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파우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5.29 엄마의 분(粉) (8)
  2. 2009.04.12 [부르조아] 나름 종류별로 거의 다 써본 부르조아 아이섀도우들... (3)

엄마의 분(粉)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1. 5. 29. 10:41



피부 타입이 지성인 우리 엄마는
동년배 여성들에 비해서 유분이 많아
파우더를 적잖이 팡팡 치시는 편이다.

게다가 어르신들이 흔히 그러하듯이
메이크업 스타일을 딱히 바꾸는 일도 없이
묵묵히, 계속해서, 열심히 사용하신다.

그런 우리 엄마가 지난 수년간 사용해온 건
언제 단종됐는지도 모를 이자녹스 케이스에
정체불명의 루즈 파우더 리필 제품이었지.

언젠가부터 그 낡고 불편한 케이스가 거슬렸는데
엄마가 "아직 쓸 만 한데 왜-"라고 항변하셔서
그간 손을 못 대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다가
지난번에 날 잡아서 엄마 화장대를 확 엎었다.

뭐, 그 관련 포스팅은 조만간 따로 올리겠지만 -
루즈 파우더의 매우 비위생적인 보관 상태에
적잖이 충격을 받고서 확 통째로 갖다 버렸지.
그것도 엄마가 도로 주워오지 못하게 영구적으로.

그리고 새출발하시라는 의미에서 -_-
내 눈에 차는 제품으로 다시 구매해드렸다.



화장품을 고를 때에는 늘 주관이 뚜렷한 편이지만
엄마 것을 고를 때에는 더더욱 기준이 확고하다.

이번에 내가 찾은 조건은 :

- 크기가 큼직하고 뚜껑 열기 쉬운 케이스.
서랍에만 두고 사용할 거니까 휴대성은 필요없고
귀찮다며 자꾸 파우더 뚜껑을 열어두는 엄마 땜시
뚜껑은 돌려 여는 게 아니라 그냥 열리는 타입으로;
(이 이유 때문에 잠시 안나수이 제품도 고려했다.
50대의 엄마에게 드리기에는 좀 간지러운 안나수이;)

- 입자는 물론 곱고, 질감이 건조하지 않을 것.
아무리 지성 피부라 해도 엄니들은 땡기는 건 안 되니께.

- 컬러는 딱 펄 없고 스탠다드한 베이지톤.
핑크, 블루, 그린, 화이트 등등 다 필요 없음.

- 겉멋 든 화려한 브랜드보다 내실 있는 브랜드.
파우치나 가방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꺼내는
파우더 팩트류와는 다르게 이건 "뽀대 불요"니까.
(엄마 팩트와 립스틱은 디자인도 중시하는 편.)

- 내장 퍼프가 큼직하고 부드러워야 한다.
엄마 세대는 파우더를 브러쉬로 바른다는 건
낯선 일이기에 무조건 고품질 퍼프를 고집함.

- 내용물과 퍼프 사이에 네트가 있어야 한다.
늘 이런 타입만 써오셨기 때문에...
(흔히 볼 수 있는) 구멍 뚫린 플라스틱 속뚜껑은
용량 조절 및 사용이 불편해서 패스.



이렇게 해서 최종 낙찰된 아이는 바로 :


[미쯔요시]
소프트 베일 루즈 파우더
베이지 색상

일본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이자
분장 브랜드로 출발한 미쯔요시 제품이다.
고체 파운데이션, 컨실러, 파우더 등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이 유명해서
나름 탄탄한 마니아 층이 있는 편.

파우더의 품질은 두말 할 것도 없거니와
케이스나 퍼프 등의 조건도 딱 들어맞는다.





리필 형식이어서 처음에 제품을 열어보면 이렇게
촘촘한 그물망 아래에 리필팩이 들어 있다.

비닐팩을 뜯을 때 가루 날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




그리하여 조립 완제품(?)

이번에는 중간중간에 보관 상태를 꼭 점검해서
비위생적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리라...
울 엄마, 다른 건 다 부지런하고 꼼꼼한 편인데
화장품 보관 및 사용에는 어찌 그리 무심한지.




그리고 팩트를 따로 사드려도 늘 루즈 파우더를
덜어서 휴대하고 싶어하는 욕망에 부응하여 -

[하나모리]
루즈 파우더 케이스

하나모리는 뭐냐? 라고 할 사람들도 많겠지만
"케사랑파사랑" 이라면 들어봤으리라.
휴대용 루즈 파우더 케이스의 전설, 케파.


하나모리는 케사랑파사랑이 리뉴얼된 브랜드라네.
그러니까 이 제품의 전신이 바로 그 케파 케이스인 거지.

정말 심심할 정도로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과연 명성대로 견고하고 제 기능에 충실하다.



이렇게 몇년 만에 버전업된 엄마의 粉.
이 아이들로 곱게 화장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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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9 14:57 민트모카와 민트초코로 착실히 살찌고 있는 토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느님 참 잘했어요 짝짝짝 +ㅁ+
    저는 조건들 보고서 끌레드뽀보떼도 떠올랐는데 가격 너무 비싸서...-_ㅜ

    • 배자몽 2011.05.29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치킨 졸업하시고 민트모카와 초코입니꽈?
      이 댓글 쓰면서 나도 내 등살을 꼬집어 보니까 왠지 울컥한다야 -_-
      끌뽀 파우더도 품질은 좋은데 색상이 좀 핑크빛이 돌아서 패스했어.
      ... 꼭 가격 때문만은 아니야... 중얼중얼...

  2. 2011.05.29 20:49 k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바로이거에요!!이런포스팅...정말 간절하게 찾고있었어요ㅠㅠㅠ저는 길가는 듣보잡인데(눈팅은 자주했어요!)매번 눈팅만 하지만 이번 포스팅만큼은 쑥스러움을 무릅쓰고라도 꼭 감사의 리플을 달아드리고 싶어요ㅠ저도 엄마가 파우더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셔서 자주 사드리는 편인데 항상 안나수이 사드렸었거든요;근데 안나수이도 나쁘진 않은데 항상 질감도,사용감도,엄마의 만족도도,가격도-_-;참 애매-하더라구요.마침 또 사드려야될때가 있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포스팅 보고 방금 바로 질렀네요ㅜㅜㅜ저 조건...제가 찾아 헤매왔던 그 파우더의 조건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어요ㅋㅋ진짜 감동적일 정도ㅠㅠㅠ확실히 비싼게 비싼값하긴 하는데 엄마가 너무 잘 비워내셔서 좀 부담이 되고...저렴이들도 많이 사봤는데 다 좀 한두가지씩 아쉽더라구요..이번에 제대로 골라잡은 느낌이네요ㅋㅋ그..급마무리...강같은 포스팅 감사드려요ㅋㅋ

    • 배자몽 2011.05.29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앗, 이거 엄청 반가운 댓글이네요 :)
      무심코 수다 떨어본 건데 도움이 됐다니 뿌듯하고 기쁠 따름입니다요.
      제 화장품 고를 때도 호불호도 뚜렷하고 기준도 확고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쓸 거니까 가끔 충동구매도 하고 엉뚱한 것도 사고 그러잖아요.
      하지만 어머니가 쓰실 건 목적과 특성이 뚜렷한지라 늘 매의 눈으로 써치해요 ㅋ
      그리고 여태까지는 그 결과도 대체적으로 성공적이었던 듯 합니다!
      안 그래도 조만간 "어머니가 OK하신 화장품 열전" 포스팅 올리려고 하니까 구경오세요~

  3. 2011.05.29 23:15 Screw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자몽님의 절반만 어머니께 해 드렸어도 저희 어머니는 절 업고 다니셨을듯요
    부정기적으로 연재되는 이 엄마(ㅎㅎ)시리즈는 다 읽고나면 왠지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 배자몽 2011.05.30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마 시리즈도 밀린 포스팅이 많습니다요 ㅋㅋ
      어찌 보면 제 화장품 고르는 것보다도 더 즐거워요.
      (죄책감도 없고... 응? -_-)

  4. 2011.05.30 15:36 임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엄마껄로 보고 있는 포스팅을 내껄로 생각하고 있는 이 현실...슬프당...ㅜㅜ





요즘 하드에 쌓여있는 수많은 사진 자료들 정리하느라
나름 정신이 없는데, 그 와중에 나를 좀 놀라게 한 것이 있었다.

바로 [부르조아]아이섀도우 제품들.

난 비록 부르조아에 호감은 있을지언정 자주 구매는 안 하고
섀도우는 싱글보다는 팔레트를 강하게 선호하는 편이라서
내가 이렇게 다양하게 많이 써본 줄도 몰랐는데 -
나, 생각보다 부르조아 섀도우들을 다양하게 써봤더라고.

비록 지금 내 손 안에 남은 건 거의 없지만
(제품 회전율이 워낙에 좀 빠른 편이라서 -_-a)
부르조아에 대한 친근감을 표시하는 추억의 포스팅!



<아이섀도우 싱글>


이건 부르조아의 가장 전통적인 싱글 아이섀도우들!
귀엽긴 하지만... 수납 & 휴대가 불편한 저 디자인은
나에게는 매우 큰 마이너스 요소였다.
그럼에도 한때 좀 버닝했던 것은 역시 -
베이크드 섀도우의 원조다운 그 품격과
자연스러운 발림성과 발색, 다양한 색상... 때문이었지.

가격은 20,000원.
난 가격 인상 전에 면세 구매했었지만 -_-a




03호 로즈 뻴레 (Rose Perle)

베이스 섀도우
눈썹뼈 하이라이터
페이스 하이라이터
등등 용도가 다양한 아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에스티 새틴 대용" 이라는 말에 팔랑~했는데
꼭 그게 아니라 해도 매우 유용한 제품이기는 하다.
연핑크빛의 하이라이터가 따로 없는 사람이라면
이거 하나만 갖춰두고 연습해도 좋을 듯!




34호 로즈 떵따씨옹 (Rose Tentation)

발색 테스트해보고 홀딱 반해서 그냥 바로 샀던;;; 제품.
자그마치 핑크에 그린 & 골드펄이!!! 감돌기 때문에 -_-
(블루펄 또는 그린펄 도는 핑크에는 언제나 하악하악-)
그러나 눈 뜨면 눈두덩 다 먹히는 눈구조의 특성상,
딱히 눈에 발라서 이쁜 그런 색상은 아니었던 듯. 쩝;
그래서 팔까? 이러다가도 손등 발색해보면 또 하악-




25호 아르장 (Argent)

사실... 자주 쓸 것 같지도 않은데 충동 구매를;;;
은펄이 곱게 좌르르- 하는 게 이뻐보여서 그만 ㅋ
실버 모노톤 메이크업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구욷-




90호 블랑 디아판 (Blanc Diaphane)

펄감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인 화이트 색상.
이 역시 눈썹뼈 등에 하이라이터로 써도 되고
베이스 및 단독 섀도우로 써도 되는 제품... 인데,
비슷한 색감의 블랙&화이트 계열의 섀도 팔레트가 여럿 있어서
뭔가 묘하게 참 손이 안 가던 색상이기도 -_-a



<쁘띠 기드 드 스띨>
or
<쁘띠 가이드 드 스타일>


막상 내가 정말 아끼는 제품은 바로 이것!
종이 패키지의 2구 섀도우인 <쁘띠 가이드 드 스타일>
(사실 불어로 읽자면 쁘띠 기드 드 스띨... 이겠지만,
그 발음이 어색한 탓인지 국내 제품명은 불어 반, 영어 반,
쁘띠 가이드 드 스타일이니까 이를 따르도록 하자;)

사실 언젠가 부르조아에서 구매 금액 10만원 채워서
메이크업 박스 받으려고 -_- 충동구매한 건데
만족도 200% 라서 향후 기타 색상 구매 의사도 충만하다네.

가격은 26,000원.




내가 구매한 건
11호 Miss Spirit
17호 레오파드 ('07년 가을 한정)




살구/그린 계열의 11호 Miss Spirit




쁘띠 가이드는 이렇게 안에 2가지 색상
(좀 더 많은 용량의 베이스 컬러 + 적은 용량의 포인트 컬러)
거울, 팁, 그리고 각 색상 사용 가이드 사진이 들어있다.
그래서 제품명이 "쁘띠 가이드" 드 스타일~ 인 게지 ^^

처음에는 "굳이 필요하지는 않은 2구 섀도우"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제품의 질, 휴대성, 케이스 내구성 등등
모든 면에서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급 애용 제품 등극!!!




베이스 섀도의 용량이 좀 더 많은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지!
(물론 섀도우를 바닥까지 쓰기란 어차피 힘든 일이지만 -_-)
게다가 컬러마다 베이스+포인트의 색상 조합이 훌륭하다.
센스 있으면서도 딱 실용적인 구성으로 들어가있단 말이야.
그린은 사실 내가 그리 자주 쓰는 색은 아닌데도
이 제품의 살구 베이지 + 모스 그린은 진정 실속 있다.

팁도 그냥 평범해보이지만 질이 꽤 좋은 편이다.
다만, 매장에서 이 팁만 교체 가능하게끔 별매를 좀 해줬으면 해.




펄감은 너무 강하지도 않고 딱 우아하게 들어가있고
질감도 너무 크리미하거나 너무 매트하지 않은 정도.

부드럽게 잘 발리고 발색이 잘 되는 것은 기본이고
(크리즈 대마왕인 내 눈에서) 크리즈나 뭉침마저 안 생긴다.
저녁까지 발색이 변함 없는 아이 메이크업...
처음에는 나도 거울을 보고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
'이쯤 되면 눈화장이 좀 지워져있겠군' 이라는 생각으로
거울을 봤는데도 놀랍게도 선명하고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
... 어쩔거야.
안 사랑하고 배길 수 있어?
(글 써내려가다 보니까 문득 다른 색상들도
사모아야겠다는 불건전한 결론으로 치닫고 있다...)




이건 쁘띠 가이드 시리즈이기는 한데 재작년 가을에 나왔던 한정 색상.
그 시즌, 부르조아의 테마는 레오파드... 였더랬지.




이건 샌드 베이지 + 마론 브라운 색상 구성.




거울 좋고...




제품의 색상 역시 지극히 실용적인,
그러나 써보면 결코 심심하지는 않은 구성이다.
(나, 이 제품 시리즈 너무 편애해? ㅋㅋ)

다만, 이 레오파드 제품은 베이스 & 포인트 컬러별로
사용 방법이 별도로 가이드되어 있지는 않고
저렇게 배경에 아이 화보샷이 대강 들어가있다 ㅋ
그러나 실로 초보자도 쓰기 쉬운 색상들이어서
딱히 가이드가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아.




... 평범해뵈는가...
나도 처음에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제품은 여태 내가 써본 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우 팔레트 베스트 3에 드는 초 편애 제품!
(어쩌면 No.1일지도 모르겠다...)

크리미한 건 아닌데 참 부드러운 질감!
과하지 않은 펄감과 색감!
그러면서도 심심하지 않게 오묘한 톤을 내는 발색!
아침에 슬쩍 발라줘도 밤까지 유지되는 지속력!
사이즈가 미니멀하고 패키지도 실용적이면서
오밀조밀한 디테일이 들어가있는 이 디자인!

... 쁘띠 가이드, 내 너를 과하게 사랑하노라.
12호 / 13호 / 16호, 모으고 싶어 ㅡㅠㅡ



<미니 부르조아 아이섀도우 파우더>


건질만한 제품이 매우 많다고 생각하는 미니 부르조아,
그 중에서도 루즈 타입의 아이섀도우 3가지.

어차피 이런 제품은 바닥보기 힘든데
이런 미니 사이즈란... 훌륭해.
그래도 14,000원으로 그리 저렴한 건 아니지만
저렴 브랜드들의 유사 제품에 비해서는
단연코 펄감, 발림성, 밀착력, 지속력 등이 뛰어나다.




4호 화이트




5호 블루




3호 옅은 오렌지

다 이쁘다.
내가 워낙 루즈 타입을 잘 안 써서 결국 귀찮아서 팔았지만.
"수이베 몽 르갸르" 등 가루 타입의 아이섀도우 트렌드를
애시당초 리드했던 부르조아답다... 랄까.



<옹브르 스트레치>


작년 봄에 신규 출시됐던 싱글 섀도우 라인.
사실 처음에는 이 라인이 기존의 라운드형의 싱글 섀도우를
대체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별개의 라인이더라.
색상 구성도 전혀 다르고.

싱글 섀도우를 안 좋아하는 나이지만
기존의 라운드형에 비하니 이건 참 수납 및 휴대도 쉬워보이고
각 컬러별로 안에 거울과 브러쉬가 내장된 것도 마음에 들고
이래저래 좀 매력을 느꼈던 것 같아.

가격은 24,000원.




01호 느와르 앙떵쓰 (Noir Intense)

펄감은 거의 없다시피 한 스탠다드 블랙 색상.
원컬러 스모키할 때 정말 편하다 -_-)b
내장 브러쉬에 잔뜩 묻혀서 바로 바르면 가루날림 좀 있으니
양 조절을 하거나 손가락을 사용하는 등의 요령은 필요하지만.




06호 로즈 엘라스띠끄 (Rose Elastique)

가장 무난 얌전하며 핑크 색상.
이것만 원컬러로 사용하면 눈 부어보일 우려가 있으니
다른 포인트 컬러 또는 적절한 펜슬 라이너와 함께 쓸 것.

이 옹브르 스트레치 제품은 부르조아의 여인,
김모양에게 하사했는데 만족스럽게 잘 쓰는 듯 해서 기뻐.
나 대신 이뻐해주렴 ㅡㅅㅡ)/



=======



부르조아 -
자주 구매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롯데닷컴 등에서 1+1을 자주 해서
매장에서 정가 다 주고 사기는 좀 배아프지만;
그래도 늘 신상 나오면 관심 가지게 되더라.

색조 브랜드로서 오래된 역사,
실속 있는 제품의 품질,
다양한 색감,
늘 새로운 패키지와 컨셉,
그리고 백화점 판매 브랜드 치고는 착한 가격...

좀 매력있단 말이야.
간만에 내 손을 거쳐간 부르조아 섀도우들을 리스트업하면서
브랜드 자체에 대한 애정 또한 살려봤다.



(쁘띠 가이드는 더 사고 싶.......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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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3 06:38 부산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불어발음 언니 리뷰에서만 느낄수 있는 거시야 ㅎㅎ

    난 처음 아이섀도 싱글 샀는데 괜찮은거 같더라~ 하이라이터도 좋고..!!!

    나 불좌 아이라이너 펜슬 샀었는데 그것도 평도 좋고 괜찮았어~

    베네틴트랑 비슷하단 생각했었는데 같은 마분지 케이스구나..근데 불좌가 더 튼튼한거 같당 ~

  2. 2009.05.31 21:56 꿀벌이좋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팸세에서 쁘띠가이드17호가 풀렸다는 말에 급 검색해서 열심히 보고있는데 알고보니 자몽님 블로그 였어요 ㅋㅋ 세상이 정말 좁은 듯 ㅋㅋ 그나저나 저 17호 저도 잘 소화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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