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치 3달 전에 다녀온 전시회인데
그동안 사진들을 방치해뒀다가 갑자기 올린다;;;

티파니 보석전이 한국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봤을 때
탁양과 함께 꼭 가보리라! 를 외쳐댔지만
막상 갈 시간을 맞추기는 쉽지가 않더라.

결국 지난 6월, 막 내리기 직전에 다녀왔었더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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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상쾌하고 기분 좋은 초여름 날.
주중이어서 사람도 없고 한산했던 날.

... 이직하기 전에 한참 쉴 때여서 참 좋았던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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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전이라서 포스터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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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년.
오래 됐네,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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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포스터이자
전시 내용 중 대표작.

노란 바위 위에 앉은 새... 였던가?
돈으로 환산하면 차마 얼마인지 알 수 없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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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나 이런 거 하나만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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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Bird on a Rock 이네.
바위 위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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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사진 뿐"
... 하지만 전시 내용은 찍을 수 없기에...
남는 거라곤 포스터 사진 정도 -_-*



*******



눈이 호강한 날이었다.
그런데 티파니라고 해서 다 보석류는 아니고
군수 관련 제품들도 꽤 많았어.

어쨌거나 탁양과 내가 가장 눈을 반짝인 것은
버번쩍거리는 광물이 달린 패물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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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0 08:52 정양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직하셨나보네요...^^ 가끔 들르는데 많이 바쁘신가 글이 뜸하다가 오늘은 이것저것 많이 보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 배자몽 2008.09.1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게으름 피다가 어제 갑자기 우다다다- 올렸죠 ㅋㅋ
      자세하게 쓸 생각 하니까 포스팅을 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내용이 좀 무성의하더라도 되도록 안 미루고 업뎃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화장품 리뷰 및 수다글들은 꽤나 신경이 쓰여서
      그렇게 금방금방 자주자주 올리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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