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09
스타워즈 기자간담회 & 클럽파티 @ 옥타곤
페북 이벤트에서 당첨된 임뽀또 덕에 얼결에 참석했...
는데 둘 다 '기획사의 삽질'에 식겁하고 조용히 귀가함.
소득은, 스타워즈 예매권이 2장 생겼다는 것... 그 정도?
(그런데 대체 언제 보러 갈지... 쓸 수나 있을까 예매권...)
안 그래도 옥타곤은 중앙집중형 이벤트에 안 맞는 구조인데
여기에 기획사의 예측력 부족까지 더해져서 왓더헬 ㅋㅋㅋ
Well, apparently, the force is in town,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