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글리터 아이라이너 "실버"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리뷰 : 2009. 7. 5. 23:46




뭔가 요즘 밀려있는 클리오 포스팅만 줄줄이 하는 듯;
포스팅을 안 하던 시절에 연달아 사거나 선물 받아서
찍어둔 사진들이 많은 걸 어떡해 ㅋㅋ




요건 아마 재작년 크리스마스에 수연엄마한테서 선물받은 거.
최근에 굳어서 버리기 전까지 잘 사용했더랬지.
가격은 아마도 12,000원 정도.




1호 골드
2호 실버
가 있는데 다행히도 내가 받은 건 실버.
(골드 계열보다 화이트/실버 계열이 더 좋은 고로.)




이런 제품이라고.




요러쿠롬 생겼다.




가까이서 보면 이 정도의 블링블링 펄.




다시 한번 확인 사살 -
2호 실버.
자그마치 메이드 인 폴란드.

사족 :
각 브랜드마다 생산지는 다양하기 마련이지만
클리오는 유독 상상을 뛰어넘는 듯 -_-a
독일, 프랑스, 일본 등은 기본이고 이제 폴란드까지.
그만큼 제품 하나를 생산할 때도 최적의 품질과 가격,
원료 등을 고려한다는 건데 이 점을 왜 충분히 어필하지 않을까.




브러쉬 팁은 이렇게 생겼다.
딱 눈 밑에 눈물효과 주기 좋게스리 얇고 뾰족한 브러쉬.




손등에 살짝 -
사실 아이 메이크업샷을 찍어야 제대로 된 리뷰겠지만,
눈 아래 부분을 차마 접사로 못 찍겠더라.
... 흑.
그냥 손등샷과 말로 대신하련다.



펄 라이너는 어차피 약간의 플러스 알파 아이템인 데다가
쓰다 보면 굳기 마련인지라 너무 고가품 살 필요 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저가 브랜드 제품 중에서는 간혹 질감이 너무 풀; 같거나
또는 펄입자의 밀착력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있는지라
어느 정도 가격 효율성과 품질 간에 절충을 할 필요 있는 듯.

요 클리오 라이너는 가격대도 합리적인 편이고
펄도 눈물효과 내기 좋을 정도로 블링블링 화려하면서도
펄 입자 자체는 곱고 밀착력 있는 편이어서 유용하다.
그리고 건조 속도는 보통 정도.

하지만 완전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만큼의 밀착력은 아니어서
이걸로 언더라인을 그린 날에는 제품도 꼭 휴대를 하고 다니면서
약간 지워지는 경우에는 수정을 해줘야 할 것 같아.
(까이꺼 그 정도야.)



잘 썼어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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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7 20:56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틸라 글리터 아이라이너틑 끈적인다는 평이 많아서
    전 에뛰드 눈물 글리터 아이라이너 써봤는데,
    바를 당시엔 예뻤는데 시간이 지나면 싼티펄 느낌이 나더라구요 ㅋㅋ








역시 -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쌩뚱맞게 사진 올려보기의 일환... 되겠다 ㅋ

사실 한동안 포스팅은 따로 안 한 채
지름샷들만 잔뜩 모아둔 고로 아직도 컴 하드에
이런 류의 의미 없는 자료들이 가득가득.

DHC 에서 뭐 사본지도 참 오래 됐는데
나 그래도 나름 초기부터 고객이었다구.
VIP는 아니어도,
DHC에만 충성하는 건 아니어도,
그래도 DHC 광고 때리기 이전부터
은근슬쩍 꾸준히 구매 실적 쌓아온 -_-*

요 마스크 시트 제품들은 특징이 엄청 뚜렷하다기보다는
DHC 특유의 대폭 세일 때 대량으로 사곤 하는 제품들이었지.
그런데 요새는 그런 파격 할인 행사들이 예전보다 적어졌더라;



- 미백 기능의 알부틴 화이트
- 퍼밍 기능의 코엔자임 Q10
- 수분 공급 기능의 플래티넘 실버 나노 콜로이드



은근 한번씩 생각나고 땡길 때도 있기는 한데
정가 다 주고서 굳이 이걸로 재구매할지는 의문이야.

DHC, 요즘에는 파격 특가 행사 안 하니?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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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7 18:09 화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DHC에 한동안 덕후짓 하던 때가 있었죠. 매달 지르지 않으면 안되는 중독 증세....누적금액 200만원의 VIP 달성이라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마구 질러대서 결국 VIP 되고 난후에는 목표가 사라지니 급짜식해서 요즘은 클오만 정기적으로 사고 있는중... 저도 저 위의 세가지 마스크 다 써봤는데 역시 가장 비싼 플래티넘이 유액이 가장 풍부하고 좋았어요! 여기 마스크는 눈두덩을 덮는 부분이 있어서 좋은듯...근데 유액이 전반적으로 너무 적어요;;;;;;;

    • 배자몽 2009.05.11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집에 클렌저를 포함한 제품들이 그리도 많은데 DHC 클오를 또 살 수 있다니...
      브라보 ㅋㅋ 그나저나 나도 목표의식 상실한 데다가 할인 안 하니 안 사네;

  2. 2009.05.08 10:03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HC 기초만 써봤지, 팩은 안 써봤는데.. ㅋㅋ
    20살 초반에 아세로라 라인 쓰고 얼굴이 밝아졌단 소식에 열심히 다른 기초들을 써줬던 ㅋㅋ 그런 짓은 우리 화장품 덕후들에겐 한번쯤 경험이 있나 봅니당. ㅋㅋ 크흐흐흐,

    근데 요즘 회원등급이 엉망이라.. 짜게 식었음. - _-

    DHC 고따위로 해. 할인도 그 따위고 ㅋㅋㅋ

  3. 2009.05.08 21:08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HC요즘 20% 할인 하더만... 옛날같은 파격은 안하는듯...







간만에 발색샷 제대로 첨부한 색조 리뷰 올려볼까예? +.+)/

MAC
매니아도 있고
안티도 있지만
어쨌든 내 화장대를 뒤져보면 이래저래 꽤 많이 나오는 맥.

오늘은 [맥]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입니다.
원래 한정판으로 나오는 녀석들인데 매해 버전이 조금씩 다르게 나오죠.
오늘 리뷰를 올릴 제품은 '06년도 버전의 미넬라라이즈입니다.
이 해에는 듀오 컬러 타입으로 제작이 되었었죠.

얼마전 강남역 벙개에서 제품 교환 놀이로 받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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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렇게 생긴 아이랍니다.
실버 + 블루 컬러에다가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큰 실버펄들이 가득해요.
스모키용으로 쓰기에 좋은 색감과 구성이죠? ^^

요즘에 클리오를 비롯해서 많은 브랜드들에서 이렇게
베이크드 타입의 듀오 아이섀도우 제품들을 많이 내놓죠.
누가 원조다... 라고 딱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그 중에서 맥의 한정 제품들은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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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색상 이름은 Silversmith 랍니다.
이 외에도 대략 6가지 정도의 색상들이 당시에 출시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총 갯수는 다소 부정확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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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것은 2007년도 버전의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들입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
Quarry
Tectonic
Mercurial
이랍니다.
작년에는 이렇게 마블링된 행성 모양으로 나온 게 특징이었죠.

쿼리는 완불 예약해서 마지막 1개 남은 걸 가져와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머큐리얼은 퍼플 마블링이 보다 넓은 걸 원했으나 이 역시 마지막 물량이었고...
텍토닉은 마블링이고 뭐고 간에 사용하기 편하게끔
각 컬러존이 넓게 된 제품으로 골라왔더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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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 메이크업에 사용할 제품들입니다 :

- [베네핏] 배드갤 블루 마스카라
- [베네핏] 아이스케칭 펜슬 '턱시도' (로얄 블루 색상)
- [맥]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 '06 '실머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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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쌩눈이야요.
지금은 사진을 아래 쪽에서 찍으면서
눈을 살짝 게슴츠레 떠서 쌍꺼풀이 보이지만...
100% 다 뜨면 눈두덩에 다 묻혀버리는 속쌍겹이랍니다.
덕분에 눈두덩 크리즈 현상의 1인자죠. 헛헛;
그리고 눈화장을 진하게 해봤자 눈 뜨면 다 묻혀버립니다;

그래도 - 열심히 사진 찍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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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핏] 아이스케칭 펜슬 '턱시도' 로 라인을 굵게, 그리고 대강 그려줬어요.
섬세하게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섀도우로 다 뭉개버릴 거니까요 ㅋㅋㅋ
다만, 속눈썹 사이사이를 최대한 채워주는 느낌으로 그려주세요.
라인 아래에 허연 선이 있는 건 정말 피해야 할 시츄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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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아보니까 좀 빼뚤빼뚤하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ㅋ
전 오늘은 특별히 진한 화장을 할 게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그려줬어요.
하지만 눈 뜨면 다 묻히는 눈꺼풀을 가졌기 때문에
저것보다도 라인을 더 두껍게 그려도 상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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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실버스미스의 진한 색을 먼저 발라봅시다.
입자가 꽤 큰 실버펄이 들어있어요.
펄이 크긴 하지만 가루날림이나 거친 느낌 등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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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 라인 위에 발라서 경계를 없애줍니다.
엄... 티 안 나나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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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쌍꺼풀 라인까지 그려줘도 된답니다.
저는 오늘 그냥 살짝 라인을 뭉개주는 정도로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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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는 연한 컬러를 사용해봅시다.
이 역시 입자가 제법 큰 실버펄들이 들어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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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컬러 위에 발라서 또 한번 경계를 없애줍니다.
전 평소에 잔펄이 들어간 베이스 섀도우 컬러는
그대로 이어서 눈썹뼈까지 발라서 하이라이트를 넣곤 하지만
이 색상은 실버펄이 좀 큰 편인 데다가
실버 컬러의 특성상 너무 넓게 바르면 갈치가 될 듯 하여 ㅋㅋ
그냥 생략하고 눈주변에만 옅게 덧입혔습니다.

그리고 눈꼬리에서 눈 아래쪽으로 살짝 연결해줬어요.
언더라인은 오늘 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생략했지만
그 대신에 아이섀도우의 색감을 언더에 넣어서 연결을 하고자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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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아보면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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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이런 느낌으로 마무리했어요.
배드갤 블루 마스카라도 살짝 발라줬습니다.
햇빛 아래에서 보는 게 아니면 파란색은 티도 안 나지만 ㅋ
좀 더 섬세하게 하려면 눈 앞머리 및 눈썹뼈 하이라이트도 넣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했어야 하겠지만...
그냥 간단 화장하면서 급하게 찍은 사진들이라서 ㅋㅋ
... 그런 거 없습니다 ㅡㅅㅡ)/



그럼, 얼굴 전체의 모습은 어찌 됐나면...



눈화장 한 티 별로 안 나니까...
보고 실망하지 마세요...
제가 눈 뜨면 다 묻히는 타입이라고 했잖아요...



잘 안 보일 겁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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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랬잖아요.
눈 뜨면 거의 안 보인다고;;;
(그럼 나, 화장 왜 하니 -_-a)

그래도 눈을 깜빡이거나 내리깔 때 오묘한 색상이 살짝 드러나는 -
뭐, 그런 맛은 있답니다. (그럼 이거라도 있어야지...)

참, 입술은 그냥 살짝 베이지 립스틱을 발라줬어요.
저는 원래 입술이 저것보다 훨씬 빨간 편이어서
눈화장을 할 때에는 신경 써서 입술색을 죽여줘야 합니다.
오늘은 사진 찍으려고 대강~ 립스틱 슥슥 바른 상태네요 ㅋ
신경 쓰는 날이라면 꼼꼼하게 립밤과 파운데이션, 립베이스 등으로
입술 정리를 해준 후에 투명펄 글로스라도 발라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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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드라이도 안 한 상태로 좋댄다 ㅋㅋㅋ
그러나... 아이섀도우 색감... 한개도 안 보인다;;;

장난하니? ㅡㅂㅡ



음...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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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2 22:38 yoonyk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뭐 안보이더라도 살짝살짝 눈을 깜빡일때 보이는 아이섀도가 환상인거죠~^^





저는 지금
닥터자르트 프로슈머 1기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번에 품평 제품으로 받은 것 중에서
닥터자르트의 유명 제품인
실버 라벨 비비크림이 있었죠.
그리고 블랙 라벨 비비 크림은 샘플로 받아서 비교해보면서 쓸 수가 있었어요.

한동안 비비크림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
또 닥터자르트 대표 상품인지라,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ㅋㅋ
나 홀로 실험 정신 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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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홈페이지에서 퍼왔답니다.
그나저나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분에서
"실버 + 블랙 = 신뢰" 라고 되어 있네요.
대표 제품인 비비크림들을 실버와 블랙 컬러로 나눈 것도
이런 브랜드 이미지와 관련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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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이 닥터자르트의 2가지 비비크림이랍니다.
실버 라벨 제품이 이번에 업그레이드 리뉴얼이 되었대요.
전 사실 리뉴얼 전의 실버 라벨 비비크림을 안 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예전 제품은 살짝 뻑뻑한 감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리뉴얼된 버전은 질감 면에서 많이 업그레이드가 됐다네요.
오호라... 그렇구나...  =.=

그나저나 블랙 라벨, 현재 할인 중이고만요... ㅋㅋ
닥터자르트 요새 기획 특가 같은 거 많이 하네요.
원래 덤 푸짐한 기획 세트 판매는 많이 하지만서도
최근에는 아예 할인을 대박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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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라벨
제품 설명이에요.

- 커버력은 그대로
- SPF 지수는 35로 증가
- 미백 기능성 추가
- 보습 기능 강화

... 를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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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건
블랙 라벨.
이번에 리뉴얼된 건 아니고,
애시당초 실버 라벨보다 기능성을 강화한 버전으로 출시가 됐었죠.

- SPF 25 / PA++
- 미백 + 주름 개선 + 자외선 차단 등의 멀티 기능
- 보습 기능 강화



그럼, 실버 라벨을 중심으로 리뷰를 써볼게요.
나중에 내용물에 대해서는 블랙 라벨 제품과 좀 비교해가면서 ^^



# 0. 테스터 상태

나이 : 28세
직업 : 사무직 회사원

피부 타입 :
수분 부족의 지복합성.
볼과 턱 쪽에 면포성 트러블이 잘 나는 편이다.
유분성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충분히 보습을 주는 것이 스킨케어 & 메이크업의 관건.

피부 컬러 : 밝은 21호 정도인데
잡티 및 트러블 흔적이 많으며
붉은 기운이 있다.

평소에 애용하는 파운데이션 & 비비크림 제품 :
- 크리니크 더마화이트 플루이드 크림 메이크업 (휘핑크림 파데... 3호)
- 조르지오 아르마니 실크 루미너스 파운데이션 (4.5호)
- 입생로랑 퍼펙트 터치 파운데이션 (붓타입... 4호)
- 영블러드 미네랄 리퀴드 파운데이션 (페블 & 쉘 색상 섞어서 사용)
- 에이솔루션 비비크림



# 1. 가격 및 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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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7천원 / 50mL
입니다.

용량은 마음에 들어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편한 크기인 것 같아요.
필요에 따라서는 휴대하고 다녀도 그리 부담 없을 것 같네요.
(전 파운데이션류를 들고 다닐 때가 종종 있기 때문에...)

가격은 이 정도면 괜찮네요.
닥터자르트 제품들, 요새 관심 가지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연구비나 재료비 등이 반영되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가격이 높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이 비비크림류는 베스트셀러 제품이어서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지,
혹은 다른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이 정도면 살 만 하죠.
게다가 이 비비크림은 워낙 푸짐한 기획 행사를 많이 하니까요.



# 2.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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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라벨, 이렇게 생겼어요.
알류미늄스러운 케이스의 스탠딩 튜브.
개인적으로 스탠딩 튜브형 제품을 매우 선호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네요.
바쁜 아침에는 똑딱이 뚜껑 재빨리 열고,
내용물도 쉽고 빠르게 적적량 나오는 이런게 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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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고 깔끔해요.
군더더기 없는 것이 마음에 드네요.
만져보면 쉽게 찌그러지지 않을 정도로 견고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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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리쥬비네이션 블레미쉬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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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건 블랙 라벨 비비크림 샘플이에요.
꽤 넉넉하다우~ @.@
파우치에 휴대하고 다니기에 딱 좋은 사이즈♡
(전 이런 사이즈의 파운데이션류를 늘 1개씩 들고 다니거든요.
SOS 용 제품이랄까 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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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디톡스 힐링 블레미쉬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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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 25 / PA++
화이트닝
안티 링클...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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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놓으면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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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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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손에 잡혀요~



# 3. 향 ★★★☆☆

실버 라벨도, 블랙 라벨도,
딱히 '향' 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답니다.
무향... 인 게죠.
대부분의 비비크림 제품들이 그렇듯이.
강한 향 싫어하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부분인 것 같아요.
저는 향 있는 제품도 좋아하지만,
어설프게 넣을 거라면 이런 무향이 낫다는 쪽이죠.



# 4. 발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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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덜었을 때의 모습!

실버 라벨 제품이 이번에 발림성이 업그레이드됐다고 하던데 -
그 덕인지, 전 생각보다 꽤 마음에 드네요.
그동안 닥터자르트 비비크림이 유명하다고 해도
딱히 구매해서 써볼 정도로는
관심이 없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써보고 호감도가 꽤 높아졌어요.

일단 - 뻑뻑한 느낌이 별로 없었어요.
생각보다 묽고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더군요.
그러면서도 번들거리는 유분감 등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한스킨 슈퍼 프리미엄 비비크림은
유분감이 과해서 잘 안 맞았거든요.)

완전 건성 피부에는 다소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복합성 피부에는 밀착력 있게 발려서 잘 맞는 것 같아요.

이에 비해서 블랙 라벨은 -
상대적으로 더 유분감이 느껴지는 크리미한 타입이었어요.
건성 피부라면 이 블랙 라벨 쪽을 더 선호할 듯 하네요 ^^



# 5. 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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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발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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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해 보이나;;
조금이라도 다르게 보일까 싶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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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왼쪽이 실버 라벨이고, 오른쪽이 블랙 라벨이죠...
실버 라벨은 손등 컬러와 융화될 정도로 자연스러운 색감이랍니다.
비비크림 특유의 회색 도는 오트밀 베이지 컬러이긴 한데
그 정도가 별로 심하지 않아요.
되려 다른 다수의 비비크림 제품들과 비교해봤을 때,
상당히 자연스러운 색감인 것 같네요.
제가 밝은 21호 피부인데 제 얼굴에서
어둡거나 부자연스러운 느낌 없이 잘 어우러지니까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들 얼굴에도 괜찮은 색감이 아닐까 합니다.

블랙 라벨은 보시다시피 상당히 붉은 기운이 돌아요.
처음에 봤을 때는 화사하고 좋아 보였는데
"붉은기 공포증" 이 있는 저로서는 선뜻 손이 가지 않더군요.
얼굴에 사용했을 때 사실 그렇게 부자연스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전 그래도 붉은기를 좀 다스려주는 색감이 좋아요~



# 6. 커버력 ★★★★☆

비비크림 중에서 중상급... 정도랄까요.
그냥 자연스러운 정도로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자연스러운 화장하기에 좋은 정도.

커버력이 강하게 필요한 날에는 대개 비비크림보다는
커버력 위주의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오히려 이 정도의 가볍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이 전 더 좋아요.

블랙 라벨 쪽이 커버력은 조금 더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특별히 슈퍼 강한 정도는 아니고... 역시 중상급? ㅋㅋ



# 7. 총평 및 비교표

사실 처음에 이 두 비비크림 제품들을 테스트해봤을 때에는
"실버 라벨보다 블랙 라벨이 훨씬 낫네!" 라는 반응이었답니다.
그런데 막상 집에 와서 여러번에 걸쳐서,
특히 얼굴에 직접 사용해보니까 생각이 좀 달라지네요.

제가 붉은 기운도 있는 복합성 피부라서 그런지 -
이번에 업그레이드됐다는 실버 라벨의 손을 들어주렵니다.
You Win~  >.<)/


  가격 자외선 차단 컬러 질감 커버력
실버 2만7천원 SPF35 차분한 스킨 컬러 베이지. 일반 21호 정도에서 밝은 21호까지 가능. 유분기는 별로 없지만 복합성 피부에 촉촉하고 밀착력 있게 발리는 정도. 중급에서 중상급. 일상생활 사용시에 자연스러운 정도.
블랙 4만9천원 SPF25 / PA++ 살짝 핑크기가 도는 컬러. 혈색 없는 피부에 추천. 유분기가 조금 있다.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느낌. 중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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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8 00:22 아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매우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2009.03.26 15:38 방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종류 써보지 않아...매우 궁금한 턱에..
    정말 자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특히 손등에 발라주신 그대로 색상....
    이제 어떤걸 골라야 할지 판단이 서네요..
    정말 감사하네요..^^^
    복받으실꺼에요~~~~~~

    • 배자몽 2009.03.27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오래 전에 올린 거라서 그 후로 제품이 몇번 더 리뉴얼되긴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특징과 차이는 그대로인 것 같아요 ^^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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