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안사후 사후낫

Posted by 배자몽 모바일로그 : 2015. 10. 13. 22:37






가을맞이 화장품 쇼핑을 하자고 의기투합해서
입생과 샤넬을 패스하고 슈에무라에 드러누웠다.

나는
원래 목적한 대로 슈에무라의 립스틱을 샀고

그녀는
예정에 없이 신상품 하나, 기존 애용품 하나를 샀다.






'욕망이 망설임을 이기면, 그때는 움직여.'

'자고로 안사후 사후낫,
안 사고 후회하는 것보다
사고 후회하는 게 낫댔어.'

'대신, 지를 때에는 단칼에.'






같은 매장에서 화장품을 사고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맥주를 마셔도,
어차피 선택은 각자의 결대로 하겠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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