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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3.23 주말, 레드, 쇼핑. (2)
  3. 2011.12.25 미샤 연말 빅세일에 건진 소소한 것들-

7월 지름샷... so far!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2. 7. 20. 22:30

 

 

 

 

그동안 누적된 지름샷들 몰아서 올리기...

어째 2주일 분량 치고는 많아 보이긴 하지만

지난 주에 생일이 껴서 그런 거라고 디펜스!

 

 

 

 

 

 

아이오페 레티젠 파운데이션 & 진동 퍼프 세트

 

진동 퍼프는 그냥 재미로 한번 써보고 싶기는 하지만

내 돈 주고 사기에는 너무 심드렁한 그 무엇이었는데

아이오페 페이스북 이벤트에서 당첨되는 쾌거를!

 

뭐, 결론적으로 딱 내가 생각했던 만큼의 제품임.

바쁨 + 피곤함 + 귀찮음 쓰리콤보를 이겨낼 수 있을 때

언젠가 별도 리뷰 포스팅이 블로그에 올라오겄지...

 

그나저나 본의 아니게 파운데이션 재고가 또 늘었네?

 

 

 

 

 

 

코스트코 커크랜드 브러쉬 세트 2012

 

코스트코 우수 고갱님께서 하사해주신 생일 선물.

2009년도엔가 한번 사서 무난하게 잘 썼던 브러쉬 세트.

올해 버전은 손잡이가 날씬하고 매끈해진 게 장점이다.

그런데 브러쉬 모질이나 구성은 예전만 못한 게 아쉽네.

하지만 이번에는 브러쉬 파우치가 마음에 드니까 패스!

브러쉬들도 데일리 휴대용으로 그럭저럭 잘 쓰고 있음.

 

 

 

 

 

 

메이크업포에버 여름용 메이크업 세트

 

세트라고 해봤자 내가 갖고 싶던 것 이것저것 모듬;

안 그래도 벼르던 건데 생일 선물로 받아서 더 기쁨!

 

UV 프라임 SPF50 PA+++

아쿠아 아이즈 섀도우 브라운 & 샴페인

휴대용 립 or 아이라이너 브러쉬

 

 

 

 

 

 

매해 여름이 찾아오면 메포의 아쿠아 메이크업 라인을

닥치고 찬양하는지라 올해 신상 펜슬 섀도우도 찜했지.

기대했던 것만큼 편하고, 예쁘고, 지속력도 최고야!

 

내가 고른 건 라이너 및 포인트 섀도우용인 2E 브라운,

그리고 베이스 섀도우 혹은 하이라이터로 쓸 28E 샴페인.

 

올 여름, 내 최고의 메이크업 아이템들로 단박에 등극!

 

 

 

 

 

 

사은품으로 받은 이런저런 샘플 파우치.

그런데 보니까 다 정품으로 보유하고 있네 ㅋ

나 언젠가부터 은근히 메포 많이 쓰고 있음;

 

 

 

 

 

 

신나서 찍어온 아쿠아 아이즈 섀도우 전 색상 발색.

이건 뭐 나중에 제품 리뷰 포스팅 쓸 때 보다 자세히!

 

 

 

 

 

 

 

 

미샤에서 구입한 생필품들

 

시트팩이랑 화장솜 재고가 어느새 다 떨어져서

미샤 할인을 이용해서 이것저것 조금씩 데려왔다.

실크필 코튼 퍼프야 몇년 전부터 늘 사용하던 거고

뒤의 5겹 화장솜도 그냥 사봤는데 꽤 사용할 만 하다.

 

그런데 시트팩들은, 나쁘진 않은데 썩 좋지도 않고...

그냥 다 쓰고 나면 아리따움이나 비욘드로 살래.

 

 

 

 

 

 

미샤 M 비비 스월 선밤

 

이건 생필품 아니고 좀 충동구매한 그 무엇 ㅡ,.ㅡ

좀 두껍게 발리고 각질 부각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는데

이 날 따라 왠지 그냥 이걸 한번 사보고 싶었더랬지.

 

한동안은 충동구매를 해도 잘 쓸 법한 것만 샀는데

간만에 진짜 "이걸 어따 써" 유형의 제품이 될 듯...

 

 

 

 

 

 

랑콤 미라클 EDP

 

추억의 랑콤 미라클,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 저 핑크빛!

엄마가 듀오 세트를 선물받았길래 나도 낼름 하나 가져옴;

EDP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무겁거나 달지 않은 향이라

여름에도 저녁 약속 등에는 향긋하게 잘 쓸 수 있다.

 

 

 

 

 

 

 

에스티로더 퓨어컬러 립스틱 면세점 트리오

 

나 에스티 화장품 일절 끊은지 벌써 몇년 됐는데

이것도 엄마가 선물 받았길래 그냥 사진만 찍어봄.

 

저렇게 립스틱에 거울 내장된 디자인은 참 기특한데

질감도 색상도 좀 올드해서 딱히 쓸 데가 없다.

개중에 엄마가 잘 쓰는 핑크 베이지는 접수하셨는데

문제는 나머지 2개 컬러가 처치 곤란이라는 것.

 

하나는 블루 캔디 핑크고 다른 하나는 펄레드야...

색상이 무난하면 누구한테 선물하기라도 하지...

 

 

 

 

 

 

 

아포레퍼시픽 라이브 브라이트 엔자임필

 

우리 팀원들한테서 받은 생필품적 생일 선물 :)

사실은 내가 사지선다식으로 지정해준 거지만 -_-*

암튼 고마워요 레이디즈. 요즘 너네가 내 삶의 낙이여.

 

그나저나 같이 딸려온 비비크림 샘플 때문에 고뇌 중이다.

여태까지 AP 비비는 좋다고는 해도 우선 순위에서 밀렸는데

막상 써보니까, 응? 너 이렇게까지 좋은 제품이었니???

부드러운 발림성, 기대보다 높은 커버력, 맑은 색감 등등...

안 그래도 베이스 재고 터지는데 마음은 동해서 미치겄다;

 

 

 

 

 

 

한율 율려원액

 

어차피 화장품 살 거라며, 씌원하게 필요한 거 대라길래,

부스터 세럼이 다 떨어진 김에 신상 율려원액을 선택했다.

내가 정말 잘 쓸 거라는 거, 너도 알고 나도 알지 ㅋ 감사!

 

 

 

 

 

 

일루미 필라캔들 유주민트

 

이건 요즘 컨디션 저조한 나에게 주는 선물?

예전에 대용량 캔들을 몇 개 샀더니 재고 터져서

한동안 구매할 일이 없었는데 간만에 입질 왔네.

 

일루미라는 브랜드 입문용이니까 대표 제품인

필라캔들 중 가장 작은 35hr 사이즈로 선택했다.

향은 여리고 상쾌한 시트러스 계열, 유주민트.

 

일루미 여름 세일이라길래 이 참에 한번 사본 건데

필라 35hr 사이즈는 세일 제외 대상이었다는 건 안 자랑;

결국 이거 받아서 써보고 마음에 들어서 추가 주문했다;

그런데, 촛농이 흘러내리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건 뻥이었어!

 

암튼, 설령 촛농이 좀 흘러내리더라도 꽤 마음에 들어 :)

난 호갱님이니까 주문 취소보다는 홀더 구매를 택하겠음;

 

일루미에 대한 자세한 수다는 조만간 별도 포스팅에서!

 

 

 

 

일단, 7월 전반부 지름은 이렇게 대략 마무리가 됐는데,

현재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제품도 몇 있다는 사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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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1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2.07.22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지른 건 거의 생필품이고 나머지는 생일 선물이라 정당화가 됩니다 ㅋ
      개인 취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메포 아쿠아 섀도우 강추에요!
      올 여름 메이크업 아이템 중 현재까지 1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색상 선택도 제가 데일리로 잘 쓸 색상으로 데려와서 대만족 :)
      리뷰는... 올리고 싶은데 그게 언제가 될지 알 수가 없네요 ㅡ,.ㅡ
      스킨푸드에도 립펜슬 나왔나요? 요즘에는 이런 멀티 점보 펜슬 홀릭이라!
      이니스프리는 그저 그랬는데 언제 스킨푸드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ㅋ
      (에스티로더 립스틱들은 여전히 처치곤란 상태입니다 -_-)

  2. 2012.07.23 08:45 Zuv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쿠아 쉐도우 5개 데려왔어요;;
    뭔가에 홀렸나봐요 ㅋㅋ 쉐도우로도 하이라이터로도 립으로도 쓸수 있다며 자기 합리화중;; 하지만 ..... 굳이 립대용으로 쓸만큼 립스틱이 없는기 아니고 차고 넘친다는게 큰문제; 지요^^ ㅠㅠ

    • 배자몽 2012.07.23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블러셔로 쓸 수 있는 핑크 약간 땡겼는데 참고 2개로 압축했지요 ㅋ
      그런데 색상 선택은 정말 만족해요! 오늘도 깨알 같이 사용했습니다 :)
      매트 브라운은 아이라이너, 포인트 섀도우, 심지어 눈썹까지 커버되고
      펄 샴페인은 베이스 섀도우, 눈썹뼈 및 C존 하이라이트까지 되니...
      바쁜 아침에 이 2가지로 스윽스윽 그어주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역시 전 매해 여름 메이크업은 메포와 함께 하렵니다 -_-)/

  3. 2012.08.17 21:19 신고 언제나한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선물이 많잖아~~ 그러니 뭐 지름샷이라 보기도 어려움. 응? ㅋㅋㅋ
    에스티 립스틱 처치곤란이라는 말엔 실금 웃음이. 진짜 무난돋는 색들은 아니여..
    저런거 끼워파는 면세점 놈들 진짜 빠다맞아야 함.

    • 배자몽 2012.08.19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삼 1달 반 전의 지름샷에 논평을 하시는 이한량님 ㅋㅋㅋ
      에스티 립스틱들은 여전히 처치 곤란. 쟈들을 어따 쓰지요???

주말, 레드, 쇼핑.

Posted by 배자몽 일상잡기록 : 2012. 3. 23. 11:49




최근 들어 바빠지기 전, 어느 주말의 풍경.






... 나 레드 컬러 좋아하는 거 좀 티 나?
촌스럽게 깔맞춤할 의도는 아니었건만
운동 끝나고 짐 싸다 보니까 이런 풍경이.

지갑이야 내가 고른 거 아닌데 어째 레드고,
아이폰 케이스는 그냥 당연히 레드인 거고,
바르셀로나 뒷골목에서 첫눈에 반해서
카드 긁어서 데려온 가죽 크로스백도 레드,
도트 무늬가 좋아서 산 판고데기도 레드,
심지어 즐겨 쓰는 겨울 모자마저 레드.

그리고 위 사진에서는 안 보이지만 -
이 날 입은 상의도 블랙이 섞인 다크 레드.






그래서 메이크업은 차마 레드로 하지 못했어.
그래봤자 차 마신 후라서 립은 다 지워졌지만.






원래 딱히 이럴 계획은 아니었지만 -
스모키가 잘 어울리는 길쭉이 알토님의
코스메틱 카운셀링과 쇼핑 가이드로 끝난 날.

연습 단계에서는 비싼 거 쓸 필요 없다는 주의라서
거의 로드샵별 추천 제품 탐방으로 귀결되었다.

그녀의 현황은 :

- 기본적인 스킨케어는 하고 있음.
각질 제거와 자외선 차단이 필요.

- 현재 사용 중인 파운데이션에 불만족.
커버력이 약하더라도 사용감 좋은 걸 원함.

- 아이메이크업은 낯설지만 관심 많음.
따스한 느낌의 스모키가 잘 어울림.
다만, 마스카라는 잘 번지고 찍히는 편이라
본격 사용 전에 다소 연습이 필요할 듯.
 

클리오 젤프레소 "골든 블랙"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 21호
아리따움 메이크업 퍼프
아리따움 립브러쉬
미샤 프리미엄 실키 코튼
이니스프리 데일리 선블록
이니스프리 청보리 파우더 워시
이니스프리 애플 쥬이시 립앤아이 리무버
에뛰드 프루프 10 아이 프라이머
에뛰드 닥터래쉬 마스카라 픽서


그리고 사진 속에 없는 네이처리퍼블릭
바닐라 스카이 스틱 컨실러도.


노래 연습만큼이나 메이크업 연습도 열심이어서
다음번에는 섹시 스모키 버전으로 나타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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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3 13:48 gma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카운셀링...........
    부럽부럽열매

미샤 연말 빅세일에 건진 소소한 것들-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1. 12. 25. 15:13




미샤가 일년에 두번씩 베푸는 은혜,
up to 50% big sale.

12월 내내 바글거리는 매장을 보고 있노라면
꼭 필요한 건 없어도 뭔가 사야 할 것 같고
온라인에서 광속 품절되는 제품들을 보면
오프라인에서라도 사야 할 것 같고 뭐 그렇다.






생필품 넘버 원.
미샤 프리미엄 실크필 코튼 퍼프.
"너 아니면 안돼!" 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늘상 잘 쓰고 있는 생필품인 데다가
내가 워낙 화장솜을 많이 쓰는 편이어서
세일할 때 양심의 가책 없이 착착 지른다.

비록 위 사진 속에는 달랑 2통 등장했지만
이미 개봉한 것들도 있고 오며 가며 사서
현재까지 도합 10상자는 족히 구매한 듯.

괜찮아. 다 쓰니까.
작년 여름에 화장솜 20박스 사본 자의 경험.

그리고 그 옆의 하이드로 에그 퍼
소재가 탄탄하고 쫀쫀한 것이 꽤나 물건.
물론 전에 쓰던 SK-II 에 비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잘 뽑아냈지 싶다.
빅세일 종료 전에 몇 세트 더 구입의사 있음.






수퍼 아쿠아 퍼펙트 클렌징 티슈

예전에 올린 로드샵 클렌징 티슈 비교 리뷰에서
이 제품의 형제격인 연두색 오일인티슈를 올렸는데
그때는 그 오일리한 사용감 때문에 점수가 좀 짰다.
(그 이후로 계속 자연공화국 제품 애용하는 중.)

그런데 오일이 없으면 괜찮지 않으려나? 싶어서
세일하는 김에 산뜻한 타입인 이 하늘색을 사봤다.







그린티 & 브라운라이스 파우더 워시

미샤에 이런 제품이 있었던가?
합정역 매장에서 우연히 처음 보고서
그냥 가벼운 기분으로 하나씩 구매해봤다.

특별한 기대감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저렇게 1회분씩 포장된 클렌저가 필요해서.

나름 그린티는 산뜻, 브라운라이스는 촉촉,
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큰 차이는 모르겠고
둘 다 비교적 가볍고 개운한 사용감인 듯.

물론 난 더 촉촉한 타입의 세안제가 좋지만
크게 건조하지도 않고, 세정력도 괜찮고,
무엇보다 1회분 포장이 마음에 들어서 말이야.

여행이나 운동, 찜질방 등에 갈 때도 유용하고
파우치에 SOS 용으로 넣어두기도 딱이다.






뷰티풀 틴트 (오렌지)
더스타일 퍼펙트 컨실러 

색조편... 이랄까.
뷰티풀 틴트는 시그너처 베이스 미니 사이즈
증정 행사할 때 핑크로 하나 데려와봤는데
색상도 질감도 좋길래 이번에는 오렌지로.

결국 시리즈에서 레드와 다홍, 진한 2색 빼고
핑크와 오렌지, 연한 색들은 깔맞춤이네.

그리고 저렴이 컨실러의 강자, 더스타일 퍼펙트.
사실 컨실러가 딱히 부족한 건 물론 아니지만
요즘 워낙 컨실러에 빠져 있는지라 그냥 재미로;
그런데 가격이 너무 착하고 휴대성도 좋아서
구매하면서 도통 죄책감이라고는 들지 않더라.






인샤워 컴포트 제모크림 (일반용)

... 이건 제품 설명 제대로 안 보고 잘못 산 예...
질레트 비너스 셰이빙 무스처럼 면도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폼 타입 제품인 줄 알고 샀는데
알고 보니까 샤워 전 마른 피부에 도포해서
털을 녹여내는 말 그대로 "제모크림" 이더만.

이걸 어따 쓰지.


 



프로큐어 인텐시브 리페어링 트리트먼트

일명, 갈색 트리트먼트.
그것도 자그마치 1000mL 대용량으로.

사실 이건 살 생각이 전혀 없던 제품인데
안달녀 2명이 이거 품절됐다는 둥 난리길래
우리 동네 매장에서 보일 때 슬그머니 사뒀다.
쓰잘데기 없는 홍익덕후 정신에 근거하여.

하지만 안달하던 둘은 결국 제품을 구했으며
난 "괜히 샀네..." 가 되어버렸다는 후문.

있으면 무난히 쓸 제품이긴 하니까 넘어가자.




별로 산 거 없다 싶었는데도 또 은근히 있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역시 화장솜, 퍼프, 그리고 틴트.

미샤, 또 올 한 해 재고 정리 잘 했으니
내년 제품 개발 및 판매도 분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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