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로 면요리를 크게 즐기는 편은 아닌데...
호면당류의 누들 레스토랑에 종종 가게 되는 듯.

이번에는 을지로입구, 롯데본점 옆에 있는 명동 지점.

햇살 비치는 주말 오후에 간 탓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지하에 위치한 여의도점보다
분위기가 밝고 가볍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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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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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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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기 샐러드.
생각 안 난다.

흑임자 드레싱이 담백 고소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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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생각 안 나는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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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표 누들인 호해면.
짬뽕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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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더라.
이게 소이밀크누들이었나?
하여튼 맘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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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뭔 볶음면.



*******



사이드 디시들도 있어서
4명이서 요리 4개 시키면 배 터져 죽는다.
그냥 인원수 minus 1 정도로 시키기를.

면요리 좋아한다면 가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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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학동 쪽에서 아베다 바자회를 한다길래
김&최, 두 죽순이들과 함께 달려가주었지.
그런데 바자회에는 막상 별로 살 게 없어서
헤어 스프레이 1개랑 티백만 사들고 나왔다.
결국 이 날 메인 테마는 저녁 식사와 커피였어; ㅋ
그리고 물론 - 수다도.

샐러드가 먹고 싶은 나의 소망을 반영하여
근처에 있는 마켓오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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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냠냠- 자꾸 먹게 되는 스틱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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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은근히 냠냠- 찍어먹게 되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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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 샐러드 (16,500원)
완전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닭가슴살, 계란 흰자, 아보카도, 토마토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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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샐러드 접사 한 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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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누들 (14,500원)
미소 라멘 풍의 국물이 나름 깔끔하고 고소했다.
우리 모두 국물 드링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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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쉬림프 (23,000원)
최양이 이건 무조건 시켜야 된다고 하길래.
과연 맛나더라.
오동통한 새우♡



특별히 유기농 레스토랑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샐러드류가 맛나서 마음에 들긴 한단 말야.
그런데 마켓오,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은근히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도 가격이 비싸기는 매한가지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은근슬쩍 가격 올려버린 건... 미워요. 패앵~

아, 참고로 커피도 매우 맛나다고 함.



또 하나 덧붙이자면 -
이 날, 우리 옆테이블에 탤런트 이영아씨가 앉았다;
난 입구에 등 돌리고 앉아서 몰랐는데 최양이
"이영아 아냐?" 라고 하길래 돌아보니 어떤 늘씬한 여인네가...
그런데 처음에는 그냥 좀 닮은 여자인 줄 알았다고 ㅋㅋ
완전 길쭉 늘씬에 얼굴도 커피 받침잔만하더이다;
그리고 우리가 옆 테이블에서 식사하는 30-40여분 내내,
물 빼고는 아.무.것.도. 먹지 않던데 -_-a
뭐, 다른 데에서 이미 저녁을 먹고 조인한 걸 수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평소에도 그런게 아닐까... 싶더라.

... 난, 그냥 일반인으로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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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닉 누들 레스토랑 체인인 <호면당> 입니다.
지난주에 여의도점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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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올가닉 누들 레스토랑... 이라네요.
정확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요즘에 이런 류의 퓨전 누들 레스토랑이 하도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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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천볶음면~
사실 사천탕면을 시켰는데 직원분 실수로 사천볶음면이 왔어요;;
뭐, 그래도 맛나게 잘만 먹었지만.
매콤한 것이 괜찮더라구요.
많이 먹으면 느끼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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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프라이드 라이스... 입니다.
칠리와 새우가 들어간 볶음밥이죠.
보기에는 그냥 그래 보이는데 꽤 맵더라구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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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천탕면 대신 사천볶음면을 내온 직원분에게
메뉴 바꿔달라고 하니까 새로 하는데 15분이나 걸린다고 하길래 -
볶음면 그냥 두고, 대신 서비스로 국물 좀 달라고 하니까 이걸 주셨네요.
완탕류인 것 같은데, 이게 정말 마음에 들어서
다음번엔 이 메뉴로 먹어보려고 해요~



전체적으로 퓨전 중국풍의 음식들이어서 다소 느끼한 감이 있긴 해요.
하지만 가끔 미각에 재미를 더해주기 위해서 갈만 한 것 같아요.
다음번에 가면 '소이밀크누들' 을 꼭 먹어보려고 합니다.
다들 맛있다고 추천들을 해서~ +.+

음식 서빙이 좀 느리긴 하지만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은 편이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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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4 10:39 신고 AppleMi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참 자주가던곳인데 안간지 꽤 되었네....언제 한번 같이 가요
    명동쪽엔 은근 맛있는 집을 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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