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아양이 광고 모델을 맡고 있는 라끄베르,
그 중에서도 기초 라인인 라이브 내추럴 라인.

뭐, 사실 연아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뷰티 모델로서는 좀 아니다; 라고 생각해.
그리고 라끄베르 기초 역시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내가 쓰고 싶은 수많은 -_- 기초 제품들을 제끼고
특별히 구매할 이유까지는 못 느끼지만...
어쨌든 간에 포스팅 ㅋ



일단 -
연아 안녕?
(아래 사진들 출처는 라끄베르 홈페이지 cf 갤러리.)






이 라끄베르 라인의 제품들을 좀 선물받았는데
나란히 놓고 보니 너무 귀여워서 문득 올려본다 ㅋ




안녕?
우리는
[라끄베르] 라이브 내추럴 패밀리의
라이브 모이스쳐 소스 세럼과
라이브 화이트 소스 세럼이라고 해.

아니, 이런 동글동글 귀여운 것들 같으니 ㅋㅋㅋ



사실 제품은 무난한 정도인 듯 하다.
화이트 소스 세럼만 써봤는데 미백 효과까지는 모르겠고
묽고 흡수력 좋은 질감, 그리고 적당한 보습감이 괜찮더라.



그런데 겉뚜껑을 한번 열고 그 안의 스포이드 내장 뚜껑을
다시 열어줘야 하는 점은 사용할 때 다소 귀찮긴 해.
자세한 건 나중에 제품 리뷰 올려야지 ㅋ



어쨌거나 귀엽구나, 라끄베르 세럼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