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몇달 전의 지름샷 정도 -_-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09. 7. 26. 14:56




몇달 전에 지른 건데 뜬금없이 그냥 생각나서 올리기;
아아, 몇 달 동안 사진 정리에 소홀했더니
그냥 찍어만 두고 내팽개친 코스메 사진들이
자그마치 수천장.......... ㅡㅂㅡ




백만년 만에 찍어본 택배샷!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택배샷 많이 찍었는데
언젠가부터 귀찮아서 당연히 생략해버렸네 ㅋㅋ
아, 이 바닥 (코스메 덕후질;) 처음 발 들여놨을 때 생각난다 =.=




애프터 바스 헤어 트리트먼트 (오일 타입)
16,000원 / 100mL
이 제품은 에멀전 타입과 오일 타입이 있는데

이 오일 타입이 더 인기가 좋더라.
샘플로 써봤는데 마음에 들어서 한번 사봤다.
헤어 케어 제품은 소모품이니까... 이러고;
사이즈가 자그마하고 동글동글해서 좋네.
이건 피트니스 사물함에 갖다놔야지~




사실 DHC 마스크팩들은 좀 애매하고 가격은 높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요런 거 할인하면 한번씩은 사게 되더라.
그럭저럭 좋아하는 편인 플래티넘 실버 나노 콜로이드 마스크팩.
(이름 길기도 하다 -_-)
24,000원 / 5매




이건 지난 5년간 늘 충성 다 해서 재구매해온 메이크 오프 시트.
6,000원 / 50매
나의 코스메 일상 속에서 늘 함께 하는 나의 친구 ㅋㅋ

리필은 재고 떨어지는 일 없게끔 늘 미리미리 쟁여둔다.




요건 초큼 충동구매... -_-
자그마치 네일 케어 키트라네. (25,000원)
혼자서는 큐티클 제거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왜 샀냐고 하면 -
바로 그 혼자서는 큐티클 제거도 제대로 못 하기 때문에 샀다;
네일샵으로부터 좀 독립하고 싶었달까.
게다가 이렇게 컴팩트한 패키지면 보관하기 귀찮다고
중도 포기하는 일도 없겠지... 라는 생각에.
혹은 쓰다가 질려도 파우치는 활용 가능하겠군, 이라는 생각에.
(후자 쪽에 더 무게가 있을지도. 에헤라.)




요런 구성이다.

큐티클 소프터
네일 크림
네일 오일
큐티클 푸셔
네일 클리닝 스틱 (20개들이)


... 아직 개시 못 해봤...
에잇.
삘 받은 김에 오늘 밤에 티비 보면서 네일 케어나 해봐야겠어.




그리고 뜬금없이 산 메이크업 스펀지 type B. (4,500dnjs)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작게 삼각형 커팅이 된 B 타입으로 선택.
요즘에 파데 브러쉬보다 스펀지 퍼프가 더 잘 쓰이더라.

그런데 사실 아리따움 등의 PB 제품들도 충분히 좋기 때문에
이건 좀 비싼 감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써보는 것 쯤이야.

어쨌거나 퍼프 자체의 질은 괜찮은 편이니까.



DHC 예전에 회원 등급제에 버닝할 때는 참 많이도 질러댔는데
할인도 뜸해지고, 등급제도 달라진 요즘은 심드렁해.
게다가 기초 제품 라인이 지나치게 많아지니까
되려 난잡해보이고 애정이 식는 감이 확실히 있는 듯.

그리고 DHC와 비슷한 시기에 마이 브랜드로 채택했던
오르비스에 완전 애정을 쏟아붓게 됐지 ㅋㅋㅋ
오르비스는 여전히 그 특유의 심플함, 멤버쉽 제도,
할인 시스템 등등의 초심을 잘 유지하고 있거든♡

그래도 DHC 간만에 사니까 옛날 생각 난다.
나름 추억의 제품들도 많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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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7 13:19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DHC가 어느새 추억의 브랜드! ㅋ

    전 용량을 알고 있으면서도 배송 되어 열어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작은 부피에 늘 놀라곤 했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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