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밥.

Posted by 배자몽 일상잡기록 : 2015. 9. 24. 10:00

 

 

 

 

 

'집밥 먹으러 와.

느린 손으로 차려낸 잡곡밥과 밑반찬 몇 가지,

그냥 평소에 먹을 법한 그런 밥상도 괜찮다면.'

 

 

 

 

 

 

나도 누군가를 초대해서, 밥상을 차려내고,

먹는 모습을 보면서 수다 떠는 것을 즐기는데,

 

남이 나에게 그리 해줄 때 또한 기분이 좋구나.

 

 

 

 

2015년 9월

당산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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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24 21:51 그렇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평소 먹고 살던 건 개밥이었군요. 그랬던 것이었읍니다...

    • 배자몽 2015.09.25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일 저렇게 차려 먹는 건 아니라는 사실... ㅎㅎㅎ
      저도 뭐 요즘 주중에는 요리는 커녕, 아침에 냉장고에서 생수랑 바나나 정도 꺼내가면 용하다 싶습니다. 우후후후-_-

  2. 2015.09.30 10:27 민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엔 양식으로 또 어느날 문득-
    ㅋㅋㅋㅋ

  3. 2015.09.30 16:05 마곡김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먹을법한, 이라니!!! 역시나 개밥먹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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