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야금야금 지름-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1. 1. 18. 17:24



언젠가부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신뢰하는 비욘드.
간혹 이수역에 들를 일이 있으면 꼭 태평백화점-_-
1층 비욘드 단독 매장에 들러주곤 한다.
그새 야금야금 포인트 꽤나 쌓았을 듯...

조만간 가서 힐링포스 헤어 라인도 데려와야 하고
기초 재고 좀 소진되면 피토가닉 기초도 써봐야 하고
그 외에도 써보고픈 기초는 넘쳐나는데 우얀다요.

어쨌거나 다른 것들은 재고 생각해서 작전상 후퇴하고
더 소진률이 빠른 바디 & 클렌징만 살짝 찍어줬다.




모이스처라이징 바디 2종 선물 세트

2010년의 마지막 날,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오렌지 색상의 바이탈라이징 바디 라인과 함께
비욘드에서 샘플을 가장 많이 뿌리는 메인 제품임.
바이탈 라인은 무난하고 순하고 괜찮긴 하지만
난 더 진하고 촉촉한 제형을 선호해서 말입니다.
어제 세타필 로션 대용량 하나 아작냈으니까
이번 주중에 내친 김에 둘 다 개시할 듯.




원스텝 클렌징 티슈

비욘드 제품들은 웬만해서는 다 좋아하는 편이지만
클렌징 제품들은 상대적으로 덜 꽂히더라.
클렌징 전용 라인인 에코 클린도 거의 다 써봤지만
대체적으로 재구매의사는 없었고 이 제품도 별로.
클렌징 티슈는 워낙에 많이 쓰는지라 가볍게 사봤지만
평소에 워낙에 관심 없던 수딩 라인이기도 하고
실제로 써보니까 티슈가 너무 얇고 성긴 데다가
리무버 용액의 양도 적어서 쉽사리 마르는 편.
자연공화국 클렌징 티슈가 훨씬 더 좋았다규.




에센스 마스크 시트

종류별로 하나씩 -_-
예전에 올리브영인가 어디선가 1+1할 때 좀 살 것을.
(괜찮아. 1+1 하면 그때 또 사면 되니까.)








좋아요.
좋습니다.
1+1 하면 종류별로 왕창 좀 사줄테다.




나름 스페셜 라인이랄 수 있는
미연 원액 마스크
옴므 모이스처 마스크


사실 비욘드가 한방 전문 브랜드도 아니건만
한방 라인인 미연(美然) 제품들이 참 착착 붙네.
개인적으로는 한방향이 좀 더 깊고 진했으면 싶지만
질감도 무겁지는 않고 쫀득한 것이 내 취향이야.
써보고픈 기초 라인 많아서 고민이 끝이 읎당게.



어쨌거나 소소한(?) 일상 속 비욘드 지름 보고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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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9 21:36 임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비욘드 바디 제품 좋아하는편...단지 향 때문에...ㅎㅎㅎ

  2. 2011.01.21 18:29 신고 언제나한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백화점 왜케 정겹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롯데 관악에서 은근 쏠쏠히 사....
    롯본에서 아르마니 등 큼직한 건 사는데, 최근의 샤넬을 시작으로 은근 질러...
    심지어 관악 AP에서도 쏠쏠히 질러주시고 아웅 진짜 ㅠㅠㅠ

    • 배자몽 2011.01.26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기 가면 잊혀진 추억의 브랜드들도 만나볼 수 있다규 ㅋㅋㅋ
      롯데 관악은 그에 비하면 럭셔리 마더스 브랜드의 총집합체-
      우야근동 올해는 디올이 지고 샤넬이 뜨는 운세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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