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쓸 시간은 없지만,

그동안 켜켜이 누적되던 생각들이

오늘 한 발 더 나아간 듯 해서

짧게라도 한 마디 메모를 남겨본다.


블로그 운영이 당연하지도 않고,

한다고 하면 거의 당연히 네이버이던,

2008년도부터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지난 10년 간 온갖 기록을 남겨온 나인데

이제 진짜 여기를 떠날 때가 되었나 싶다.


그간 기록 이사의 기회를 몇번 놓쳤고

에이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좀 불편해도

혼자 마이너리티 기록장으로 남자...

싶었는데 진짜 해도 해도 너무했다.

더이상은 못 봐주겠다, 티스토리야.


마음 같아서는 진작에 옮겼을 터인데

그리 하지 않고 미적대온 이유는 단지

내 네이버 아이디가 하도 오염되어서;

이사를 하려면 네이버 아이디 자체를

새로 생성하고 재정비를 해야 하는데

이게 너무 번거로워서였을 뿐-_-

티스토리에 애정이 남아서는 아니다.


이번 여름 바쁜 시기 넘길 때까지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결론 내리라.



(더 길게 쓰기 귀찮은 나를 대신해서,

충분히 설명해준, 아래의 URL 첨부)


다시 뛰는 네이버 블로그, 무덤을 파는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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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20 23:30 거위날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까페 시절부터 꾸준히 드나들던 친구같은 블로그였는데 너무 아쉽네요. 자몽향기님 다른 곳에서 둥지 틀게 되시면 꼭 알려주세요~

  2. 2018.07.21 08:39 아쿠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자요..티스토리..불편해요..자몽님꺼 즐겨찾기해서 들어오거든요...네이버 싫지만 보기는 편리하네요^^;;;;

  3. 2018.07.21 17:21 김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저도 즐겨찾기로 들어와요 ㅋㅋ 다른곳 개설하심 꼭 정보남겨주세요 :)

  4. 2018.07.24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7.27 10:47 민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와 네이버 블로그로! ㅎㅎㅎ

  6. 2018.09.19 01:47 란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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