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지름, 아리따움 편..........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3. 3. 23. 09:00

 

 

 

 

간헐적으로 진행하는 아리따움의 대대적 세일.

이번에는 살 게 있어서 특별히 노리고 간 거 맞다.

정신 놓고 있다가는 세일 끝나고 정가 주고 산다니까;

 

 

 

 

 

 

드디어 질렀어,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그것도 대용량 정품 + VIP 멤버십 가입하면 주는 키트.

 

이게 딱 봐도 이래저래 내 취향에 참 잘 맞는 제품이라

주변에서도 내가 당연히 써봤을 거라는 전제부터 하고

"그거 어때?" 라는 질문을 그간 참 많이들 했더랬지...

 

그래, 이제야 직접 써보고 소감을 알려드리겠사와요.

그런데 이제 나 빼고 다들 이미 써봤다는 게 함정 ㅋ

 

 

 

 

 

 

아리따움 VIP 멤버십에 가입하면 주는 소용량 키트.

아니,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이걸 그냥 주는 건 아니고

3만원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면 이 세트를 주는 형식이다.

 

어쨌든 나처럼 아리따움 평소에 애용하는 데다가

어차피 바이오 에센스 구매 계획이 있던 사람이라면

딱히 손해 볼 이유는 없는 딜이라서, 가볍게 승-_-낙.

 

심지어 할인폭 큰 김에 대용량 정품도 얹어 사버렸지.

 

 

 

 

 

 

그렇게 부담 없이 지를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숨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대용량을 비워내서.

 

그동안은 저게 버티고 있어서 아이오페 안 질렀지롱.

공병을 내고 나서 새로 구매하는 이 개운한 기분이란!

 

그나저나 요즘 장품업계에 몇 가지 키워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워터형/발효성분의 부스터.

(이게이게 재구매 확률도 높은 데다가 돈이 되거든;)

 

해당 분야에서 LG생건 v. 아모레퍼시픽 대격돌인가!

 

음, 난 아이오페는 아직 개봉한지 1주일이 안 되어서

섣불리 비교할 건 못 되는데 특성이 꽤나 다르긴 한 듯.

즉각적인 효과는 현재까지는 숨 시크릿 프로그래밍 승리.

하지만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도 충분히 선전 중이니까

소용량 한 병은 비워낸 후에 상세한 비교평을 해보리다 :)

 

 

 

 

 

 

 

셀프 네일 지진아인 나도 피해갈 수 없는 모디의 늪.

 

평소 집에서 네일 컬러링은 거의 안 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필요에 따라서 아주 간단한 건 가끔 손대거든.

그런데 몇년 전에 산 기본 컬러들이 너무 굳어버려서

이 참에 잘 빠진 모디네일들로 대체하기로 결심했다.

 

가격 저렴해, 패키지 얄쌍해, 색상 다양해, 발림성 좋아,

(그리고 나는 특별히 집착하지는 않지만) 펄감 쥑여...

 

아리따움 모디네일 개발팀, 당신들 좀 하는데???

 

 

 

 

 

 

시트팩도 리뉴얼됐길래 내 취향대로 몇 개 뽑아왔음.

매일매일 차례대로 다 써봤는데, 역시 꿀팩이 명불허전.

 

 

 

 

 

 

오설록 제품 통틀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귤차.

오설록 매장 갈 때마다 큰 박스로 사고 싶어지는 것.

 

이번에는 그냥 할인 받는 김에 가볍게 10포짜리 박스로!

희한하게 카페인에 민감한 체질이라서 밤에는 차를 마시는데

담백하면서도 상쾌한 풍미의 이 영귤차가 내 취향 직빵입디다.

 

오설록 할인 찬스 있으면 그냥 대량 구매해버릴 기세임...

 

 

 

 

 

 

VIP 멤버십 가입했다고 이런저런 쿠폰들을 주던데,

내가 과연 부지런히 다 활용할 수 있을지는 좀 의문;

그래도 호갱님 월별로 와서 돈 쓰라고 장려증도 주고;

아모레퍼시픽이 돈 버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숴 ㅠ

 

 

암튼, 모디네일 빼고는 다 생필품이어서 마음이 평온하네.

(심지어 모디네일도 그 나름의 생필품이라고 주장하고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3.2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3.03.2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이오 에센스, 데일리로 쓰기 좋게 포지셔닝 됐더라구요 :)
      이로써 기초 재고도 이래저래 넉넉해졌으니 당분간 지름 좀 자제;
      모디는 사긴 샀는데 평소에는 거친 맨손으로 다니는 게 문제에요 ㅠ
      집에서 우아하게 셀프네일하는 건 나에게는 그저 환상일 뿐... 크흑.
      참, 제주도 일정은 저도 지금으로서는 당최 알 수가 없네요;
      4월 초에 출장이니 결혼식이니 줄줄이 잡혀있는지라... 허허.
      제주 벚꽃 보는 건 무리고 4월 말에라도 가볼까, 이러고 있어요!

  2. 2013.03.24 10:32 호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샤 매니큐어 솔벤트 있는데 한번써보세요 새 네일처럼 풀어집니다. 아세톤 넣는것처럼 펄 녹지도 않고 하나 장만해두면 잘쓰실듯 ^_^ 저는 엄청 잘쓰고있어요.

    • 배자몽 2013.03.2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네일컬러들을 너무 관리 안 하고 방치해뒀어요...
      미안하다, 주인 잘못 만나서 ㅋㅋㅋ 솔벤트라도 한번 넣어볼까요!

 «이전 1 ··· 655 656 657 658 659 660 661 662 663 ··· 1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