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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 주, 이번 주말 스케치 :)

Posted by 배자몽 일상잡기록 : 2012. 9. 17. 00:30


 

 

 

일요일은 평소보다 더 바쁜 근무일이었으니

이번 내 주말은 목요일 밤부터 토요일 밤까지.


이번엔 왠일인지 사진 정리를 제때 하게 됐다 -_-


아직 a57에 쌈번들 18-55mm만 쓰고 있는데

오늘 어떻게라도 시간 내서 단렌즈 사러 갈겨!


그리고 raw 파일의 활용법을 아직 잘 모르겠...

이번 주말 수업 때 꼭 제대로 배워와야지 ㅋ




 

 


0913 @ 사당역 토모야


사당역에서 가장 많이 가본 듯한 토모야.

비 오는 날이어서 그런지 새로운 곳보다는

이렇게 자리도 마음도 편한 곳에 가고 싶었다.


사실 이 스팸주먹밥은 재료 원가를 생각하면

폭리 오브 폭리... 인데도 자꾸 먹게 되는 맛;


술은 마시느라 바빠서 그런지 사진이 읎네???

뭐, 익숙하기도 하고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어쨌거나 결국에는 반가웠던 마이 사케 버디.





 


0914 @ 이대 살롱드마샬


이대에 머리하러 갔다가 그냥 문득.

사진은 별로지만 귀걸이가 마음에 들어서.

그 언젠가 돌고 돌아서 내 손으로 들어온 건데

저 레드/블랙의 캐주얼한 조합이 꽤나 내 취향.





 

 


0914 @ 이대 살롱드마샬


지난번에 살롱드마샬 명동본점에 갔더니

머리는 마음에 드는데 서비스가 별로라서

혹시나 싶어서 이번에는 이대점을 가봤는데,

아하하, 학교 앞이라서 그런지 내 취향은 아님.

재방문은 없을 듯. 차라리 명동점을 다시 가든가;


그래도 미루던 염색은 해서 마음은 뿌듯하네.

내가 원한만큼 "레드 바이올렛"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연광에서 보면 꽤 화사하다, 저거?





 


0914 @ 동대문 먹쉬돈나


형광등 아래에서 보니까 그냥 갈색 같지만...

아니라고! 이거 자연광에서 보면 제법 레드라고!





 


0914 @ 동대문 먹쉬돈나


그냥 나 혼자서라도 다닐 요량이었지만

막상 해보니까 파트너가 필요한 일이었다...

일정까지 조정해서 달려와준 마누라에게 감사.

실제로 오고 안 오고를 떠나서 그 마음에,

늘 살뜰하게 배려하는 내조에 내가 산다 :)





 

 


제일평화 및 신평화시장을 여기저기 뒤졌지만

결국 공연 의상이랑 소품은 엉뚱한 곳에서 다 구함;


특히 신평화시장 지하1층 공연의상 판매층은

나름 기대를 하고 갔는데 다 너무 무용복 혹은

홀복(...)이어서 결국 눈요기만 하고 온 셈이여.

우린 이번에 품격 있는 복고... 가 컨셉이라서;


암튼, 우리 이제 연습만 잘 하면 되는겨 ㅋㅋㅋ







0914 @ 동대문 두타 커피빈


평소에 단 음식은 좀처럼 찾지 않는 편인데

이 날은 시간이 늦어서 커피도 못 마시겠고

목마르고, 당 떨어지는 기분이어서 간만에!


음료명은 까먹었고 어쨌든 밀크쉐이크 계열.




 

 


0915 @ 가로수길 어드메


그 다음 날, 이여사님과의 스파데이.

어차피 스파 받고 편하게 놀 거라서 머리는 올백.

그런데 운동 끝나고 습관적으로 메이크업을 해버렸...

어차피 스파 받기 전에 다 지울 건데 나 좀 바보인가.

심지어 사진에서는 안 보이지만 메이크업포에버의

아쿠아 라이너 (극강의 워터프루프-_-) 까지 장착함.





 


0915 @ 가로수길 어드메


몇 가지 좀 샀는데 사고 보니 다 반짝여...

스팽글 슬리브리스, 크리스탈 타이, 큐빅 머리띠.


그나마 셔츠는 구매 안 한 게 나름 자랑이다.

요즘 루즈하게 떨어지는 화이트 셔츠에 홀릭이라;





 


0915 @ 가로수길 스킨애니버셔리


우리 둘 다 제법 마음에 들어했던 스킨애니버셔리.

(그런데 이름이 좀 발음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니.)


새로 연 곳이라 시설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고,

전신 스파 코스로 받았는데 압이나 오일도 만족!


다만, 가로수길은 평소에 의외로 엑세스가 안 좋고

요즘 너무 붐벼서 차마 정액권은 못 끊겠더라고.

서래마을만 됐어도 내가 그린회원권은 했을텐데.


참, 전신 케어 전의 스파 타임은 로맨틱한데...

내가 여자여서 미안해. 우리 서로 미안해.





 

 

 


0915 @ 가로수길 오헤야


점심 때 일어나서 커피에 빵 한 쪽 먹고 운동 갔다가

스파까지 받고 나니, 위장이 쪼그라들 것 같더라;

아무리 음식 맛 좋은 집이라 해도 시끄러운 덴 싫고

결국 스파 바로 근처에 있는 오헤야로 신속 직행!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도,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도,

빈 속에 들이킨 아사히 생맥주도 다 좋은데 -

음식 나오는 속도가 안 그래도 엄청 느린 데다가

주문 하나가 누락되는 사태가 발생해서 순간 빡!

그것도 우리가 수다 떠느라 엄청 오래 기다렸다가

정말 이건 말도 안 된다, 싶을 때 즈음에 물어봤더니

알바가 어리버리 왔다갔다 하다가 죄송하다고...

그래놓고 서비스도 뭣도 개뿔도 없더라? 응???


하아, 장난하니.

이 누나들 컴플레인력 녹록치 않은데 참았다.





 

 

0915 @ 가로수길 지니

 

밥과 생맥주 만으로는 수다 충전이 덜 되어서

조용하게 칵테일 한 잔 할 곳을 찾다가 들어감.

결국 칵테일 말고 스파클링 와인 마시긴 했지만!


우리야 조용하니 좋은데 토요일 밤 가로수길에서

이렇게 한산해도 되는 건가? 걱정이 좀 되더라.

물론 으슥해지면서 손님이 그나마 늘긴 했지만.

이래서 가로수길에 단타성 가게들이 자주 들어서나.


밥 먹으면서 내가 이여사 new 갤럭시에 물 끼얹어서

고장난 건 아닌가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있었지만;

결국 말리고 나니 잘 된다 해서 다행이여. 꺼이꺼이.




이렇게 목-토 잘 보내고 일요일에 일정 포텐 터짐.

뭐, 그래서 더더욱 쉬는 날이 필요한 거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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