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컴 하드 정리하다가 튀어나온 옛날 사진.
마죠마죠의 싱글 섀도우 중에서도 초인기 컬러였던 "동경의 밤"
이름 때문인지, 색상 때문인지 하여튼 참 유명한 아이였더랬지.
사실 마죠마죠 특유의 그 화려한 듯, 유치한 듯한 디자인은
극도로 심플한 걸 좋아하는 내 취향에는 그닥 안 맞았지만
그래도 이건 색상 자체가 워낙 독특하게 이뻐서 잘 썼더랬어.




요런 사이즈, 요런 모양.
사실 난 싱글 섀도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어서
마죠마죠의 이런 패키지 디자인에는 불만이 많았지만
또 이게 귀엽다고 열광하며 모으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일본 현지에서 사면 가격도 상당히 싼 편이고.




솰라솰라.
500엔 / 1g 이라고.




이런 슬라이드 형식.




뭐, 파우치에 이거 하나만 넣으면 되니까 편하다면 편하겠지만
난 역시 싱글 섀도우는 웬만해서는 별로. 게다가 슬라이드도 그닥.
독특하긴 하다만 사용할 때 딱히 편하지도 않고 이건 뭐.




그래도 색은 참 대체 불가능할 정도로 이뻤으니까.
회갈색 같기도 하고, 보라색이 감도는 것 같기도 한 오묘한 색에
정말 고운 쉬머펄이 자르르~ 감도는 그런 아이.
원컬러로 이거 하나만 발라줘도 참 이뻤더랬지...♡


난 몇년 전에 사서 한동안 잘 쓰다가 작년엔가?
나눔 보내버려서 발색 사진 따위는 유감스럽게도 없다네.
뉴에라걸아, 리뷰 링크 좀 할게 ㅋㅋ
(라고 하며 일단 링크부터 하고 문자 보낸다...)

발색 보고 싶은 사람은 아래 링크로 :
http://blog.naver.com/kenisme/80062514310



발색 잘 찍고, 메이크업 잘 하는 그대여 - 원츄 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0.21 16:29 Tou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경의밤이랑 석양 예전에 사고 싶었었는데.. 단종이군요 ㅎㅎ
    세월의 흐름이란 흑 ㅠ_ㅠ

  2. 2009.10.21 17:04 신고 워니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의 동경의 밤은...저에게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보내주셨지요.^^
    요즘 블랙러시안이랑 같이 잘 사용 중입니다.ㅋㅋ

  3. 2009.10.22 09:51 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동경의 밤- 사고 싶었었는데 잊고 있다 보니..
    그래봤자 이제는 단종. 쳇!

  4. 2009.10.22 23:27 이모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거 금색 아주 잘 쓰고 이뜸.
    스페어체인지바르고 그 위에 쓱쓱 해주면 끗.

  5. 2009.10.23 19:17 슴옥히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나 고양이 리뷰 올라왔을까봐 들어와봤다가
    엉뚱한데에 꽂히고 가는 곰 한마리...
    아.. 낼 워니언니한테 보여달라고 문자 넣어야겠어요. 캬하하
    스윗시에나랑 비슷하려나요? ㄷㄷㄷㄷ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