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Japan

마이 마스카라 컬렉션

 

페어리드롭스

캔메이크

데자뷰

마죠리카마죠루카

키스미

랑콤

 

 

랑콤 버츄어스는 브랜드는 프랑스이지만

제조국이 일본이라서 같이 끼워넣어봤다.

 

마스카라는 유통기한을 잘 지켜야 하는 데다가

쓰다 보면 내용물이 굳는 특성도 있기 때문에 -

 

저가 제품을 자주 교체하면서 쓸 것인가,

가의 제품에 선택과 집중을 할 것인가,

이런 고민이 늘상 들기 마련인 제품이다.

 

뭐, 뭘 사도 어차피 소모품이라는 생각에

난 로드샵부터 백화점 제품까지 다양하게

갖춰두고 기분 따라 골라쓰는 편이지만 ㅋ

 

그런데 이것저것 써보고 작년에 내린 결론은,

일본 드럭스토어 마스카라들이 위너라는 것.

발림성도, 컬링력도, 지속력도, 심지어 가격까지.

 

물론, 아무리 유명하고 남들이 다 좋다 해도

나한테는 그만큼 메리트가 없을 수도 있지.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

마스카라는 확실히 일본이 잘 만든다.

이건, 이제 부인할 수 없는 진리 수준임...

 

다만 저 제품들 중에서도 선호도는 분명하다.

파이버 성분이 많은 페어리드롭은 내 취향 아니고

데자뷰는 상대적으로 깔끔한 맛이 부족해서 아쉬움.

 

 

내 선택은 -

키스미

캔메이크

마죠리카마죠루카

 

 

지금 개봉해둔 마스카라들 한차례 다 쓰고 나면

아마도 저 세 제품을 메인으로 해서 정착할 듯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3.01 23:18 ㅎㅁ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님 포스팅이 쏟아지니 좋네요ㅋㅋㅋㅋ
    전 이번 드럭 세일+잡부 찬스를 맞아서 마스카라를 몇개 써봤는데 만족도가 그저 그렇다는 슬픈일이ㅠㅠ 일본 마스카라는 잡부로 득템한 마죠마죠만 써봤는데 마죠마죠도 그냥 그래서 제 기준에선 비싼 돈 주고 데자뷰나 키스미까지 써봐야 할지 그냥 미샤 3d에 정착할지 고민이에요. 마스카라를 손에 꼽을 정도로만 해서 관심이 없는 편이기도 하지만요;ㅂ; 가격만 만원대라면 한번씩 다 써볼텐데.. 왠지 갈등되네요ㅋ
    아 자몽님 혹시 에스쁘아 히팅뷰러 쓰고 계시나요? 전에 구매하신건 봤는데.. 어떤가요? 저 요즘 그거 사볼까 솔깃한 참인데 네이버 블로그 리뷰는 왠지 영 광고같아서 좀 그래요ㅠㅠ

    • 배자몽 2013.03.02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 며칠 집에서 쉬면서 방정리, 사진정리, 글정리 몰아칩니다 ㅋ
      드럭 브랜드 마스카라는 아주 고가는 아닌데 또 은근 가격 있죠.
      특히 데자뷰나 파이버윙 등은 국내 가격에 약간 거품이 있는지라...
      전 그래서 주로 소셜이나 1+1 할인 행사 등을 통해서 구입했어요 ㅋ
      이것저것 다 써보고 나서 메인 제품 선정해서 정착하리라는 마음에;
      아, 에스쁘아 히팅 뷰러는 출시 기념 1+1 구성으로 사서 만족합니다.
      기본 뷰러로 속눈썹 컬링한 후에 히팅 뷰러로 고정하는 개념이랄까.
      속눈썹이 자꾸 쳐지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 가격에 써볼만한 듯 해요.
      (그런데 저는 최근에 속눈썹 펌을 해서 예전만큼의 메리트가 없... ㅋ)

  2. 2013.03.02 15:12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하려고 해도 마스카라는 역시 일본 제품이 좋아요. 국산이나 타 국가 브랜드 제품도 좋다 싶으면 일본생산이나 기술 제휴한 제품인지라.. 저도 마스카라는 키스미, 마죠루카에 정착했어요,

    • 배자몽 2013.03.02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화장에 대한 그 나라 여자들의 집념이 이런 기술력을...
      키스미랑 마죠마죠는 쓸 때마다 명불허전, 소리가 절로 나와요.
      개인 취향이라는 건 있겠지만 괜히 유명한 건 아니다 싶네요-_-*
      게다가 재구매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라서 더더욱 애용합니다!

 

 

 

 

말 그대로, 나스만 빼고 나머지들 모듬.

아, RMK 더스티 브라이트도 따로 올렸구나.


사실 이번 달 나의 코스메틱 라이프는 주로

나스 / 신강 나스 / 뉴웨이브 등으로 정의된다;


관련글 링크 :

http://jamong.tistory.com/1426

 


그렇다고 다른 제품들을 아주 등한시한 건 아녀.

생필품부터 쌩뚱맞은 충동구매까지 다양함 ㅋ

어디 한번 非 NARS 부류로 한번에 묶어서 봅시다.







오르비스

클렌징 마일드 시트 & 퍼프 클리너


오르비스는 몇 년 전에 부지런히 들락거렸는데

원전 사태 이후 일본 제품 자제할 때 거리를 뒀다가

그 후 제품 개발도 마케팅도 악화일로를 걷는 바람에

예전 마음을 다시는 회복 못하고 돌아서버린 케이스.


딱히 살만한 매력이 이제는 아무것도 없어.

그런데 그 예외가 되는 것이 바로 이 두 제품 :

1회분씩 포장된 클렌징 시트와 퍼프 클리너.


예전에 하도 많이 사둬서 재고가 넘쳐났었는데

최근에 슬슬 바닥을 보여서 재구매를 노리던 차에

오르비스 매장 철수 세일 한다길래 간만에 들러봤다.


사실 그동안 하도 망스멜이 나서 철수하나보다 했는데

그래도 그건 아니고 명동 메인 스트릿에서 매장 빼고

인근의 눈스퀘어로 새로이 입점하는 거라고 하더라.

... 그래도 역시 좀 망스멜이 나는 건 마찬가지지만...


게다가 할인 대상은 일부 품목에 불과해서 ㅡ,.ㅡ

내가 산 건 어차피 아무런 할인도 못 받음.

그간 내가 내 돈 주고 쌓은 포인트 할인만 ㅋ

그래도 그 참에 생필품 데려온 거니까 괜찮아.


그나저나 국산 브랜드들은 이거 벤치마킹 좀 안 하나.

크기 적당하고 / 세정력 좋고 / 질감 촉촉하고 순하고 /

개별 포장된 / 무향의 / 클렌징 티슈... 어려운 거 아니잖아.




 



베네피트의 신제품 컨실러, 퍼컵 아티스트.


... 이거슨 충동구매의 결과물.

100% 퓨어 충동구매한 거 맞다 ㅡ,.ㅡ








코렉트 / 커버 / 브라이튼

각각 다른 색의 3가지 컨실러 팔레트.


2층 나스 매장에서 듀오 컨실러를 포함한

이것저것을 막 사고 내려오던 참에 봤는데

솔직히 - 재미있어 보여서 무심코 사버렸다.


컨실러가 색상별, 기능별로 있으면 좋아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게 일일히 다 활용하지는 않는 데다가

질감이나 커버력으로 봐도 나스가 우월하기 때문에

이걸 굳이 구매해야 할 이유는 없었... 충동이라니까.


게다가 베네피트는 타겟 고객 연령층이 어려서 그런지

응대도 뭔가 늘 어설프고 메이크업 시연도 고만고만해.


그냥, 장난감이라고 생각하고 맘편하게 써볼란다 ㅋ



 




그런데 이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구매한 거.

매장 직원이 어설프게 계속 신상품들 구매 유도하는 게

안쓰러워서-_- 몇 가지 둘러보는데 이거, 기대 이상이네.


베네피트 블러셔들을 딱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서

이번에 단델리온을 포함한 블러셔 짝궁 립글 시리즈의

출시 소식을 보고도 별 관심 없이 넘어갔었는데 -


그 중에서 가장 발랄한 색인 이 벨라밤바 립글에 꽂힘.

벨라밤바 블러셔는 붉은기 때문에 거들떠도 안 봤는데

이 립글 시리즈는 발색이 연한 편이라 요것만 좋더라.

적당히 발그레한 발색에 끈적이지 않는 질감 :)


웬만해서는 립글 재고 안 늘리고 싶다던 마음에도

이거 하나쯤 들어갈 자리는 있었나부다 ㅋㅋㅋ


매장에 뜬금없이 들어가서 지른 계기는 컨실러지만

막상 더 마음에 들고 더 잘 쓰는 건 이 벨라밤바 립글!




 



마이 뷰티 다이어리 시트팩

앨리스 올인원 기프트 세트


마뷰다 시트팩은 오며 가며 종종 사는 제품.

가격도, 품질도, 다 적당히 만족스러운 데다가

이렇게 기프트 세트로 사면 골라 쓰는 재미도 있지.

과하지 않게 아기자기한 디자인들도 매력있고.

... 여기서 더 귀여운 척 하면 난 외면해버릴거야...




 


 

한 박스 사서 엄마나 친구들과 나눠 쓰는 맛 :)

스트로베리 요거트가 인기 제품인 것 같은데

난 저건 향이 너무 달달해서 되려 내 취향에 안 맞고

보다 소박한 알로에나 히아루론산 등이 좋더라고.







레브론

포토스테이 컴팩트 메이크업 200호


분스에서 야심차게 구매한, 새로운 도전 작품.

사용자 피드백 이런 거 전혀 없이 사봤다.

그냥-_- 왠지 촉이 와서-_- 마음에 들더라고-_-


요즘에는 웬만해서는 고체 파데 섣불리 안 사는데

이건 잘 하면 중상급의 대박,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중간에 네트가 있어서 용량 조절이 된다.

내장 퍼프로 사용해도 과량 묻지 않아서 좋네.


그리고 내가 고른 건 매장에 있던 3가지 색상 중

가장 자연스러운 (이라 쓰고 어두운, 이라 읽는) 200호.


각 색상 발색도 따로 찍어왔으니까 자세한 건 리뷰에서!




 



쌩뚱맞은 돌리윙크 지름.


사실 이런 귀염귀염 돌리돌리 걸리걸리 느낌은

당최 내 취향과는 거리가 백만년 떨어져 있지만

국내에서 정식 판매되는 속눈썹 브랜드 중에서

어쨌든 구매 엑세스도 쉽고 품질도 좋은 걸로

찾다 보니까 결국 돌리윙크로 귀결하게 되더라고.


특히 하반기에 공연 준비 생각을 하다 보니

속눈썹 장착-_- 연습은 미리 좀 해야겠다 싶어서.

하지만 일단은 저렴한 로드샵 제품으로 해보고

돌리윙크는 손재주가 늘어나면 그때서야 꺼낼 듯;




 



갸루갸루한 느낌이 싫은 나는 무조건 내추럴한 9호.

하는 김에(?) 전용풀이랑 케이스도 별도로 샀어.

어차피 지름샷인데 이런 디테일에 태클 걸면 안 됨 ㅋ




 



페어리드롭 마스카라 이것저것


마스카라는 그간 재고가 꽤 많이 쌓인 줄 알았는데

오래되고 굳은 것들 정리하다 보니 또 얼마 없네?

입생도 랑콤도 다 나쁘진 않은데 결국 재구매는

거진 다 일본 드럭 브랜드 제품들로 하게 될 것 같다.


조만간 캔메이크 / 키스미 / 페어리드롭 / 마죠마죠

일본 유명 마스카라들 간단 비교 평이나 한번...


암튼 페어리드롭은 국내 가격은 만만치 않은 데다가

묘하게 구매까지는 안 하게 되던 차에 소셜에 떴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베이스 1개, 마스카라 2개 데려왔다.




 




흰색이 베이스 마스카라, 보라색이 기본 마스카라 중 하나,

그리고 우측의 실버는 한정판이라는데 아직 차이는 모름;

뚜껑에 애매한 핑크색 큐빅이 박혀있다는 것 외에는 ㅋ


제품은, 현재까지는 셋 다 마음에 드는 편.

이러네 저러네 해도 마스카라는 일본이 지존이여.

역시 장인정신은 덕심에서 우러나는 것이었던가.

나도 앞으로 괜히 미국이나 프랑스 브랜드 안 건드리고

부지런히 일본 마스카라들이나 공수해서 쓸 예정이다;




 




요새 분스 명동점 들락거리면서 받은 사은품들;

3만원 이상 구입하면 마켓오 브라우니 혹은

핸드워시 중 선택인데 난 브라우니 별로니께;


사은품으로 받은 것 치고는 꽤나 쓸 만 하다.

거실과 안방 욕실에 하나씩 두고 퐁퐁 손 씻음 ㅋ


 

 

 

 

 

 대망의 마무리는 -

우리 마에스트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옹의

야심찬 신작, 마에스트로 퓨전 메이크업 SPF15.


자세한 이야기는 뷰티클래스 후기나 리뷰에서 하겠지만

이 제품은, 올해의 베스트 파운데이션 수상 확정이다.


제품 컨셉과 비주얼, 가격까지 보고 촉이 확 오는 바람에

안 그래도 구매할 예정이었는데 뷰클 초대 받았네 :)


정말... 할 말이 많은 제품이기 때문에 일단은 지름샷부터!

 

 

 

 

 ... 뭐지, 나스만 제외하고 간단하게 올릴 생각이었는데

역시나 또 미주알고주알 쓰다 보니까 글이 길어...


그래도 8월은 아직 며칠 남았지만 지름은 여기까지다!

이번 주말까지는 일정 상으로도 화장품 살 일이 없고,

다음 주 초에는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카메라 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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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8 13:00 서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흡 알마니 신상 파데!
    나도 사고 싶은데 묽은 프라이머에 색깔 들어간 것 같은 질감이라고 해서
    잘못 바르면 밀릴까 싶어 보류 중!!
    후기를 부탁해~~~~

  2. 2012.08.28 14:05 개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마에스트로 파운데이션 백화점 나오는 날 가서 살 거예요. 저건 사야 한다고 보는 순간 느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좋은가요? 좋으니 베스트 파운데이션이라고 하시는 거겠죠? 어서 빨리 나와서 써보고 싶은데 왜 이리 늦게 나오는 거죠 현기증 날 지경입니다ㅠㅠㅠㅠ 빨리 좀 나와주세요 내가 돈 들고 기다리고 있다는데 왜 이렇게 늦게..ㅠㅠㅠ 리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 나스 가서 지나치게 많이 질러왔어요ㅠㅠ 뉴웨이브도 사버렸고, 돌체비타 블러쉬, 니코, 뉴욕, 코르푸, 아비시니아, 캘리포니아, 야치요 브러쉬, 스머지 브러쉬, 스콜칭 썬, 스틱 컨실러, 뤼 생토노레........... 그런데 다음주에 또 가서 또 살 게 생겼어요. 전 어쩌죠? 이대로 파산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그렇지만 파산하는 데 기쁘기까지 합니다;ㅅ;
    뉴웨이브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데일리, 너무 웨어러블해서 살-짝 아쉬울 정도? 그런데 여러가지 겹쳐 바르면 너무 예쁜 느낌이라 정말 만족스러워요. 전 아메리칸 드림은 색상이 겹치는 게 꽤 있어서 패스했어요.

    아무튼 저 아르마니 파운데이션, 정말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

    • 배자몽 2012.08.2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출시되면 바로 사겠다고 촉이 오던 차에 클래스 초대받아서 기뻤숴요 ㅎ
      음, 호불호가 좀 갈릴 수도 있는 제품이긴 해요. (무엇보다 가격 요소 때문에-_-)
      전, 주관적으로 대만족합니다. 제대로 된 제품 하나만 갖추고 싶다면 더더욱 :)

      나스 그새 댕겨오셨군요 -_-b
      저도 섀도우는 한바탕 했으니 아마 연말 전에는 브러쉬들 쓸어올 듯 한데
      벌써부터 무서워요ㅠ 게다가 이러고 간다면 설마 브러쉬"만" 사진 않겠죠;
      사실 구매 우선 순위 리스트는 다 짜놨는데 언제 얼만큼씩 데려올지가 관건 ㅡ,.ㅡ

  3. 2012.08.28 18:30 토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라밤바 립글 진짜 괜찮죠? ㅋㅋㅋ 첨엔 질감이 제 타입이 아니다 싶었는데 막상 갖고 있으니 또 잘 쓰이더라구요. 마스카라는 역시 일본 드럭 제품이 갑이구요+_+ 베이스는 안 써 봤는데 블랙 마스카라는 좋더라구요. 특히 컬링감이 ㅋㅋㅋ

    돌리윙크 저도 요즘 신나서 막 지르고 있는데 무대용으로 쓰기엔 아쉬울 것 같아요. 9호가 그나마 새로운 시리즈 중엔 길이감이 긴 편인데 그래도 많이 안 긴 편이고 완전 내추럴하거든요. 나머지 2개는 제 원래 속눈썹 길이랑 비슷비슷하고 ㅎㅎㅎ 데일리용으론 괜찮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다른 걸로 연습하실 거란 부분 읽으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한두 번만 더 해 보면 잘 될 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에 돌리윙크로 자꾸 붙여보다가 속눈썹 다 망쳐버렸던 기억 ㅋㅋㅋㅋㅋㅋ 2만원짜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_ㅠ 생각할수록 눈물이......ㅠ

    • 배자몽 2012.08.29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르게, 심지어 난 평소에 베네피트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단 말이지 ㅋㅋㅋ
      튜브형 립글 정품에 꽂혀서 구매해본 건 그야말로 몇년 만에 처음인 것 같아;;;
      립글도, 마스카라들도, 위에 올린 모든 것들 요즘 잘 쓰고 있어서 흡족하구려 ㅋ

      속눈썹은, 예전부터 연습 좀 해놔야지 하면서도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최근에 너의 홀릭 글에 약간 고무되어서 드디어 소매 걷고 나선 거라우 ㅋ
      돌리윙크는 솜씨 좀 늘고 나면 일상용-_-으로 쓸 거고 공연용은 애당초 따로 있음!
      엄청 과도하고 화려하고 평소에는 도저히 붙일 수 없을 것 같은 디자인-_-*

  4. 2012.08.28 19:35 라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아르마니 신상파데는 저도 위시에 넣어놓고 호시탐탐 궁금하던 제품이었는데!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신제품이라 궁금하던차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구매 대기하고 있는 신상 파데들이 줄을 서있는 지금, 과연 아르마니가 앞설수 있을지 . . 일단은 리뷰를 기다려봅니다 :)

    • 배자몽 2012.08.29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밀착력, 지속력, 다크닝 여부 등을 판단하려면 며칠 더 봐야겠지만
      클래스에서 테스트해본 바로는 제가 상상했던 질감 그대로더라구요.
      아마, 곧 올릴 클래스 후기만 보셔도 감 잡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우리 아르마니 옹이 이번에 진짜 야심작 하나 내놨어요 -_-b

  5. 2012.08.28 23:50 부엉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자몽향기님 'ㅅ'
    요 코스메 놀이터는 제가 지방시 블러쉬에 대해 검색하다가 알게 된 강같은 블로그에요.
    그 이후로 쭈욱 시원시원한 지름샷과 어여쁜 발색샷 잘 보고 있습니다.

    오르비스 클렌징티슈 저렇게 1회분씩 포장되어있다니 여행/외박 시에 진짜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제품력도 좋다고 하시니 한두통쯤 구비해두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르마니 파운데이션 리뷰 완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빨리 써주세욧,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ㅋㅋㅋ
    9월 출시라는 말에 가을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먼저 제품샷을 보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ㅅ')!!
    게다가 올해의 베스트 파운데이션 수상 확정이라니 더더욱 설레여요.
    저도 자몽향기님이 예전에 파운데이션 비교 포스팅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커버력이 우수하기보다는 잘 발리고 적당히 촉촉하게 광이 돌며 자연스러운 파운데이션류를 좋아하는지라
    더욱 기대됩니다.
    아르마니가 가격으로 욕을 많이 먹지만, 잘 맞는 파운데이션에 10만원 정도는 얼마든지 쓸 수 있어요!
    약 1년동안 바르면서 마치 그게 제 피부인양 만족하는 그 기분 (ㅎ_ㅎ)인데 뭐- 이런 심정이랄까요.
    이번에도 알찬 리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배자몽 2012.08.2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시원시원한 지름샷"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거침없이 지름 ㅋ
      혼잣말처럼 떠드는 블로그인데 재밌게 보고 들러주시니 감사해요!
      역시 이런 재미는 알아주는 분들과 공유해야 배가 되는가봅니다 =.=

      오르비스 클렌징 티슈는 몇년 째 변함없이 애용하는 제품이지요.
      심지어 브랜드 자체와는 멀어졌는데 이것 때문에 완전 끊질 못해요;
      1회분 포장 / 무향 / 촉촉함 / 세정력... 은근히 대체가 안 되더라구요;
      일본에는 유사 제품들이 여럿 있는 듯 한데, 국내 브랜드들 분발하길-

      올해의 베스트 파운데이션 상... 좀 거창한가요? ㅎㅎㅎ
      그런데 진짜 아르마니 간만의 대작이라고, 저는 느낍니다!
      신상품 파운데이션이야 매 시즌마다 각 브랜드에서 쏟아져 나오지만
      이 바닥 생활-_- 하루이틀도 아니고, 어느 정도는 이제 흘려 듣지요.
      그런데 이건 처음부터 촉이 딱! 오더라구요.

      일단, 클래스 리뷰부터 곧 올릴테니까 -
      보시고, 본인의 시각으로 판단해주세요 :)

  6. 2012.08.29 03:22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이번달은 나스라던가 Nars라던가 프랑소와나스라던가... 그런 키워드에 집중할 줄 알았는데, 다른것도 많네? ㅎㅎ 파데 얘기가 나오니 말인데 난 요즘 YSL Touche Eclat 신상 파데에 꽂혔다능 <3 얼굴 천개 달린것도 아닌데 나도 파데욕심은 참 많아. ㅋㅋ

    • 배자몽 2012.08.2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하지만, 일부일처제는 아니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올 가을 대박 자리는 우리 프랑소아 오빠에게...
      근데 신강에 조만간 입생까지 들어오면 나 어뜩하지???

 

 

 

 

요즘에 일정이 하도 빡빡하고 들쭉날쭉해서

뷰티클래스나 품평 등은 거의 안 하는 편이다.

 

물론 내 블로그는 워낙 변두리에 짜져 있어서 -_-

어차피 이벤트도 별로 없고 내 수다 위주이긴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관심 가는 브랜드나 제품의 경우에는

당첨되거나 문의 들어오면 참여하기도 하는데

그것마저 날짜를 못 맞추게 되면 스트레스 받더라고.

나 재밌자고 하는 블로그로 열 받아서야 쓰겄어?

 

그런데 이번에 이니스프리 신상 마스카라 리뷰는

부탁이 들어왔을 때 별 생각 없이 OK 날렸다.

어차피 당장 구매해서 써볼 생각이 있던 제품이거든!

이니스프리가 색조는 부지런히 출시하고 있지만

대개는 내 입장에서 굳이 구매하기에는 부족했는데

이번 마스카라는, 왠지 또 동물적인 촉이 빡- 와서;

 

다만, 새로 데려온 소니 넥삼이에 적응이 덜 돼서

리뷰 사진들이 마음에 안 들지만... 그냥 올려야지.

앞으로 사진들도 조금씩 나아질 것을 기대하며;

 

 

 

 

 

 

각설하고, 이니스프리의 이번 달 주력 상품은 바로,

2.5mm 스키니 브러쉬가 특징인 "꼼꼼카라" 란다.

(이름은 좀 간질거리지만 이니스프리다운 데다가

제품 특성이 잘 드러나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자.)

 

 

이니스프리

스키니 꼼꼼카라 (마이크로카라)

 

제조원 : 한국콜마

가격 : 9,000원

 

 

 

 

 

 

나는 개인적으로 윤아 st.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그녀가 브랜드 모델이 되고 나서 이니스프리 매출이

수직 상승했다고 하니까 그 파워는 인정해줘야 할 듯.

 

특히 멜팅 파운데이션, 소위 소녀 파데 출시 때는

온갖 사내자식들이 윤아 팬미팅 당첨되겠다며

파데를 그리도 사제꼈더라는 후문이 있닥칸다...

 

이번 룩에서 제품의 특성은 확실히 잘 드러났네.

음, 매우 꼼꼼하게 컬링을 해주는 마스카라겠구나?

 

 

 

 

 

 

소녀시대에서도 센터를 담당하는 그녀의 각선미...

마스카라 역시 매우 슬림하고 가벼운 게 일단 호감이다.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뚱뚱하고 무거운 마스카라는

일단 그립감과 휴대성에서 탈락이라고 생각하기에.

 

 

 

 

 

 

특징

 

치간 칫솔을 모티브로 한 2.5mm 마이크로 브러쉬

아찔한 컬링과 뛰어난 지속력

에어라이트 파우더와 파이버 함유

미온수로 제거되는 워시오프 타입

 

 

사실 다른 요소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데

저 2.5mm 브러쉬에는 처음부터 눈길이 갔다.

게다가 그런 섬세 브러쉬들은 깔끔하기는 해도

대개 컬링력이나 볼륨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안 그럴 거라는 촉이 오더라고.

 

뭐, 더 자세한 건 아래 리뷰에서 차차 봅시다 ㅋ

 

 

 

 

 

 

스키니 꼼꼼카라 v. 일반 마스카라

 

... 라고 하는데 일반 마스카라 기준이 대체 뭐지?

아무튼 간에 단연코 브러쉬가 섬세한 건 사실이다.

언더래쉬용으로도 좋지만, 일반 래쉬용으로도 좋음!

 

 

 

 

 

 

... 사진 색감 왜 이래...

정말 당분간 넥삼이 사용 공부 좀 부지런히 해야겠다.

 

암튼, 컨셉대로 정말 슬림하게 생긴 꼼꼼카라 바디.

다른 마스카라들이랑 비교샷 찍어둔 걸 깜빡했네.

이따가 집에 가서 추가해야겠다 -_-

 

딱히 고급스럽게 생긴 건 아니지만 난 매우 만족해.

마스카라가 블링블링하게 생긴들 그걸 어따 쓸거야.

일단 손에 잡기 편하고, 휴대하기 간편해야지.

 

 

 

 

 

 

흰 바탕에 이렇게 슬림 & 스키니를 강조하는 느낌의

블랙 라인들이 들어간 것도 제법 똑똑한 디자인!

 

 

 

 

 

 

처음에 꺼내보면 얼핏, 브러쉬 어디 있나? 싶을 정도로

저렇게 브러쉬대와 브러쉬모의 두께가 얼추 비슷하다.

2.5mm 라는 게 과장이 아니었다는 게 실감이 됨!

 

그래, 이렇게 모가 섬세하니까 언더에 잘 발리겠네...

하지만 그렇다고 언더 전용으로만 사용할 건 아니잖아?

실제로 속눈썹에 발랐을 때 어떤지를 한번 보자고.

 

 

 

 

 

 

... 넥삼이 사용 조절 실패로 인한 비루샷들...

암튼 내가 주장하고 싶은 건 대강 이런 거다.

 

섬세한 브러쉬가 속눈썹 뿌리부터 휘감으면서

제법 힘있게 컬링을 해주는 게 가장 큰 장점.

그리고 의외로 볼륨감도 중급 정도는 된다는 점.

전혀 기대를 안 했기 때문에 더 좋게 와닿았다.

그리고 밤늦게 귀가해서 봐도 전혀, 번지지 않더라.

 

사실 때에 따라서 진한 화장도 즐겨하긴 하지만

요즘처럼 더워지는 계절에, 그것도 출근시에는,

깔끔하고 발리고 번짐 없이 오래 지속되는 게 최고다.

 

아무리 풍성한 볼륨감의 마스카라들을 구매하더라도

결국 데일리 출근용 제품이 하나 있어야 한다는 사실.

 

 

 

 

 

 

요건 집을 나선 직후의 모습.

 

컬링은, 정말 두말할 필요 없이 깔끔하다.

무엇보다도 속눈썹을 뿌리부터 휘감으면서

쫙 끌여올려주는 코르셋 효과가 일품이더라.

덕분에 볼륨감에 무게를 두는 제품이 아님에도

"본인의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극대화" 해주어서

눈매를 또렷하고 깔끔하게 연출해주는 게 장점!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없는 속눈썹도 끌어내준다" 랄까.

개인적으로 마스카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이 부분이 만족스러우니 일단 점수 따고 들어간다 ㅋ

 

그리고 볼륨감은 기대 안 했는데도 저만하면 괜찮아.

더 볼륨을 원하는 날에는 다른 제품을 겹쳐 바르겠지.

 

참고로, 꼼꼼카라의 느낌을 최대한 잘 보기 위해서

아이라인이나 섀도우 등, 눈화장은 극도로 자제했다.

누디한 쉬머 섀도우로 눈두덩을 살짝 정리해주고

블랙 펜슬로 속눈썹 사이사이만 가볍게 터치 :)

 

 

 

 

 

 

조금 더 속눈썹 컬링이 보이게 클로즈업...

이라고 해봤자 아직 셀카 초점 조절 실패.

암튼, 이런 느낌이었고, 나는 만족했다네.

 

 

 

 

 

 

좌측은 자연광 그늘에서,

우측은 지하철 형광등에서.

 

(미용실에 머리하러 가는 길이라서 머리는 개털.)

 

 

 

 

 

 

뿌리 매직과 염색을 마치고 신나서 다시 촬영!

샴푸하면서 얼굴에 물도 튀고 타월도 얹는 등

눈화장이 번지거나 지워질 법도 한 요소가 있었는데

집에서 나올 때랑 전혀 변화가 없는 걸 볼 수 있다.

 

물론 화장 자체를 매우 연하게 한 탓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어도 지속력은 제법 뛰어난 제품이야.

 

 

 

 

 

 

나는 눈두덩이 두툼하고 입체감이 부족해서

위에서 보면 눈화장이 잘 보이지 않는 편인데

속눈썹의 컬링 저만하면 꽤 쓸만하지 않은가.

 

 

 

 

 

 

베이스 :

숨 대즐링 베이스

아이오페 스킨 컴플리트 비비

스틸라 베이크드 파우더 코렉터

비디비치 스몰 페이스 케이스

 

아이 :

끌레드뽀 꿀뢰르 꺄드리 15호 중 누드 컬러

우드버리 펜슬 매트 블랙

이니스프리 스키니 꼼꼼카라

 

립 :

나스 벨벳 글로 립펜슬 "멕시칸로즈"

나스 라저댄라이프 립글로스 "본디스웨이"

 

(미용실은 강남역 뱅뱅사거리 누벨바그 ㅋ

미용실 리뷰는 나중에 별도로 올릴 예정!)

 

 

 

 

 

 

그리고 왠지 인상 험악하게 나온 이 사진들은 -_-

아이래쉬 + 언더래쉬까지 다 꼼꼼카라를 바른 모습.

 

이런 눈화장에는 주로 더 진한 마스카라를 찾지만

위 화장은 꼼꼼카라 하나만으로 완성한 모습이다.

 

무엇보다도, 언더래쉬에 발리는 느낌은 역대 최고!

내가 아래 속눈썹 숱이 애매하게 적어서 웬만해서는

언더 마스카라는 안 하는데, 이건 절로 쓰고 싶네.

게다가 윗속눈썹에 쓰기도 좋으니, 이거 좀 물건이네.

 

 

 

 

평소에 "이 제품 추천!" 이 소리는 잘 안 하는 편인데

이니스프리 이번 신상 마스카라, 씌원하게 점수 주련다.

 

속눈썹 뿌리부터 힘차게 끌어올려주는 컬링력 일품!

볼륨감은 중약 정도지만 단독 사용에 무리 없을 수준!

베이스나 언더 전용 마스카라로도 손색이 없다.

지속력 좋고, 가격 착하며, 디자인 깔끔하고, 가볍고,

심지어 매장 엑세스마저 좋으니, 이 어이 아니 좋으랴.

 

이런 여우같은 마케팅에라면 지갑 열어줄 수 있다고!

난 여기저기 두고 쓸 수 있게 몇 개 더 살까 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5.26 17:17 장하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vvip 이벤트로 신청했는데 교환날짜 마지막날 밤 열한시에 문득 생각나서 땅치고 울엇다능ㅠㅠ 결국 못써보게됬어용 후기 빡시게 남기려 했는데 말이죵ㅠㅠ

    • 배자몽 2012.05.27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막상 vvip 이벤트는 암 생각 없이 놓쳤는데 이렇게 써보게 됐네요 :)
      평소에 이니스프리 마스카라에 딱히 꽂힐 만한 계기는 없었는데
      이번 신상은 처음부터 촉이 오더라구요. 써보니 과연 마음에 듭니다!
      뭐 사람 취향은 제각각이지만 한번 매장 가서 테스트해보세요 ㅋ

  2. 2012.05.26 21:23 이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나 오늘 이거 사서 언니 리뷰없나 들어와봤더니 역시나 뽝~ 있네요 ㅋㅋㅋ
    언니덕분에 이니스프리 뷔아피 됐다는.... 뷔뷔아피로 고고씽

    • 배자몽 2012.05.27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들 다 리뷰 올릴 때 올리는 거 평소에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요즘에 급부상한 내 애용템이라서 그러거나 말거나 올렸음 ㅋ
      함께 해요 고갱님 이니습 뷔뷔아퓌의 길을...

  3. 2012.05.27 01:01 레이디쥬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오랜만에 구경왔어요~~ 얼마전에 이 제품 VVIP 이벤트해서; 1000원에 사왔답니다~~
    아직 뜯어보지 못했는데, 그동안 쓰던거 좀 다 쓰면 개봉해보려구요. 리뷰 잘 보았어요!

    • 배자몽 2012.05.27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막상 그 이벤트할 때는 왜 아무 생각이 없었을까요? ㅡ,.ㅡ
      암튼 요즘 파우치에서 데일리 아이템으로 대활약 중입니다!
      이름은 역시 약간 간지간질하지만 (꼼꼼카라래! 꼼꼼카라!!!)
      제품 자체는 쓰면 쓸수록 마음에 드네요. 장하다 이니습플희!

  4. 2012.05.27 15:08 신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귀찮아서 마스카라 사용한적이 아주 오래 됐는데 자몽향기님 평이 후한걸 보니 매장 가서 테스트 한번 받아 봐야겠네요. 가격도 부담 없을것 같고 근래 이니스프리 제품력이 예전 보다 더 좋아진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 배자몽 2012.05.2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의 취향이 덕지덕지 묻어나는 리뷰이오니 ㅡ,.ㅡ
      부디 참고만 하셔서 매장 테스트부터 꼭 해보세요 ㅋㅋㅋ
      저는 평소에 이니스프리 색조는 잘 뽑았다고 생각하면서도
      딱히 구매할 정도는 아닌 게 많았는데 이번에 꽂혔어요 :)

  5. 2012.05.27 20:17 눈팅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팁?이랄까 일본의 모 메이컵아티스트가 쓰는방법인데 ㅡ 치간칫솔로 마스카라 바르면 예쁘고 꼼꼼하게 바를수 있어요. 전 주로 쓰는 방법인데 마스카라가 굳지도않고 위생적이고 좋습니다. 저거 보니까 생각나네요.

    • 배자몽 2012.05.28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 이니스프리도 그 팁에서 영감을 받았던 게 아닐까요? :)
      저는 생각도 못 해봤는데 이번 제품 써보고 나니까 납득이 가네요.
      특히 여름이 되니까 탄탄한 컬링과 우수한 지속력에 급 주목을 ㅋ

  6. 2012.05.28 08:15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미국 마스카라들은 점점 뚱뚱해져가는 트렌드 같은데 이건 반대네- 하긴 외국애들의 길다란 모태컬링 속눈썹은 동양인의 짧은 직모 속눈썹과는 넘 다르니-

    • 배자몽 2012.05.28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말이 -_-
      베네핏 배드걸 같은 제품은 내 눈에 갖다 대면 일단 눈두덩에 치덕거림.
      심지어 뷰러도 서양 제품은 잘 안 맞는 눈인 것을 어쩌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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