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요원과 가로수길 급벙개한 날 들렀던, 잇푸도.

 

레스토랑, 카페, 이자까야 등이 넘쳐나는 곳이지만

또 막상 간단하게 "한그릇 식사"를 하려고 할 때에는

딱히 생각나는 곳이 없는 기묘한 곳이다, 가로수길은.

물론 없는 건 아닌데 못 찾아서 다른 데에서 먹고 나면,

그래서 마음의 여유를 좀 되찾고 나서야 눈에 들어옴 ㅋ

 

암튼, 부담없이 밥 먹기에는 나쁘지 않았더랬지.

다른 방문자들 피드백을 보니까 꼭 식사가 아니라

간단한 안주 겻들여서 생맥주나 사케도 괜찮은 듯 :)

 

 

 

 

 

 

영업시간은

AM 11:30 ~ PM 10:30

단, 금토는 자정까지.

 

오늘의 메뉴가 있군요.

저런 건, 싫지 않은 한 시켜 봐야지.

 

 

 

 

 

 

IPPUDO

Next Door

 

 

 

 

 

 

 

음식의 양은 그리 많은 축에는 못 들지만

단품 메뉴 가격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켜서 안주로 먹어도.

 

 

 

 

 

 

궁금했던 메뉴 (1)

 

날개 교자... 교자 만두를 통째로 구운 거야?

만두를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 괜히 궁금타...

 

 

 

 

 

 

궁금했던 메뉴 (2)

 

궁금하다기보다 약간 의외였던 메뉴... 랄까.

나의 사랑 에다마메를 유료 메뉴에 넣다니!

뭐, 타코와사비도 같이 나오니까 이해는 하지만.

 

(이자까야 가면 기본안주 풋콩 아작내는 1인-_-)

 

 

 

 

 

 

 

오늘의 메뉴라는 토리 소보로 돈부리.

 

 

 

 

 

 

 

육수 국물에 매콤한 양념을 얹은, 카라카멘.

 

 

 

 

맛은, 금요일 퇴근 후 기분에 근거하여 괜찮았다.

라멘이나 돈부리의 맛 자체가 엄쳥 별난 건 아닌데

언제든 부담없이 다시 찾아서 먹을 수 있을 법한 맛.

 

특히, 씌원하게 생맥주 한 잔 쯤은 마시고 싶긴 한데

본격적인 이자까야에 가기는 다소 부담스러운 경우,

식사에 사이드 메뉴 좀 시켜놓고 홀짝거리기 좋을 듯.

 

 

 

 

 

 

 

참, 도산공원 근처에 있는 게 잇푸도 1호점이고,

가로수길에 있는, 내가 가본 이 매장이, 2호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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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잇푸도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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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23 05:41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개교자는 교자를 일렬로 세워놓고 팬에 튀기다가 녹말물을 만두 주위로 재빨리 흘려 넣으면 그게 튀겨지면서 '날개' 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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