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9) : 왕궁, 스페인 왕실의 위엄

Posted by 배자몽 여행기록장 : 2011. 1. 30. 11:48




2010년 9월.
@ 마드리드.





똘레도에서 마드리드로.
기차역에 식물원이 다 있네?



똘레도만 무사히 다녀올 수 있다면
오후 일정은 뭐가 돼도 좋아-
대사관 오찬이나 왕궁 관광은 관심 없지만
어떤 일정이든 군말 없이 따르겠어요-
이랬었는데 오찬 때 대사님 얘기들을 듣다가
되려 왕궁에 대해서 다소 호기심이 생겼다.














햇빛 속에 하얗게 씻은 듯이 빛나는 스페인 왕궁.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 금지해서 못 찍었지만
실로 스페인 왕궁이 한때 세계를 제패했음을
절감할 수 있는 부가 가득가득하더라.

일일히 다 설명 듣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MP3로 Los Romeros 의 기타 연주 들으면서
한가로이 왕궁 여기저기 거니는데 죽이더라.




각자 취향대로 관광 마치고 나온 사람들.




잘 보고 갑니다.




레이나 소피아 음악원.
건물 디자인 이쁘다.




벨라스케즈 기념비.




쇼핑 타임이 왔어요.




자그마치 나스 ㅋㅋㅋ





유럽에서는 잘 나가는 이브로쉐.
아, 그러게 우리나라에서 왜 괜히 비싸게 팔아서.




Joyeria.
호이예리아.
보석상.

Joy 내 이름 보여서 첨에는 놀랐네.




Sol.
태양의 광장.




여기가 스페인 도로의 시작점이자
마드리드의 제로 포인트 중심점이래.





신데렐라 퍼포먼스인가요.
저 바디 페인트 어떻게 지울까.
클렌저가 많이 들겠지.






태양이 진 후의 태양의 광장.




이쯤 되니까 따빠스도 좀 질리고
사진 찍기도 귀찮아서 다 생략하고
나오는 길에 사온 안주용 하몽 사진만;



시내의 꼬르떼 잉글레스 등의 백화점에서는
생각보다 살 게 없어서 좀 실망했더랬지.
그래도 오전에 똘레도 다녀와서 무조건 만족.
그리고 왕궁에서 들은 기타 연주는
마치 세상에 나 혼자인 듯한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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