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디 보습 제품 많고도 많아서 딱히 살 건 아니지만
록시땅 시어버터야 워낙에 유명하기도 한 데다가
이번에 나온 제품들도 이뻐 보여서 한번 올려본다.
나도 록시땅 좋아 : )
기초나 클렌징류가 내 취향에도 잘 맞고.. 대신 좀 비쌀 뿐..
그때마다 난 '오가닉을 사용함으로써 지구와 내 피부를 구하는거야' 라고 위로하지만,
정작 내 지갑은 구하지 못해 ㅋㅋ
나도 록시땅 죠아죠아 ㅋ
난 특히나 요즘 아로마 리페어 헤어제품에 빠져들었어요.
찰진... - _- 응? 찰랑거리는 932 머릿결 ㅋ
...록시땅은 진리야...
나 처자느라 답을 못했지만, 실크코튼라인 안써봤어.. ㅋㅋㅋ
내 다음 타겟은 임모르뗄 라인이다. 샘플 크림 써보고 깜짝 놀랬음.
(무지 끈적이지만, 자고 난 다음에 세안하면서 스스로의 질감에 감탄)
지갑 잔액과 통장 잔고에서 100% 동감... 이번에 에이솝 겨우 2개 사는데 십오마넌에 기함 =ㅅ= 그거 사고 나니 쥴리끄가 싼거구나 싶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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