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02

한치 (한강 치맥) 모임

첫 출사 나간 35mm 렌즈와 함께 :)

 

 

 

 

 

 

우리 집 쪽에서 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구름다리.

다리 놔줘서 참 고마운데 기왕이면 국회까지 놓지...

 

 

 

 

 

 

이런 야외 나들이에 유용한 우리 집 Magna Cart.

Magna Carta (대헌장)에서 글자 하나 빠진 거니까

'대헌자'

 

 

 

 

 

 

초점 어디로 가서 맞은 거니... 여튼 한갓진 여름 풍경.

 

 

 

 

 

 

니콘 필카를 잡은 남편과의 카메라 배틀(?) ㅋㅋㅋ

 

 

 

 

 

 

한강 배경으로 난데없는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광고샷.

따스해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시원한 캔이 이쁠 것 같아서.

 

 

 

 

 

 

누워서 뒹굴뒹굴. 급할 거 없으니 놀면서 기다립시다.

하늘을 배경 삼아, 주변 나무들을 프레임 삼아, 한 장.

 

 

 

 

 

 

슬슬 매직 아워가 다가오네요, 여러분.

 

 

 

 

 

 

저 여린 꽃과 꽃 사이에 먹이줄을 쳐놓은 부지런한 거미.

 

 

 

 

 

 

치킨은 굽네 순살 오리지널. 다른 길은 있을 수가 없다.

파닭 느낌을 내려고 파채를 추가했는데 소스가 좀 짜다.

매운 걸 원하는 이들을 위해서 순살 바사삭도 추가했지.

매운 맛은 내면서도, 양념치킨의 진득함이 아니라 좋아.

 

 

 

 

 

 

남편 티셔츠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베스트 3에 들어가는!

스누피를 강조하기 위해서 사진 조도를 굳이 수정 않았지!

 

 

 

 

 

 

노을이 피어나는 시간.

 

 

 

 

 

 

음악이 나즈막히 깔리는 시간.

 

사족이지만,

나는 야외에서 음악을 틀 때에도 장르 선정도 하고,

데시벨이 옆 팀까지 안 미치게 늘 신경을 쓰는 편인데

그러거나 말거나 자기들끼리 파티하는 그룹들, 꼭 있다.

 

... 여러분, 좀 닥쳐봐... 누구는 소음 낼 줄 몰라서 안 내나.

 

 

 

 

 

 

난데없이 아이스크림 라이언군 이마에 생일초를 푸욱-!

 

 

 

 

 

 

당산주민 호섭군(?) 탄신일을 축하하며, 초를 사수하라!

사진만 찍으면 돼. 사진 성공하면 촛불 꺼져도 돼 ㅋㅋㅋ

 

 

 

 

 

 

각자의 이유로, 기분 좋은, 한강의 여름밤.

 

 

 

 

 

 

이건 술 한참 마시다가 발로 찍은 건가 ㅋㅋㅋ

그런데 그날 밤의 분위기가 잘 담겨서 킵하기로 :)

 

 

 

 

all photos by Canon 6D, 35mm f2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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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29 13:01 민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현장감 돋네! 캐논의 승리! ㅎㅎ
    믓찌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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