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말로는 참 많이 들어봤지만서도
구매대행까지 해가면서 살 정도의 관심은 없었던,
이브로쉐.

올해 국내 런칭했길래 매장에 한번 들러봤다.
현재 명동 메인 스트릿에 있음.
명동에서 매출 간 좀 보고 다른 동네도 진출하겠지 ㅋ




요렇게 생겼음!
새로 생긴 코스메틱 브랜드샵은 일단 들어가고 보는거다...




이 날, 테스트 삼아 (응?) 지른 미니 팩 3종 세트 ㅋㅋ
마침 행사로 50% 할인하길래 부담없이 집어왔지.
양도 적어서 질리지 않을 것 같고. 중얼중얼.




살구 스크럽 팩. (고마쥬 타입)




레몬 청정팩. (워시오프 타입.)




포도 보습팩. (워시오프 타입.)




그리고 알로에베라 모이스쳐라이징 바디 밀크.
역시 50% 할인 행사하길래.
바디 제품은 소모품이니까.
중얼중얼.



그런데 50% 할인해서 가격이 7천원 가량 했던 것 같으니
아주 많이 저렴한 건 아닌 듯 싶다.
내 기억이 맞다면 유럽 현지에서 이브로쉐는 상당히 대중적인
저가 스킨케어 & 바디케어 브랜드일텐데 말이야.

내가 구매한 제품들은 현재까지 "무난한" 정도이고 해서
정가 주고 재구매할런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우리는 이 제품 하나만은 끝내줘요!" 라는 대표 제품 마케팅을
온라인 & 잡지 매체 통해서 얼마나 잘 하느냐가 관건일 듯.

유럽에서 잘 나간다 해도 -
한국 코스메틱 시장, 그리 만만하지는 않을텐데...?
어디 한번 분발해보아, 이브로쉐.
앞으로 지켜봐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