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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3 [클리오] 립샤인 (예전 단종 세일 때 쟁인 거;) (8)




요즘에는 아무래도 순위권에서 밀리곤 하지만
그래도 클리오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 애정이 있다.
예전에 클리오 레이디 활동을 해서가 아니라,
비교적 포커스의 폭이 좁던 대학생 시절에 좋아하던
나름 추억의 브랜드라서 그런 탓이 큰 듯 해.

립샤인 제품도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잘 쓰던 제품인데
이미 몇년 전에 단종돼서 오프라인에서는 더이상 안 팔지.
단종된 한참 후에 온라인 50% 세일하길래 색상 고민하다가
그냥 확 4가지 색상 다 사버렸... 에헤라디야;;;

지금은 주변에 다 나눠주고 없지만 -
그래도 회상의 포스팅 정도.




2호 오렌지
4호 퍼플
9호 로맨틱핑크
12호 체리샤인




요렇게 생긴 아이들이다.
끝 부분은 팁으로 되어 있고 다이얼하는 형식.




순서대로 :
오렌지
퍼플
로맨틱핑크
체리샤인

오렌지 & 퍼플은 정말 쇼킹하지 않은가 ㅋㅋㅋ
하지만 입술에 발라보면 저게 제법 이쁘단 말이지.
특히 나처럼 입술에 붉은기가 많은 사람들은 더더욱.
오렌지는 진정 귤색이어서 내가 바르면 진정 오렌지색이 된다.
그리고 퍼플은 약간 뱀프 삘의 보라색 입술 정도 ㅋ

로맨틱핑크야 상대적으로 더 무난한 펄핑크고
체리샤인은 살짝 강렬 발랄한 핑크색상.



흐음.
괜히 옛날 생각나네.
요 제품도 질감에 제법 쫀득해서 대학교 몇학년 때던가,
이 체리샤인 색상 바르고 길 걸어가다가 날벌레 붙은 적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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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3 09:47 유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오렌지.. 제가 애용하던 색상이라구요.ㅋ 입술에 발색하면 월매나 이뻤는지;;

  2. 2009.07.03 13:00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 제품 참으로 간만에 보내요. ㅎㅎㅎㅎㅎ
    추억의 제품 같은 느낌!!!!!+ _+

    비록 내 써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용기 디자인이 참으로 익숙했던터라 반갑네요 ㅋ

  3. 2009.07.03 14:21 화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언니가 예전에 저한테 나눔해주신거로군요!
    저 이거 다썼어요~
    전 끈적이지 않아서 좋던데요?ㅋㅋㅋ

    • 배자몽 2009.07.0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이 원래 많지는 않지만... 그대도 참 ㅋ
      하긴, 나도 예전에 한두개 제품 돌려쓸 때는
      이거 바닥 보고 새로 샀던 기억이 있다 ㅠ

  4. 2009.07.06 19:25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퍼플 얇게 바르면 은근 이뻤다능... 저것도 정말 추억의 제품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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