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종로 갈 때면 왕왕 들르게 된 곳.
파고다 학원 뒷골목 어드메에 있다.




바로 인근에 소문난 경북집 오리지널이 있는데
거긴 내부공사로 인해서 문 닫은지 오래고
바로 몇 십 미터 옆에 이렇게 II호점이 있지.






입구에서 이렇게 전을 부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발길 붙드는 이모님.
(사실 난 전류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때는 마침 좀 한산한 시간이었지만
평일 식사 시간에는 인근 직딩들로 가득차서
빈 자리 찾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저 양푼비빔밥이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듯 한데
경북집 II호점으로 옮기면서 없어졌다고 ㅠ




메뉴.

전.
순대국.
콩비지.
순두부.
감자탕.
부대찌개.
등이 있다네.




이때는 주말이라서 직장인들이 아니라
북한산이라도 다녀오신 듯한 등산객들이.




어쨌거나 밥은 합해서 2공기 ㅋㅋㅋ




그냥 밥 먹으러 온 건데
왜 처음처럼이 끼어있지.

이 날 주문한 건 비지찌개와 된장찌개.
이 콩비지에 대해서는... 내 할 말이 많다.









참 어찌 보면 평범하게도 생겼어.
난 물론 비지찌개라면 종류를 막론하고 환장하지만
(콩비지 / 봄나물 / 열무김치... 내 3대 밥도둑들.)
경북집 비지찌개는 첫 술을 떠보고 그야말로 감동했다.

아무런 양념이 없이 이렇게 거의 콩만으로 만드는데
담백하면서도 고소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하고,
비린 맛은 없고 부드러운 게 혀에 착착 감긴다.

나처럼 원체 콩을 좋아해서 콩요리에 열광한다면,
콩 본연의 맛을 좋아한다면 필히 맛봐야 할 것.

한 식당에 다시 가면 되도록 다른 메뉴를 맛보는데
이 집 콩비지는 정말 꿈에 나올 정도여서
다음 번에 갔을 때에도 또 시켜먹었다는 후문.




된장찌개.

미안.
넌 콩비지에 밀려서 잘 생각이 안 난다야.




메인인 콩비지가 너무 맛있어서
잠시 잊고 있었지만 역시 맛난 부침두부.




모듬전.

물론 난 전류는 즐겨 먹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식당들을 맛깔나게 해주고
고객들을 이끄는 건 역시 전요리인 듯.





좀 더 사이즈 큰 이 아이는 녹두전.





그리고 내가 포스팅에 올리고 싶다면서
내 맘대로 시켜서 난 안 먹고 사진만 찍은
순대술국.

매콤하면서도 진하고 개운한 게 나름 맛나단다.




앗싸.




처음 경북집 갔던 날은 짜증나고 우울한 날이었는데
"맛있는 거나 먹고 가자"는 말에 무심코 갔다가
너무 진국인 콩비지를 만나서 결국 이렇게 신났어.
(... 바보...)



콩 음식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종로 인근을 지날 때 꼭 한번 들러보길!
특히 콩비지찌개는 꼭 맛봤으면 싶다.

지극히 내 개인적인 취향에 근거해서 보면
웬만한 콩/두부/비지 전문전보다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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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1 21:32 러브라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봐야겠어요~
    종로 파고다 뒤 자주 가봤는데 왜 본적이 없는지 흑 종로 맛집들은 다 구석구석 숨어있는듯 ㅠㅠ




2010년 11월... 이었나.
사실 종종 가는 데라서 언젠지는 중요하지 않음;



강남역에서 밥 좀 먹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마땅히 알아야 할!


시골 야채 된장 (두둥-)

강남역 6번 출구로 나와서 지오다노 지나서
금강제화 매장 끼고 좌회전하고 직진,
첫번째 사거리(?) 지나서 골목 끝 좌측.
사랑의 교회 근처 골목에 있다네.

주소 : 서초동 1308-1 삼미빌딩 1층
tel. : (02) 3482-7626

너무 유명한 집이라 새삼 소개하기도 멋쩍구만.




매장 내부는 이렇게 그냥 그래.
옆쪽으로 나름 매장 확장도 하고
다락방 같은 구조로 2층 자리도 있지만
어쨌든 꽤나 오래되고 허름한 분위기.

이때가 한참 식사 시간이 아니라서 그렇지
평소에는 만석은 기본, 대기는 당연한 일이다.




숭늉 둥둥.

자세히 보면 이 집 메뉴도 꽤 다양한데
매번 기본 메뉴인 야채된장만 먹느라
막상 삼겹살과 청국장 등은 못 먹어봤다.
... 나 이 집 드나든지 이제 11년짼데...
그런데도 갈 때마다 된장 먹고 싶어서
당최 다른 메뉴들을 먹어볼 수가 없어!
몇년 전엔가 청국장을 한번 먹어본 듯 한데
그럭저럭 괜찮았던 듯한 기억이 나긴 한다.




어쨌거나 나는 야채된장 2인분 주문했지.
가격은 1인분에 6천원.






많지 않은 반찬들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들.
저 두부조림은 계속 리필하고 싶은데
된장찌개가 나오고 나면 2인자 된다.



이어서 1인자님 등장.




내가 바로 시골 야채 된장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묽은 된장보다는 이렇게
진하고 건더기 많은 스타일을 좋아해서 대만족.

게다가 무조건 내용물만 많이 때려넣은 게 아니라
된장 자체의 맛이 진한 듯 해도 짜지는 않고
달콤한 듯 하지만 얄팍하지는 않아서
입에 착착 감기는 게, 돌아서서도 생각난다.




두부도, 호박도, 감자도 큼직큼직 듬뿍듬뿍.
그리고 내가 원하는 만큼 푹 익혀서 나오고.

뭐, 혹자는 진정한 된장찌개는 감자 없이
맑게 끓여야 한다고 하지만 그건 취향 나름이고
난 이런 스타일 된장찌개에 환장하니까 ㅠ

내가 아는 최고의 밥도둑 인증 -_-b
분명 이 사진들 내가 찍은 건데
왜 내가 보고 배고파하지? 응??






옆에 이렇게 스테인리스 그릇이랑 채소가
준비되어 있어서 비벼 먹는 것도 가능.
난 된장 본연의 맛을 즐기는 편이 더 좋지만
이렇게 먹어야 진정 시골"야채"된장이란다.





별도 주문하지 않아도 따라나오는 계란찜.
뚝배기에 대강 바르르 끓여서 표면도 거친 데다가
그 자체의 맛은 어찌 보면 그냥 평범하지만
이게 또 된장찌개와 환상 궁합이라는 거.




이렇게 풀셋 완비한 -
시골 야채 된장.





비벼 먹는 경우에는 양껏 채소를 리필할 수 있음.




정신 없이 흡입하다가 배불러올 때 즈음이면
처음에 받아놓고 잊고 있던 숭늉이 떠오른다.



 그때쯤이면 이미 된장찌개와 밥은 초토화 상태.



먹을 때마다 맛있는 것은 물론
질리지도 않고 (적어도 나는...)
입에 착착 감기는 시골야채된장.

찌개 좀 즐겨먹는다- 하는 사람이라면
부디 꼭 가서 직접 맛보기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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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1 17:36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청국장 먹은 날은 나랑 언니 엄마랑 같이 먹은 날이었을걸 아마- 아아 뇩 가면 심히 그리워질 집이야 여기!!




2010년 11월.

역시 작년 양평 다녀오면서 들렀던 -
망할..아니, 망향 비빔국수.

봉주르에서 이미 저녁을 먹고서 돌아오다가
길가 왼쪽에서 "망향 비빔국수"를 보고서
"어! 저기 진짜 맛있는데!" 를 외쳤을 뿐인데,
차는 어느새 급U턴을 하고 있고...

근데 들어가서 생긴 걸 보아하니
몇 년 전에 들렀던 그 지점이 아니네?
그래서 "아, 여긴 분점이구나-" 했는데
알고 보니까 어차피 둘 다 직영점이고
막상 본점은 연천 군부대 근처에 있더라.

망향비빔국수 홈페이지 :
http://manghyang.com/




어쨌거나 미사리 직영점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뭐, 워낙에 유명한 데니까.




메뉴는 이렇게 초 심플.
비빔국수 온니.
다만 보통과 곱배기와 왕곱배기가 있을 뿐인 거다.

아기국수도 좀 궁금하긴 한데.




이미 저녁을 먹은 상태라서 이렇게 초 시크.
평소에 비빔국수를 기다리는 자세, 이렇지 않은데.




오랜만이야, 망향 비빔국수.
원래는 곱배기 하나에 만두를 시켰겠지만
너무 슬프게도 우리는 배부른 상태였으니까.




가벼운 듯 하면서도
마냥 달거나 시지는 않은
이 양념이 망향 국수의 영혼이다.




면발도 너무 얇지도 굵지도 않고
늘 적당히 쫄깃한 점도 급 중요.





배부르다 해도 카메라 들이대면
이런 작위적인 웃음 정도는 보여줘야.




... 뭐, 결국 다 먹긴 먹었다.
물론 둘이서 국수 하나라니,
평소에는 생각도 못할 일이지만.

이 상큼하고 매콤새콤한 맛이 끝내주는데
너무 배불러서 더 먹을 수가 없자 나온 말이 :
망할 비빔국수.

다음번엔 기필코 정식으로(?) 다시 먹어주리라.




나가는 길에 주방 사진을 찍으려니까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게 전 메뉴 협찬.
사실 사진들 이만하면 됐다 싶은데도
이것도 저것도 찍으라고 제안을 하셔서
그 정성을 생각해서 일일히 다 찍어왔...




이건 아마도 곱배기 버전인 듯?
왕곱배기는 어느 정돈지 궁금하네.




아기국수와 손만두.




다음번에는 꼭 비빔국수와 함께 먹어줄게.




미사리 국도변 어드메의 망향 비빔국수.




미사리에서 서울 돌아오는 방향,
도로 좌측에 이렇게 보인다.

주소 : 하남시 신장2동 288-5
tel. : (031) 794-2299




사족.
직영점들 외에도 도처에 가맹점들이 있길래
명동에 있는 아래 지점도 그런 줄 알았다.


명동 메인에서 하나 들어간,
베이직하우스랑 충무김밥 거리에서
골목 안쪽을 기웃거리다 보면 보인다.

간판만 보면 당연히 망향 가맹점 같지 않은가.
... 나도 그런 줄 알았지...
이 리뷰 쓰려고 망향 홈페이지 보기 전까지는.
그런데 망향 비빔국수 브랜드에는
명동 가맹점이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


... 난 속았어...
어쩐지 맛이 드럽게 없더라...




이게 명동 짜가 지점의 망할 비빔국수.
이거야말로 진정 "망할" 비빔국수인 거다.

일단 때깔만 척 봐도 원조랑은 다른 데다가
뻣뻣하고 굵은 면발,
새콤하지 않고 맵기만 한 양념장,
무엇보다도 텅 빈 매장 등등
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다.

오죽하면 비빔국수 귀신인 내가 도중에
울분을 토하면서 차마 다 못 먹고 나왔게.



... 아... 비빔국수 생각나네.
서울 시내의 이런 짝퉁들 피해가려면
연천이나 미사리까지 가야 하는 건가.
하다 못해 조만간 여의도 진주집이라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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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1 17:35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스트라처럼 슬쩍 출연한 아기국수 급땡김. 어렸을 때 저런거 먹었던 기억이 남...

  2. 2011.03.22 15:50 임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먹으러 여의도 함 나오삼~ㅎㅎㅎ

[대학로] 포근한 요리카페 방켓

Posted by 배자몽 먹거리탐방 : 2011. 2. 6. 22:33




2010년 9월.
두번째 대학로.


한번 밖에 안 가봐서 방문 누적 통계는 없지만
내 마음 속에서는 이미 단골집 삼은 - 방켓.

마로니에 공원 뒷골목에 박혀서 잘 뵈지도 않지만
이미 아는 사람들은 많이들 아는 집이란다.

... 너무 알려지면 안 되는데...
나도 포스팅 올릴까, 말까, 백번 고민했음.




이곳이 방켓.
정면으로 보이니까 이나마 찍힌 거지
큰 골목에서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초록색 인테리어의 소품샵을 끼고 들어가야
이렇게 빼꼼 보이는 정도로 처박혀 있음;
그 소품샵 외관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샌드위치 빵은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음식샷에서 자세히 말하겠지만서도
아닌 게 아니라 빵이 진심 맛나긴 하더라.




요리카페 방켓.




그런데 난 자꾸 "뱅킷"이라고 읽고 싶네.
광화문역 "쟈콥"도 자꾸 "제이콥"으로 읽고 싶듯이.

참고로 광화문 쟈콥 관련글 링크 :
http://jamong.tistory.com/846




이것 봐라.
내가 딱 좋아하게 생긴 인테리어.




바깥 자리보다
안쪽 자리가 더 땡겨.




이 조명 디자인한 사람은 쇼퍼홀릭이었을 거야.




음식을 기다리는 자세.




직접 만들었다는 방켓 빵.
자체로도 맛나지만 역시...




크림 파스타 소스와 함께 먹어줘야지.




원래 크림 파스타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이 집은 다른 메뉴보다 단연코 크림 파스타!
뭔가 진하면서 고소하고 손맛 난달까.
게다가 따끈 야들 수제빵과도 찰떡 궁합.




이거슨 함박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에 비하면 다소 평범하긴 해도
그래도 이 집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정겨운 맛.




그리고 깍두기로 섬세한 라스트 터치-
크림 파스타 먹으면서 김치 찾을 수 밖에 없는
한쿡인들의 욕구를 배려해줘서 고마워요 ㅋ






우히히히.



기분이 느긋하니 좋았던 탓도 있겠지만
인테리어도, 메뉴도, 맛도 참 마음에 들었던 집.
솔직히 남 소개시켜주기 싫은 집이기도;

내 기억이 맞다면 메인 메뉴들은 대체로
1만원 이하 가격대였던 듯 하다.





tel. : (02) 762-9304
종로구 동숭동 130-29


(결국 친절한 위치 정보까지...
하긴 - 내가 아무리 정보 꿍쳐봤자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아는 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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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9 12:04 서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서 세번째 사진 왜이리 얼굴이 반쪽이시오?
    디올 원에센셜 광고에 나오는 소피마르소 분위기시구랴

  2. 2011.03.10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1.03.1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 꼬깃꼬깃 꿍쳐두려던 제 마음 속 아지트인데 ㅋㅋ
      잘 다녀오셨다니 또 기분 좋네요 :)
      크림 파스타에 김치 같이 주는 거 좋더라구요, 전.
      아, 글 쓰다 보니 또 가고 싶네요;;
      늘 찾아주세요! 포스팅 좀 부지런히 하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ㅋ




최모양의 pre-wedding girlz get-together.

가로수길 옆 골목에 거주하는 주최자님의 입김이 마구 느껴진다.
어쨌거나 언니가 쏘는 자리였으므로 다들 군소리 없이 집합-



http://blog.naver.com/luna_bella_

tel. : (02) 542-4455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32-9 예화랑 지하1층

신사동 가로수길의 압구정 방향 입구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우측 예화랑 건물이 보이는데 그 건물 지하에 있다.
신사동 방향 입구에서 들어오는 경우에는 거의 끝까지
걸어와서 그 모 산부인과 지나서 좌측에 보임.




고개만 돌리면 바로 보이는 이런 간판이지만
지하여서 그런지 처음에는 좀 헷갈리는 사람도 있고.
(그래... 꼭 우리 냑이 길치여서 못 찾은 건 아닐꺼야...)

Luna Bella (아름다운 달)
Pasta & Wine Dining



실내 사진은 따로 안 찍었지만 널찍하고 조용하고 쾌적한 편.
게다가 테이블 간격도 여유있어서 옆 테이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음악도 조용하고 잔잔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딱 좋음.
... 개인적으로 걸즈 수다 모임보다는 로맨틱 데이트에 더 적합... 흑.

하지만 역시 - 언니님이 쏘시는 자리니까 닥치겠숴효. ( '-')



전채류는 대개 1만원대.
파스타류는 1만원 후반대.
와인 가격은 3만원대부터 150만원대까지;
(언니, 와인 선택은 5만원대에서 막았음요...)

10% 부가세 있음.




Insalata Di Mare
(해산물 샐러드)




저 새우는 누가 먹었을꼬.




내가 음식/화장품 사진 찍을 때 늘 방해하는 이모양.
테이블이 널찍해서 이 날은 사진 앵글 내로 손 침입은 실패하고
와인잔으로 난입 시도... 하였으나 촬영에 별로 방해가 안 되네 ㅋ




Salmone Roll w/ Sour Cream
(사워크림 훈제연어롤)


율 & 냑 도착 전이었지만 그래도 이미 사람이 총 4명이었는데
달랑 3 pcs만 나와주신 훈제연어롤... 결국 난도질해서 흡입.




샤르르- 녹더이다.
호도가 연어를 안 먹는다는 사실이 고마웠을지도.
(그 사실 모르고 시킨 거다, 이 메뉴...)




Margherita Pizza
(마르게리타 피자)


담백한 씬피자는 역시 마르게리따.




치즈 쭈욱-




의미없는 루꼴라 단독샷.




... 좀 너저분해뵈지만 난 이렇게 치즈 늘어진 모습이 그렇게 좋더라. 하악.




Bongole Pasta
(봉골레 파스타)


봉골레 마니아님 주최의 자리인지라 빠질 수 없는 그 무엇.




그녀를 위해 다른 각도에서 한 장 더-




정줄 놓고 입 벌리고 있는 조개.




Risotto con Gamberi, Arseele, Calamare, Gratinate
(해산물 리조또 그라탕)


결국 우리가 메인을 거의 다 먹어갈 때 즈음에야 도착한 길치 냑을 위해서
추가 주문한 리조또... 인데 어째 내가 더 많이 먹은 것 같은 기분은 무엇?




어쨌거나 치즈가 난무하는 메뉴들.




더 촉촉 탱탱하게 찍었어야 했어! 리조또 밥알들...




사진 초점 따위 어디로?
어쨌거나 한 입 먹어봅시다-




Cannelloni
(시금치와 토마토가 들어간 까넬로니 파스타)


... 궁금해서 시켜본 거...




이런 거더라.




원래 이쁜 레스토랑/카페/바 등이 가득한 가로수길이지만
그 속에서도 유독 마음에 들었던 루나벨라-

음식들도 하나 같이 다 깔끔하고 맛났다.
야악-간 짠 감이 없잖아 있긴 했지만 심하진 않은 듯.

아, 그리고 와인은 내 기분 내키는 대로 골랐는데
California / 2005 / Merlot - 이것 외에는 기억이 안 난다;
다만, 적당히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스위트한 것이
식사와 함께 하기 딱 좋았다는 것, 그 정도? ㅋㅋ


원래 시끄러운 집을 안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이 집의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가
언니의 결혼 축하 자리에 더 좋은 추억을 더해주더이다.



언젠가 또다시 발걸음을 하게 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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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7 20:17 신고 검은괭이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저기 한번 가봐야겠어요+ㅁ+ 특히 이름이 마음에 드네요 ㅎ 루나 베야~

  2. 2010.05.15 11:55 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꼴라가 아니라 바질이네요..




100129
w/ 식도락가 Cho.


원래는 야근도 바꿔놓은 데다가 휴가까지 내놨었는데
빌어먹을 일정꼬임으로 인하여 휴가 취소에 야근.
인생 원래 이런 거라고는 하지만 정말 기운 빠지는 거지.
뭐, 기자 인생에 이 정도야 (짜증은 나도) 사실 별 일 아니지만
상황의 진행방식이 마음에 안 들어서 스트레스 대폭발.

어쨌거나 선약을 걸어놓은 Cho님에게는 백배사죄하고
회사 들어가는 길에 만나서 장어를 쏘기로 결론.

둘 다 금요일 밤에 장어 먹고 나서 기껏 한 일들이 각각
야근과 음주... 였지만. (내 눈가에 고인 이것은 눈물인가요.)





주소 : 용산구 동자동 35-45
tel. : (02) 777-4380




서울역 맞은 편 게이트타워 뒤쪽.
대우정 골목 안으로 직진하다 보면 왼쪽.

서울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쭈욱- 와서
길 건너면 대우정 골목이 보였던 걸로 기억한다.

동네 목욕탕 1층에 있는 완전 허름한 식당.
그러나 저녁 식사 시간에는 자리 없고 예약 꽉 차는 데다가
장어가 다 떨어지면 그냥 맘대로 문 닫아버리신다는 설도 있더라.
결국 - 먹고 싶으면 부지럼 떨면서 가야 하는 거.

실로 서울 내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는 장어 맛집으로
이 자리에서만 한 20년 넘게 영업하셨다고 하더라.
난 처음 가봤지만 아는 사람들은 이미 익히 다 알고 있는
서울 시내 소금 장어구이 명가 중 하나로 알려져있음.

예전에 먹어본 다른 장어들과 비교해보는 맛이 있었다.
그런데 파주 반구정이나 고창 풍천 장어는 다 양념식인데
이 일미장어는 드물게도 양념 없는 그냥 생구이 타입.
... 그만큼 장어 자체의 맛으로 승부한다는 거다.

간장구이 & 고추장구이 장어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네.
다음 목표는 충무로 장추의 간장구이 장어! ㅋ



파주 반구정 나루터집 후기 :
http://jamong.tistory.com/31

고창 풍천 선운사 동백식당 후기 :
http://jamong.tistory.com/588



다시 일미장어로 돌아와서 -
다른 말 다 제끼고 바로 장어샷으로 :


사실 이 날 카메라 노출 설정을 잘못해서 색감 다 날아갔다 ㅠ
사진 제대로 찍으러 다시 가야 하나... (결론 왜 이래.)

어쨌든 이렇게 양념 없이 소금간만 살짝 한 생장어-
식당도 허름하고, 서비스도 뭐 특별히 기억에 남는 건 없지만
장어는 정말, 진심, 매우, 엄청 실하다.
인정.

장어 자체도 싱싱하고 살이 토실하게 잘 올라 있는 데다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정말 잘 구워주신다.
장어 특유의 냄새가 거슬린다든가, 느끼하다든가,
그런 미각적 부작용 따위는 전혀 없이 맛나기만 합디다.

메뉴는 장어, 장어, 그저 장어.
몇인분인지만 말하면 된다.
2인분 시키니 4만원 나오더라.




... 이 사진 내가 찍은 건데 왜 난 이거 보고 침 나오지...




신혼 신랑에게 양보해줘야 한다는 장어 꼬리.
... 우리는 해당 사항 없으므로 무념무상 상태로 섭취해줌.




장어를 불판 양쪽에 올려놓으시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것 -
이름을 알 수 없는 모종의 찌개를 놓아야 하기 때문.

새우 및 각종 컨텐츠가 잔뜩 들어간 매콤한 찌개.
장어쌈이랑 한 입씩 먹어주면 궁합이 촘 마이 괜찮다.




찌개는 찌개대로 끓고.
그 옆에서 장어는 계속 지글지글 익고.




윤기 작살.




장어님 전신샷.




이렇게 싸먹어보아효.
평소에는 입에 안 댈지언정 장어 먹을 때만은 생강 1-2조각이 개념.

싸먹는 것도 좋지만 장어 고유의 맛을 느끼려면
그냥 따로 먹는 것 또한 필히 경험을 해야 할지니.
김치는 나오지도 않거니와 괜히 김치 바리바리 넣어서
장어의 맛을 망치는 우매한 짓 또한 하면 안 되리라.




이건 후반부에 나오는 장어 비빔밥용 밥.
비법 소스 (아마도...) 를 살짝 뿌린 상태로 나온다.




이렇게 야채와 남은 장어 쪼가리를 넣어서...
(찌개 국물은 넣지 말라고 하시네. 장어향 죽는다고.)




비벼준다.
맛은 상상에 맡기겠음.




장어뼈 튀김.
식사 다 하고 나서야 눈에 들어왔...




장어 굽는 모습도 슬금슬금 촬영-
아저씨가 아주 흔쾌히 촬영에 협조해주셔서 :)




지글지글 장어.




다소 무서운 -_- 날장어샷.
이건 차마 확대 못 하겠더라.




다 찍고 나서 감사합니다- 하고 물러나는데
아저씨가 진지하게 "숯불도 찍어야지!" 하시길래
바로 발걸음을 돌려서 또 열촬영 ㅋㅋㅋ

이 아저씨가 맛집 포스팅을 좀 아시네예...




그래서 숯불샷-
아닌 게 아니라 이 숯불이 그야말로 급 중요한 것이...
아무런 양념도 없는 그저 생장어 구이인지라
맛을 제대로 내려면 숯불향이 잘 나줘야 하거든.



스트레스 지수 상승하는
야근 금요일 저녁에
그나마 나를 즐겁게 해주었던 일미장어.
물론 나는 먹고 나서 숯불과 장어 냄새 폴폴 풍기면서
야근하기 위해서 편집국으로 터덜터덜 들어갔지만.
(...)

다음에 식도락 걸즈 모아서 다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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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1 17:21 신고 아름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 좋아하는데..정말 꼭 가봐야겠어요^^

    • 배자몽 2010.02.12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양념장어도 좋아하지만 장어의 진수는 소금구이... 라고도 하네요 ㅋ
      장어 즐기신다면 한번쯤은 꼭 찾아가볼만한 집이에요~

  2. 2010.02.11 21:02 임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여기 3년전에 함 가보고 작년쯤인가 다시 찾아가보려 했다 못찾은곳 ;;;;;;;;
    3년전에 술취해서 나와서 그런가봐요!!
    저도 맛있는거 많이 좋아하는데 가끔 만날사람 없으면 불러주세요!
    저 오지랖 너무 넓은가요.. 오지라퍼 임미 ㅋㅋ

  3. 2010.02.11 21:03 신고 프리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성들인 글/사진 잘봤습니다 !!!
    1인분에는 그럼 한마리인가요?
    아무튼 너무 맛나보여요

    • 배자몽 2010.02.12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2인분에 장어 꼬리가 2개 있었으니까... 아마 그런 듯 해요 ㅋㅋ
      맛은 정말 강추! 장어 즐겨 드시면 한번 가보세요 >.<

  4. 2010.03.07 00:39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훗... 서비스 정말 무개념인 곳인데도 이렇게 광고를 해주니 그 난리로군요... 네이버에서 가게 평 한번만 살펴봐도 알 것을..

  5. 2010.07.03 11:03 김석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은 좋으나 서비스 진짜 꽝인곳..그집 아들인지 젊은남자있었는데 내 동행이 서울역전철출구나왔다고 말해도 자리 안주고 다른 손님 먼저 테이블주고 내가 뭐라했더니 나를 막 나무래더군요..내나이 40대 후반가는 나이인데...또한 늦게온 손님에게 먼저 음식주고 완전 무개념...돈만벌면 그만이라는집..소주는 무슨 4천원이나 받는지..돈밖에 모르는 완전 싸가지음식점입니다..가지마세요.

    • 배자몽 2010.07.08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어는 맛났는데 - 간간히 서비스 안 좋다는 말이 들려오네요.
      저는 다행히(?) 이 날 아무런 트러블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





내가 은근히 매상 많이 올려준 -_-;;;
명동의 오래된 맛집, 라인 호프.




명동역 6번 출구로 나와서 파스쿠치 끼고 좌회전,
명동의류 골목으로 쭈욱- 계속- 직진하면 왼쪽에 보인다.
소공동 쪽 큰길 기준으로 보면 신세계 본점 쪽에 가까운 편.


tel. : (02) 779-1421

눈에 안 띄는 듯 하지만, 알 사람들은 다 아는 맛집이지.
지나가는 쇼핑객들보다는 근방의 직장인들에게 잘 알려져있고
인기도 많은 집이라서 주말보다 주중이 더 붐빈다 ㅋ
주말에 단체 예약하니까 아주머니가 아주 행복해하시더라는...




이 집에 가면 꼭 먹어야 할 골뱅이 무침!!!
"호프" 지만 맥주를 안 마시는 한이 있더라도
이 골뱅이 무침은 꼭 시켜야 할 must eat menu.




게다가 이렇게 소면이 아닌 쫄면과 함께 주는 게 특색.
원래 매콤한 쫄면류에 환장하는지라 개인적으로 대만족.
소면보다 훨 나은 것 같단 말야 ㅋㅋㅋ




양념도 아주 매콤새콤달콤♡하다네.
사실 매운 걸 좋아하면서도 잘 못 먹는 나는
여기에 쫄면 사리 하나쯤 추가하니까 간이 맞더라고.
(이 핑계로 쫄면 더 먹는거다 -_-)




자, 비벼-




... 침 좀 닦고... 이제 먹자 -_-)/




그리고 치킨!
치킨은 언제나 후라이드로 @.@
양념 반, 후라이드 반으로 시킬까 하다가도
골뱅이와의 조화를 생각하면 역시 후라이드! 를 외치게 된다.
실로 후라이드의 저 바삭 고소한 껍질과
촉촉 탱탱한 속살이 매우 조화로워서 매번 감탄한다니까.




... 느껴지지 않능가...




이 사진 찍은 날은 여자 둘이 갔던지라 처음에는 고뇌를 좀 했다.

메뉴 2가지를 다 먹을 수 있을까?
하지만 치킨도 골뱅이도 먹고 싶은데..
그렇다고 둘 다 시키면 양이 너무 많지 않을까?
... 에라이, 모르겠다...




... 그런 걱정했던 거, 초큼 마이 민망해 -_-*
나로 인해서 라인 호프의 왕팬이 된 김모양은
남자친구랑 둘이 가서 치킨 하나 시켜놓고서
옆 테이블 처자들의 골뱅이랑 반띵할 생각했다는데...
정모양, 치킨 & 골뱅이 시켜서 다 비워낸 우리는 뭐니.



하지만 -
이 집의 치킨과 골뱅이는 언제나 옳기에.
난 오늘도 이 메뉴가 또 땡긴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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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0 17:59 장모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먹어보고 싶네요. 4월말에 오산에 갈일이 있는데 과연 서울까지 갈 수 있을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일정조정을 억지로라도 해볼까봐요.ㅠ 아.... 침나와요. 츄르릅~





언젠가 회사에서 무교동 골목으로 회식을 가는데
거기가 알고 보니 쪽갈비 맛집들이 즐비한
맛집 골목이더라구~~~

하지만 그날 회식은 그냥 맥주집으로;

그래서 결심했어.
지인들과 다시 여기를 찾겠노라고.

골목 위치는 :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하나은행 (맞나 -_-) 끼고 우회전.
직진하면 약간 좁은 듯한 골목이 보인다.
그 골목이 그대~로 쪽갈비 맛집 골목.
시청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청계천 따라 오다가
무교동 골목으로 들어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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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우리가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선택한 집은
바로 이 <오는 정> 이라는 집.
이유는 없다.
그냥 느낌이 확~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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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TV에도 자주 나왔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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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좁고 북적거리는 골목 가운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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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밖에서는 이렇게 아주머니가 쪽갈비 초벌구이 中.
초벌구이를 할 필요가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호객 목적으로 굽는 것 같아;
저 비주얼만 봐도 어서 들어가서 먹고 싶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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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적당히 허름하고 편하게 생긴 식당 내부.
하지만 평일 저녁임에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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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유명한 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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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쪽갈비-☆
초벌구이를 해와서 금방 먹을 수 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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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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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육질 좀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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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오겠다고 오겠다고 하고서 결국 1차 끝날  때까지도 도착 못한
율양을 위해 남겨둔 쪽갈비 1점, 그리고 구운 마늘 1점.



=======



'맛집 골목' 이라는 데에서 오는 재미,
그리고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곳에서 먹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갈비 자체도 꽤 맛있어.

하지만 다른 돼지갈비와 엄청 다르냐?
그건 아니고;
맛집 찾아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정복(?) 차원에서 가보는 것도 괜찮을 듯.

사실 이런 메뉴는 쐬주 1잔과 함께 해야 하는데
이 날, 음주 인구가 없어서 -
나, 서운했어.
다음에는 꼭 음주인들과 함께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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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3 17:14 싸가지 오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여기 엄청 불친절합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특히 여자분끼리 가시면 엄청난 모욕을 당하니 아예 안가심이 본인 건강에 좋을듯.. 살다살다 그런 모욕을 당해본건 처음이네요.

  2. 2009.08.08 17:30 이건아니자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가봤는데 너무 불친절하더라구요. 모욕까지는 아니었지만, 서비스 0점입니다. 그리고 공기밥은 최고로 맛없습니다. 도대체 어떤 쌀로 밥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영~ 아닙니다.
    담부터 맛집 소개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정말 기분 꽝!!! 이었습니다.

  3. 2009.08.24 16:10 g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은 그런데로 인데.종업원들 두서없는 일처리에 가슴만 팍팍...고기 더 시킬려면 몇버 ㄴ이야기나 고함쳐야하구..밥 시킬려도 그렇구..그럭저럭 먹다가 밥은 어떻게 나왓는데.냉면이 영영 안나와..지랄 쏴붙이고 그냥 나와저렸어요..추천할곳도 못되여.정말 맘편히 먹도 못하구..

  4. 2009.08.28 09:32 진짜 싸가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진짜 가지 마세요. 얼마전 tv보고 갔다가 주인과 한바탕 싸움만 하고 왔답니다. 불친절 말도 못하고요, 왜 이런집을 무한지대는 선전 했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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