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딥쓰롯'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2.02 The erotic world of François Nars... (6)
  2. 2011.12.15 [나스/NARS] 블러쉬 컬러 차트- (17)

The erotic world of François Nars...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수다 : 2012. 2. 2. 07:02




이로써 내 블로그에 또 19금 검색어들이 늘어나겠구나.
그런데도 집대성 욕구를 버리지 못하는 게 나의 약점.

오늘은, 내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브랜드인
나스 NARS 에 대한 단편적인 포스팅이라네.

 



NARS
프랑소아 나스

그가 누군가.
자기 메이크업 브랜드 베스트셀러의 이름을
감히 오르가즘이라고 칭한 사람 되시겠다.

또 나는 자그마치,
그런 에로틱 마케팅에 넘어가는 소비자라는 거.




그리하여 오늘은 나스 19금 특집이다.




... 음???

나 이러다가 티스토리에서 블록 당하는 거 아니야?
하지만, 이건 화장품 포스팅입니다. 암만요.






진짜라니께요.
나 그래도 정체가 코스메틱 블로거인데.






비슷해뵈지만 가까이서 보면 제법 다르다.
게다가 이 제품들은 살며시 그 색상명을 불러줘야
살포시 나에게 다가와 내 얼굴에서 꽃이 되어주지.






그러니 한번 불러보아요.
오르가즘-
섹스어필-
딥쓰로옷-

... 음.

중앙의 제품이 그 유명한 오르가즘님.
좌측이 내 불변의 베스트, 섹스어필.
그리고 우측이 의외의 복병, 딥쓰롯.


나스 제품들의 컬러 네이밍은 대개
아래 카테고리 중 하나로 분류가 된다.

- 여행
- 영화
- 에로티시즘

- 혹은 위 장르들의 중의적이고 복합적인 말장난.
(무슨 소리인고 하니, 아래에서 보다 자세히 설명.)







작년 초에 제품 실사나 발색도 안 보고서
구매의사를 미리 확정했던 나의 "촉" 제품.
매장 가서 실물 보고 곧바로 완불 결제해서
2주 후에야 품에 안아볼 수 있었던 Sex Appeal.

"Sex" 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괜히 강해 보이지만
사실 "Sex appeal" 이라는 표현만 놓고 보면
딱히 에로틱하다고 할 것까지는 못 된다.
섹스어필이란 구체적인 행위나 현상이 아니라
단지 나의 성적 매력을 발산한다, 는 거니까.

어쨌거나 그럼에도 연상되는 이미지에 비해서
훨씬 더 얌전하고 청순한 무펄 살구빛 블러셔.

어쩌면 -
진정한 섹스어필이란 이런 은근한 느낌이다,
라고 표현하고 싶었던 건 아닐지.
(라고 프랑소아 나스한테 직접 물어보고픔.)

웨어러블한 동시에 대체 불가능한 매력이 있어서
줄곳 내 베스트 블러셔 상위권에 랭킹되어 있다.
(사실 부동의 1위였는데 작년에 새로 들여온
에스프리크 멜티 픽스 치크가 치고 올라와서...)






오르가즘의 후광에 다소 밀리긴 하지만
내 눈에는 더 이뻐보이는 Deep Throat.
오르가즘보다 붉은기와 골드펄이 덜 해서
내 피부에서도 예쁜 핑크빛으로 발색된다.
(그래도 나스 특유의 초특급 발색력 때문에
사용시 양 조절에는 늘 신경 써야 하지만.)

나스의 색상명들에는 언어 유희가 많아서
비영어권 소비자들은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

Deep Throat.
직역하자면, 목구멍 깊숙이.

... 뭐, 꼭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내부 고발자"라는 숙어적 의미도 지니고
동시에 70년대 영화 제목이기도 하니까.
(나스는 여행가인 동시에 영화광이라고 함.)

하지만, 베스트 블러셔 색상을 오르가즘인 만큼
딥쓰롯 역시 에로틱한 방향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여러 해석이 가능한데 니 땡기는 대로 생각해라"
나스라면 이런 중의적 말장난은 치고도 남을 듯.

그러고 보니 2010년엔가 출시됐던 립스틱 중에
Belle de Jour 라는 꽤 강렬한 색상이 있었는데
이 역시 60년대 프랑스 영화 제목... 인 동시에
프랑스 속어로 "창녀"라는 뜻이기도 했더랬지.







그리고, 그 유명한 오르가즘. (Full stop.)
코랄 핑크에 금펄이 가득 들어있기 때문에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인다.

오르가즘에 대한 평은 모 아니면 도다.
최고라고 극찬하거나, 나처럼 고개 젓거나.

저 진한 코랄 핑크도
자글자글한 골드펄도
내 피부색과는 당최 어울리지 않더라고.

고로, 이 제품은 내 소장품은 당연히 아니고
이번 19금 포스팅을 위해서 대여해온 것임;

"언니, 몇 주쯤 오르가즘 없이도 살 수 있죠?
그거 말고 블러셔가 없는 것도 아닌 데다가 

평소에 어차피 화장 거의 안 하잖수."

이렇게 싱하형한테서 당당하게 빌려옴 -_-

나와는 달리 얼굴에 홍조도 거의 없는 데다가
되려 노란 기운이 도는 그녀는 올개즘 예찬론자.
(... 새 봄이 오기 전에는 돌려줄게요...)

암튼, 중간 썰이 길어졌는데 이거시 오르가즘.
비록 호불호가 크게 갈릴지언정 색상도 예쁘고,
나스 특유의 발색과 맑은 채도도 매력적이지만,
이 제품을 가장 알린 건 역시 색상명 아닐까.

프랑소아 나스의 노이즈 마케팅, 좀 먹어주네.







이번에는 블러셔가 아닌 립펜슬이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들 아는 나스 립펜슬.
매트 라인도, 글로스 라인도, 다 물건이다.
섬세함과 편리함, 휴대성까지 다 갖췄거든.
가격에 비해서 헤프게 쓰이는 건 마음 아프지만.

특히 이 색상은 자연스러운 로즈 핑크여서
출근용 메이크업에도 유용하게 잘 쓰인다.

그런데, 그게 뭐 어쨌냐고?






색상명은... Sex Machine.
그저 웃지요.

사실 오르가즘, 딥쓰롯, 섹스어필 등에 비해서는
은근한 맛이 부족하고 너무 노골적이라서 되려 좀 웃겨.
(오르가즘을 과연 은근하다고 봐도 될런지는...)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강렬하다, 나스.
하지만 이 포스팅의 대미를 위해서 아껴둔 게 있지.







2011 홀리데이 멀티플... G-spot.
이 제품은 별도의 포스팅으로도 올린 바 있다.

제품 실물 확인도, 발색도 안 해본 채로
색상명 하나만 보고 온라인 예약 주문했더랬지.

뭐라고 형용할 수 없이 오묘한 로즈 컬러인데
다행히도 실제 발색은 여리여리하고 투명해서
볼에 얹으면 거의 금펄의 윤기 정도로만 표현된다.

사실 아주 엄한 발색만 아니라면 뭐가 됐든 상관없음.
어차피 이건 컬러를 보고 산 게 아니거든 -_-






이렇게 각 제품 색상명을 살펴본 후에
떼샷을 다시 보니 느낌이 새롭지 않은가!

이래서 코스메틱 업계는 감성 마케팅이라는 거다.
나스의 경우 그 감성이 유독 오덕스러울 뿐.

난 그래서 - 이 오빠가 좋더라.
당신 정말... 오타쿠야.
내 인정할게.




Welcome to the erotic world of Francois N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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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2 15:58 사파이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래요. 저런 이름들을 달고 있는 제품들이 딱봐도 완전 섹시라던가, 도저히 일반인들은 시도도 할수 없는 색상이나 펄을 달고 나왔다면 또 모르겠는데, 저런 이름을 달고서, 대부분 색상은 완전 말그레말그레 뽀얀뽀얀 청순청순 색상이라는 거;;;
    그래서 오히려 더 많은 엄하면서도(?) 무험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제품명 되겠습니다 훗 - _ -
    (그게 바로 히트 뽀인트! 실제 색상이 에로에로였다면 이렇게까지 유명해지진 않았을지도)

    제가 '오르가즘'이라는 블러셔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 들었던 생각이, '그럼 그 제품을 매장에 가서 구입하려면,.... 매장직원한테 "오르가즘 주세요" 그래야 한다는...'

    "오르가즘 주세요^_^" "아네, 오르가즘 드릴게요"

    ..실제로 보통은 "그 제품 주세요. 그거요." 정도로 둘러서 했겠지만;;; 죄송해요; 댓글이 에로해서;
    ...프랑스 남자라서 그럴 수 있는(?) 건지도 몰라요. ..내뱉고 보니 이거 인종차별에 국적차별인가;;;
    흠, 하지만 절대 나쁜 뜻은 아니라고요. 되려 좋은뜻;

    • 배자몽 2012.02.02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제 페이버릿 블러셔 섹스어필이 만약 "피치" 이런 이름이었더라면...
      과연 제가 구매했을지, 아니, 애당초 눈길을 사로잡았을지 의문입니다.
      그렇게 오오- 하고 구매했는데 또 색상은 매우 유용하니 이 어이 아니 좋을씨고.
      (게다가 진정한 에로티시즘은 어쩌면 이런 말그레발그레한 색일지도 모르지요 ㅎ)

      결론적으로 프랑소아 나스, 그는 -
      오타쿠 + 프랑스계 + 남자 + (게이) + 아티스트... 입니다.
      이거슨 차별이 아니라 격한 애정의 표현이라고 주장하며.

  2. 2012.02.04 06:22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스오빠가 프랑스계인 만큼 왠지 '오르가즘'도 프랑스어 발음으로 해 줘야 할 것 같아... 근데 프랑스어 발음으로 하면 더 야함. 진정 숨넘어가는 분위기가 한 단어에서 연출되는 듯 *=_=*

  3. 2012.02.05 20:38 스쿠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큼 코스메틱 좋아하는 후배와 나스에 대한 수다를 떨다가 갸가 흠칫해서 주위를 둘러보면 그 곳은 지하철 한 복판...
    ㅋㅋㅋ 이래저래 곤란한 네이밍 센스에요.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더 관심이 갔던 것도 사실이니까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수위조절따우 신경 안 쓰고 좀 더 강력한 이름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 배자몽 2012.02.07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날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놀리지만 사실 컨셉+네이밍+품질의 쓰리콤보랄까...
      하여간 가슴 선덕거리는 매력을 가진 우리 프랑소아 나스 옵하 브랜드에요 ㅋ
      지스팟까지 나왔는데... 다음에는 과연 뭐가 나올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

[나스/NARS] 블러쉬 컬러 차트-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수다 : 2011. 12. 15. 17:39




NARS 하면 역시 블러쉬 아니겠어.
각종 어워드 수상은 차치하고서라도
그 쨍하면서도 채도 높은 발색이 일품.

아울러 프랑소아 나스 전매 특허,
19금 성인인증 에로틱 네이밍 또한.

베스트셀러가 오르가즘이니 말 다 했지.



그렇게 다채롭고 풍부한 색상 스펙트럼에도 불구,
나스의 온라인 색상표는 꽤나 빈약한 편이다.




... 음...
나스, 이건 옳지 않아.
이러니까 온라인 구매자들이 브랜드 설명보다
사제(?) 블로그 실사 및 발색에 의존하게 되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오늘도 만고에 쓸데없이
홍익덕후 정신을 장착하고 나는 올려보련다.
급하게나마 찍어본 나스 블러쉬 실사샷들을.

물론 아래 제품 중 내가 보유한 건 단 2개.
아직도 마이 베스트 블러셔 1위인 섹스어필,
그리고 근래의 가장 큰 복병이었던 딥쓰롯.

나머지는 다 주변 덕후들의 협찬으로 촬영했다.
감사합니다. 복 받을 거에요.






섹스어필 : 무펄 쉬어 소프트 피치

이건 예전에 별도 지름샷 및 리뷰로 올리기도 했고
현재 내 블로그 유입 검색어 중 늘 상위를 차지하지만
당시 발색이 영 눈에 안 차서 조만간 다시 올릴까 싶다.

어쨌든 마이 베스트 블러셔 부동의 1위 자리를
근 1년째 차지하고 앉아 있는 섹,섹,섹스어필.

저 맑고 청순한 살구색이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특히 나처럼 홍조 작렬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

단, 색상이 밝아서 어두운 피부 위에서는
블러쉬가 아닌 거의 하이라이터 발색이라고;






딥쓰롯 : 골드펄 피치

막상 베스트셀러인 오르가즘은 피부색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지라 (홍조에는 쥐약...)
난 그 대신에 이 딥쓰롯의 손을 들어주련다.

오르가즘에서 붉은기를 한 숟갈 빼고
골드펄을 한 켜 걷어낸 정도의 색감.

요즘 대활약 중인데... 리뷰는 언젠가.





오르가즘 : 골든 쉬머 피치 핑크

그 유명한 오르가즘. 나스의 그 오르가즘.
코스메틱 유저들로 하여금 검색 엔진에서 늘상
성인 인증을 하게끔 만들었던 문제의 오르가즘.

요즘에는 워낙 알려진 탓인지 성인 인증 없어졌더라?

워낙에 유명한 색상이기도 하거니와
이게 베스트라는 사람들도 전세상에 많지만
붉은기를 끌어내는 특유의 발색으로 인해서
나 같은 홍조인들에게는 실망을 종종 안겨준다.

대신, 홍조 없는 노란 피부에서는 정말 매력적!






아무르 : 복숭아빛 핑크

"복숭아빛" 이라고 하는데 무슨 복숭아가 이리 진해.
엄청나게 진하게 발색되는 농염한 로즈 핑크 정도.

오르가즘도 쓰지 못하는 홍조녀인 나로서는
감히 얼굴에 올려볼 엄두도 못낼 그런 색상.






길다 : 오렌지빛 코럴

진짜 남유럽의 건강 미인이 떠오르는 색상;
마치 아무르의 썬샤인 오렌지 버전 같다.






토리드 : 빛나는 코럴

딥쓰롯이랑 색감 계열은 얼추 비슷한데
큼직한 골드펄이 자글자글한 점이 다르다.

흠, 내 거대한 볼 모공에 쏙쏙 빠지지 않을까.






안젤리카 : 골드펄 솜사탕 핑크

지나치게 발랄한 라벤더 계열 핫핑크 색상에
토리드 만큼이나 큰 실버펄들이 자글자글하다.

... 어려워...






디자이어 : 솜사탕 핑크

욕망의 색이란 이런 것인가!
하지만 이 색상을 얼굴에 자칫 잘못 올렸다가는
발그레하고 은근한 욕망과 유혹의 색이 아니라
숨 넘어가는 욕정의 색이 될 듯 하여, 난 패스 ㅠ






씬 : 골드펄 베리

연한 쿨브라운에 가까운 색인데 펄이 있어서
이건 뭐 블러셔로도, 브론저로도 쓸 수 없어;
물론 레이어드하면 입체적인 매력이 있겠지만
난 도저히 쓸 것 같지는 않은 색이란 말이지.

다만, 예전에 색상명 때문에 관심 가졌다가
왜곡된 온라인 색상표에 속을 뻔 했는데
다행히도 구매하지는 않았더라는 후문이...






실바나 : 골드펄 테라코타

나름 골드펄이 들어있다고는 하지만
위 몇몇 색상들에 비하면 거의 무펄 수준이다.
연한 베이지 브라운 정도의 색감이라서
단독 사용도 가능하고, 레이어드시 예쁠 듯.






젠 : 중간톤 베이지

사진을 발로 찍었는지 색감이 좀 진하게 나왔다;
젠도 과하지 않은 서늘한 브라운 계열이라서
얼굴 외곽 쪽에 겹쳐 바르면 세련된 맛이 있는데.






라구나 (브론저)

나스의 브론저 3가지 색상 중 가장 연한 색상.
예전에 나스 국내 런칭 전에 오르가즘이 궁금해서
오르가즘/라구나 듀오 구성으로 구매한 적이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는 더 쉐이딩 안 했으면서!

내가 사용하지 않는 제품군이어서 그렇지,
브론징 쉐이딩에 관심 있다면 추천할 만함.






뉴오더 : 하이라이터

하이라이팅 블러쉬 라인에는 2가지 색상이 있는데
실버펄 소프트 라벤더, 한 마디로 쿨톤의 뉴오더-
그리고 라이트 골드, 한 마디로 웜톤의 알바트로스-

물론 난 전형적 쿨톤 피부에 라벤더 친화적이라서
이론적으로는 이 제품도 잘 어울려야 할 터인데
저 크고 블링블링한 펄이 다소 부담스럽더라고.

화려한 펄감을 좋아한다면, 예쁘긴 하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취합된 색상 모듬 :



구성상 하이라이터 뉴오더는 빠졌다.
앞으로 다른 색상들도 꾸준히 추가해서
이 포스팅에 수정 / 추가 / 업데이트할 예정!




아, 나 왜 이러고 있지?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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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6 01:37 임유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젤리카안젤리카.....
    안 어울릴 것 같은데 카페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눈에 밟히네요잉 -_- 네이놈 나스!

  2. 2011.12.16 08:35 아리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왜? 내가 왜? 이러면서 계속 포스팅하고 계시는~ ㅎㅎ 넘 귀여우세요 ^////^
    나스~ 이런 정확한 발색이 구매를 부추기네요..ㅋㅋ

  3. 2011.12.16 10:52 무명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블로그 눈팅해오던 숨어있는 화덕 1인입니다^^ 포스팅마다 항상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지름신 올때마다 참고도 하게 되구요. 그런데 자몽님, 얼마전에 스킨푸드 갔더니 해조 라이너가 재입고 되었더군요. 그것도 스파클링 플럼이 뙇!!!!!! 알고 계셨나요??전 강남대로 스킨푸드에서 냅다 겟했답니다.

    • 무명씨 2011.12.16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정에선 라임하고 아쿠아는 없고 플럼만 있었어요. 저번 포스팅에서 쟁이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서 알려드려요!!!! (그러나이미알고계셨던것이었던것이었다ㅋ)

    • 배자몽 2011.12.16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무명의 화덕(?)님 :)
      해조 라이너 재입고 소식은 얼핏 들었는데 며칠간 스킨푸드 매장에 갈 기회가 없었네요;
      라임은 이미 있고, 아쿠아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플럼만 편애해왔는데 말입니다.
      다행히도 이미 하나 있으니 기회 되면 하나 더? 이렇게 편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ㅋ

    • 무명씨 2011.12.1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덕=화장품덕후' 입니다요ㅋㅋㅋ

    • 배자몽 2011.12.16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화덕일진대 당연히 알아 들었습니다요 ㅋㅋ
      그리 부르자니 초면에 죄송스러워서 :)

  4. 2011.12.16 16:01 스쿠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스매장엘 갈 때마다 ZEN 컬러를 살까말까살까말까... 만 고민하다 나오곤 했어요.
    지난 번에 ZEN을 블러셔 올리듯 얹고, 나가는 길에 샤넬에 들러 깡봉을 매치했더니만 잘 어울리더라고요
    이거 사면서 깡봉도 같이 사 주어야 하나요...ㅎㅎ

    모랫빛 블러셔로 슈에무라의 P amber 83(지금은 바뀌었겠지만)과 이거, 둘 중에 무얼살까 고민인데
    슈에무라는 단독으로, ZEN은 음영주는 용도로 더 좋을 것 같아서... 용도가 다를 것 같긴 하네요.
    결국은 둘 다.....? ㅎㅎㅎ

    • 배자몽 2011.12.16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Zen 과 Amber 83 은 다릅니다! 전혀! 그러니 결국은 둘 다 -_-)/
      앰버는 섬세한 펄감이 있는 투명한 모래색? 그러면서도 미묘하게 핑크기가 감돌아요.
      색감 강조하지 않는 단독 블러셔로 사용해도 충분히 제 역할을 다 합니다.
      반면에 나스 젠은 단독 사용보다는 다른 블러셔를 보조해주는 역할이랄까요!

  5. 2011.12.16 17:28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셔 별로 쓰지도 않으면서 나스에서 얼마전에 나온 나온 6구짜리 블러셔팔레트 사야하나 쓸데없이 고민하고 있는 1인 왔소~ 해조라이너 플럼 해외주문 해야하나 ㅋㅋ

    • 배자몽 2011.12.16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그 6색 블러셔 팔레트 보고 한 5초간 혹하긴 했는데, 자세히 보니 내가 안 쓸 색들 ㅋ
      그런데 비주얼은 여러 사람 홀리게 생기긴 했더라고. 괜히 안 사면 손해일 것 같고 ㅋ

  6. 2011.12.19 13:50 눈팅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스토킹중이던 눈팅녀인데요
    자몽님 프랑소와 오빠한테 뽑뽀라도 받으셔야될득ㅋㅋㅋㅋㅋ 리뷰 잘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

    • 배자몽 2011.12.20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랑소아 게이 나스 오빠는 여자인 저와의 뽑뽀는 그닥 달가워하지 않을 것 같지만, 감사합니다 ㅋㅋ
      빠진 색상도 많고, 왜곡된 색들도 있어서 앞으로 기회 될 때마다 업데이트 다시 하려고 해요 :)

  7. 2012.01.02 12:41 자장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 하다 나스제품군 샷이 니와서 얼른 튀어나와 봅니다 ㅎㅎㅎ
    제 랩톱에선 안젤리카가 보라색으로 나와요;ㅅ; 디자이어도 그렇구요ㅠㅠ거의 진보라색이라 순간 제 눈이 잘못되었나 싶고ㅠㅠ쨍한 핫핑크가 아니었던가 싶고ㅎㅎ해상도 문제 같기는 한데 그에 비하면 오르가즘이나 섹스어필같은 경우엔 제 색깔이 나는 걸 보고 긴가민가...ㅠㅠ혹시나 해서 제보해 봅니다;ㅅ;
    나스 블러셔는 깔별로 지르려다가도 그 괴물같은 발색력이 잘못하면 뺨에 연지곤지 만들까봐 한 번 더 주춤하게 되는 ㅠㅠ그런 제품들 ㅠㅠ 6색 블러셔 세트랑 그 슈퍼 오르가즘 세트 보면 자꾸 ㅋ카드가 근질근질...ㅠㅠ
    리뷰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배자몽 2012.01.03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맞아요, 저 중 일부는 색감이 잘 안 잡혔습니다;
      그나마 없는 것보다 낫겠지 싶어서 일단 올리고 추후 수정을 기약하고 있지요.
      상당수는 친구 방에서 불편한 옷 입고 땀 뻘뻘 흘리면서 급하게 찍은 거라서
      나중에 집에 와서 편집하면서 보니까 "이 색감은 뭐?" 싶은 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조만간 수정 보정 추가 편집 등등을 해야겠다 싶긴 해요.
      꼭 하긴 할 겁니다. 알 수 없는 홍익덕후 정신으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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