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제품, 특히 귀찮은 오일 제형의 제품들을
그닥 따로 챙겨서 쓰는 편은 아니다.
귀찮아서.

그나마 가끔 하나씩 사보는 것은 자몽 성분 때문, 그 정도.



그런데 딱 하나 꾸준히 사랑해주는 제품이 있으니 :


바로 이거.
[아베다] 페퍼민트 오일.

2만원대 / 30mL

나는 다르 스파에서 약간 할인된 가격으로 샀지만
사실 정가 다 주고 사더라도 별 아쉬움은 없는 제품이야.

워낙에 시원한 페퍼민트향을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페퍼민트란 그 특성상, 잘못하면 싸구려 치약 냄새가 나기 십상이지.
그런데 이 아베다 제품은 상쾌하면서도 어딘가 알 수 없는
달콤함이 가미되어 있어서 코 끝에서 그 향을 놓아버릴 수가 없어.
게다가 두통 및 근육통 완화 효과도 확실히 있고 말이야.

예전에 단골로 다니던 미용실에서 매번 이걸로 마사지를 해줘서
반해버린 후에 그 후로는 줄구장창 재구매하면서 쓰는 중.



그러고 보니 나 아베다 제품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닌데
이 페퍼민트 오일 제품도 그렇고
L이 생일 선물로 준 차크라도 그렇고
내가 나름 아로마테라피의 효과를 느끼는 제품들은
어째 하나 같이 다 아베다 제품들이네.

(차크라는 정말 지치고 짜증나고 힘들 때마다 잘 쓰고 있어요.
시간 좀 걸리겠지만 상세 리뷰도 올려야지.
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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