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연말은,

홀리데이 컬렉션 발매와 함께 시작된다,

라고 11월부터 큰소리(?)는 쳐왔지만서도,


사실 나의 연말은 최근에야 겨우 시작했다.


그냥 12월은, 이번 연말은, 이번 겨울은,

대선 전과 대선 후로 나눌 수 밖에 없는 듯.


한 고비를 넘기고 정신을 차려보니까,

남들은 크리스마스고, 연말이고, 뭐 그렇대.









(우측 하단의 사진은 벳부 온천으로 휴가 간

냑이 친히 보내준, 목욕하는 왕귤 떼샷 -_-*

쟈들이 내보다 팔자가 좋다니께... 또르르...)





몸도 지치고

마음도 버거웠던

폭풍 같던 그 고비가

어쨌든 간에 한 차례 지나갔으니까

이제는 흐트러진 삶을 재정비해줘야지.


연말이라는 거,

사실 아직도 실감은 잘 안 나긴 하지만

어쨌든 그 연말 동안 내 테마는 심신의 회복.

무엇보다 훅 떨어진 체력을 되찾는 데에 올인.


그리고 좀 회복이 되면 덕력도 끌어올려주고-_-

그동안 방치했던 블로그도 슬슬 살려봐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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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5 17:50 눈팅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왕 당선된거 잘 해주셨으면...(항상 진심이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

    • 배자몽 2012.12.2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거기간 동안 생긴 (부정적) 선입견들은 잠시 밀쳐두고,
      이제 또 새로운 마음으로 새 정권을 지켜봐야겠지요.

      100%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48%를 잘 보듬어야 함을 기억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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