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압구정 CGV 에서 에반게리온 극장판을 보고서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
근처에 <후터스> 가 보이길래 한번 가봤어요.
뭐랄까...
특별히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은 가보고 싶어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
미국적인 분위기를 내려고 많이 노력한 식당이며,
사실은 그냥 버거랑 핫도그 파는 가게인데
가격이나 인식은 엄청 뻥튀기되어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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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럴스~
행복하게 해드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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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제일 앞면에 이런 언니가
가슴 강조하는 포즈로 누워 있는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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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터스의 대표 메뉴라는 와규 버거
(와구와구가 생각나는 네이밍... ㅋㅋ)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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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 치즈 비프 샌드위치... 를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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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버거입니다.
미니 사이즈로 시킬걸 그랬어요.
정말 엄청 크고 배부르더군요;
결국 다 못 먹고 남겼습니다.
제가 1/4 정도 먹고 남자친구가 1/2 정도 먹고 둘 다 GG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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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 치즈 비프 샌드위치에요~
남자친구가 이걸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정리하자면 :

가격은 - 비싸고
음식 양은 - 무지 많으며
맛은 - 그럭저럭 괜찮고
서비스는 - 상당히 괜찮더이다.

(나중에 남자들끼리 놀러오겠노라는
애인님을 째려봐주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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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9 07:43 포항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멋 잡채랑 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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