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

예전에는 꽤 두근거리면서 사용하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요즘에는 오프라인 샵은 거의 없어지고 온라인 판매 및
무대용 메이크업 전용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 같아.

정말 대체 불가능하다! 이런 제품은 없지만
그래도 뭔가 알 수 없는 신뢰가 가는 브랜드란 말야 ㅋ

참고로 브랜드 홈페이지 :
http://www.aeryjo.co.kr/



사실 메이크업 제품 중에서는 특별히 필요한 게 없는데
(하긴, 그렇게 따지면 난 바디 제품 빼고는 아무것도
정말 다 떨어져서 필요해진 건... 없는거돠 -_-)

그런데 너무너무 끌리는 핑크룸 브러쉬 세트...
라는 아이가 있었으니... 아하하하;




바로 이것.
이런 구성은 하나쯤 있으면 유용하잖아! 라는 핑계로 지르기 쉽지만
잘 생각해보면 은근히 애매한 물건이긴 하다;

생각해보면 -
집에서는 어차피 큰 사이즈 정품, 종류별로 꽂아두고 쓰고
휴대할 때는 또 어차피 이것도 너무 커서 안 들고 다니니까;
뭐, 출장 메이크업 내지 여행이라도 자주 가면 또 모를까...
혹은, 집에 기본 브러쉬가 별로 없어서 부담 없는 사이즈와 가격으로
한 세트 쯤 갖춰보고 싶은 초보자들에게는 유용할 듯 싶지만...
난 뭐 이 케이스에도 해당사항 無일 뿐이고 -_-

... 그래도 질렀다.
새 제품이 벼룩에 너무 착한 가격으로 나와서.
사실 정가 다 주고서라도 살까 고민했는데. 후훗.




이렇게 생겼다.
연핑크색 인조가죽 브러쉬 지갑 세트.




AERY JO.




열어보면 이런 구성!
어쩐지 알차고 실용적일 것 같아~ 라는 환상이 막 생기지 않능가 ㅋ




파우더 브러쉬
파운데이션 브러쉬
섀도우 브러쉬
섀도우 팁
아이라이너 브러쉬
이렇게 5종 구성.

프로 메이크업 브랜드라서 그런지 몰라도
웬만한 브랜드 정품 못지 않은 품질이더라.
사실 핑크빛만 반지르르하고 브러쉬가 별로였더라면
냉철한 판단 하에 구매 포기했겠지만... 좋으니까 -_-*




파우더 브러쉬 사이즈나 모질 느낌은 이 정도.
샀으니까 가끔 일부러라도 꺼내서 잘 써줄테다.
올 여름 휴가 갈 때도 꼭! ㅡㅂㅡ)/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명동] 고기쌈냉면 - 고기 주는 냉면집

Posted by 배자몽 먹거리탐방 : 2009. 6. 30. 23:35




09.3.9 with 애인님
이것도 다녀온지 꽤 됐네 ㅋㅋ
얼마 전에 지나가면서 보니까 그새 번창했는지
기다리는 사람들 줄이 꽤 길더라고 =.=




명동 거리에 2호점까지 이미 낸 듯한 -
고기쌈냉면
고기 주는 냉면집.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 급 땡겨서 들어갔지.
고기와 냉면, 2가지 다 먹고 싶은데 고기 구워먹으러 가기엔
약간 부담스러울 때 딱 편하고 좋은 컨셉이더라고.
특히 불판 앞에 앉기 싫은 여름이라면 더더욱.

명동 메인 스트릿에서 한 블럭 안쪽 골목 (토다코사 있는 골목)
안에 1호점 & 2호점 둘 다 있는데 이상하게 2호점 줄이 더 길다;




고기쌈냉면... 고기 주는 냉면집.
냉면 주는 고깃집이 아니란 말이다.




게다가 가격도 착하고 +.+




내부는 이런 분위기...




메뉴는 지극히 심플하다 ㅋ
고를 수 있는 건 냉면 종류 정도,
추가할 수 있는 건 만두 정도?




이건 내가 고른 비빔냉면.
매운 거 잘 못 먹는 주제에 이런 음식은 왜 이리 좋아하는지;
그나저나 덜 맵게 해달라고 강조했건만 이건 뭐;
맛은 괜찮았지만 매워 미치는 줄 알았다고 ㅡㅅㅡ




이건 애인님이 시킨 물냉면.
별 기대 안 했는데 국물 맛이 꽤나 개운하고 맛나더라.
맵다고 호들갑 떨면서 내가 다 뺏어먹은 듯도 하고 ㅋ




고기는 이렇게 나온다 -
맛은 평범한 정도이긴 한데 냉면이랑 먹으면 은근 착착 붙어.
난 라면 하나를 먹어도 김밥이 땡기는 사람이고
혼자 분식집 갔을 때 라면+김밥 세트 없어서 슬퍼하는 사람이기에...
이런 세트형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든다구~♪



가볍게 이것저것 한꺼번에 먹고 싶을 때,
종종 찾을 것 같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7.01 13:01 신고 lazyka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쌈 냉면 좀 뜨더니 여러개 생기더라고.
    그러나 겨울엔 사람없이 휑하더라는 ㅋ

    • 배자몽 2009.07.01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생각해보니 이것이 그대가 포스팅했던 육쌈냉면 장르로군.
      한큐에 여러 음식 먹는 거 좋아라 하는 나에게 딱 좋아 ㅋ

  2. 2009.07.02 00:58 큰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쌈냉면! 저 신림살때 먹어봤는데 맛나더라구요~
    신림역 근처에 티비에 나온 육쌈냉면집 있어요 ㅋㅋㅋ 굿!

  3. 2009.07.06 19:49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회사에 찌라시 날아온 그 집이군...좋아 내일은 이집이다-ㅎㅎ




직업 특성상, 각종 기업 탐방 및 IR을 자주 가시는 애인님.
갈 때마다 뭔가를 물어온다.
대개는 USB나 달력, 볼펜, 골프공 등이 많지만
가끔은 내가 눈 반짝일만한 제품들도 있다는 사실. 후훗.



예를 들어서 이런 거 -




[불가리] 오떼베르 바디 6종 선물 세트-☆
빰빠라밤 >.<)b



사실 이런 그린 계열의 향은 향수보다 이렇게 바디 제품으로
사용하는 게 더 잘 맞기에 유독 더 반갑네.

씁쓸하면서도 맑은 녹차향에 대한 불가리의 해석은
상큼한 듯 달콤한 듯 엘리자베스 아덴의 해석과는 또 다르다.
우아한 매력이 있다니까.



... 그래봤자 위의 제품, 어마마마에게 헌납했지만;
이런 대용량 샘플을 워낙 좋아하시는지라 ㅋ

잘 쓰시와요 ㅡㅅㅡ)/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 여름에 바쁘긴 바빴나봐.
나 생일 분명 7월인데 올 늦가을과 겨울에
몇 계절 늦은 생일 선물들을 많이 받아.

This one's from Nama.
Thank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블베이커리...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아직 국내에는 규모가 작은,
고급 천연 핸드메이드 비누 브랜드라오.

[뷰티풀솝]이랑 겹치는 컨셉이 많은데
가격은 더 저렴하고, 개인적으로 모양도 더 이쁜 듯.

판매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
http://www.bubblebakery.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더블세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블버블버블 베이커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컨셉의 브랜드라 하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좋아할 법한 제품들만 쏙쏙- 잘 골랐어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레이프푸룻
고트밀크 로즈워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뷰티풀솝 그레이프후르츠와 비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뷰티풀솝 고트밀크로즈와 비교...



===



정말 딱 비교해보면서 쓰는 재미가 있을 듯!
잘 쓸게~~~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12.14 23:21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nama 왔어~~ 요로케 이쁘게 올라가니까 왠지 뿌듯한데?ㅋ 후기도 기대할께^^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523698&sale_shop_id=0&sale_shop_gubun_code=12&search_value=%C4%B5%B8%DE%C0%CC%C5%A9+3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캔메이크]가 워낙 기획 세트를 자주 내놓는 편이긴 하지만 -
이번 구성이 워낙에 좋아보여서 ㅋㅋ

3D 파운데이션이야 워낙에 캔메이크의 베스트셀러인 데다가
나 역시 개인적으로 꽤 높이 평가하는 제품이다.
깔끔하고 보송하게 발리면서도
매트하거나 파우더리하지는 않고
...
그리고 여타 브랜드의 컨실러 뺨치는 커버력 ㅋㅋ
SPF22 PA++ 의 자차 지수,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디자인,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까지...
사랑스럽다니까-♡

원래 파운데이션 정가만 해도 2만7천원 정도 하는데
거기서 15% 할인 쿠폰 발급해줘서 2만원 가량...
거기에다가 파데 브러쉬 + 메이크업 베이스 정품까지 준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리어업 리퀴드는 솔직히 아직 안 써봤다.
매장 테스트는 많이 해봤는데 맑고 산뜻한 느낌이었음.

파데 브러쉬는 나도 갖고 있는 제품인데
모질이 매끈하고 탱탱한 것이 제법 사용하기 편하다.
파데 브러쉬 없는 사람이라면 고려해볼만한 옵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색상은 현재 00호 사용 중!
몇년 전에 (그 당시에 제일 밝은 색이었던) 01호를 사용했었는데
내 피부에는 너무 어둡고 누래서 팔아버렸더랬지 -_-a
그런데 바로 그 01호가 이번에 00호로 리뉴얼되어서
한국에서만 단독 발매를 했다고 한다.
사실... 그래서 샀다;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은 좀 어두운 색상... 이었는데,
그 점을 고친 00호가 나왔다고 하니까 너무 궁금해서 ㅋㅋ

결과는 - 대만족.

단연코 밝고 맑아진 00호 색상.
내 피부에 딱 맞는다.
그러면서도 커버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니...



*******



리퀴드 파운데이션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라 ㅋㅋ
특히 지복합성 피부에 추천!  >.<)b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