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난번에 올렸던 백화점 브랜드 자차
6개 비교 리뷰 때문에 샀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게다가 마침 기획 세트도 너무 푸짐하게 나와서 -_-a

[디올] 스노우 화이트 리빌 UV 쉴드 프로그램.

디올은 안 그래도 제품명이 긴 편인데
해가 가고 리뉴얼을 거듭할수록 더 길어져;
제품의 모든 특성을 네이밍에 다 넣으려고 하는 듯;

사실 디올은 평소에 신상 소식에 큰 관심 기울이는 편이 아니라서
기존의 스노우 수블리씸 라인이 스노우 화이트 리빌 라인으로
리뉴얼됐다는 사실도 꽤나 한참 뒤에야 눈치챘다.
(구체적으로 뭐가 달라졌는지는 당연히 모르겠고 ㅋ)


영어/불어가 친숙한 편인 데다가
풀네임을 좋아하는 나야 그렇다 쳐도 -
이렇게 긴 이름 속에 과다하게 많은 컨셉을 내포하고 있는
코스메틱 제품명, 소비자들에게 좀 어렵지 않겠니.

이만 각설하고 지름샷 :




요렇게 큰 상자에~
보기만 해도 배불러. (정말?)

디올 스노우 화이트 리빌 자차 출시 기념으로
정품 가격 (5만 8천원) + 4천원만 더하면 준다는 기획 세트.




저 큰 상자가 딱히 과대 포장이 아닌 이유는 -
그 안에 들어있는 파우치 자체가 이렇게 큼직하기 때문이지.
사실 평소에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너무 크기도 크고,
때도 잘 타게 -_- 생겼지만 그래도 소재도 꽤 좋은 데다가
여행용으로는 그야말로 딱 편안한 구조와 사이즈라네.
평소에도 집에서 이것저것 수납하는 용도로 쓸까 하다가,
어마마마에게 그대로 헌납하긴 했지만 -_-a




열면 요렇게 푸짐한 아이들이 나름 가득 들어있어.




토너
에센스
세안제
3종 대용량 샘플과 함께
자차 정품이 들어있다.

이거 뭐, 샘플이라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대용량;
덕분에 정품으로 써보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운
스노우 화이트 리빌 기초 라인을 써보게 됐네 ㅋ
안 그래도 요즘의 메인 기초를 미백 라인 중심으로 맞춰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 더더욱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
(예전엔 미백 제품은 늘 후순위여서 늘 밀려났지;)





자차에 대한 비교 평가는 해당 리뷰를 참조 -
(http://jamong.tistory.com/405)

기초 라인은 차차 써봐야지.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 이런 식으로 쟁인 고가의 기초 라인
대용량 샘플도 이미 집에 여러 세트 있는데... 언제 다 쓰나 -_-a
(그나마 좀 덜 쓰겠다 싶은 건 주변에 다 나눠준 건데도 그러네;)
게다가 어디 대용량 샘플 세트 뿐이겠는가.
기초 정품도 이미 둥기둥기 쌓아두고 쓰는데;
그래서 새로이 사고 싶은 게 있어도 차마 사지도 못하는데;



....... 디올이고 뭐고, 절대 아끼고 미루지 말고
부지런히 언능 써야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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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0 16:34 화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올은 제품도 매력적이지만 세트구성에 딸려오는 저 파우치가 너무 블링블링해서 침을 흘리게 만들어요~ 집에 있는 자차들 생각에 절대 지르지 못하겠다는 ㅋㅋㅋ 랑콤에서도 자차 구성이 아주 좋던데.... 언제쯤 제돈주도 자차 기획을 지르게 될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군요;)아무튼 디올 입양 축하 드리옵니다!

  2. 2009.05.20 20:36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우우우우.
    저 파우치.. 침이 츄르릅이네요. +_ +

    하지만..... 디올 자차... 굳이 지르지.. 않아도..
    되잖아요 ㅠㅠㅠ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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