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신상 리뷰요-
라네즈의 가을 메이크업 라인이랍니다.
아, 다 한정 제품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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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컨셉은 <스노우 매직>

사실 여름 신상으로 들고 나왔던 쉬머 시리즈는
생각보다 반향이 그리 크지 않았던 듯 싶네요.
오히려 기존의 윤광 팩트, 쉬머링 멀티 크림,
그리고 늦봄에 출시됐던 스노우 립스틱?
그런 제품들이 더 선전하지 않았나...

그래서 그런지 가을 신상 (게다가 한정) 메이크업 제품에는
힘 좀 준 듯한 느낌이 나는걸요. 후훗.

게다가 제 생각에는 화보도 나아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송혜교의 개성이 좀 죽은 듯 해서 아쉬워요...
뭐랄까.
올해 다른 화보들에 비해서는 라네즈가 가고자 하는 방향와는 잘 맞는데
얼핏 보면 송혜교가 아닌 것도 같은 그런 비주얼이랄까.
사실 이 화보는 되려 서브 모델인 양윤영씨를 따라한 듯한 느낌인걸요.
(물론 그런 건 아니겠지만 그만큼 '리틀 양윤영' 느낌이라는 뜻.)
기왕 송혜교라는 빅네임을 라네즈의 얼굴로 쓰기로 한 거니까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뽑아내는 마케팅 비주얼이 조만간 꼭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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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유심히 보곤 하는 지현정 & 양윤영 서브 모델 듀오의 메이크업 화보♡
사실 이들은 메이크업 전문 모델이라서 제품의 특성을 훨씬 더 잘 보여주지요.
전 이번에 섀도우 2호를 데려와서 양윤영 따라하기 모드 ㅋ



제품들은 아래와 같답니다-
일단 눈길을 끄는 비주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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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차례대로 하나하나 볼까요?





# 1. 스노우 매직 박스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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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이렇게 생겼지요.
요즘 자주 휴대하고 다니는데 다들 뭐냐고 자주 물어보곤 해요 ^^
4가지 질감, 4가지 컬러의 파우더가 한꺼번에 있는 것이 컨셉이죠.

그런데 생각보다는 꽤 부피가 있는 편이에요.
가방에 달고 다니기에는 좀 크지 않을까... 싶을 정도;
게다가 칸칸이 뭐가 들어있다 보니까 높이가 좀 있는 것이...
다소 두툼하죠 ㅋㅋㅋ

참, 그리고 이번 시리즈의 전 제품 케이스는...
최첨단 지문 인식 기능입니다 -_-)b
절대로 범죄 현장에 버려두고 가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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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르륵- 밀어서 열어주면 된답니다.
방향은 꼭 이 방향대로 열어주세요.

그리 쉽게 열리지는 않고, 좀 뻑뻑하게 디자인됐지만
그래도 찰칵- 하고 lock 되는 기능은 없는지라
오래 쓰면 좀 헐거워져서 잘 열리지 않을까 약간 우려는 됩니다.
일단 지금으로서는 파우치에서 혼자 열린 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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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의 내용물 접사!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아요?

정답은 : 지방시.
네, 지방시 파우더/블러셔 제품과 흡사하죠 ㅋㅋㅋ
지난 가을 스노우 레이어드 시리즈도 지방시스러웠는데 ^-^;;
어쨌거나 멀티 제품으로는 유용한 컨셉이긴 하답니다.

그리고 제품 색상은 이렇게 1가지만 나온대요.
피부색이 아주 어두운 분들은 좀 슬퍼할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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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열면 이렇게 생겼어요.
그리고 이 방향으로 열어줘야 브러쉬 결이 안 쓸린답니다.
거꾸로 하면 브러쉬모가 걸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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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브러쉬 내장 방향도 이렇게 친절하게 안내가 되어 있지요 ㅋ
거꾸로 넣으면 여는 방향이 제대로 됐을 때에도 털이 쓸릴 수가 있어요.

이 브러쉬모는 적당히 탄력 있고 부들부들한게 맘에 들어요.
그런데 파우더의 각 칸을 쓰기에는 크기가 좀 애매하죠.
전 어차피 2칸씩 묶어서 쓰니까 큰 불편함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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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용해보았습니다.
- 파우더리
- 모이스쳐
- 글로우쉬머
- 스파클링
4가지로 나뉘어요.

한꺼번에 쓸어서 사용하면 결국 펄파우더가 되죠.
전 브러쉬 한쪽 면은 무펄 섹션에, 다른 면은 펄 섹션에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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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파우더리와 모이스쳐는 굳이 구분하지 않고 같이 써주곤 해요.
글로우쉬머는 얼굴 전체에 써줘도 될 정도의 펄인데
스파클링은 펄이 꽤 강해서 부분 하이라이트 등으로만 쓴답니다.
번쩍번쩍-



장점 :
- 눈길을 끄는 비주얼
- 여러 가지 질감과 색이 한꺼번에 들어서
휴대용 멀티 제품으로 좋다.
- 전반적으로 건조하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

단점 :
- 색상이 1가지 밖에 없어서 피부색 어두운 사람들은 사용하기 힘들다.
- 브러쉬 크기가 애매해서 각 칸을 따로 사용하기 힘들다.
- 스파클링은 펄이 너무 강하다.
- 유분 조절 기능 및 지속력은 그다지 없다.
- 케이스는 시간 지나면 쉽게 열리지 않을까 우려.





# 2. 스노우 매직 박스 블러셔 & 브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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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페이스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조금 더 세로 길이가 얄쌍하죠.
아, 그리고 제품이 2칸이나 들어있어서 높이가 꽤 돼요.
페이스 / 아이섀도우가 불고기버거라면 이 아이는 빅맥 정도? ㅋㅋ

각설. 요 아이가 이번 시즌의 메인 제품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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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겼답니다~
3색의 하이라이터와
3색의 블러셔가 함께 들어있는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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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터 각 섹션의 컬러는 이렇답니다.
하지만 얼굴에 바르면 비슷한지라 대개는 그냥 다 블렌등해서 쓰곤 해요.
무난하고 잔잔한 빛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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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는 다 블렌딩해도 되지만
①+② = 라이트 펄 오렌지
또는
②+③ = 라이트 펄 핑크
조합으로 만들어 사용하곤 해요.

참고로 ②번 연핑크 컬러는 블렌딩시에 색감을 자연스럽게 중화시켜주고
펄감을 얹어주는 기능을 하는 중간 zone 이죠 ㅋㅋ

한 제품으로 하이라이터 & 블러셔가 되는 것은 물론
블러셔도 오렌지 & 핑크가 다 가능한 게 좋네요.
평소에 메이크업 SOS 아이템으로 들고 다니기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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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제품 역시 이렇게 브러쉬 놓는 방향 가이드 라인이 있어요.
브러쉬모가 긴쪽이 하이라이터, 짧은 쪽이 블러셔용이랍니다.

그런데 모질 자체는 괜찮건만...
브러쉬 사이즈 때문에 사용하는 건 역시 좀 불편해요.
중간에 브러쉬 잡는 부분이 너무 짧은 듯;;
하지만 더 크게 만들 수도 없고... 이거 참 딜레마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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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짧은 브러쉬로 미친듯이 쓸다보면 이렇게 가루날림도 있어요.
제품 자체의 가루날림이 특별히 심한 편은 아닌데
짧고 작은 브러쉬를 가지고 열심히 쓰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보통 브러쉬로 사용하면 가루날림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왼쪽이 ①+② = 라이트 펄 오렌지 궁합이고
오른쪽이 ②+③ = 라이트 펄 핑크랍니다.
발색 내기 위해서 일부러 진하게 많이 묻힌 거에요.
평소에는 저것보다 살짝 더 연하고 자연스럽죠.



장점 :
- 하이라이터와 블러셔가 같이 들어있어서 편하다.
이거 하나만 휴대해도 웬만한 메이크업 상황에는 대처 가능.
- 이번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예쁜 디자인.
- 하이라이터의 펄감도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 블러셔 색감도 다양하게 블렌딩이 가능하고 색감 자체도 자연스럽다.

단점 :
- 중간 손잡이가 짧아서 그립감이 안 좋은 브러쉬
- 두꺼워서 파우치 안에 넣기에 의외로 부담스러운 사이즈.





# 3. 스노우 매직 박스 아이섀도우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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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도 블러셔 & 브라이터랑 생긴 건 비슷하지만
다만 한칸이 더 적기 때문에 높이가 조금 낮답니다.
생긴 건, 뭐, 이 정도.

아, 그리고 밑칸의 브러쉬들!
다양한 크기와 종류가 들어있어서 정말 좋네요~
작은 사이즈나마 정말 유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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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왼쪽에 있는 게 1호 블루 컬러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실버펄 입자가 큰 편이더군요.
참, 가운데 있는 블루 컬러가 오묘한 투톤인 게 특징이에요.
그냥 블루 같은데 발라보면 홀로그램 느낌으로 핑크가 돈답니다.
이 특징에 잠깐 혹했지만... 그래도 내가 더 잘 사용할 컬러인 2호 선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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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은 중간 이상으로 되는 편이에요.
사진 속 발색은 손가락으로 문지른 거라 더 강하게 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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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브러쉬나 팁을 좀 세게 문지르면 이렇게 가루날림이...
살살 써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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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장 했던 날은 오렌지가 그다지 안 끌려서
그냥 핑크로 베이스 + 퍼플로 포인트로 완성해버렸음;;
하지만 여러 가지 컴비네이션이 가능해요.
핑크 + 퍼플에 오렌지 포인트를 얹어줘도 괜찮고.



장점 :
- 무난한 컬러 컴비네이션
- 다양한 타입의 브러쉬가 내장된 것이 정말 편하다!

단점 :
- 색감은 비교적 평범.
케이스가 아니면 굳이 사지는 않았을 듯 싶다.
- 가루날림... 3제품 중에서 섀도우가 가장 심한 듯.





... 그리고, 발색...
발색은 어려워요.
너그러이 봐주세요 ㅡ_ㅜ

잠 못자는 생활에 시달리다가 겨우 찍은 거라구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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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맨날 발색 다 날아가니.
이럴거면 얼굴 발색 왜 찍니.
그래도 열심히 찍은게 허무하니까 한 장 올려보자...

소개한 세가지 제품 다 사용했답니다.
립스틱은 스노우 크리스탈 립스틱 중에서도 마일드한 '핑크 스노우' 색상.



*******



라네즈도 눈길을 확 사로잡는 비주얼의 메이크업 한정 제품들로
승부할 때가 되었노라고 생각해왔는데 이제는 정말 시즌별로 한정이 나오네요 ㅋ
음. 이번 시즌 제품들은 전반적으로 합격 수준인 것 같아요.

마음에 드는 점은
- 일단 슬라이딩 형식의 패키지가 눈길을 확실히 끌고
- 내장된 브러쉬나 팁의 질과 실용성도 좋고
- 제품 자체의 컬러나 질감 등이 중급 이상은 되고
- 멀티 기능과 휴대성 등을 중시해서 사용하기 편하고
기타 등등.

아쉬운 점은
- 매직 박스 페이스의 각 칸이 작아서 내장 브러쉬로는
각 칸을 따로 사용할 수는 없다는 것.
(2칸씩 사용은 가능! ㅋ)
- 전반적으로 가루날림이 다소 있는 편.
- 섀도우의 색감은 괜찮지만 뚜렷한 특징은 없는 듯.
이 정도?

그리고 참고로 제 마음에 든 순서는
- 블러셔 & 브라이터
- 페이스
- 아이섀도우
랍니다.



전반적으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맛이 있어서 요즘 꽤 애용한답니다 ^-^*
휴대용 멀티 제품을 찾고 있던 분들에게 추천~
남들의 이목을 끄는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에게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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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2 21:25 소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마지막 너무 귀여워요><ㅋㅋ
    라네즈 페이스랑 블러셔 브라이터는 뭔가 많이 욕심낸느낌이 강하네요!!
    저는 파우치를 잘 안갖고 다녀서 저거 들고 다녔다가는 가방에 화장품 가루가.....ㅋㅋ

    • 배자몽 2008.09.2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사실 색감을 너무 잘 못 잡아내서 얼굴샷은 지양하고픈데;;;
      민망하다... 지울까 생각 중 ㅋ
      라네즈 제품은 흥미롭긴 한데 결국 무겁고 커서
      요즘에는 좀처럼 휴대하고 다니진 않고 있어;;;

[라네즈] '08년도 가을 메이크업 신상품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08. 8. 10. 23:48




모든 브랜드들이 슬슬- 가을 신상들을 내놓기 시작하는 때.
그 중에서도 라네즈는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살짝 일찍 출시했네.

리뷰 쓰지 직전에 잠깐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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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스노우 매직

음. 이젠 어느 시즌이든 간에 스노우는 꼭 들어가는거다.

그런데 송혜교씨의 메이크업 비주얼은 장족의 발전을 하긴 했지만 (장하다)
본인의 색을 많이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나 뿐인가? -_-a
점점 메이크업 화보다운 맛은 더 나지만
'송혜교' 가 '라네즈' 에 좀 먹히는 것 같다.

흠. 그래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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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정의 매직 블루
양윤영의 매직 핑크

라네즈는 종종 이 서브 모델들의 화보가 더 멋지단 말이야.
특히 난 양윤영씨가 너무 좋아-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여성적인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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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들을 쭈욱- 늘어놓고 보니까 뿌듯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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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박스 페이스.
매트한 파우더부터
스파클링한 펄파우더까지
다 한번에.

뭐, 보기보다 사용이 그리 간편하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요즘 휴대용으로 슬슬 애용해주고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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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박스 블러셔 & 브라이터.
이게 이번 시즌 메인 상품이란다.
하이라이터와 블러셔가 같이 들어있는 건 내가 예전부터 좋아라 하던 컨셉.
게다가 블러셔도 오렌지 / 핑크 계열 각각 다르게 쓸 수 있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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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박스 아이섀도우 2호...
사실 1호의 블루가 참 오묘하고 예뻤는데
(눈으로 보면 블루인데 바르면 핑크가 도는! 자그마치 투톤!)
내가 잘 안 쓸 색상이길래 그냥 2호로 데려왔다. 후훗.



*******



자, 그럼 이 아이들 리뷰 한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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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라네즈의 신상 립제품을 들고 왔답니다.
참고로 저는 라네즈의 스패셜 패널로 활동 중이라서
이 제품들은 품평 제품으로 지급 받은 거에요.
하.지.만.
제품들이 너무 맘에 들어서 제가 몇가지 더 구입하려고 해요♡



라네즈의 윤광 팩트, 윤광 피부 등이 올 봄 메이크업의 주요 키워드였죠.
그 라네즈에서 이번에는 윤광 피부에 어울리는 립제품을 출시했답니다.
며칠 전에 오프라인 매장에 출시가 되었어요~  >.<
전 출시 소식을 미리 알고 있어서 아기다리 고기다리 기다려왔지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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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노우 크리스탈 립스틱이 새로 탄생함으로써
라네즈의 립스틱은 5자매가 되었어요 ㅋ
예전 제품들은 스노우 크리스탈 멜팅 글로시... 이런 네이밍이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묘사는 다 빼고 그냥 스노우 크리스탈 립스틱이라고 했군요.
THE 라네즈 립스틱으로 내세우려는 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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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입술도 윤광이다... 라는 컨셉이네요.
송혜교씨의 라네즈 화보가 스노우 블룸 때보다는
나아지고 있는 듯 해서 좀 안심(?)이 됩니다 ㅋㅋ

비주얼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
매끈하면서도
너무 글로시하지 않고
입술에 밀착력 있고 착 붙는 듯한
질감이죠.
컬러들은 입술색을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하게 살려주는
핑크 / 코럴 / 로즈 등이 메인 컬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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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에 보이는 청순한 컬러가 핑크베이지
오른쪽 진핑크 컬러는 매직로즈

이렇게 두 가지 컬러가 이번 메인 색상들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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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장에 실린 양윤영씨의 '핑크베이지' 화보...
전 송혜교씨의 메인 화보도 이쁘지만
향장의 서브 화보들도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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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현정씨의 '매직로즈' 화보입니다.



핑크베이지와 매직로즈 외에도 이런 색상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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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만 보고는 잘 모르겠죠?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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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거의 전 색상 손등 발색샷~  >.<

출시 당일에 서울대입구 휴플레이스에 가보니까
제품 테스터도 다 새 거고, 사진 찍기도 쉽더라구요.
아싸 -_-v

여러분을 위한 발색 비교표입니다-♡
이건 핑크 / 퍼플 계열 색상들이에요.
전 이 중에서 스노우핑크매직로즈를 사용하고 있어요.
참, 애시드핑크 색상은 조금 늦게 나와서 아직 매장에 없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색이었는데 아쉽게스리...
그 색상은 매장에 나오면 하나 구매할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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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렌지 / 브라운 계열 색상들이에요.
레드 색상 두어 가지는 발색에서 빠졌네요.
소프트 오렌지 색상이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것도 get 할 계획입니다. (이러다가 또 컬렉팅하게 되겠다;;)



자, 그럼 발색샷은 참고하구요...
제가 현재 사용 중인 핑크스노우 & 매직로즈 색상의
개별 리뷰로 한번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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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이렇게 생겼어요.
기존 라네즈 립스틱들과는 패키지가 좀 다르죠?
골판지처럼 무늬가 들어간 흰색 불투명 뚜껑이 길쭉하게 있고
그 안에서 립스틱을 빼쓰는 스타일이에요. (디올 어딕트 립스틱과 유사함~)
사실 전 내용물에만 너무 관심 있어서 처음에는 별 관심 없었는데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인 것 같아요.
그런데 2% 부족하다는 의견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스노우 크리스탈과 윤광 이미지를 살리려면 차라리 더 투명하게 하거나,
디올 어딕트 시리즈처럼 디자인만으로 눈길을 확 끌거나...
뭔가 더 특색이 있어야 했다는 의견들이 많은 듯.
그러면서 가격은 2만 2천원으로 그다지 저렴하지도 않은지라
이 디자인은 구매를 다소 망설이게 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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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노우 크리스탈 모티브는 잘 살렸군요.
전 La Neige (불어로 눈) 이라는 브랜드명에도 불구하고
눈 컨셉과 전혀 연관을 짓지 않는 라네즈가 의아했는데
리뉴얼하고 나서는 정체가 뚜렷해서 마음에 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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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 중인 건 LR01호 핑크스노우 & SR02 매직로즈 색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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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스노우 색상이랍니다.
연하고 투명한 핑크에 촉촉하고 잔잔한 펄이 들어있어요.

제품 모양은 너무 굵거나 얇지 않은 크기에다가
사선형 커팅이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전 이렇게 모던하고 견고한 느낌의 디자인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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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로즈는 사진이 어째 너무 빨갛게 나왔어요;
레드가 아니라 진한 무펄 핑크에요;
사진을 정확히 못 찍어서 죄송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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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으로 보세요 ㅋㅋ

두 제품 다 컬러도 그렇지만
특히 질감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부드럽게 입술에 착- 감기는 느낌이 예술이네요.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너무 글로시하지 않고
발색력, 지속력도 좋은 편이고...

게다가 컬러들도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하게 잘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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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스노우 색상에는 보시다시피 펄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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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로즈에는 펄이 없어요.
하지만 펄이 없는 컬러들도 다 특유의 윤기가 나기 때문에
매트하거나 심심하지는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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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맨입술이에요.
파운데이션이 얇게나마 묻었는지 평소보다 조금 덜 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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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 왼쪽에는 매직로즈
오른쪽에는 스노우핑크를 발라봤습니다 ㅋㅋ
입술 정리를 안 하고 발랐는데도 각질에 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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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진 발색이 더 나은지 몰라서 둘 다 올려보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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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핑크는 이렇게 빛을 받으면 맑게 빛나는 연펄핑크에요.
청순하고 연한 화장할 때 딱이죠!
전 바이올렛 펄 스모키 메이크업을 할 때에도 활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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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로즈 색상은 이렇게 좀 더 진하면서도 맑은 핑크에요.
전 평소에 '로즈' 라는 색상명의 립스틱들은 잘 안 쓰는 편이죠.
입술색 자체가 약간 탁하고도 붉어서 로즈가 잘 안 어울리더라구요.
그런데 이 색상은 너무 발랄하면서도 지적인 핑크라서 매력적이에요~
입술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자주자주 손이 갈 것 같네요 ^^




* 가격 ★★★★☆
- 2만 2천원이라서 가격은 싸다고 못하겠네요;
하지만 전 가격만큼의 가치를 충분히 느꼈답니다.
패키지는 좀 부족하지만 내용물에 대만족~!!!

* 패키지 ★★★☆☆
- 전 개인적으로 큰 불만은 없지만,
제품 가격이 오른만큼 아무래도 더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좀 부족하다... 싶기는 해요. 아쉬운 부분~

* 향 ★★★★☆
- 달콤한 밀크과일 사탕? 같은 향이 나긴 하지만
아주 연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 질감 ★★★★★ (x100)
- 정말 별 5개로 부족합니다 ㅡㅅㅡ)b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입술에 착 감기는 이 느낌!

* 발색력 ★★★★★
- 제가 입술색이 붉어서 원래 립제품 발색이 잘 안 되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색상이 선명하게 보이니까~
(그러면서도 너무 진하거나 부자연스럽지도 않아요 =.=)

* 지속력 ★★★★☆
- 너무 글로시하지 않아서 그런지 지속력도 좋은 편이군요.

* 총평
- 간만에 사랑에 빠진 립스틱!!!
에스티로더 퓨어컬러 크리스탈 립스틱 이후로
처음으로 컬렉팅 충동을 느끼게 한 제품♡

전 평소에 리뷰를 좀 덤덤하게 쓰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에 대해서는 이례적으로 강한 추천 날리겠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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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30 14:42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치핑크 소프트오렌지 원츄!! 언니 입술엔 로즈가 잘 어울리는걸?

    • 배자몽 2008.05.30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 화보 보고는 덜 끌렸는데 -
      막상 써보니까 너무 좋아서 요즘 줄구장창 사용 중!
      눈 화장 단정하게 하고 입술에 포인트 주면
      정말 세련되면서도 화사해보여~♡



 

오늘은 [닥터자르트] 매직 클렌징 오일 폼... 입니다.


저는 현재 닥터자르트 프로슈머 1기로 활동 중이고,
이건 품평 제품으로 받은 거에요.

참, 리뷰 들어가기 전에 제 피부 타입!


 

나이 : 28세 (흑)


피부 타입 : 수분 부족의 지복합성


평소 선호하는 클렌징 제품 :

클렌징 오일 및 밤 타입.

포인트 메이크업을 했을 때에는 리무버를 늘 꼭 챙겨서 쓰기 때문에

1차 클렌징 제품에 아이 메이크업 클렌징 기능까지 기대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 외 :

피부 타입은 지복합성이지만 클렌징 제품은 건성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크리미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매우 좋아하죠.




# 1.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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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렌징과 물 세안이 한번에 되는 원스탑 클렌저

-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 지워진다

- 민감성 내지 지성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

- 제형은 오일이지만 물이 닿으면 거품이 나면서 클렌징폼으로 변한다


... 라는 것이 특징이에요.


요즘에는 독특한 제형의 클렌저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죠?

저도 온갖 타입을 다 써봤는데 클렌징 '오일 폼'은 처음이네요.

출시 전부터 매우 궁금해하던 제품이에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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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제거 효과가 있는 파파야 추출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알로에 베라 겔

등의 성분들이 들어가 있어서 스킨케어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사용 방법은 - 클렌징 오일과 동일해요.

마른 손에 묻혀서 얼굴에 바로 핸들링한 후에 물로 씻어내면 됩니다.

다만 차이는 이 제품은 핸들링 후에 물이 닿으면 클렌징폼처럼 거품이 난다는 것...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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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격 및 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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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8,000원 / 150mL 입니다.

중간 정도의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닥터자르트는 기획 행사를 많이 하는 편이니까 잘 이용하면 알차게 살 수도 있죠.




# 3.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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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지요.

심플하고

모던하고

코슈메디컬스러운 디자인이에요.

불투명한 무광 실버 케이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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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깔끔하게 제품명만 들어가 있어요.

모든 피부 타입...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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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뚜껑을 열어보면 입구는 이렇게 펌핑형이에요.

이 펌핑 용기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별 문제 없이 펌핑이 쉽게 되기도 할 뿐더러, 용량 조절이 쉽거든요.

한번에 많이 나오거나, 너무 적게 나오지 않아서 편해요.



 

# 4. 향 ★☆☆☆☆


별 1개입니다, 1개.

향은... 정말 이건 좀 아니다~ 싶을 정도에요.

닥터자르트 제품 중 다수는 무향인데 이 제품은 왜!

제품 질감은 꽤 마음에 드는데 향이 왜! 라고 묻고 싶을 정도입니다.


뭔가 화학약품스러운 향이 나는데...

약한 소독약 같기도 하고...

공업용 고무 같기도 하고...

하여튼 향은 정말 비호감을 유발하는 향이더군요.

아, 아쉬워라...  ㅡ_ㅜ



 

# 5. 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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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손바닥에 덜어보면 그냥 이런 오일입니다.

일반 클렌징 오일 제품들과 별반 다를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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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핸들링하고 나서 물을 묻혀서 문지르면 이렇게 -

오일이 고형화되어서 밤처럼 밀리면서 거품이 납니다.

이 사진 찍을 때에는 한 손에 디카를 들고, 왼손으로만 거품을 냈더니 별로 안 났네요;;

평소 세안시에는 저것보다 거품이 조금 더 난답니다.

(그래도 일반 클렌징폼보다는 덜 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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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일이 고형화돼요...

사용하면서 꽤나 재밌답니다.

처음 사용할 때에는 분명 액상의 오일인데 물이 닿으면 거품이 보글보글-

(사실 보글보글- 이라고 표현할 만큼 풍성하게 나지는 않지만; ㅋ)


그리고 마무리감이 상당히 촉촉한 편이네요.

뽀득뽀득한 클렌저를 증오-_-하는 저로서는 이 점은 반갑습니다.

하지만 전 사실 다소 불안해서 이 제품 사용 후에 촉촉한 폼클렌저류로 한번 더 세안을 해요.

촉촉하기는 하되 개운한 맛은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서 말이죠.

만약에 건성 피부라면 별도의 2차 세안 없이 이것만으로 클렌징을 마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6. 세정력 ★★★★☆


다시 말하지만 -

전 평소에 어떤 클렌징 제품을 써도 리무버를 늘 따로 쓰기 때문에

1차 클렌징 제품에 '아이 메이크업 클렌징 기능' 을 기대하진 않습니다.

괜히 하나로 다 지우려고 했다가는 눈에 제품이 들어가서 따갑거나 흐려지거나...

그러기 십상이니까요.

그냥 순리대로 차례차례 다 해주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클렌징에는 목숨을 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_-*


하지만 리뷰를 위하여 극단적인 상황의 실험을 해보았죠.

각종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을 이 매직 클렌징 오일 폼으로 지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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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제품을 테스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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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들 알만한 제품들이긴 합니다만 -

한가지 덧붙일게요.

[더페이스샵] 그레이티스트 아이라이너는 제가 써본 중 최고로 안 지워지는 리퀴드 라이너입니다;

제 눈에 아이라인이든, 아이섀도우든 간에 뭐든지 다 먹어버리고 지워버리는 마법의 눈인데 -_-v

그런 제 쌩눈에 발라도 절대 찍히거나 번지지 않는... 신기한 제품이죠.

다만 좀 두껍게 그려지고 클렌징할 때에는 '지워진다' 기보다는 테입처럼 '떼어진다' 라는 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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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매직 클렌징 오일 폼을 묻혀서 문질문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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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핏 아이스케칭 펜슬은 반쯤 지워졌군요.

더페이스샵 그레이티스트 아이라이너는... 끄떡 없습니다 -_-;;

그리고 클리오 펄 아이라이너는 다 지워졌습니다.


사실 이건 매직 클렌징 오일 폼의 세정력에 대한 실험 사진인데,

자칫 하다가는 더페이스샵 아이라이너의 지속력 실험 사진이 되겠군요.

음음음.

정말 유독 엄청 매우 안 지워지는 롱라스팅 라이너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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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마그나스코픽 마스카라는 반쯤 지워졌고,

부르조아 실버펄 섀도우는 지워지긴 하였으되 펄입자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이 펄들은 물로 씻으니까 깨끗이 다 씻겨내려갔어요.



여기서 더페이스샵의 아이라이너가 엄청난 지속력을 보여주었지만 -_-

이 제품 자체가 워낙에 안 지워진다는 걸 고려하면 세정력은 중간 이상은 가는 듯 싶어요.

마스카라 클렌징 후에 토너 묻힌 화장솜으로 닦아내봤는데 잔여물은 없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이거 하나만으로 색조 메이크업까지 원스탑 클렌징을 하고 싶진 않네요.

일단은 리무버를 따로 써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거니와,

강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은 완벽히 지워주지 못하며,

또한 눈에 들어가면 살짝 뿌옇게 되기 때문이죠.


 


# 7. 총평 ★★★☆☆


제품 제형과 질감도 독특하고, 건조하지도 않으며,

클렌징도 이 정도면 상당히 잘 되는 편입니다.

급할 때에는 아이 리무버 생략하고 원스탑 클렌저로 써도 무방하겠어요.

특히 헬스클럽 등에 두고서 간편하기 사용하기에는 좋겠네요.


하.지.만.

향~!!!


 이 향 때문에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사용할 때에도, 그리고 사용 후에도 남는 이 인공적인 향 때문에

제품 자체에 대한 호감이 확연하게 떨어진답니다.

다른 점들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만큼, 많이 아쉽네요.

향 부분을 개선해서 업그레이드 버전이 어서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닥터자르트의 화이트닝 스킨 미스트는 자몽향 나는데, 이 제품도 어찌 안 되겠니!!! -_-*)


그럼, 이만 마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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