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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6 [라네즈] 2008 스프링 스노우 블룸 메이크업 클래스







간만에 참여한 뷰티 클래스였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칼퇴하고 명동으로 날아갔더니... 너무 일찍 도착했더라구요 ㅋ

50분에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계속 아이쇼핑하고 돌아다녔답니다.


40분부터 라네즈 스토어 1층에서 제품 테스트하고 알짱대고 있으니까

저와 비슷하게 디카를 들고 왔다 갔다 하는 여자분들이 보이더라구요.

속으로 '아, 우리 회원분이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ㅋ


드디어 50분이 되어서 입장!

얼른 달려가서 좋은 자리 선점했습니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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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장소인 3층에 도착하니 이런 모양이었어요.

각자 메이크업 스탠드가 다 세팅되어 있고, 앞에는 스테이지 같은 공간이 있더군요.

게다가 촬영팀까지 @.@


거울과 거울 사이에 가이:)님이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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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서 찍어본 거에요.

각 자리가 이렇게 세팅까지 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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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쪽 벽에는 이렇게 스프링 뉴 룩의 포스터들이 붙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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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교씨의 메인룩!

솔직히 이 비주얼은 아직도 아쉬움이 많아요.

제품도 예쁘고, 색감도 예쁘고, 혜교씨도 예쁜데...!!!

각자의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아서.

저도 처음에 이 비주얼 보고는 "이번 라네즈 봄 신상은 별로~" 라고 했었지요.

그러다가 제품 실물을 테스트해보고서 마음이 바뀌었지만요.


음. 앞으로 더 발전하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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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메이크업 스탠드의 세팅을 제외하고도

이렇게 전 메이크업 제품들이 다 진열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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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아티스트 선생님의 스탠드!

여기 있는 제품들과 도구들로 시연을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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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쪽에 진열되어 있던 메인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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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 제 스탠드♡

물론 진행방식이 스테이지 쪽으로 보고 앉아서 다 같이 보고 질문하는 형식이라서

각자의 스탠드를 사용할 일은 없었지만서도 그냥 괜히 뿌듯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자몽에이드를 하나 홀짝거리면서 들고 갔더니,

이걸 보고서 절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ㅋㅋㅋ

"자몽향기님이시죠?" -_-*


도너츠는 라네즈 측 협찬.

하지만 다들 클래스 듣느라 바빠서 거의 못 드신 것 같아요.

전 원래 도너츠를 잘 안 먹는 고로...

나중에 다 남은 거 보니 좀 아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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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측에서도 음료수를 마련해주셨어요.

던킨의 에이드류? 생과일주스? 하여튼 음료수 2가지~

전 이것도 자몽으로 골랐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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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홋.

이건 다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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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PR 담당자분입니다.

말할 때 사진 찍히면 꼭 이상하게 찍힌다고 우려를 표하시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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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클래스를 담당하신 최대균 실장님!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을 하셨는데 이번 스프링룩부터 메인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되시나봐요.

앞으로 잡지나 기타 미디어에서 자주 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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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어봤어요 -_-*

자몽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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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었지만... 그냥 찍어봤습니다;

컬러가 화려하고 이쁘길래 ㅋ



 

자!

그럼 클래스를 시작합니다.

송혜교씨 화보에 나온 그 색감의 룩을 연출해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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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델은 파란미르님♡

메이크업도 진하지 않게 하고 오신 데다가

색감이 아주 잘 받는 얼굴이어서 모델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피부도... 너무... 좋았다구요...  =.=


(나중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

메이크업이 완성되어 갈 수록 반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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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제품을 스펀지 퍼프에 묻혀서 얇고 고르게 펴발라 줍니다.

그리고 컨실러로 넘어가줍니다.



TIP)

컨실러를 '파운데이션 전' 에 하느나, 혹은 '파운데이션 후' 에 하느냐는

순전히 각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의 문제입니다.

최대균 실장님은 '파운데이션 전' 에 사용하는 스타일이네요.

하지만 이 날은 모델의 피부가 좋은 데다가 컨실러를 꼼꼼히 쓸 거라서

파운데이션은 생략하기로 되었어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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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사용한 컨실러는 이 다크서클 컨실러에요.

그렇지만 -

다크서틀에만 사용한 건 아니고,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폭넓게 사용하시더군요.

정말 이것 하나만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이 다 되는 게 아닐까 -_-a 싶을 정도로.


보시다시피 케익 타입의 컨실러와 투명 프레스트 파우더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조합을 이리저리 잘 이용해서 다양한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이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

컨실러를 피부에 잘 밀착시켜준 후에,

투명 파우더를 살짝 눌러줘서 지속력을 높일 것! 이라고 하네요.


사용 컬러는 1호 '화사한 마무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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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운데이션 브러쉬에 컨실러를 묻혀서 눈 밑에 얇게 발라줍니다.


QUESTION)

파데 브러쉬로 컨실러를 발라도 무방한가요?


ANSWER)

네, 무방합니다.

물론 국소적인 부위를 더 섬세하게 가리는 데에는 컨실러 브러쉬를 쓰는 게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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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브러쉬를 사용하든지 간에 꼭 이렇게 부드러운 스펀지 퍼프로 마무리를 하신대요.

브러쉬가 대개 남기게 되는 브러쉬결 자국을 자연스럽게 펴바르기 위함이죠.

지문 자국 때문에 손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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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과 피부를 대략 손 본 후에는 볼 부분의 잡티를 국소적으로 가려줍니다.

이제는 보다 작고 얇은 컨실러 브러쉬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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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콕- 콕- 찍어주듯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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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볼 부분의 일부 잡티와 정말 약한 붉은 기운을 빼면 -

그닥 커버할 게 없었어요, 파란미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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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특하게 -

미간 부분에도 컨실러를 찍어서 고루 펴발라주시더군요.

콧등 부분에도 (마치 하이라이터 바르듯이) 발라주셨어요.


TIP)

나중에 마무리로 하이라이터를 쓸어줄 예정인데다가

이번 봄 메이크업 컨셉 자체가 펄감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화사하면서도 보송한 메이크업이기 때문에 펄제품 사용은 자제하도록 합니다.

대신 베이스 단계에서 컨실러 등으로 이렇게 얼굴 중앙 부분, 콧등 등을 잘 살려주면

얼굴 윤곽이 훨씬 또렷해보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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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컨실러로 립라인까지!

이렇게 하면 나중에 립글로스 하나를 바르더라도 지속력이 훨씬 향상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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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얇은 브러쉬로 꼼꼼하게 입술 바깥쪽 라인을 그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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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이번 봄 신상인 <스노우 블룸 피니싱 파우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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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하게 선생님의 터치를 기다리는 우리 모델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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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스노우 블룸 피니싱 파우더에는 펄감이 상당히 들어있습니다.

이 파우더를 얼굴 전체에 사용하면 지나쳐보이겠죠.

그래서 적정 부위에 적정량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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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은 브러쉬에 소량 묻혀서 얼굴 부분부분에 살짝 찍어준 후에 잘 발라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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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등에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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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주변에도 소량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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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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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리고 여기에서는 브러쉬가 바뀌었죠?

잘못 보신게 아니에요 ㅋ



TIP)

파우더도, 아이섀도우도, 브러쉬는 기능별로 나눠서 써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소위 '제품을 피부에 안착시키는 브러쉬' 와 '펴발라주는 브러쉬' 입니다.

그리고 이 피니싱 파우더도 (큰 아이섀도우 브러쉬처럼 생긴) 작은 브러쉬에 묻혀서

피부에 밀착을 시켜준 후에, 보다 큰 브러쉬로 펴발라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제품을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발라줄 수가 있죠.

밀착력과 자연스러운 표현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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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

베이크 메이크업을 마친 파란미르님.

이 분, 정말 천상 아가씨네요 @.@

화면 속 모습도 참 고왔답니다. 후훗.





각설.

계속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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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브라운 셰이핑 키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역시, 모델분의 눈썹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크게 손 볼 게 없었어요;

그냥 모양만 살짝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는...

(저 같은 사람이 메이크업 받았다면 아이브라우 비포 & 애프터 격차가 보다 극적이었을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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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수는 이거 하나에요~

연한 컬러부터 진한 컬러까지 다 들어있어서 누구나 사용하기 좋네요.

그런데 왼쪽의 가장 연한 컬러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 일이 없을 거라고 하시네요.

머리를 염색하신 분이나 서양인들에게 더 맞을 거라고 하세요.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은 오른쪽 2가지 컬러로도 충분하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족집게가 내장되어 있어서 흡족합니다. 후훗.

(맨날 눈썹 정리 안 하고 뛰쳐나갔다가 중요한 약속 생기면 족집게로 정리하는 이 사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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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장 진한 컬러로 눈썹산 및 끝부분의 윤곽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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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연한 컬러로 눈썹 앞쪽으로 터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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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눈썹 앞머리 부분까지 연한 색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아이브라우 터치를 마쳤어요.


TIP)

눈썹을 잘 그리는 사람이 메이크업을 잘 한다!

만약에 시간이 없는데 급하게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면 눈썹에 치중하세요.

얼굴 전체를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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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블러셔입니다.

이번 신상인 (그리고 한정 제품인!!!) 스노우 블룸 블러셔죠.


전 사실 이렇게 컬러 믹스되어 있는 블러셔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어요.

(지방시 블러셔들도 사용하다가 다 벼룩해버렸죠;;;)

하지만 이번에 이 제품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이유는 :


(1) 한 제품 내에 오렌지 계열과 핑크 계열이 한꺼번에 들어있어서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그때그때 기분과 메이크업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다.


(2) 오렌지 / 핑크 각 컬러 섹션에 펄 / 무펄 섹션이 각각 있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3) 중앙 부분에 연핑크 하이라이터 존이 있어서 하이라이터까지 한꺼번에 해결 가능하다.


... 이런 거죠.

(어제 선물로 받아서 너무 기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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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하는 컬러는 광고룩과 마찬가지로 오렌지 쪽입니다.

나중에 아이섀도우도 그린 계열로 할테니까 잘 어울리겠죠?


참,②편에서 제가 브러쉬에 대한 팁을 썼죠?

블러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브러쉬에 제품을 먼저 묻혀서 제품을 피부에 안착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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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목에서 한번 탁탁- 털어서 용량 조절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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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중앙 부분에서 바깥쪽으로 터치해주세요.


TIP)

블러셔 사용 방법 역시 각자의 취향, 스타일, 그리고 유행 등에 따라서 다양하다.

이 날, 최대균 실장님이 사용하신 방법 및 요즘 많이들 쓰는 방법은

볼 중앙 부분에서 귀쪽으로, 그러니까 '뒤로 빼주는' 블러셔 테크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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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러셔 역시 이렇게 큰 브러쉬로 '펴발라' 주는 거죠.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된답니다.





이렇게 베이스 - 아이브라우 - 블러셔... 단계까지 완성했어요.

헥헥헥.

아이섀도우는 보다 섬세한 설명과 사진들이 필요할 것 같아서 다음 글에 계속합니다.





(이젠 엑박이 안 뜨는군요! 계속 쓸게요~)


이제 아이 메이크업 단계입니다.

아이섀도우와 마스카라 단계를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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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눈독 들이고 계실 듯한 -

스노우 블룸 아이섀도우 팔레트입니다.

연한 파스텔 컬러에서부터 진한 브라운 라이너 컬러까지 들어있지요.

전, 이래서 아이섀도우는 역시 팔레트야! 라고 생각하는 1인이랍니다.

싱글섀도우는 각각 챙기기 귀찮아서 잘 안 쓰게 되는 반면에

팔레트는 구성만 잘 되어 있으면 하나로 다 해결 가능하니까요!

게다가 매번 살짝 다른 조합을 해내는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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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분의 흰 피부와 잘 어울리는 색조들이죠.

그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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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두덩, 그러니까 손으로 만져봤을 때 눈알;;이 만져지는 부위에 섀도우를 깔아줍니다.

그런데, 다소 독특한 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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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 넓게 깔고 계신 색은...

팔레트의 브라운색이랍니다.


대개 생각하기를 -

옅은 색을 넓게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진한 색들을 덧입히고 그라데이션해간다...

라고 생각할텐데, 독특하게도 브라운 색을 연하고 넓게 펴바르시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눈에 입체감을 부여한다고 하시네요.


아티스트마다 메이크업 테크닉이 다 다르고 정답은 없다는 건 알지만,

이건 정말 처음 봐서 "특이하다!" 라고 생각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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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파스텔 컬러들로 색감을 입혀줍니다.

올 봄의 메인 컬러이자 팔레트 제일 위쪽에 있는 파스텔 그린 컬러를 바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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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넓게 눈두덩에 펴발라줍니다.

아이섀도우 역시 작은 브러쉬에 묻혀서 피부 위에 안착시켜준 후에

보다 넓은 브러쉬로 펴발라주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파스텔 그린색은 이렇게 눈두덩에 포인트 컬러로 넣어주고,

파스텔 옐로우 색감은 눈썹뼈 등에 하이라이트 컬러로 주로 사용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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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으로 봤을 때 이 정도의 색감이 나죠.



사족)

포스터에서 보이는 색감은 실제로 보면 훨씬 더 강하답니다.

강한 조명을 받으면서 촬영을 하기 때문에 그 정도의 광고 색감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훨씬 더 진하고 강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광고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광고 제품들에 다른 색을 섞어서 더 진하게 표현합니다.

그래야먄 이 제품들의 색감, 특성 등을 광고 비주얼에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일상 생활 속에서의 발색은 더 약하고 은은하게 나기 마련이에요.



QUESTION)

모델분의 피부가 희고 고와서 이 파스텔 색감이 매우 잘 어울리는데,

만약에 피부가 가무잡잡한 모델이었다면 색감을 어떻게 사용하셨을까요?


ANSWER)

아마도 파스텔 색감의 사용 비율을 약간 줄이고 딥 컬러의 비율을 조금 늘렸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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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한 컬러를 얇은 브러쉬를 이용해서 아이라인을 따라서 발라줍니다.

면봉을 이용해서 눈꺼풀을 이렇게 살짝 들어주면서 말이죠.


TIP)

저도 사실 아이섀도우 사용 후에 아이라인을 그리거나 할 때에는

손으로 눈꺼풀을 살짝 들곤 하는데 그렇게 하면 아이섀도우가 손에 묻어서 늘 지워지더군요.

그럴 때 이렇게 면봉을 잘 활용하면 섬세하고도 간편한 메이크업이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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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눈을 뜨면 묻혀버리는 속쌍겹을 가진 사람들은 라인을 얇게 그리면 눈 떴을 때 안 보이기 때문에

라인을 두껍게 그리고 아이섀도우로 그라데이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에는 눈을 감았을 때 부자연스러울 수가 있지요.

아이라인은 눈을 떴을 때 자연스럽게 보이는 이 존을 벗어날 정도로 두껍게 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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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까는 짙은색 섀도우로만 아이라인을 살짝 그려줬으니

이제는 그 위에 펜슬 라이너로 본격적인 아이라인을 그려줍니다.

이 역시 이렇게 면봉을 사용해서 눈꺼풀을 고정시킨 후에 그리면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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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분의 오른쪽 눈 (화면상 왼쪽) 은 아이라인을 그린 상태이고

다른쪽 눈은 아직 섀도우만 한 상태에요.

차이가 느껴지나요?

정말 자연스러우면서도 눈매 느낌이 달라졌어요~


참, 선생님이 이쯤 진행하시다가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갔다면서;;

일단 한쪽 눈만 완성하겠노라고 하셨어요.

나머지는 클래스 후에 따로 손봐주시겠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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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사랑스러운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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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스카라를 살짝 발라줍니다.

과하지 않게 살짝 입혀주는 것이 관건!


TIP)

마스카라를 바르기 전에 용기 입구나 손등 등을 이용해서 브러쉬에 묻은 양을 조절하세요.

(최대균 실장님은 손등에 슥슥- 여분을 다 묻혀서 조절하셨지요...)

마스카라를 훨씬 더 깔끔하게 바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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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나무 꼬챙이를 라이터에 달구기!

많은 분들이 쓰는 방법이죠, 이거?

전 아직 무서워서 (혹은 귀찮아서 -_-) 못 해봤답니다;;

☆유키☆양이 맨날 강추를 해대서 언젠가는 나도 해봐야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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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꺼풀을 고정시키고 -

아래에서 위로 속눈썹을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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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꼬리 쪽의 속눈썹은 이렇게 부분 뷰러로 컬을 살려줍니다.

대부분의 동양 여자들은 눈꼬리가 말려들어가기 때문에

부분 뷰러를 사용해서 이렇게 끝까지 컬을 넣어주는 것이 좋을 거라고 하시네요.


(저거 아마 시세이도 부분 뷰러인 것 같은데... 저도 집에 하나 있습니다.

그러나, 사놓고서 한번도 쓰지는 않음;;

외출 전에 바쁜데, 어느 세월에 저것까지 하나 -_-a 라는 이유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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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전 -

"모델분이 송혜교 닮았어!!! @.@" 라고 중얼거리기 시작했어요.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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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스카라를 보다 더 섬세하게 발라주는 장면이랍니다.

얇은 브러쉬에 마스카라액을 소량 묻혀서 속눈썹에 직접 발라주는 거죠.

평상시에는 바빠서 이렇게까지 못하겠지만 -

그래도 새로운 테크닉이어서 매우 흥미로웠어요.

마스카라를 내장 브러쉬 말고 이런 브러쉬로 바를 생각은 못해봤는데.

공 들여서 아이 메이크업 하는 날에는 한번 시도해볼 만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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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잘 웃고 이렇게 반응도 잘 하는 모델분이라서 보기에도 더 좋았어요 ㅋㅋ



 


자, 이제 겨우 아이 메이크업 마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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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포인트 메이크업을 다 했으니 하이라이트로 들어갑니다.


TIP)

하이라이트를 언제 하느냐 역시 컨실러 사용과 비슷하게 개인 취향의 문제.

최대균 실장님은 포인트 메이크업 후에 전체적으로 쓸어주는 스타일이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전 베이스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 포인트 메이크업 전에 하는 편입니다)

언제 하느냐... 보다는 -

어떤 느낌으로 얼만큼 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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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사용 방법과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작은 브러쉬를 사용해서 하이라이팅이 필요한 부위에 살짝 찍어주고 발라주죠.

미간, 콧등 등 얼굴의 중앙 부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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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뼈 등의 부분에 말이에요.

그리고 보다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원한다면 큰 브러쉬로 전체적으로 한번 쓸어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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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립메이크업입니다.

투명한 채도의 파스텔 메이크업이니만큼 립 메이크업은 진하게 하지 않고

립글로스만 살짝, 그러나 꼼꼼하게 발라주었어요.

아까 컨실러로 립라인 주변을 컨투어링 해주었기 때문에

립글로스 하나만 발라도 유지력이 좋겠죠?

이렇게 립브러쉬를 이용해서 립글로스를 잘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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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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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고 활짝 웃는 모델. (송혜교 같다니까요 -_-*)




일단, 메이크업은 이렇게 마무리하고서 Q & A 시간을 가졌어요.

물론 그 전에도 질문은 자유롭게 하는 분위기였지만요.



QUESTION)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고 정답은 없겠지만 -

메이크업 브러쉬는 몇개 정도, 얼만큼의 종류를 갖추고 있는 것이 적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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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없습니다, 물론.

하지만 이것만큼은 꼭 갖춰라- 라고 한다면, 종류별로 2-3개 정도 있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10종이니 20종이니 각종 브러쉬 세트가 출시되긴 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모든 제품을 다 쓰게 되는 경우는 드물죠.

그보다는 자신의 메이크업 스타일을 파악해서 정말 필요한 브러쉬 종류를 아는 것이 중요해요.


간단한 몇가지 종류만 예로 들어보자면 이렇죠 -


이렇게 '제품을 펴바르고 그라데이션 시켜주는 넓은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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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피부에 안착시키는 보다 작은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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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생긴 립브러쉬... 등.

각 다른 기능과 사이즈를 가진 제품들이니 적절히 고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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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참고로 퍼온 라네즈의 메이크업 도구 라인 -_-v)


 


QUESTION)

(이건 옆에 서계시던 어시스턴트 선생님이 하신 질문이에요)

외국인들에게 메이크업을 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이나 팁 같은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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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일단 서양 사람들과 동양 사람들의 미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잘 인지해야 합니다.

특히 메이크업을 받을 때 기대하는 바가 매우 다른 편이죠.

동양 사람들은 '동안', '자연스러움' 등을 더 중시하는 반면에

서양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성숙하고 섹시한 룩', 그리고 '내가 얼마나 변신했나' 를 더 중시하죠.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TIP)

마스카라를 바를 때에는 거울의 각도를 조절하세요.

(이 설명을 위해서 안경까지 벗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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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면에서 보고 바를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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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울을 아래쪽에 놓고서 내려다보면서 바르면 훨씬 더 섬세하고 정확하게 바를 수 있죠.



 

QUESTION)

언더 마스카라를 바를 때 어떻게 해야 안 번질까요?


ANSWER)

사실 오늘은 언더 마스카라는 하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질문을 하시니 한번 시연을 해볼까요?

사실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은 언더 마스카라를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눈 구조를 가지고 있죠.

일단 아래 속눈썹의 숱도 적은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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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르고자 한다면 -

이런 방법을 한번 사용해보세요.

(마스카라를 섬세하게 덧바를 때처럼) 얇은 브러쉬에 마스카라액을 소량 묻힌 후에

눈 아랫 부분에 면봉을 갖다 대고서 아래 속눈썹을 칠하듯이 발라주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용량도 적절하게 발리고 눈 밑에 꺼멓게 묻어날 염려도 없죠.


 


QUESTION)

아이라인을 그리면 눈꼬리 부분의 마무리가 잘 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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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아이라인을 그릴 때 이렇게 눈꼬리를 살짝 들어서 그려주세요.

그렇게 해야 눈꼬리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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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

눈꼬리를 뒤로 뺀 상태에서 아이라인 부분을 채워주면서 그리는 거죠.

이렇게 하면 눈꼬리 부분에 라인이 두꺼워 보이거나 혹은 삼각형 모양으로 보이지만,

들어올린 눈꼬리를 내려놓으면 딱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라인이 된답니다.


(이렇게 왼쪽 눈으로 아이라인 테크닉 시연하시고 나서 선생님이 모델분에게

'그럼 마무리는 왼쪽 눈 스타일로 해드릴까요, 오른쪽 눈 스타일로 해드릴까요?' 라시더군요 ㅋ

둘 다 이뻤는데, 전 지금 보여주시는 왼쪽 눈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눈꼬리를 들어올리면서 끝 부분을 채워주면 아이라인 연결이 자연스러워지는 게 재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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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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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은 미완성 상태이긴 하지만 -
어쨌든 메이크업 다 받고 활짝 웃고 있는 모델, 파란미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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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다 끝나고 뒤풀이 가기로 하고서 -
3층에서 내려오는데 2층의 예쁜 디스플레이가 눈을 사로잡았어요.
사실 클래스 시작 전에도 궁금했는데 볼 시간이 없었더랬지요 ㅋ

사실 나리 & 큐트님 및 기타 일동들이 1층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_-
어차피 파란미르님 메이크업 마치고 내려와야 되니까~
이러면서 사진 찍고 놀다가 내려갔어요;;
그러나 파란미르님은 어차피 한참 더 걸려서 따로 오기로 했더라구요.
결국 다른 분들만 1층에서 기다리게 한 셈... 음. 쏘리;;

범인은 :

자몽향기

복잡유니 (우린 이렇게 부릅니다 -_-)

가이

햇살이 된 그녀

아이시스

비밀의 화원


(이렇게 맞았나요?

누구 빠뜨리거나, 없었는데 쓰거나 그런 거 아닌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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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스노우 갤러리... 라는 제목으로 이쁘게 꾸며놨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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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노우 블룸 시리즈의 모티브가 이렇게 액자로 걸려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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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블룸 시리즈 제품들의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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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외에도 다양한 작가들이 만든 작품들이 디스플레이되어 있었어요.

다들 스노우, 스노우 블룸, 스노우 크리스탈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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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걸이는 일상 코디에도 괜찮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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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형상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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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뭔지 모르지만 일단 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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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하나 찍어주는 거다.

다른 분들은 여기가 사진발 잘 받는다고 다 독사진들 찍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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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블룸 모티브가 보이게 한장-☆



 

그나저나 -

이 날, 참석자 분들 다 너무 어리셨다규요~

나, 왕언니야? 그런거야? -_-;;;


이렇게 놀다가 명동 틈새라면으로 부지런히 이동해서
라면 한 그릇씩 후르륵- 비워주고
(위염에 걸린 비밀의 화원님만 빼구요 ㅡ_ㅜ
메이크업 마무리하고 있던 파란미르님과,
끝나고 바로 가야 했던 단추님도 빼고, 나머지 전부 ㅋ)
레드망고에서 후식까지 먹고 실컷 수다 떨다가 헤어졌답니다 ^-^


다들,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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