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봄이 되면 뷰티 잡지들과 브랜드들은
봄 신상 소식과 홍보에 바빠지기 마련인데
올해, 그 와중에 눈길을 사로잡은 브랜드가 있다.

바로 그간 향수로만 알려져 있던 에스쁘아 (Espoir) 에서
대대적으로 메이크업 라인을 런칭한 것.

게다가 레이튼 미스터를 모델로 내세워서
립스틱 광고부터 팡팡 때려주시니...
일단 관심은 주고 보는 거다.







이번 달 잡지 좀 본 여자라면 다 한번쯤 봤을 법한
에스쁘아 립스틱 풀페이지 광고샷 -_-b






대략 이런 메인 제품군들이 있다고 하는데
개중에서도 립스틱으로 정면 승부하는 듯.
하긴 안 그래도 치열한 한쿡의 코스메틱 마켓에,
그것도 핫한 스프링 시즌에 진입하는 뉴페이스로서
립스틱만큼 강렬하고 손쉬운 아이템이 어디 있으랴.

게다가 아닌 게 아니라, 립스틱들이 좀 잘 빠졌더라.
색상들도 다양하고 질감도 총 5가지로 나와서
(쉬어/러스터/스파클링/크리미/새틴)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다양하게 포섭할 듯.

오프라인에는 홍대에 플래그십 스토어가 생겨서
전 제품 테스트가 가능한데 아직은 엑세스가 적다.
... 사실 얼마 전에 가서 매장 허락을 받고서
립스틱 전 색상 발색을 극성스레 다 찍어왔...
그건 곧 별도 포스팅으로 올리도록 하고
오늘은 립스틱 라인 소개만 하도록 할란다 ㅋ




<쉬어>







<러스터>








<스파클링>








<크리미>








<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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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4 14:37 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향기님 블로그 자주 들리는 편인데 제가 관심있던 브랜드 소식을 접하니 반갑네요.
    에뛰드에서 만든 브랜드가 에뛰드 느낌은 하나도 안나고 20대를 겨냥한 바닐라코+라네즈 느낌이라 깜짝 놀랐어요.
    가격대는 좀 나가도 질은 바닐라코보다 좋아서 여기 물건 하나씩 지를 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립스틱은 타 브랜드와 비교하면 무난한 수준이고 아이섀도랑 젤라이너가 좋았어요.

    • 배자몽 2011.02.04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로운 브랜드는 일단 늘 눈길을 사로잡고 보더라구요 ㅋ
      저도 딱 바닐라코+라네즈라고 생각했었는데! :)
      립스틱이 이번 메인 제품이라서 발색 좀 찍어와봤습니다.
      옥석을 좀 가려야 할 듯 하긴 하지만 개중 건질 게 있는 듯?
      전 색상 발색 연휴 끝나기 전에 올려볼게요 ㅋㅋㅋ

  2. 2011.02.0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1.02.04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20대 초중반까지를 타게팅한 브랜드라서 30대인 -_- 나한테도
      좀 과도하게 귀엽거나 질적으로 아쉬운 면이 있기는 했다우.
      전격 채택하기에는 뭔가 부족하지만 개중에서 호불호 따져가며 고르면
      나름 잘 빠진 제품들은 몇몇 있더라. 난 립스틱 두어 개에 젤라이너 정도?

  3. 2011.02.15 21:48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근데 저렇게 발색해놓고 어떻게 이름을 다 기억해?!! @_@ 좀 대박인듯...

    • 배자몽 2011.02.15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건 홈페이지에서 퍼온 거라서 색상명이 다 딸려 있었고 -_-;;
      매장 직샷은 아예 립스틱 매대 전체를 4분할해서 찍어와서
      발색 올리면서 일일히 대조했지비. (진열 순서대로 발색했거덩.)
      어쨌거나 저쨌거나 나도 좀 엥간한 덕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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