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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02 개봉할 것이냐, 말 것이냐... 프리미엄 스킨케어 샘플들... (6)

 

 

 

 

얼마 전에 놀러온 프로 방판 구매자 짝곰이, 언니들 써보라면서 스킨케어 샘플들을 몇 개 투척해주었다. 아니, 이느므 가스나는 겔랑 외에도 뭐 이리 고렙 찍은 브랜드가 많은 거시여... 여튼, 시중에 나름 귀한 제품들이니 이 기회에 잘 써볼게. 잘 써볼텐데... 그런데... 그게 말이지...

 

 

 

 

 

 

근데 이거 써보고 잘 맞으면 나 우즈캐-_-???

 

기초도, 색조도, 이것저것 사제끼기 보다는 '나한테 잘 맞는 단 하나'를 가격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사서 아낌 없이 잘 쓰고, 다 비우면 상쾌하게 새 제품 사자... 가 내 기조는 맞는데, 아니 그게 아무리 가격에 구애를 안 받으려고 해도 이쯤 되면 내 심적 상한선을 넘어도 너무 훌쩍 넘어버리는걸...

 

혹자는 '비싼 건 맞는데, 써보면 그만큼 다르다'는 증언을 내놓기도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단품에 도저히 이 돈 못 쓰겄다고 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이 샘플들 개봉해서 써보기가 두려운 상태임... 찬 바람 부는 요즘 같은 때가 딱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들 변별력이 딱! 나타나는 시기간 말이지... 후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샘플 투척 감사합니다-_-?

아오, 망알곰 ㅋㅋㅋㅋㅋㅋㅋ 잘 쓸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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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03 08:43 피융피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님은 뭘 사셔도 궁둥이 다 보시니 아깝지 읺지 않을까요 ㅋ 겔랑 저도 우연히 발 담갔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통장은 텅장이 되구요 ㅋㅋ

    • 배자몽 2016.12.05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뭘 사도 다 아낌 없이 비워내는 건... 다 쓰고 나서 재구매가 가능한 가격대의 제품들에 한할 것 같아요... 크림 하나에 70-100만원 해버리면 이건 뭐 답이 읎네예 ㅋㅋㅋ 생각해보니 여태까지 스킨케어 단품에 가장 큰 돈 들인 거라고 해봤자 10만원대에 불과하거늘... 제 담력 혹은 재력은 여기까지인가봐요 ㅋㅋㅋ

  2. 2016.12.03 11:49 신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만원짜리 잘 맞으면 워쯔카나요..?
    ㅎㅎㅎ
    자몽님은 이번 홀리데이 맘에 두시는게 있으신가요? ^^

    • 배자몽 2016.12.05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변 녀성들이 또 쓸데없이 이것저것 다 써봐서... 하필이면 센테니카가 제일 좋더라고 칭송을 하네요... 아 뭐... 아 왜... 좋은들 어쩌겠어요 ㅋㅋㅋ 100만원짜리 정품, 저는 못 사겠습니다 ㅋㅋㅋ 그저 웃고 말지요 ㅋ

      그리고, 이번 홀리데이는 폭망했습니다. 많이 사서 재정이 폭망한 게 아니라, 노리던 몇 안 되는 제품들은 싸그리 본사 품절로... 원천적 기회 봉쇄... 패망한 스토리나 따로 포스팅해볼까봐요-_-?

  3. 2016.12.13 11:11 마곡김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써 보셧습니까???? ㅋㅋㅋㅋ

    • 배자몽 2016.12.13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뇨...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아니 되었어요... 그리고 100만원짜리랑 75만원짜리는 여분 1개씩 엄마한테 드림. 가격 듣더니 엄마도 안구 돌출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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