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원해봐도 좋을 듯.
참고로 헤라엔느는 개별 제품 품평 등 미시적인 활동보다는
인터뷰, 잡지 애드버토리얼, 연구소 방문 등
브랜드의 거시적인 이미지 홍보를 주로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늘 프로슈머적인 입장에서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나도 좀 끌리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