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홀리데이 컬렉션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수다 : 2010. 11. 4. 15:49




11월이 됐다는 것은 -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슬슬 연말 장사 땡긴다는 것이고,
그것은 즉, 연말 홀리데이 컬렉션들이 출시된다는 것이다.

사실 요즘에는 색조에 관심이 좀 시들해서 그런지
별로 눈에 들어오는 건 없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래도 슬슬 다가올 연말 기분을 느끼면서
2010 홀리데이 컬렉션들 집대성이나 한번 해볼까.

참고로 작년 홀리데이 컬렉션 관련 포스팅 링크는 :
http://jamong.tistory.com/656
http://jamong.tistory.com/658




ARMANI
"Gold Rush"






Gold Rush Sheer Shimmer Powder
,골드 러쉬 쉬어 쉬머 파우더
58,000원


난 아르마니의 이 동그랗고 수납 난감한 케이스도
그닥 취향에 안 맞는 데다가 골드도 안 어울려서
아무런 관심이 안 가지만 이거에 혹하는 사람들 많은 듯.
예전 언젠가 나왔던 핑크 쉬어 쉬머 파우더가 난 더 좋아.
(사실 그나마 서랍 속에 박아놓고 잊고 살았던 주제에.)



Rouge d'Armani
루즈 아르마니
39,000원


No.404 코럴 레드
No.405 티베트 오렌지
No.517 푸시아

루즈 아르마니... 역시 출시 당시에 열광했다가
(관련 포스팅 링크 :
http://jamong.tistory.com/697
http://jamong.tistory.com/706)

영 손이 안 가서 그 이후로 짜게 식어버린 것.
사진상 404호 코럴 레드 색감은 이쁘네. 음.




Eyes To Kill Eyeshadow (limited)
리미티드 아이즈 투 킬 아이섀도우
42,000원


No.13 Black
No.14 Black/Gold
No.15 Copper/BlackGrey
No.16 White/BlackGrey


섀도우는 원래 외형에 별로 혹하는 편도 아니고
역시 수납이 어려운 아르마니 섀도우에는 원래
손이 도통 안 가서 나는 시크하게 패스를 외치지만
이 블링블링한 외형에 벌써 난리 난 사람들도 많더라.



BOBBI BROWN
"Holidays Palettes"



늘 "은근 실용적이어 보이지만"
막상 사놓으면 손이 잘 안 가는,
소비자 현혹적인 바비브라운 한정 팔레트들.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나왔다.




Modern Classic Lip & Eye Palette
모던 클래식 립앤아이 팔레트
138,000원


아이보리
오이스터 그레이 (메탈릭)
앤티구아 핑크 (쉬머워시)
쿼리 (쉬머워시)
태피터( 메탈릭)

버치
헤더로즈 (쉬머워시)
네이비 차콜
골드 스레드 (메탈릭)
에스프레소

골든 타파즈 글리터
핑크 부케 글리터
페이즐리 로즈 글리터
그레이프 글리터
Day to Night Warm Eye Palette
데이 투 나이트 웜 아이 팔레트
85,000원


아이보리
오트
에스프레소
번트 슈거 (메탈릭)
벨벳 브론즈 (메탈릭)
블랙 플럼 (쉬머워시)

Day to Night Cool Eye Palette
데이 투 나이트 쿨 아이 팔레트
85,000원


아이보리
플린트
차콜
페탈 (쉬머워시)
락스타 (메탈릭)
건메탈 (쉬머워시)
Crystal Eye Palette
크리스탈 아이 팔레트
65,000원


에머스트 (메탈릭)
다이아몬드 (쉬머워시)
스타 (스파클)
피콕 (메탈릭)

Pink & Gold Lip Palette
핑크 & 골드 립 팔레트
85,000원


라즈베리
커 (메탈릭)
프리티 핑크 (메탈릭)
선셋누드 (크리미)
아틸리언 로즈 (크리미)
브라우니





Eveything Eye Kit
에브리씽 아이 키트
138,000원

나바호
캐비어
골드바 (스파클)
쿼리 (쉬머워시)
핑크 카퍼 (스파클)

썬더스톰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에브리씽 마스카라




CHANEL
"Les Tentations de Chanel"




깜빡 빼먹을 뻔 했던 샤넬의 레 떵따씨옹 드 샤넬.




Les 4 Ombres
레 까뜨르 옹브르

아마도 74,000원 가량

Tentation cuivree




Les Tissages de Chanel
트위드 블러셔

Tweed Fuchsia

트위드 푸시아




Levres Scintillantes
레브르 쌍띠앙뜨

아마도 39,000원

Pink Pulsion
Charming
Futile
Pleasing






DIOR
"New Look 2010"


음, 올해 디올 홀리데이는 (컬러도, 디자인도) 내 취향은 아니군.
어쨌거나 역시 연말 홀리데이의 제왕이니 소개는 해야지.




Dior Minodiere
디올 미노디에르
89,000원




색상은 이렇게 2가지.



5 Couleurs Gold Edition
5 꿀뢰르 골드 에디션
71,000원

001 Five Gold




그리고 정식으로 디올 홀리데이 컬렉션은 아니지만
늘 함께 나오곤 하는 까나쥬 메이크업 팔레트들.
Multi Use Palette
멀티 유즈 팔레트
90,000원



Lip Palette
립 팔레트
59,000원


Eye Palette
아이 팔레트
59,000원



Backstage Mini Brush Set
백스테이지 미니 브러쉬 세트
72,000원






GUERLAIN
"Les Ors (The Gold)"


평소에도 과도한 패키지 디자인과 무게, 부피 등으로
그닥 내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겔랑은 이번에도 패스.
게다가 어차피 한두 시즌 지나면 이 홀리데이 재고는
인하우스 팸세에서 어이없는 가격으로 풀릴테지.


오르 임페리얼 래디언트 파우더 포 페이스 앤 바디
105,000원




미드나잇 스타 매직 트리트먼트
98,000원


메테오리트 보야지 골드
200,000원



메테오리트 골드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74,000원



옹브르 에끌라 4컬러
No.410 벨벳 골드
70,000원



키스키스 스트라스
39,000원

No.363 로즈 퀸
No.323 임페리얼 레드

루즈G 브릴리언트
56,000원


B64 Bee




Jill Stuart
"Secret Tease Collection"




야시시한 레이스 디자인은 좋지만
블링블링 질스튜는 원래 취향에 안 맞는 데다가
이번에는 유독 내용물도 별로여서 시큰둥-




LANCOME



랑콤은 아직 홀리데이 컬렉션은 출시하지 않고
이렇게 겨울 신상 4구 섀도우 팔레트만 내놨네.

그러나 랑콤 아이 제품에 관심 없으므로 깔끔하게 패스-




MAC
"Tartan Tale"




맥의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인 타탄 테일 정보는
아마도 아래 링크에서 바로 보는 게 빠를 듯;
이번에도 역시 - 내 취향은 아니구만.
비록 패션에서는 타탄 체크에 환장하지만.
화장품 다 빼고 파우치나 피그먼트 틴케이스만 갖고프다.

http://www.temptalia.com/mac-a-tartan-tale-collection-for-holiday




MAKE UP FOREVER
"Rock Forever!"



연말에 락이라니.
독특하여라.




LAURA MERCIER



로라 메르시에는 기껏 멋드러진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해놓고서
메이크업 룩은 이렇게 식상하게 립글라세 비주얼만 내니.
그런데 쌩뚱맞게도 끌리기는 로라 홀리데이에 가장 끌린다.


미니 립글라세 세트
68,000원

스파클링
바이올렛
애프터 아워
베어 베이지
로즈


아이 북
68,000원


핑크 크리스탈
블랙 아이스
바이올레타
커 로얄
플럼 스모크

페일 핑크
딥 나잇


쁘띠 팔레트
38,000원


쿨 타입 :
스파클링 듀
프림 로즈
아프리칸 바이올렛
커 로얄

웜 타입 :
버프
골드
허니
트러플


이건 뭐 실물 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 매우 끌림!
얼마나 컴팩트하고도 실용적이란 말인가-

아이 컬러 샘플러
68,000원


스파클링 듀
초콜렛
라테
핑크튤
울트라 바이올렛
핑크 쿠퍼
미카
블랙 아이스


이것도...

트래블 브러쉬 세트
120,000원



럭스 캔들
52,000원


크렘 브륄레
피스타치오
로스티스 체스트넛




SHU UEMURA
"ART SCIENCE NATURE"


이건 아직 국내 미출시인 듯 해서 일본 잡지 인-_-용
슈에무라 요즘 한정 팔레트 기획 방향, 난 반댈세.
왜 이렇게 슈에무라 고유의 맛을 잃었니, 응???







ESTEE LAUDER


매해 나오는 식상한 세트.
얼핏 보면 유용할 것 같지만 막상 손이 안 간다.
몇년 전에 철 없을 때 1번 구매해봤던 기억이...




ANNA SUI



역시 그닥 내 취향은 아닌 안나수이.




HERA
"Vellusion"



사실 헤라를 비롯한 국내 브랜드들은 연말 기획에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그냥 보이길래 퍼와봤다;

벨루전.
벨벳과 일루전의 합성어인가.

제품 패키지나 내용물은 그닥... 아웃 오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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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5 23:08 이모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홀리데이는 아무 것도 안 사고 넘어가기를 바라며 !
    아자아자 ! 근데 왜 눈물이.......ㅜㅜㅜ ㅋ

  2. 2010.11.06 03:15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시즌은 골드+블랙이 대세인가? 근데 알마니 섀도 넘 메추라기알 닮아서 이 밤중에 뿜었다는 ㅋㅋㅋ

  3. 2010.11.08 11:06 임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슈에무라는 나도 반댈세...맨날 같은 바비브라운에 눈이 가는 이유는 뭘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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