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른지 꽤나 오래 되었는데 뜬금 없이 올리는 지름샷 ㅋ

부르조아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델리스 드 뿌드르,
일명, 초콜릿 파우더.
가격도 그닥 나쁘지 않지만 (25,000원)
온라인 쇼핑몰에서 1+1 기획 행사를 종종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백화점 정가 그대로 주고 사긴 좀 아깝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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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h모 쇼핑몰에서 1+1으로 구매한 화이트 초코!
정식 명칭은 델리스 드 뿌드르 하이라이팅 파우더... 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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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는 이런 제품 설명이 쏼라쏼라~ 써있다.
사실 영어나 불어나 비슷하게 친숙한지라
이렇게 두 언어로, 그것도 이쁜 필기체로 써놓은 건 좋은데...
난 사실 이거 대신에 거울이 붙어있었으면 좋겠어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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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용 전의 화이트 초코!
이쁘구나~~~
초콜릿을 그닥 즐겨먹지 않는 편이지만
이건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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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하기 전의 저 매끈한 자태라니...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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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품의 이 또렷한 음각은 사진으로 찍어놓고
늘 볼 때마다 뿌듯해한다 ㅋㅋㅋ (오타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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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이트 초코 구매 전부터 사용해오던 다크 초코!
이 역시 정식 명칭은 델리스 드 뿌드르 골드 브론징 파우더... 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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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코 v. 화이트 초코



===



일단은 귀찮아서 지름샷만 올렸지만 언젠가는 꼭 구체 후기 써야지!
대만족하면서 애용하고 있는 아이들이야-♡

이 델리스 드 뿌드르 시리즈는 처음에 출시됐을 때에는
- 쉽게 손상될 것 같은 종이 패키지
- 빨리 닳지도 않는데 지나치게 넓은 면적
- 존재감이 약한 펄입자
등등 때문에 별로 관심을 안 가졌던 제품이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니까
- 종이 패키지가 매우 정감 가는 데다가
매끈하고 튼튼하게 코팅되어서 생각보다 매우 견고하고
- 펄입자가 피부 위에서 매우 자연스럽게 잘 밀착되며
- 에브리데이용으로 자주 쓰니까 꽤 사용량도 많으며
- 무엇보다도 색감이 너무나도 이뻐서!
요즘에는 점수가 확~ 올라갔지. 후후훗.

특히나 내가 잘 안 쓸 것 같았던 저 골드 브론징 파우더,
즉, 다크 초코는 생각보다 너무도 활용도가 높아.
저게 보기처럼 진한 브라운색으로 발색되는 게 아니기에
자연스러운 블러셔로 쓰기에 딱! 좋다.
특히 난 얼굴 자체에 붉은기가 좀 있기 때문에
이 정도만 발라도 연하고 건강한 혈색으로
표현이 되더라.
이거 바르고 나간 날, 화장 잘 됐다는 소리 참 많이 들었지 -_-v



너네는 내가 꼭 바닥까지 써줄테다.
짜식들, 내 애용품 리스트에 가서 늬들 이름 올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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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0 16:12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쟤네가 지 발로 걸어가서 리스트에 이름 올리는 상상을 했음.....ㅋㅋㅋㅋ

  2. 2009.01.29 07:35 포항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거 좋아해. 이 중독성진한 블로그 같으니라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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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 골드는 나랑 상극!
아무리 컬러가 예뻐도 사지 말자!

... 라는 주의를 가지고 있던 내가 요즘 브론징 룩에 홀릭 모드 -_-*
수많은 컬러 중에서도 브론즈 컬러만은 유독 가지고 있지 않았었는데
더바디샵 신상 브론저까지 구입해서 브론징 메컵 연습 중이라니까 ㅋ

제품 선택 과정에서 사실은 아르마니의 이 제품에 매우 끌렸지만
가격 때문에 고이 접었다. 내가 1년 내내 브론징룩 할 것도 아니고;;

그런데 난 이 제품이 12만원인 줄 알았어 ㅡㅅㅡ
알고 보니 9만원이더라.
어라? 생각보다는 싸네? (바보)
4구 섀도우에 브론징 파우더 겸 블러셔까지 있는데...
이 가격이면 그래도 실속 있는 거 아닌가?
이러고 있다.
... 드디어 미친걸까.

요즘 대규모 지름질을 많이 해서 돈도 없는지라
이 비싼 놈을 내 돈 주고 살 리는 절대로 없지만
그냥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놓고 침 한 번 흘려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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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잡티와 트러블이 많을지언정;) 흰 편인 데다가
자연스럽고 밝은 메이크업을 즐기는지라...
그리고 바디 피부가 잘 타지 않아서 두부처럼 흰지라;;;

메이크업을 다양하게 하는 건 좋아하지만
브론징 룩은 좀처럼 손을 대지 않는 편이었다.
컬러가 이쁘다는 이유로 브론즈 / 골드 계열의 제품들을 샀다가
잘 쓰지 않고, 어울리지도 않아서 팔아버리기를 여러 번...
이제 그런 컬러들이 아무리 예뻐도 혹하지 않겠노라고 다짐했지.

하지만 -
2008년도 여름의 브론징 룩은 예전과는 달라졌다~!

몇몇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도전하기 힘든 강한 브론즈가 아니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마일드 브론즈 컬러가 대세!

... 그래서 이번에는 나도 한번? 이라고 생각을 살짝 하던 차에...
디올의 신제품 소식을 잡지에서 보고서 심장 박동수가 급증했다;

황수정 원석 목걸이처럼 생긴 골든 디올도 예쁘고
5 꿀뢰르 팔레트도 이쁘지만...
브론즈 뤼미에르 도르 팔레트가 가장 땡겨♡
(5 꿀뢰르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은 역시나 한정이다;;)

저 소프트한 골드 브론즈 컬러...
살짝 크리미하고 촉촉한 질감이라고 하네.
그 옆에 프레스드 파우더도 같이 있어서 메이크업 하기도 편하고...
그 아래에 있는 내츄럴 골드펄 글로스까지...
아, 사랑스러워라~

매장에는 5월 초에 출시 예정.
얼른 테스트해보고 싶어!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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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5 00:27 소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언니 이거 땡기는데요,,ㅋㅋㅋ갑자기 들어와서 다 훑어보고있어요;;ㅋㅋㅋㅋ

  2. 2009.01.22 21:43 언제나한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골든디올 있는데, 정말 소프트 브론즈 룩에 만능으로 사용된다죠...
    작년 여름에 너무 잘 썼답니다.
    아 이렇게 반가운 아이들이 막 보이니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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