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니다, 제주도로. (2/21-2/23)

Posted by 배자몽 일상잡기록 : 2013. 2. 19. 15:00







겨울 휴가 일정이 이래 꼬이고 저래 꼬이고

확정을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야 전격 컨펌!


어떻게 놀아야 잘 놀았다는 생각이 들까...

를 고민하다가 나홀로 제주도 여행을 결제했다.


아시아나 항공 + 렌트카 2박 3일 + 게스트하우스.


서울 시내에서는 운전하기 그렇게 싫어하면서

제주도에서 렌트카로 돌아다니는 건 또 왠지

괜찮고 낭만적인 것 같은 이 알 수 없는 마음이란.


그런데 간편한 할인 패키지로 구하다 보니까

일정이 앞뒤로 한계가 많아서 결국 2박 3일...

적어도 3박은 하고 싶었는데 아쉬울 따름이오.


그런데 결제 후에 휴가 일정이 또 변경되는 바람에

결국은 2박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

(아닌가? 일단 묻따않 3박 4일로 결제 질러놓고,

저 질렀으니까 못 바꿔요! 이게 더 나았으려나?)


2/21 (목) 점심에 김포 출발,

2/23 (토) 오후에 제주 출발.


그 사이 일정들은 욕심 안 부리고 느긋하게,

하지만 내 취향에 맞춰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그러니까 -

도르도르님 이 글 보시면 비밀 댓글로 연락처 좀...

시간 장소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벙개 함 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2.19 21:47 라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저도 제주 첫 방문이 혼자였던지라, 추억이 참 많은 곳이에요.
    요즘은 워낙 맛집 안내가 잘 되어있긴하지만 혼자서는 고기 구워먹고 회 차려놓고 먹기가 쉽지 않지요.

    올래국수의 고기국수, 샐러드앤미미의 샐러드피자, 포도호텔의 왕새우튀김 우동은
    지금도 생각날만큼 만족스러웠고 혼자가서 식사하기에도 좋았었습니다.
    시간나시면 방문해보셔도 후회는 없으실 듯 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시길!

    • 배자몽 2013.02.25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여태까지 계속 출장으로만 가서 그런지 유독 설레었지요!
      짧은 일정이었지만 제주도를 가득 담고 오기에는 충분했네요 ㅎ
      올해의 "첫" 제주도 여행이었던 걸로 하고, 재방문을 다짐합니다!
      올래국수의 고기국수는, 귀경 비행기 타기 직전에 맛봤어요 :)
      다음 번에 가도 기꺼이 또 찾고 싶을 것 같은, 그런 집이었네요.

      올 봄에, 다시 가야겠습니다. 제주도.

  2. 2013.02.2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3.02.25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거주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추천이 쉽지가 않지요 ㅎㅎㅎ
      이번 일정은 원체 좀 짧았지만 제주도는 올해 재차 갈 생각이니
      말씀해주신 곳들 하나하나 다 정복해볼까 합니다. 감사해요 :)
      가능하다면 각 계절별로 제주도의 모습을 다 보고 싶다는 욕망이!

  3. 2013.02.27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3.02.25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거요거 제주도 도착해서 봤네요 ㅎㅎㅎ
      문자 한번 드린다는 게, 결국 일정이 빠듯해서 -_-;;;
      하지만, 이렇게 연락처 받아놨으니 4월쯤 가면 꼭 뵈어욧 ㅋ
      그때는 미리미리 일정 맞춰놓고 얼굴 뵐 수 있음 좋겄습니다 :)

      제주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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