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섀도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10.27 디올 2017 홀리데이 컬렉션 5꿀뢰르 857호 루비 (12)
  2. 2012.01.31 같은 파우치, 다른 느낌.
  3. 2012.01.15 디올 꿀뢰르의 애매한 유혹... (2)

 

 

 

오늘은 디올 2017 홀리데이 정식 출시일!

난 어제 선입고 & 예약주문으로 데려왔음.

 

지금 나가봐야 해서 자세히 멘트 못 쓰는데

일단 발색 찾아 헤매이는 이들을 위해서-_-

 

간단하게 실물샷 및 무보정 발색샷부터 첨부!

상세 설명 추가 및 보정컷으로 교체 작업은

이따가 밤에 시간 날 때 함미다. 치얼쓰 ㅋㅋㅋ

 

위의 사진들은 간밤에 거실 조명에서 찍고,

아래 사진들은 방금 간접 자연광에서 찍음!

 

***

 

선작성 후멘트, 라고 휘갈겨놓고서

일주일도 훌쩍 지난 이제 와서 끄작끄작...

하, 어제 밤까지 정말 미치듯이 바빴다네...

 

이미 이 제품은 품절된지 오래갰지만 ㅋㅋㅋ

그래도 나의 올해 홀리데이 기록을 위해서 :)

 

 

 

 

 

 

이때도 이미 일상에 치여있을 때였지만

그래도 사온 날 바로 사진 찍겠답시고

오밤중에 흰 담요 깔고 DSLR 꺼내들었...

 

그나저나 디올 5꿀뢰르 케이스 디자인,

언제 이렇게 슬림하고 세련되어졌대??

 

디올의 묵직한 케이스가 늘 별로였는데

(그래서 포에서 쿠션 살 때도 좀 구시렁...)

이거이거 최근 리뉴얼 탓인가? 완전 멋져!

 

내 기억 속 모습보다 훨씬 얇고 가볍고

사용할 때도 손에 착착 붙는 것이, 우와.

 

이렇면 다른 꿀뢰르들도 모아도 될 것 같...?

아니, 뭐, 디올 섀도우 좋은 건 다 알자나여?

난 그동안 케이스 별로여서 안 산 거였는데?

 

 

 

 

 

 

흐읍.

조명 때문에 색감이 아주 정확하진 않지만

보정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막 올려봅시다.

 

이 귀한 제품이 자그마치 2개인 이유는 -

나랑 톤체성 동지인 김갬 것도 같이 사서...

사실 예정 없이 짬 내서 매장에 들렀는데

직원이 완불 예약 구매 가능하다고 하길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2개 완불함 ㅋ

코덕 지인들 중에서 누군가는 하겠지 싶어서;

아니나 다를까, 김갬이 번쩍 손 들어서 낙찰!

 

 

 

 

 

 

이번 디올 홀리데이의 테마는

프레셔스 락 Precious Rock.

 

보석 테마에 특별히 관심이 있지도,

디올을 평소에 파는 것도 아니건만,

이 제품은 예고 비주얼을 보자마자

아, 저건 내 거다. 안 사면 필시 후회한다.

라고 강렬크한 예감이 강림하셔서 ㅋㅋㅋ

 

아주 간만에, 바쁘고 피곤한 와중에도

온라인 오프라인 완불예약 등등

다양한 구매 루트를 연구하였으니...

 

온라인에서 타이밍 맞출 자신은 없고

기왕 들른 매장에 구매 가능한 김에

아무 할인도 없이 정가 다 주고 샀지만

후회가 1g도 없구랴. 획득해서 다행이여.

 

이 붉은 핑크 색감의 857호 루비 외에도

그린 계열의 347호 에메랄드도 있는데

 

역시 내가 잘 쓸 색상은 루비 루비 루비.

 

 

 

 

 

 

쨍한 느낌이 죽었지만 여튼 급한대로 발색샷.

상단의 연핑크와 쉬머 화이트는 그냥 그냥.

하단의 플럼 핑크와 브라운은 착 붙어주고,

정중앙의 루비 핑크가 아주 그냥 킥포인트!

 

나는 한꺼번에 많은 색을 얹는 편이 아니라

5가지를 한꺼번에 쓰기보다는 부분 사용한다.

 

물론,

덕질을 디올로 시작하신 모 덕후님 가라사대,

디올 5꿀뢰르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치는

오색을 모두 사용했을 때! 라고 하는데 ㅋ

부분부분 사용해도 충분히 멋있사옵니다.

 

 

 

 

 

 

발색 후에 로고가 살짝 뭉개진 나의 루비.

 

이거 살까 말까 하다가 안 산 애들이

'1-2년 기다리면 자몽 언니가 벼룩할거야'

라고 막막 헛소리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씨끄렁, 나 이거 힛팬할끄야 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저쨌거나 기쁨을 담아서, 루비 투샷.

 

 

 

 

 

 

심지어 다음 날 일어나서 자연광에서 추가 촬영...

역시 간밤의 거실 조명 촬영은 흡족하지 몬했어...

 

 

 

 

 

 

크으, 거렇취. 루비 색감 바로 이거지.

이미 사용 개시 후일지언정 눈부시구나.

 

 

 

 

 

 

그런 의미에서 급한 손등 발색 원모어타임...

중앙 루비핑크 색감이 훨씬 더 살아나네 그려.

 

섀도우 팔레트 사용시 대부분이 그렇듯이

나도 연한 베이스 컬러가 빨리 닳는 편인데

이건 어쩌면 진한 컬러들이 더 빨리 갈지도?!

 

여튼, 만족한다.

백퍼센트 흡족하다.

따지지 않고 사길 잘했다.

2017년 나의 홀리데이 쇼핑은 이것으로.

 

(게다가 다행인지 불행인지, 디올 외의

브랜드에서는 눈에 띄는 게 없습디다.)

 

 

 

 

디올 루비 찬양으로 도배된 본 포스팅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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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30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 너무 이뻐요......,

  2. 2017.10.31 17:47 꼬꼬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예쁘네요ㅠ
    디올 특유의 불투명한 펄감이 제게는 안 어울려서 시도도 못해보겠지만 보기만해도 예쁩니다ㅠ

    • 배자몽 2017.11.08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디올 섀도우는 2009년 이후로 처음이네요! 평소에 막 들이파는 장르는 아닌데, 이 정도 되면 저건 내거다!!! 라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ㅋㅋㅋ 크흡!

  3. 2017.11.02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7.11.0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에게 디올은 평소에 눈길이 많이 가는 브랜드는 아닌데, 이렇게 몇년에 한번씩 심장에 일격을 쏘는 대박이 하나씩 나와주더라구요. 후, 2009년 연말에는, 그해 가을에 마음이 허하고 심경 변화가 많은 틈을 타고 디올 홀리데이 보레알 시리즈가 아주 그냥 ㅋㅋㅋ 풀세트로 들어오셨구요 ㅋ 그 이후로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올해에 이렇게 빵 터뜨리려고 그랬나봅니다??? ( '-')

  4. 2017.11.02 17:06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디올 5구랑은 안 친하시다던 자몽님도 데려오실 만한 아름다움이네요 예쁘다 예뻐ㅠㅠ 가운데 색상이랑 좌하가 진짜 루비 발색이에요!

    • 배자몽 2017.11.0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올 5구 케이스 왜케 슬림하고 가볍고 세련되어졌대요? 이렇게 되면 앞으로도 눈길 갈 것 같잖아요 ㅋㅋㅋ 뭐, 같은 디자인 여러 개 사면 내용물이 한눈에 안 들어와서 안 좋아하는지라 일단 디올은 이 루비 하나로 막아보려 합니다만... 생각해보니 올해에 디올은 '디자인 비선호'에도 불구하고 딱 2개를 구입했는데 둘 다 아주 만족도가 높네요! 포에버 쿠션 011호 & 홀리데이 5구 루비... 잘 샀네 잘 샀어! ㅋㅋㅋ

  5. 2017.11.10 19:48 K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뻥안치고 저 이거 매장에서 실물 보고 자몽님 블로그에서 볼법한 컬러조합이군 했는데 포스팅 보고 소름돋았..(스토커돋) 창백누렁한웜톤인 제 눈에서는 저 루비핑크가 신라시대화랑미 뿜뿜이었는데(오열) 쿨톤 친구가 바르니 홀리데이느낌 제대로나던데요>_< 요즘 홀리데이에 특히 디올 5구 올드하다고 생각하고 찾아보지도 않았는데 간만에 잘빠진것 같아용

    • 배자몽 2017.11.12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케이트님 댓글을 보니까 역시 (의심하지 않았던 대로) 디올 루비 너는 내 운명! 싶어지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제가 참말로 취향에 일관성이 있나봅니다... 뚝심 있는 색상 선호도... 뭐 그만큼 잘 쓸 제품이라는 뜻도 되겠죠??? 하, 역시 잘 샀어.............. 기승전 흡족함...

  6. 2017.11.12 11:59 행신김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루비 바른 언니 함 보고 싶어요!!! 보여줘!!!!

같은 파우치, 다른 느낌.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수다 : 2012. 1. 31. 20:45




120116
@ 아웃백 청담점

닭띠 또래 코스덕후들의 주말 런치 모임.
나 이 날 도대체 약속 몇 탕을 뛴 거지.






싱크로율 터지는 두 여자의 파우치.
재작년인가, 잡지 부록으로 풀려서
꽤 여러 사람 애타게 했던 배씨나양.

지금 다시 봐도 그림 속 저 여자는
아슬아슬한 플레어 핫팬츠가 포인트인 듯.

암튼 이렇게 파우치는 쌍둥이 돋지만,
덕후답게 안의 내용물은 각자 개성대로.






데카당스 마니아 서모양의 데일리 아이템은
DIOR 539 Iridescent Leather.

무난하고 유용한 브라운이되
결코 흔하고 얕은 브라운이 아니며
디올 특유의 보드랍고 실키한 질감 덕에
손가락으로 스윽 문질러도 눈에 착 감기며
깊게 우러나는 발색으로 그라데이션되는 게
매력... 이라고 제품 보유자가 찬양하더이다.

"한듯 안한듯 할거면 화장 왜 하는데?"
라는 신념을 여실히 드러내주는 아이템.

일전에도 썼듯이 이거 보고 괜히 입질이 와서
잠시 "나도 한번 사봐?" 라고 생각했더랬지.
하지만 암만 봐도 디올의 패키지는 내 취향 아냐.






그에 반해, 자칭 "하찮고 소심한" 도시의 샤덕후는
CHANEL 2012 S/S 34 Eclosion.

서릿발 좀 날리게 생긴 외형과는 딴판으로
사실 간땡이가 콩알 만한 이모양의 말에 따르면
발색이 "은은해서" 되려 마음에 든다고 한다.

"나 그래도 오늘은 화장 열심히 많이 한 거야!"
라는데... 화장 어딨니... 화장을 보여줘...

암튼 그녀의 소심 성정에 잘 맞는다는 샤넬.






수다 떨다 보면 어느새 미러 타임.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

샤넬 화이트 카드 덕후님의 샤넬.
로라 2011년도 뷔아퓌님의 로라.
범분야적 다람쥐님의 에뛰드.
그리고 마이너리티 개척자인 나의 하나모리.


이 재미에 다른 여자사람들 파우치 구경하지.
특히 개성 철철 넘치는 마니아들의 파우치란
모르고 보면 신기하고, 알고 보면 깨알 같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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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꿀뢰르의 애매한 유혹...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수다 : 2012. 1. 15. 23:20




디올 코스메틱과 그닥 친한 편이 아닌 데다가
그 특유의 큼직한 유광 케이스도 취향에 안 맞아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특히 어떤 이들은 열광하며 수집하기도 하는
디올의 5구 섀도우인 옹브르 5 꿀뢰르 라인은
늘 뭔가 묘하게 내 레이더에서 벗어나 있었지.

'09년 가을에 "29살의 나에게 주는 선물" 등등의
드립을 치면서 그 해 노엘 컬렉션을 싹쓸이했으나
(그것이 바로 자몽느의 목걸이 사건 -_-)
역시 손은 잘 안 가서 결국 보레알만 남기고
나머지는 이래저래 다 내 수중에서 사라졌다.

물론, 크리스탈 보레알은 여전히 잘 쓰고 있음.
단, 립글로스로서가 아니라 악세사리로서만 -_-

그 당시의 한정 5구였던 스모키 크리스탈 역시
수집의 대상은 아니고, 나에겐 유일한 5구였는데,
그걸 처분하고 나니까 그 후로는 관심이 안 가더라.

내 평소 버릇상 5가지 색을 한꺼번에 쓰지도 않고,
케이스도 묘하게 부담스러운 것이 손이 잘 안 가.
게다가 작년 초까지의 나는 톤다운된 컬러보다는
차갑고 쨍한 컬러에 더 관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디올 5구를 그런 색으로 사놓으면 또 잘 안 쓰고.

암튼 그런 악순환이었던지라 디올은 아웃 오브 안중.
그보다는 캐주얼하고 컴팩트한 제품을 더 애용했다.

그런데 최근에 뜬금없이 디올 5 꿀뢰르가 다시 부상했다.
한번, 사볼까? 싶은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중.






위는 현재 온고잉인 옹브르 5 꿀뢰르 중에서도
끝번호가 -9로 끝나는 이리디슨트 라인 제품들.

개인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이리디슨트 색상들이
발색도 섬세하고, 밀착력도 뛰어나고, 인기도 많다.

예전에 바이올렛 덕후 시절에는 809도 써봤고,
뜬금없이 구매한 골드 브라운 609도 써봤지만,
결국 위에서 말한 이유들로 인해 다 떠나보냈다.

그런데, 난, 왜, 지금 와서 539에 끌리는 걸까.
'08년도에 한정으로 발매되어서 인기를 끌었다가
추후에 온고잉 재발매된 이리디슨트 레더 색상.

사실 최근 주말 런치 벙개에 서모양이 화근이었다.
일단 야금야금 모으고 보는 다람쥐 st. 인 그녀가
하도 애용을 해서 제법 표면이 패였길래 놀랐고,
또 발색을 해봤는데 "디올이 이랬던가?" 싶더라.
게다가 539 색상 자체가 피부와 화장 스타일이랑
잘 어울려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혹하게 함 -_-

그리고 - 내 취향이 살짝 변화한 탓도 있겠지.
예전에는 디올 특유의 그 축축하고 실키한 촉감과
드높은 발색력이 되려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하도 라이트한 제품들만 주로 사용하다 보니까
최근에는 좀 다른 제형의 팔레트도 하나쯤, 싶었거든.

축축하고 진해서 손가락으로 스윽스윽 묻혀서
바르고 블렌딩해서 쉽사리 그윽해지는 그런 무엇.

... 하지만 여전히 디올의 케이스는 뭔가 부담스럽다...
한 계절에 한 번 이상은 손이 안 갈 것 같은 예쁜 정장?
저 디자인 때문에라도 디올 모은다는 사람도 많은데
난 미묘하게 불편해. 각 잡힌 재킷 입은 것 마냥.
같은 고가 유광 케이스라 해도 끌레드뽀 꺄드리는
두툼하지 않고 손에 착 잡혀서 부담스럽진 않은데.
(... 끌뽀가 부담스러운 건 사실 가격이지... -_-)


게다가 539 색상이 과연 내가 잘 사용할 법한
그런 브라운인지는... 좀 더 숙고를 해봐야 할 듯.




그래서 일단 이성적으로 구매는 하지 않고서
집에 있는 여타 브라운들을 더 써보자 결론냈는데
어쨌거나 너-어무 오랜만에 디올에 삘이 꽂힌 게
스스로 신기해서 괜히 주절주절 분석해봤다 -_-

이러다가 어느 날, 디올 539 지름샷 올라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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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6 14:02 도르도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내리자 마자 539!!를 외쳤습니다. 보브 돌스브라운 두통비운녀성으로써..참으로 취향이 금방 드러나는-_-..;
    항상 디올을 발색하면 하앍-하다가도 케이스 보면 ㄱ-..
    워낙 남색을 안좋아라하는데다 전 그 디올 특유의 홀로그램이 싫었어요;ㅎㅎ
    그러다가도 이번 봄 컬렉션에서 로즈가든 발색보면서 또 하앍-하다가도 이번엔 장미음각까지 넣어 뜨악했더랬죠.
    장미덕후지만 이건 아니다-싶은..음각..ㅜㅜ
    참으로 디올은 립스틱 케이스랑 향수케이스는 잘 만들면서 왜 아이섀도는 응? ....ㅜㅜ

    • 배자몽 2012.01.16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집에 브라운 섀도우가 몇몇 있으니 일단 홀드- 했지만서도...
      브라운이 브라운이라 하여 다 같은 브라운인 게 아니잖아요??? ㅋㅋㅋ
      사실 저런 소프트한 질감과 진한 발색과 그윽한 블렌딩 등등의 조건을 갖춘
      섀도우가 전혀 없어서 기본 컬러인 539는 하나쯤 사도 되겠다 싶지만,
      아직 저 육중하고 부담스러운 케이스 디자인이 영 걸리는구먼요;
      남들 다 간지 난다며 좋아하는 디올... 역시 저에게는 한끗발 과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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