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09 로레알 패밀리 세일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09. 7. 9. 20:40





딱히 살 것도 없다 싶어서 갈 생각도 애시당초 별로 없었고
가더라도 휴무일 내일 아침에 슬쩍 가보려 했는데 -
어찌어찌 하다 보니 또 으쌰으쌰해서 ㅋㅋ
오늘 무리해서 점심시간에 다녀왔다.

로레알 패밀리 세일.

사실 지난 4월 경에 이미 한번 했는데 또 하네;
대개는 연중 봄에 한번, 가을에 한번 정도만 하는데 말야.




<입장 방법>




- 프린트된 초대장 들고 가면 된다.
오늘 내일 저녁 7시까지 진행하지만 입장은 6시까지만 받는다고.

- 장소는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지하 1층.
삼성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건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코몰 안으로 들어와서 아쿠아리움까지 오시면
코엑스 인터콘 지하로 바로 연결되니 착오에 유의!

- 가서 홀 입구에서 초대권에 번호를 받음.
그리고 지나간 번호는 입장 가능하니까 번호 받아놓고
시간 여유될 때 와서 입장할 수도 있는 게 참 좋더라.
삼성역 근처에 근무/거주하는 사람들은 유리할 듯...
그 앞 칠판에 1~200 이런 식으로 입장 가능한 번호를 써놓는데
설령 자기 번호가 50번이라 해도 표 보여주면 입장 가능하다는 거!
내내 죽치고 앉아있지 않아도 되는 게 베리 굳.

- 오늘 같은 경우에는 12시 경에 도착하니 번호표 500 부근이더라.



<장소>

- 행사장 홀은 꽤나 넓은 편.
아주 크게 ㄷ자로 테이블들이 배열되어 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아서 시장통 및 백화점 매대를 뚫을 줄 아는
포스는 어느 정도 필요하지 ㅋ (그 포스를 갖춘 1人 -_-)



<판매 제품 및 가격>

다 대체적으로 제조일자는 작년 정도로 좋은 편이다.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오래 된 게 07년 5월.
대개는 작년 제조 제품들이었다.)

그리고 별 거 없었다고 하는 분들도 많지만
난 기초를 제법 집어와서 그런지 꽤 알찼다 싶던걸? =.=



* 로레알 *

- 화이트 퍼펙트 기초 라인
스킨 10,000원
에멀전 12,000원
에센스 18,000원
그러나 에센스는 내가 집어온 것이 마지막;
있으면 더 가져오고 싶었는데.


- 뉴트리씸 나이트 크림 14,000원
쫀득한 나이트 전용 크림... 이지만 밤(balm)에 가깝다.

- 리바이탈리프트 크림 구형 14,000원
이 라인의 에센스가 써보고 싶었건만... 일단 크림만.

- 트루매치 리퀴드 파데 7,500원
화사한 쿨톤의 R1호를 쓰고팠는데 이미 품절.
밝은 옐로우톤의 N1은 꽤 있어서 하나 샀다.
이것도 잘 맞는 편이니까 뭐.


- 트루매치 미네랄 컴팩트 N3호 2개들이 6,300원
이건 사실 내 피부에는 너무 어두운데 제품이 실속 있는 데다가
(잘 안 알려져 있지만 ㅠ) 가격이 너무 착해서 데려와버렸음.
형광등 조명에서 보니까 또 생각보다 밝은 듯 해서 그냥 쓸까? 이러고;


- 트루매치 미네랄 루즈 파데 N1호... 얼마더라. 대략 7천원 가량.
이건 처음에 하나 집었다가 잡부로도 풀린 적 있고 해서... 패스.

- 트루매치 미네랄 아이섀도우 2가지 색상.
이건 패스.

- 블러쉬 델리스 4,800원
원래 이 시리즈 01호 딸기우유 색상 노렸는데 그건 안 나오고
인기색인 트루로즈, 그리고 후레쉬 파파야랑 샌달우드 베일만.
01호 핑크 마쉬멜로 색상은 그냥 정가 주고 사야겠다 ㅋㅋ
질감이 무르고 촉촉한 데다가, 색감도 이쁘고 휴대성도 좋은
정말 실속 제품이라서 예전부터 애정을 듬뿍 보내고 있던 제품.

- 립스틱 및 립글로스 몇 가지.
별로 안 좋아하는 제품이라 패스.
시간이 없어서 정말 광속으로 돌았음 ㅋㅋㅋ

- 바디 슬리밍 제품 연도별로 다 있었음. 재고 넉넉.
재작년 버전인 데이 & 나이트. 각각 7,500원 가량.
올해 버전 튜브형 레이저 어쩌고 11,000원
올해 버전 롤러 달린 리프팅 프로 14,500원



* 메이블린 *

- 익스프레스 스틱 섀도우 그린 & 터코이즈 2천원대
... 얼마 전에 터코이즈 샀는데...
그래도 이건 워낙 저렴해서 가격차 별로 안 나서 안도가 되네 ㅋ
약간 뻑뻑하지만 정말 진정 엄청 매우 안 지워져서
여름에 유용한 제품이지. (조만간 후기 올리리라...)

- 엔젤핏 루즈 파우더 5천원대
뚜껑에 퍼프 달려서 통통 두드리는 타입.
2가지 색상 중에서 펄감이 더 잔잔한 거다. 다행히도.
재미로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후후후.

- 워터샤인 볼륨미 립스틱 4,500원
인기색인 3/4/5호는 없었고 6/8/9/10/14/15호 있었다네.
3호랑 5호 쓰는데 질감 촉촉하면서도 발색 잘 되고 좋다 ㅋ

- 물광스틱 3천원.
에너자이징 푸시아 (안 그래도 사고 싶던 색!)
그리고 패션 로즈 (자연스러운 연펄핑크색), 2가지.



* 아르마니 및 폴로 맨 *

이 쪽은 자세히 안 봤지만 기초 세트류가 대개는
3-4만원대 기획 세트 구성이 많았던 듯.
아르마니 남성 라인은 할인폭은 괜찮았지만 그래도 좀 비싼 편.

- 아르마니 맨즈 향수 세트 49,000원

- 아르마니 남성 에센스 45,000원

- 아르마니 남성 주름 개선 크림 48,000원

- 아르마니 쉐이빙 크림 20,000원

- 아르마니 애티튜드 향수 3종 세트 49,000원
이거 잘 모르던 제품인데 향이 아주 섹시하더라 =.=

- 랄프 맨 향수 세트 39,000원



* 랑콤 *

- 싱글 섀도우 1만원 초반대?
특별히 끌리는 게 없어서 자세히 안 봤음.

- 듀오 섀도우 19,200원
요거 살구랑 브라운 듀오 G1 컬러가 무난하고도 이쁘길래
최대 수량인 5개 쓸어와버렸지 ㅋㅋㅋ
그 외에도 블랙/화이트 모노톤이랑 옐로우/그린도 있었다.

- 쿼드 섀도우 106호 24,000원
옐로우/그린/골드 계열이라서 제 메인 컬러는 아니지만
이 가격에는 충분히 써볼만큼 색감이 예뻐서; ㅋ

- 립스틱 및 립글 몇가지... 자세히 안 봤고;

- 프리모디알 스킨 45,000원 가량.
원래 8-9만원 하는 제품이라서 할인폭이 커도 비싸군;
안티에이징 마니아, 남모양 어머님 드릴 것으로 하나 get.

- 블랑 엑스퍼트 작년 버전 에센스 7만원 가량.
이것도 원래 비싼 제품이라 -_-a

- 올해였나 작년인가 신상, 아이 전용 자차. 3만원대.
이것도 별로 구입의 의의를 못 느껴서 패스.

- 블랑 엑스퍼트 파운데이션 23호 정도 색상. 3만원대였나?
어머니 용으로 하나 사도 되지만 울 엄니도 재고가 많으셔서 ㅋ

- 팩트류도 리필로 하나 있었던 듯 한데 자세히 안 봤음.



<지름 제품>


쇼핑백샷 -_-
귀가하는데 팔 빠지는 줄 알았다.
기초 제품이 주로 든 쇼핑백은 찢어질 뻔 하기도;




떼샷...!!!
아, 보기만 해도 배불러.




[로레알] 퍼펙트 화이트 기초 라인.

아, 에센스 2개 있을 때 다 집어올 것을.
약간 고민하다가 하나 빼앗겼...;

스킨 3
에멀전 3
에센스 1




[로레알] 퍼펙트 쉐이프 레이저.
이거 은근 써보고 싶었어.
자, 다이어트 좀 하자 ㅠ

1개.




[로레알] 퍼펙트 쉐이프 리프팅 프로.

얼떨결에 사버린 롤러 일체형 제품 ㅋㅋ
어디 잘 써봐야지.

1개.




[랑콤] 프리모디알 스킨 리차저블 로션

이건 안티에이징 마니아 여사님께로 갈, 초고가의 프리모디알 스킨;
정가가 8-9만원이니 세일해도 비싸 -_-;;

1개.




[로레알] 리바이탈 리프트 크림

에센스가 없어서 아쉬웠던... 초기 노화 방지 및 탄력 크림.
리바이탈 리프트.

2개.




[로레알] 뉴트리씸 나이트 크림

이건 엄청 쫀쫀한 나이트 전용 영양 밤.
역시 안티에이징 마니아 여사님에게로 고고.

1개.




[로레알] 트루매치 수퍼 블렌더블 리퀴드 파데 N1호 아이보리
.
장미빛 R1호도 언젠가는 써보리라.
일단 붉은기 전혀 없는 N1 아이보리로.

1개.




[로레알] 트루매치 수퍼 블렌더블 파우더 팩트 N03호

요건 2개들이 세트에 6천원대... 안 사면 안 되는 거지.
역시 마지막 수량을 내가 집어왔다. 훗.

2개들이 세트 1개.




N3호여서 난 못 쓰겠다... 하면서도 일단 집어왔는데
이렇게 보니 별로 안 어두운 것 같기도 하고. 흐음.
매장 테스트해봤을 때 질감 좋았는데 그냥 쓸까 ㅋㅋㅋ




거울과 퍼프는 이렇게 제품 아래쪽에 숨어있음 ㅋ
(말 안 해주면 여기 있는 거 모르는 사람들 은근 많길래;)




[메이블린] 엔젤핏 루즈 파우더 01호
뚜껑에 퍼프가 달려있어서 통통 두드려주면 된다.
꼭 필요한 건 아닌데 재미로 늘 써보고 싶었던 제품.

3개.




[로레알] 블러쉬 델리스

102호 트루로즈
103호 샌달우드 베일
114호 후레쉬 파파야


난 이 시리즈의 01호 핑크 마쉬멜로 색상 끌렸는데
그건 이번에 안 나와서 그냥 매장 가서 살 생각.
트루로즈가 가장 색감도 펄감도 무난하다.
전체적으로 다 질감이 촉촉하고 무른 편이고
발색은 매우 곱고 예쁜... 실속 제품!




트루로즈.
2개.




샌들우드 베일.
1개.




후레쉬 파파야.
1개.




[메이블린] 워터 샤인 에센스, 일명 물광 스틱.

펄 없는 맑은 핫핑크, 603호 에너자이징 푸시아
펄이 자글자글 연핑크, 405호 패션 로즈




[랑콤] 컬러 포커스 쿼드 106호 Garden of Eden

어째 랑콤 섀도우 사진들은 색감이 다 날아갔네;
보이는 것보다 선명하다고 보면 될 듯.

2개.




[랑콤] 옹브르 압솔뤼 듀오 D01

5개.




[랑콤] 옹브르 압솔뤼 듀오 C01

3개.




[랑콤] 옹브르 압솔뤼 듀오 G01

5개.




<후기>

남들은 건질 거 없다 하는데 난 이렇게 많이 주어와버렸네;
사실 내가 쓸 것보다는 남 대리 구매가 훨 많지만,
어쨌든 총 55만원어치 되겠다. (미쳤... -_-)

다 사고 나와서 나보다 뒷번호여서 아직 대기 중인
신모양에게 인사를 하는데 무슨 제품 나왔는지 설명하려 하니까
주변에 앉아있는 여자들이 다들 눈 반짝, 귀 쫑긋하더라 ㅋ
아아, 너무 웃기고 귀엽기도 해서 원 ㅋㅋㅋ

하긴 나도 팸세 대기 중일 때 그 궁금증 이해하지.
무슨 제품 나왔을까, 재고는 있을까, 얼마에 나왔을까, 등등.

그래서 신모양에게 설명하는 척 하면서 주변에도 잘 들리게
아주 낭랑하고 선명하고 자세하게 다 설명해주고 왔다 ㅋ

이 코스메 홍익인간 정신 어쩔;



정신 없이 다녀왔지만 재미있고 뿌듯!
한동안 팸세 없을 줄 알고 맘 놓고 있었는데 ㅋㅋ



=======



오늘 (7/10) 또 다녀와서 주변 사람들 것 좀 쓸어왔;
이번엔 떼샷 및 겹치는 제품 생략하고
어제 안 올린 제품들 샷만 간단히(?) ㅋㅋ




[로레알] 데마끼 엑스퍼트 밀크투토너 2-in-1 메이크업 리무버 (3,600원)

사실 난 이 제품 별로지만 -_- 이모양이 이것만 쓰는 게 생각나서
가격도 착한 김에 그냥 2개 쟁여온 거.
여행 언능 갔다와라, 앵겨줄게.




[랑콤] 마끼 리퀴드 모이스트 퍼펙트 포에버 파운데이션 (22,400원)

색상이 약간 핑크기 도나... 싶어서 내려놓을까 하다가
어마마마 헌납할 용도로 결국 하나 데려왔다.




[랑콤] 포토제닉 컴팩트 (케이스&리필 합해서 24,800원)

엄마 드릴 차분한 51호 하나 사고
주변에 뿌릴 밝은 32호 대여섯개 ㅋㅋㅋ




색상은 이 정도.




엄마 드릴 51호 케이스에 끼우다가 대박 손톱 자국 ㅠ
흑흑흑. 마음에 스크래치 났어 ㅠ




[랑콤] 컬러 피버 샤인 듀이 샤인 107호 (글로시 오렌지)
[랑콤] 르 루즈 압솔뤼 336호 (크리미 바이올렛 핑크)


각 18,000원.

어제는 관심 없어서 테스트도 안 해보고 지나쳤지만
오늘 차분하게 보니까 건질 색상들이 있더라고.
좀 쓸어왔다;




색상은 이 정도.




발색은 이 정도.




[메이블린] 워터샤인 에센스, 물광 스틱은 그냥 쓸어왔고 -_-
거의 핫핑크색인 603호 에너자이징 푸시아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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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9 21:36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아. 언니 대박. ㅋㅋ
    이렇게 줄줄줄 써 놓으신 것도 대박입니다.
    뉴트리심 나이트 크림 저희 어마마마 께서 쓰시는데 리치하긴 리치 하드만,, 아침에 화장 잘 받아서 애용하시더라구요. 양도 징글징글 많고. ㅋㅋ

  2. 2009.07.09 21:53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보기만 해도 배부른.... 야근하다 사진보고 에너지 충전된 1인 ㅋㅋㅋㅋㅋ 랑콤 쿼드도 이쁘고 D01도 이뿌닷 하앍; 하앍신 올만에 강림하셨음....

  3. 2009.07.09 22:34 신고 워니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엄마랑 상의 끝에.. "네 눈에는 그린코랄은 안 어울린다. 랑콤을 영접해" 라는 엄마의 충고로... 그린코랄 보내고 랑콤 쿼드 영접하기로 맘 먹었어요..ㅎㅎㅎ

  4. 2009.07.10 03:22 부산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레알 팸세면 로레알 산하 군단 근 백화점 1층매장 전부 브랜드가 다 팸세 참여하는거야? 55만 지를만하다. 팸세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행사자나..ㅎㅎ

    근데 언니 나 영화 쇼퍼홀릭이 떠올라^^; 쇼퍼홍익..^^

    • 배자몽 2009.07.14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건 아니고 -
      로레알 계열사 몇몇 브랜드가 특정 제품을
      정해진 장소에서 파는 거라우.
      백화점에서 진행했다가는 난리나지 ㅋㅋ
      이번에 팔 빠지는 줄 알았다. 근육 키워야겄어;

  5. 2009.07.10 10:05 사과먹는뇨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랑콤 쿼드가 예쁘지 말입니다 ㅎㅎ
    비오는 날 정말 수고하셨어요 ㅋㅋㅋ

  6. 2009.07.10 14:17 똥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메이블린 물광스틱은 레전드수준으로 집어오셨어요 ㅋㅋㅋㅋㅋ

  7. 2009.07.10 14:37 유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ㅋㅋㅋㅋㅋ
    메이블린 마스카라는 없군요..
    휴우..ㅎ

  8. 2009.07.10 19:39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또왔어...ㅋㅋ 스고이~~~

  9. 2009.07.10 23:00 꿀벌이좋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랑콤 336을 검색하니, 요기가 나왔어요 > < 랑콤 압솔뤼루즈는 제가 처음접한 립스틱이자, 다 비운 추억의 립틱이예요 ㅋ 팸세에나온 336을 보니 마냥 반가워서 잠이 안와요 -_-

  10. 2009.07.1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_*

  11. 2009.07.12 20:53 서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레알 레이저 쓰고 이번 여름엔 캐리비안 베이 좀 가볼까 했더니 어머니께 바로 압수당함;;; 난 그냥 언니가 사다준 에뛰드 하우스 슬림 바디젤이나 바르고 동네 수영장이나 가야겠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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