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소식을 듣자마자 단 1초도 고민하지 않고

깔맞춤으로 데려온 나스의 가을 한정 6구들 -

뉴트럴한 아메리칸 드림과 쨍한 뉴웨이브.


관련 포스팅 링크 : 

 http://jamong.tistory.com/1426



근래 들어서 가장 두근거릴만큼 마음에 드는데

그래도 내가 직접 구성한 팔레트가 아닌지라

여기저기 약간, 아주 야악간 아쉬운 점들은 있다.


그런데 난 또 싱글 여러 개 늘어두고 사용하는 건

좀 귀찮아하는 편이라서 팔레트를 간절히 원하거든.


그래서 말인데 - 나스, 이런 구성은 안 되겠니?

아래가 바로 내가 원하는 나스의 뉴트럴 6구 팔레트.




 

 

 

애비시니아 / 블론디 / 애쉬즈 투 애쉬즈

네팔 / 온딘 / 메콩


거의 무색에 은은한 펄 광택만 있는 애비시니아.

싱글로 따로 쓰기에는 좀 귀찮아도 팔레트에는 필수!

베이스 섀도우, 눈썹뼈 하이라이트, 블렌딩 등등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한 베이직 오브 베이직 컬러.


그리고 평범해 보이지만 음영 컬러 지존인, 블론디.

소바처럼 누렇지 않고 약간 서늘한 연브라운에

카페라떼처럼 붉은기 없어서 부어보이지도 않고

단독으로 쓰나, 베이스로 쓰나, 여러모로 최고다.

사실 난 이 컬러는 뉴트럴이든 네온이든 불문하고

모든 섀도우 팔레트에 다 넣고 싶은 심경이니까.


그리고 현재까지 나의 나스 싱글 섀도우 베스트,

오묘한 플럼과 그레이 늬앙스가 감도는 브라운,

어떻게 써도 실패가 없는 컬러, 애쉬즈 투 애쉬즈.

블론디로 음영 베이스, 애쉬즈로 컬러 포인트,

그리고 애비시니아로 은은한 하이라이트를 주는

3단계 구성도 심플하지만 대체 불가의 매력이 있지.


뉴트럴이라지만 너무 브라운만 있으면 심심하니까

쉬머 핑크가 감도는 네팔도 한 칸 넣어줍시다.

핑크는 핑크이되 너무 핑크하지 않은 게 장점.

메콩 같이 다소 화려한 브라운의 베이스로 쓰면

과하지 않게 화사한 늬앙스를 더해줘서 딱 좋아.


애쉬즈가 "플럼 그레이가 감도는 브라운"이라면

온딘은 "따스한 골드펄이 감도는 플럼"이다.

애쉬즈의 메인 테마는 브라운, 온딘은 플럼.

비슷한 듯 하면서도 전혀 다른 게 매력이라우.

(물론 물의 요정 온딘이 왜 이런 색인지는 잘;)


화려한 골드펄이 들어있는 에스프레소 브라운,

메콩으로 이 뉴트럴 팔레트에 화룡점정을...

사실 아메리칸드림에 들어있는 갈라파고스도

골드펄 브라운이라는 점에서 꽤 비슷하긴 한데

굳이 둘 중에 고르라면 난 메콩 쪽이 취향이라서.

갈라파고스가 보다 따스한 골드 느낌이 강하다면

메콩은 어딘가 쿨한 코코아빛이 감도는 편이라서.


... 이런 팔레트가 나온다면 내 당장 사겠네...



 


덤으로, 네온 컬러 팔레트도 새로 하나 짜본다면 :


 



블론디 / 우뜨레메르 / 다프네 / 그레나딘스


뉴웨이브의 쇼킹한 비주얼에 매우 만족하지만

이런 것도 어떨까? 라는 상상을 잠시 해봤다.


뉴웨이브 팔레트에 기능적으로 아쉬운 것은

쉬머화이트/매트블랙 구성의 판도라가 들어간 것.

차라리 나머지 색상들 같은 쇼킹 컬러가 들어가든가,

아니면 매치하기 좋은 매트 뉴트럴을 넣어도 좋았을걸.

(하지만 팔레트의 외관상 잘 어울리니까 어쩔 수 없지;)


암튼, 난 위와 같은 색상 구성도 은근히 탐난다.

비주얼 상으로 블론디는 참 쌩뚱맞아 보이지만

난 쨍한 컬러 아래에 저런 피부 친화적인 색상을

한 겹 깔아주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넣어봤숴.


블론디로 아이홀을 차분하게 정리해준 다음에

블랙 펜슬로 아이라인, 브라운으로 언더라인,

(아마 둘 다 나스 라저댄라이프 시리즈로 ㅋ)

그리고 그 위에 우뜨레메르 같은 색상으로

눈꼬리 부분 중심으로 라인 포인트를 주는 거지.


아니면, 블론디 빼고 망그로브 같은 옐로우를 넣고

블론디는 그냥 별도 싱글로 사용해도 되겠지만.



뭐, 그래봤자 나 혼자 상상하고 중얼거려본 거지만.

근데, 혹시 이런 구성은 안 되겠습니까, 프랑소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8.24 03:48 라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론디, 정말 베이직한 컬러지요. 이것만한 음영섀도도 잘 없는데 워낙 이런류가 많아서 양심상 데리고 오진 않았지만 자연스럽고 실패없는 음영으로 딱 좋은 컬러라는데에 이견이 없습니다 ^_^ 나스 아티스트들이 가장 잘 활용하는 컬러기도 하구요.

    판도라 왜 구박하세요ㅎㅎ 레이디가가의 애용컬러 바로 그 판도라라고 나름 해외에서는 인기쉐이드입니다!!
    텍스쳐가 쉽진않지만 정말 '스모키' 한 느낌을 주기엔 그만이라 . . 실상 스테이지용 메이크업이 되긴 합니다만ㅋ

    그레나딘도 좋지요. 말도 안통했던 시절, 일본에서 창작욕 돋는 아티스트가 그레나딘으로 포인트 준 메이크업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말을 못알아들어서 재현은 못하지만요 핫핫핫..

    지금까지 나온 파렛 구성상 그나마 이번 아메리칸 드림/ 뉴 웨이브가 아주! 몹시! 괜찮은 구성이라는것만 알아주세요 >.<

    • 배자몽 2012.08.24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론디는 역시 단품으로 사긴 사야겠어요.
      the 음영 섀도우를 찾아서 여기저기 돌았는데 결론은 나스입니다.
      수납과 분류 때문에 싱글은 꼭, 꼬옥~ 꼭!!! 필요한 색만 사는데
      아무래도 나스 블론디에는 저항할 수 없을 것만 같아요 ㅡ,.ㅡ
      기능적으로 봐도 이만한 아이가 없으니까, 구매 동기는 충분하겠죠!

      판도라는 ㅋㅋㅋ 뉴웨이브에서는 우뜨레메르 등에 밀려서 불쌍해요 ㅋ
      그런데, 이 포스팅을 올리고 나서 판도라 블랙과 레이티드 알을
      매치해봤는데 또 절묘한 매력이 있길래 마음 속으로 나스에 사죄했습니다;
      프랑소아 오빠, 미안해요. 내가 뭘 안다고 당신의 배색을 평가했을까...

      그나저나 레이디 가가의 애용 컬러라고 하니 그야말로 납득이 가네요;
      스테이지용 스모키로 이보다 좋은 제품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리고 사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판도라의 흑백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쨍한 뉴웨이브의 색감이 더 빛을 발한다는 사실은 저도 알고 있지요 ㅎ
      하여간 옴므파탈이라니까요, 프랑소아 나스.

      아메리칸드림/뉴웨이브는, 의심의 여지 없이 올해의 베스트입니다.
      또 하필이면 나스 신강 매장 입점과 거의 동시에 출시가 되어서...
      올해 저의 가을을 마니악하게 물들여주는군요 ㅡ,.ㅡ ㅋㅋㅋ

 

 

 

 

일전에 사진 촬영할 일이 있어서 메이크업을 받았는데

그때 아티스트의 화장대에서 유독 눈에 들어온 아이템 :

 

 

 

 

세포라 섀도우 앤 라이너 팔레트

 

그때 화장대에 쿨톤 모브 계열의 이 팔레트와

웜톤 샌드 계열의 다른 색상도 같이 있었는데

난 당연히 전자! 알고 보니 06호 토피 모델이라더라.

 

잠시 귀국하신 늬요커님 덕분에 획득함 :)

뉴옥 세포라 구매 대행 늘 감사하옵니다.

다음번에 들어오시면 한쿡 st. 족발로 쏘겠슴.

 

 

 

 

 

 

딱 유용한 색상과 펄감과 농도의 5구로 구성.

물론 사용하다 보니 아쉬운 점도 없지는 않은데

그래도 아침에 급히 화장할 때 제일 손이 많이 간다.

 

유용하기도 하거니와 다 각각의 매력이 있거든.

 

 

 

 

 

 

위치별 발색.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라이너 매트 브라운을 빼고는

다 비슷비슷한 정도의 쉬머 섀도우라는 점이다.

특히 우측 상단의 마리는 베이스로 쓰기 좋게스리

쉬머를 좀 빼고 약간 더 차분했더라면 좋았겠지.

 

그리고 밝은 색 중 하나는 펄 없는 스킨 컬러였으면

활용도가 훨씬 높았을텐데, 이 점도 약간 아쉽네.

좌측 상단의 캘리포니안 블론드랑 우측 하단의 베이지,

요 2색은 늬앙스는 다소 달라도 기능은 얼추 비슷하거든.

 

그리고 라이너 컬러는 약간, 아주 약간 붉은기 도는

고동색인데 이건 취향마다 평가가 좀 갈릴 것 같아.

난 나쁘진 않은데 조금 더 뉴트럴했으면 좋겠단 정도.

 

뭐, 이건 내 소망이지만 전체적으로 합격점이다.

세포라 홈피에서 다른 컬러들도 얼핏 봤는데

(물론 색상 차트가 엉망이라서 반쯤은 짐작이지만.)

그래도 역시 난 이 06호 토피모델이 가장 마음에 들어.

 

 

 

 

 

 

뒷면에는 이렇게 각 파트별 색상과 용도,

그리고 메이크업 가이드까지 친절하게 있다.

 

그래봤자 딱히 이걸 보게 되진 않지만 ㅋㅋㅋ

그래도 색상명은 이거 보고 참고해서 썼음!

보니까 세포라의 싱글 섀도우들을 배합한 건가봐.

각 색상마다 고유의 제품 번호가 다 따로 붙어있네.

 

 

암튼, 제품 관찰은 이쯤 하고, 한번 써봅시다.

난 귀찮아서 단계별 사진 같은 건 안 키움 -_-

 

 

 

 

 

 

<베이스>

 

RMK 스무딩 폴리쉬드 베이스

스틸라 원스텝 코렉터

끌레드뽀 꼬렉뙤르 비자쥬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도빌)

스틸라 베이크드 파우더 코렉터

 

 

그나마 폭염이 가셔서 화장할 기분이 약간 들긴 해도

아직은 덥고 습하고 이래저래 까탈스러운 날씨다.

 

루미꼬 에그 필러는 유분 억제를 위해서 티존에만.

얼굴 전체에 다 바르기에는 질감이 좀 뻑뻑하지만

국소 부위에 사용하기에는 이래저래 성능이 뛰어나.

 

스틸라 코렉터는 과량을 바르거나 밀듯이 바르면

입자가 뭉치거나 밀리기 쉬운 게 단점이긴 하지만

자연스러운 모공 커버와 붉은기 커버에 효과적.

하지만 역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제품이긴 하다.

난 올 봄에 뒷북으로 확 꽂혀서 샀는데 잘 쓰고 있음.

 

끌레드뽀 스틱 컨실러는 가격만 빼면 최고지 뭐.

눈 밑에 쓰기에는 좀 건조해서 주로 볼과 턱에 쓰는 편.

한때는 수분 베이스랑 섞어서 파데처럼도 사용했는데

안 그래도 비싼 게 너무 팍팍 닳아서 조용히 그만 뒀다;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펌핑기 끼우고 나니

사용이 편해져서 예전보다 월등히 손이 자주 간다!

그리고 쉬어 글로우의 질감이야 워낙 명불허전이고.

하지만 도빌 색상은 내 피부에서는 역시 좀 노래서

아주 얇게만 사용하거나 핑크 베이스를 섞어 쓰곤 해.

(그러게, 난 역시 light6 실란 색상이 좋다니까는?)

 

스틸라 전 제품 통틀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

올 봄 신상이었던 베이크드 파우더 코렉터.

일전에 리뷰는 썼지만 충분히 표현을 못한 것 같아.

파우더 마무리를 할 때에는 거의 이것만 쓰게 된다.

 

 

 

 

 

 

<포인트>

 

나스 블러쉬 섹스어필

로라메르시에 크리미 립컬러 로즈

아이오페 라인 디파이닝 아이브로우

입생로랑 카본블랙

 

그리고 세포라 아이 팔레트 06호 토피모델

 

 

전체적으로 색감을 크게 강조하지 않고 부드럽게.

그래서 간만에 아가씨 메이크업의 필수 요소인

나스 섹스어필이랑 로라 로즈도 꺼내들어봤다 :)

 

 

 

 

 

 

아이 & 립 메이크업샷.

 

세포라 팔레트에서는 B/C/D 컬러만 사용했다.

한번 메이크업할 때 너무 여러 색 쓰는 건 내 취향 아님.

 

그리고 약간 붉은기 도는 고동색인 라이너 컬러는

다른 컬러랑 블렌딩하기보다는 단독 포인트가 낫더라고.

오늘은 다시 메이크업하고 또 사진 찍기 귀찮으니 패스;

 

어쨌거나 중요한 건 -

토피모델 팔레트 하나로 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난 이 날 잔잔하게 쉬머 살려서 소프트한 룩으로!

 

 

 

 

 

 

중간 과정 같은 거 절대 없다.

곧바로 완성샷.

 

조명 때문에 약간 더 여리여리해보이는 것도 있겠지만

실제로도 색감을 크게 강조하지 않은 소프트 메이크업.

 

그리고 위 사진들은 아무런! 보정도 하지 않은 상태!!!

크롭과 크기 조절, 그리고 쿼드 편집 빼고는 일절 없다.

피부도 손도 안 댔는데 이상하게 피부 좋아보이네...

 

암튼, 아침에 시간만 있다면야 출근용으로도 좋고,

어느 자리에도 크게 하자가 없는 여성스러운 메이크업.

 

그리고 이럴 때 꽤나 유용한 세포라 아이 팔레트 :)

 

 

 

 

 

 

구매 대행해주신 그녀님에게 이 리뷰를 헌정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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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7 11:47 로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색이 바로 그 양귀비핑크인가요 ㅋㅋㅋ 입술색이 바로 지름을 유발.......

    • 배자몽 2012.08.19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신한 아가씨 메컵할 때 가장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
      겉만 보고는 그냥 그런 핑크인가 싶은데 오묘한 매력이 있지요 ㅋ

  2. 2012.08.17 13:08 Zuv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스틸라 코렉터 너무 좋아해요. +ㅁ+ㅋ
    다른거보단, 저도 나스에서 파데 만지작거리다 그냥 두고나왔는데
    못내 마음에 걸리고...........하지만 제 베이스 잔고는 이미 차고 넘쳐서 참고 있어요 T -T

    • 배자몽 2012.08.1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스텝 코렉터 출시 당시만 해도 별 관심 없고 심드렁했었는데
      베이크드 파우처 코렉터에 완전 꽂히고 그 덕에 원스텝까지 구매를!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언젠가 바닥샷을 보리라는 희망 ㅋ

  3. 2012.08.17 19:07 레이디쥬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사진에서부터 눈여겨봤는데 진짜 유용할 만한 색이네요 +_+
    근데 미국에서는 얼마인가요?ㅋㅋㅋ
    루나솔 뉴트럴도 맨날 눈에 밟히는데.. 어찌보면 좀 비슷한 것도 같고;;
    흔한 거 같음서도 집에 있는거랑 겹치는지 안 겹치는지 모르겠어서 맨날 들었다놨다하네요 ㅜㅜ

    • 배자몽 2012.08.1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매하고 나면 가격을 기억 못하는 1인입니다 -_-;;;
      아마 세포라 미국 홈피 찾아보면 나올 것 같긴 해요 ㅋㅋㅋ
      음, 루나솔 뉴트럴은 말 그대로 베리베리 뉴트럴한 색감들인데
      이 세포라 토피모델은 보다 쉬머가 강하고 와인빛이 감도는 모브!
      둘 다 데일리로 유용한 건 비슷한데 색감은 전혀 달라요 :)

  4. 2012.08.18 09:31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이뻐라 ♡ 이렇게 잘 써 주면 기분 쪼아! ㅎㅎㅎ

  5. 2012.08.18 20:24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스 파운데이션 제가 바르면 뭉치고 컨실러 필수인데........... 자몽님이 바르시니 광이 나요.

    • 배자몽 2012.08.19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베이스 먼저 깔고, 컨실러로 얼굴 부분적으로 커버해준 후에,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브러쉬로 얇게 한 겹만 입혀줬어요 :)
      그나저나 전 어떻게 써도 뭉치지는 않던데 역시 개인차가 큰가봐요!
      저는 질감은 좋은데 도빌 색상이 약간 안 맞아서 아쉽습니다;;;
      늘 컬러 컨트롤해주는 다른 제품을 조금씩 섞어서 써야 하거든요;

    • 미엘 2012.08.19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저도!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뭉치더군요.
      다들 좋다고 하셔서 저만 그런 줄 알았답니다ㅠㅠ

  6. 2012.08.18 22:03 라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핏보면 정말 자연스러운 내츄럴 메이크업이지만, 그렇게 보이기위해 꼼꼼하고 섬세하게 공들인걸 사람들은 잘 모르지요 ㅎㅎ 정말 자연스럽게 빛이 나는, 말그대로 고운 메이크업이네요. 잘 어울리십니다!

    제 욕심대로라면 - 마지막에 RMK 이리지스터블립스 C05 내츄럴 핑크로 조금 더 화사한 마무리감을 터치해드리고 싶습니다.
    잘 어울리실듯 한데, 다음에 꼭 테스트해보세요 :)

    • 배자몽 2012.08.19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한듯 안한듯"이 가장 손이 많이 간다는 이 불편한 진실 ㅋ
      하지만 사진으로는 잘 표시가 안 나더라도 저는 참 마음에 들었어요!
      역시 화장은 다른 그 무엇보다도 자기 만족 지수가 높은 분야;;;

      루미꼬 C05는 안 그래도, 마음 속에서 찜해두고 있었습니다;
      로라 로즈 같은 컬러들도 좋지만 요즘 한끗발 부족하던 차라서
      루미꼬 C05 색상에 대한 설명이 보는 순간 확 와닿더라구요.
      ... 이래저래 조만간 매장에 방문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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