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제품 공용기 6개 모아서 가면
립스틱 1개와 교환해주는 백투맥!

지난 번에는 리무버 용기 2개랑
섀도우 4구 팔레트 만드느라 졸지에 생겨버린
섀도우 케이스 4개 합해서 얼떨결에 갔었는데
이번에는 그야말로 인고의 세월 동안 모으고 모은
내 노력의 결실물들인지라... 더욱 더 감회가 새롭네.




- 작년에 이미 다 쓴 클렌징 오일
- 아마 재작년 정도에 다 쓴; 이미 단종된지 오래인;;
구형 픽스 플러스
- 립스틱 (스놉/스피드다이얼/제스트)
- 테크나코올 아이라이너 오토 펜슬

이 외에도 재작년 한정이었던 바비 컬렉션의 립글로스랑
한 2-3년 전에 비워낸 셀렉트 쉬어 프레스드 파우더도 있었는데
바비 립글로스는 다음번 백투맥에 보탤 스탬프로 받았고
(이 스탬프 + 공용기 5개 가져가면 됨 ㅋ)
프레스드 파우더는 다음번 백투맥할 때까지 딱히
비워둘 이유는 없길래... 핑크 파우더 굳히는 데에 썼다 ㅋ



백투맥 대상인 립스틱은 한 20가지 정도 정해져있는데
그 중에서 내가 고른 건 러스터 라인의 휴 (Hue).
아아, 크림쉰 라인의 핫가십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야.
그건 어차피 언젠가 구매할 색상인지라... ㅋ

어쨌거나 도 원래 찜해뒀던 컬러라서 마음에 들어.
누드 컬러 중에서 살짝 피치 핑크가 가미된 거라서
피부가 쿨톤이고 핑크 계열의 메이크업을 주로 잘 하는 나한테는
완전 베이지 누드 컬러보다 더 잘 어울리고 활용도도 높아.

단독으로 써도 되고, 다른 립스틱 베이스로 써도 되고,
누드지만 핑크 계열 화장과도 잘 어울리고...
이래저래 자주 손이 갈 것 같은 실속 아이템! ^-^

참고로 지난번에 첫 백투맥할 때에는 "핑크가 예쁘다" 라는
애인님의 의견에 따라서 얌전 핑크색인 기디 (Giddy) 를 데려왔는데;
입술색이 진한 나한테는 뭐 발색조차 되지 않아서 -_-a
조금 후에 곧바로 처분... 후우.
(이건 뭐, 바르기 전이나 후나 비슷해;;;)





요러쿠롬 생겼다 =.=




약간 다른 조명, 다른 배경색에서 한 컷 더 ㅋ




손등 발색~
입술 발색은 다음에 정식으로 리뷰 올릴 때... ㅋㅋ



앞으로 함께 잘 지내보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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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0 22:11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나도 휴 찜해놨는데 ^^ 물론 나의 백투맥은 아마도 5년쯤 후에? -_- (먼산...)

  2. 2009.06.22 13:32 신고 까페모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기디! 저도 입술색이 진한 편인지라 바르면 바르기 전에 비해서 펄만 가미되었을 뿐 별 다른 점을 못느끼겠는지라 여기저기 잘라주기만 하네요-_-;;
    보고 있노라면 참 이쁘고 여기저기 무난하게 쓰일 수 있는 컬런데 영 제 입술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해요ㅠ_ㅠ 저도 다음에는 휴 데려올까봐요ㅎㅎ

    • 배자몽 2009.06.24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랑 비슷하시군요 ㅋㅋ
      정말 바른 의미를 별로 못 느낀 색이었어요;;
      차라리 누디하거나, 차라리 더 색이 확실해야... ㅋ
      휴는 너무 튀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피치 누드라서
      이래저래 존재감도 있고 실용적이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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