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차 안에서 파우치템들로 대강 만들어낸 화장-_-*

 

 

 

 

 

 

◆ 컴플렉션

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 SPF30 PA++

AHC, 아이디얼 앰플 파운데이션, 21호

입생로랑, 세미 루스 파우더 내추럴 래디언스, 2호

케이트, 치크 컬러, RD-1

 

◆ 아이

미샤, 스머지프루프 우드 아이브로우, 흑갈색

VDL, 엑스퍼트 컬러 프라이머 포 아이즈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초코무스

케이트, 듀얼 라이너, EX-1

마죠리카마죠루카, 래쉬 익스펜더 마스카라

 

◆ 립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드래곤걸

 

 

제품들을 나열하면 얼추 그럴싸해 보이지만 사실은 립컬러 하나만으로 포인트 주고 나머지는 기본템으로 대강 때운(?) 출근용 날조 메이크업... 이라 하겠다. 사실 이번 주의 피로가 덜 풀렸는지 오늘도 늦게 일어나서 차 안에서 화장한 거라서. 그나마 오늘 남편군이 뜬금포 휴가라서 차로 데려다줘서 망정이지. 택시보다 훨씬 빠른 김기사 운전, 감사함미당-_-*

 

지난주와 이번주 초까지 미친듯이 바쁜 고비를 넘느라 피부를 비롯한 모든 컨디션도 바닥을 한번 쳤는데 이제 슬슬 회복 중이다. 그래, 이제 살만 빼면 되겠어, 살만... (깊은 한숨) 여튼 오늘의 요지는, 쿨톤 피부에 나스 드래곤걸 같은 체리 레디시 핑크??? 컬러는 큰 실패가 없다는 것. 내가 평소에 하도 고채도 컬러들만 애호하니까 가을에 도통 쓸 컬러가 없어서 요즘은 의식적으로 저채도 컬러를 찾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도 한번씩 역시 고채도 쿨 레드가 좋긴 좋구나 싶다. 게다가 오늘은 상의도 레드 체크 셔츠라서 더더욱! (물론, 꼭 드래곤걸일 필요는 없다. 나스狂 시절에 사들인 제품 중 하나고 나한테 잘 어울려서 계속 쓰긴 하는데, 재구매를 굳이 이 제품으로 할지는 잘 모르겠네. 스킨푸드나 잇츠스킨 제품들도 하도 싱크로율이 높아서 말이여.)

 

오늘은 업무도 별로 없네... 이번 주에 큰 행사 하나 끝내고 다음 주부터 본 업무에 복귀해야 하는데, 오늘은 그 사이에 낀 틈바구니 같은 하루. MOTD 포스팅 올리고 나니 이미 퇴근하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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