_- 사용한 제품. 다행히 색도 무난했지.


하지만 그 후로 클라란스 색조는 구입한 적이 없다는

그런 후문이 있다..........




 

 


에스쁘아

립트리트먼트


디올 립글로우 저렴이로 알려져 있는데 약간 다르긴 해;

그래도 가격대비 효율로는 상당히 잘 빠진 제품임 :)


아무때나 편하게 스윽스윽 바르니까 금방 쓰네?







디올

크리스탈 글로스


아마도 재작년 여름 한정이었나, 그랬지.

특유의 쫀쫀한 질감에 말간 핫핑크가 참 예뻤다.

이건 온고잉이면 재구매 의사까지 있는데 말이야;




 

 


입생로랑

글로스 볼륩떼


몇호더라... 암튼 이 역시 채도 높은 핑크.

이 라인은 실버 컬러의 쉬어 볼륩떼로 리뉴얼됐다.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 매끈한 발림성에다가

특유의 맑은 색감까지 여러 모로 마음에 들었지.

입생로랑이 최근에 국내 런칭했으니 더 자주 보일 듯!





 


바비브라운

스파클 섀도우 발레 & 미카


하아, 이 얼마만에 올려보는 섀도우 공병샷이던가.

물론 가운데에 구멍이 난 건 이미 오래 전이지만

브러쉬로 박박 훑어서 기어이 여기까지 왔다네.

사실 좀 질렸는데도 이 역시 공병샷을 위해 노력함;


바비 메이크업 제품을 즐겨 쓰는 편은 아니지만

그동안 발레 & 미카가 펄 섀도우를 담당해줘서

웬만큼 스펙 겹치는 제품은 구매 자제할 수 있었다.


다만, 요즘 들어서는 펄감이 내 취향에 안 맞아서;

아, 사람 안목이 과연 변하는 거구나, 싶어지더라.

이젠 루미꼬의 펄이 훨씬 더 와닿아서 말이야...


그래도 한 시절을 함께 한 너네들, 잘 가거라.





지난 분기에는 마스카라들도 많이 정리해냈다.

사실 다른 때보다 특별히 많이 사용했다기보다는

오래 된 제품들을 대거 정리했다는 게 맞겠지만;




 


미샤

시그너처 테크니컬업 마스카라


랑콤에 비교 리뷰를 제안합니다, 의 그 제품 ㅋ

사실 미샤의 패기는 흥미롭긴 해도 맹신 안 하는데

그냥 할인할 때 가벼운 마음에 한번 사봤다 -_-

마침 마스카라를 깜빡 두고 나왔던 날이라서...


별 특징도, 매력도 없고, 미샤 치고 비쌌던 제품.

심지어 시그너처 라인의 저 금장 디자인, 난 별로야.

차라리 미샤의 저렴한 마스카라들이 더 나은 듯?





 

 


라네즈

볼륨 세팅 마스카라


내 20대를 함께 해준 추억의 라네즈...

하지만 굳이 마스카라를 구매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디선가 경품으로 굴러들어왔길래 간만에 써봤다.


흠, 크게 흠은 없는데 모든 면에서 좀 애매하달까.

아주 깔끔하게 발리지도 않고, 아주 풍성하지도 않고,

아주 내구성이 좋지도 않고, 디자인도 뭐 좀 그렇고.


그냥 라네즈와 함께 했던 세월을 추억하면서 대강 씀 ㅋ





 

 


이니스프리

소이 에센스 컬링 마스카라


브러쉬가 섬세한 편이라서 언더용으로 구매했는데

그 후로 스키니 꼼꼼카라가 나와서 의미를 상실해버림.





 

 


로라메르시에

마스카라


로라의 아이섀도우에 비해 마스카라는 관심 없는데

그 언젠가 한정 세트에 들어있어서 써본 제품.

그런데 마스카라 액이 좀 뭉치고 빨리 굳는 편.

역시 마스카라는 로라의 강한 분야는 아닌 겐가.





 

 

 

 캐시캣

x10 볼륨/컬링 마스카라

 

올리브영에서 1+1 행사하길래 충동구매한 제품들.

보기보다 발림성이나 컬링은 괜찮은데 딱 거기까지다.

그래도 가격대비 효과는 괜찮아. 뚱뚱한 바디는 좀 에러.


그러고 보니 마스카라는 소모품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이것저것 사서 실험용으로 많이도 써보는 편이구나.

그런데 이 중에서 딱히 마음에 드는 건 적다는 게 문제;

(요즘에 홀릭하는 마스카라는 별도 포스팅으로 ㅋ)





이렇게 공병샷 포스팅 한번 올리고 나면

또 그새 3개월이 훌쩍 지나갔나, 싶어진다.

심지어 올해가 어느덧 1사분기만 남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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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02 14:24 김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댓글다네요 ㅎㅎ 역시 공병샷은 넘 재밌어요
    스크롤 끝날때되면 아쉽다는 ;;

  2. 2012.10.02 16:05 팬시댓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야 리무버 디스펜서 공병 되게 튼튼해요
    전 09년 12월부터 쓰는데 사용빈도높은데도 아직 안망가졌어요

    • 배자몽 2012.10.03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심이 되네요! 앞으로 주구장창 리필해서 쓸 요량인데 :)
      셀프 네일은 자주 안 하는데도 리무버는 은근 소진이 되더라구요;

  3. 2012.10.03 14:59 스쿠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린트 팜 제품, 관심이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제품력이 괜찮다고 하시니
    다음 번 클렌징은 요 브랜드의 젤로 해볼까 해요.
    사전 지식이 없었으면 밀크로 구매했을 텐데, 덕분에 젤로...
    이런 게 블로그를 돌아다니는 묘미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 배자몽 2012.10.07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왠즤 알 수 없는 호감 + 착한 가격 + 호기심 등등에 구입했는데 꽤 만족했어요!
      클렌징 라인 제품 중 몇 개는 여러번 재구매하게 될 예감이 들 정도입니다 ㅋ

  4. 2012.10.04 00:18 imm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린드팜 아이리무버 체크하고 감뮈다... 요새 이니습이 100% 만족을 주질 못해....

    • 배자몽 2012.10.07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이니습 리무버는 원래 좀 별로... 이상한 자극이 있더라구???
      코린드팜, 젤 타입이라 용량 조절 귀찮은 거 빼면 대만족했음 ㅋ

  5. 2012.10.07 11:25 샤랄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 남겨요. 피부성향?도 나이도 비슷해보여 화장품 선택에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제품소진이 늦은 저로써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한 공병샷이네요. ;) 저 미쿠 리뷰 기다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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