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말 9초,

쇼핑계(?)를 휩쓸고 간 드럭스토어 가을맞이 세일!

 

뭐 그리 많이 사지는 않았지만

모아보니 또 그리 적지는 않더이다.

 

몇 주 지난 시점에서 새삼 풀어놓는, 구매 목록-_-

가을맞이를 시사하듯이, 갑자기 베이스류가 늘었네.

 

 

 

 

 

 

클리오, 킬커버 컨실데이션, 3호 린넨

 

이제 어느 정도 믿고 보는 클리오 킬커버 라인에서

커버력을 극강으로 강조한 파운데이션을 새로 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게 꼭 필요한 건 아니었는데;

저 뒤에 보이는 퍼프, 아니, 정확하게는 퍼프 케이스...

때문에 구매를 결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ㅋㅋㅋ

 

퍼프 자체의 품질이나 사이즈도 좋지만,

저렇게 휴대 가능한 위생적 케이스를 같이 주다니!

이런 건 따로 돈 주고서라도 사고 싶은 거였단 말이지!

 

그런데 그걸 기획세트에 끼워 주다니, 어머 이건 사야돼.

배보다 배꼽이 큰 것 같지만, 다행히도 본품도 잘 맞아...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가벼운 소재의 튜브형이어서 만족.

 

 

 

 

 

 

지베르니, 밀착 픽스 쉬폰 팩트, 1호

 

아오 ㅋㅋㅋ 이건, 자그마치 '실수로' 산 쿠션 팩트 ㅋ

그러니까, 가을-겨울에 쓸 완벽한 수정용 팩트를 찾다가

지베르니 밀착 시리즈로 전격 결정했는데 (좋다. 엄청.)

 

이 뱀피 케이스가 한정으로 나왔다길래 기왕이면 한정!

이러고서 기껏 집었던 팩트를 내려놓고 요걸로 샀건만,

알고 보니 이 뱀피는 파우더 팩트가 아니라 쿠션 팩트...

 

아, 어쩐지 집에서 포장 뜯는 순간부터 심경이 쌔하더라;

조금만 생각해보면 매장에서도 알 수 있는 거였는데 -_-

파우더 팩트는 리필이 아니라 일체형이고 쉬폰만 리필형.

게다가 둘 다 제품명이 비슷하니까 조심하자고 해놓고서;

 

하지만 세일 기간에 사서 교환/환불도 쉽지 않은 데다가

기왕 이렇게 된 거(?) 인연이라 생각하고(???) 그냥 쓸래!

 

이러고서 개시했는데, 역시나 명문가 자제라서 좋더만...

지베르니가 인지도 떨어져서 그렇지 제품 다 중상급이여.

 

그리하여, 얼결에 쿠션 파데 재고가 또 하나 늘어났지만

잘 사용하고 있으니까 그리 큰 손해는 아닌 걸로 칩시다.

 

그나저나, 막상 사려던 파우더 팩트는 아직도 구매 안 함...

 

 

 

 

 

 

화이트래빗, 티슈형 화장솜 플레인 타입

비페스타, 모이스트 클렌징 시트

 

화이트래빗은 오프라인 드럭스토어 말고 소셜 구매지만

여튼 시트류라고 보고 비페스타 클렌징 티슈랑 묶었지롱.

 

비페스타는 클렌징력도 중박은 되고, 포장이 딱 깔끔해서,

여행 갈 때 가져가면 딱일 듯 해서, 마침 1+1 행사로 샀다.

 

 

 

 

 

 

SS 샤이니, 무선 고데기

시세이도 마쉐리, 컬셋 로션

 

단발펌의 세계로 넘어왔음을 알리는 신호탄격 지름 ㅋ

무선 고데기는 부피가 다소 아쉽긴 하지만 뭐 만족한다.

더 작은 제품들은 사용평이 너무 안 좋아서 차마 살 수가;

홈쇼핑 1+1 구성이라서 (늘 그렇듯이) 엄마랑 반띵 예정.

 

마쉐리의 스프레이 워터 타입 컬셋 로션은 충동구매인데

향기나 컬 고정 능력이 좋고, 모발이 떡지지도 않아서 굳!

 

 

 

 

 

 

닥터자르트, 러버 마스크 3종

손앤박, 뷰티워터

 

닥자 고무 마스크는 좋은 건 알겠는데 가격이 높아서...

50% 할인할 때 좀 더 쟁여야 했는데, 미루다가 놓쳤네.

그나마 세일 마지막 날, 하나씩이라도 쓸어와서 다행;;;

 

직접 개어서 쓰는 모델링팩과 동일한 수준은 아니지만

꽤 간편하게, 탱탱한 고무팩을 할 수 있게 해줘서 좋다.

하지만 개당 12,000원은 역시 좀 세다. 6천원이 딱인데.

 

손앤박 뷰티워터는 닦토로 은근 명성이 있어서 샀는데

별 특징은 없어도 마무리감이 건조하지 않게 개운하다.

밋밋할 만큼 군더더기 없는 케이스 디자인도 취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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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22 12:54 마곡김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지베르니 중상급이에요? 저 올리브영에서 아무생각없이 클렌징폼 달라고 하니 직원이 권해서 샀던 맨 처음 클렌징폼임....

    • 배자몽 2016.09.22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베르니가, 딱히 화려하게 눈길 끄는 구석도 없고, 별다른 홍보도 안 하는데, 제품들 알차게 잘 만드는 걸로 은근 입소문 있어. 어차피 개인 취향이야 타겠지만... ㅎㅎㅎ 내 추천은 파우더 팩트류와 마스카라! 클렌징은 내가 안 써봐서 모르겠...

 

 

 

소비자는, 우매하고도 뻔하다.

 

매해 겨울에는 욕망이 없다며 움츠리는 것도,

봄이나 가을을 앞두고 쇼핑욕이 솟구치는 것도,

이제는 너무 딱딱 들어맞아서 웃길 정도라니까...

 

그리하여 설 연휴가 끝나고 난 후 약 2주 동안

화장품과 봄옷 등, 밀린 쇼핑을 몰아서 해버렸네.

 

 

 

 

 

 

# 1. 이니스프리 데이

 

이니데이는 늘 미묘하다. 벼르고 있다가도 막상 당일이 되면 살 게 없고, 매장에 직접 가보려고 하니 뭔가 동선이나 일정이 안 맞고. 그래서 이번에는 애당초 온라인 주문으로 구매했다. 대체 불가는 아닌데, 과락 없이 무던해서 이따금씩 사게 되는 그린티 씨드 세럼 & 크림. 오랜만에 써보는 스키니 꼼꼼카라, 이번 신상 트리트먼트 글로우 틴트 스틱 3호 일렁이는 코랄빛 호수, 그리고 싱글 섀도우 갓 볶은 원두. 하나하나 다 '괜찮은데 딱히 꼭 필요했던 건 아닌' 아이템들이네 ㅋㅋㅋ 여튼 다 지체 없이 개시해서 잘 쓰고 있는 중!

 

 

 

 

 

 

# 2. 올리브영 할인

 

아침에 운동 후에 사용하는 스킨케어가 다 떨어져서 진정 및 수분 공급 라인으로 사야지, 하던 차에 올리브영이 아벤느 25주년 기념 할인 행사를 한다! 늘 마음에 들지만 가격이 미묘하게 비싸게 느껴져서 많이 사지는 않게 되는 아벤느가 세일을 한다면, 사야지, 암만. 게다가 용량 적당한 헤어 세럼이 립밤에, 이래저래 생필품들 알차게 잘 구매했다.

 

 

 

 

 

 

시카팔트 재생 크림

이드랑스 옵티말 수분 세럼

이드랑스 레제르 수분 크림

오떼르말 2개는 기획 세트 포함되어 있던 거고

토너, 클렌징 워터, 고보습 크림 등 샘플도 잔뜩

 

와, 온천수 브랜드 제품 구매하고 이렇게 푸짐하게 받아본 적이 있던가. 안 그래도 본품 구매한 수분 세럼과 크림 역시 제품력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까지 부피감 부담 없어서 운동용 파우치에 넣어두기 좋고, 이래저래 대만족. 시카팔트는 SOS 피부 트러블 상황에 쓰려고 쟁였다. 이런 트러블케어 제품은 평소에 방심하고 안 챙겨뒀다가는 꼭 필요할 때 없더라. 다음에는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크림도 써봐야지.

 

 

 

 

 

 

집에서는 모로칸 오일을 쓰고, 이건 운동 파우치에 넣어두고 쓸 용도! 안 그래도 스테디셀러인데 마침 30mL 정도의 가벼운 용량을 1+1 하는 데다가 저 샘플 사이즈도 증정하길래 주저 없이 구매했지. 써보니까 과연 향도 질감도 여러 모로 과락 없이 좋더라. 가성비로만 보면 모로칸보다 이 쪽이 더 나은 듯도;

 

 

 

 

 

 

# 3. 쿠팡 로켓배송이 하사해준 생필품 마스카라

 

마스카라는 2만원 미만대 제품으로 구매해서 화장대 및 파우치에 두고서 양껏 쓰고 계절 지나면 갈아버리는 편인데, 여기에 딱 들어맞는 게 메이블린이다. 쿠팡 구매시 개당 7천원대던가. 그리고 메이블린의 많은 마스카라 중에서 가장 내 취향에 잘 맞는 건 역시나 이 하이퍼컬 볼륨 익스프레스. 다른 제품들 두루 써보다가 결국 여기로 다시 돌아왔네. 깔끔하게 발리고 짱짱하게 끌어올려주는 빠워는 얘가 제일이더라고. 메이블린 특유의 통통 디자인은 자리 잡아먹어서 아쉽지만, 이 가격에 이 품질이라면 까이꺼 내가 봐주겠어.

 

 

 

 

 

 

# 4. RMK 2016 S/S 컬렉션

 

이게 나름 사연이 있는 쇼핑이었지... 이글루스 패뷰밸 등에서 RMK 봄 신상을 가지고 와글와글할 때에도 난 그냥 봐넘겼다. 내가 요즘 그렇게 블러셔나 섀도우 모으는 추세도 아니고, RMK가 좋기는 하지만 굳이 구매할 정도로 눈에 드는 것도 없어서, 그녀들의 덕심에 굳이 공감이 되지는 않았던 것. 그러나 구경하는 재미는 있어서 강 건너 불 구경 하듯이 있었는데, 그랬는데!

 

초저녁에 잠이 들었다가 감기 기운 때문에 새벽녘에 깼던 어느 밤, 잠은 다시 안 오고 심심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후려맞았다. 이 구성, 이 색상, 그리고 내가 아는 RMK 라면... 이번 봄 신상 3색 섀도우 4호 버건디는 사야만 하는 거였잖아! 인기 색상인 버건디는 이미 여기저기 품절이었지만 다행히 롯데닷컴에 소량 남아있었다. 그런데 내친 김에(?) 치크 컬러 한두 개도 같이 구매하려고 하니까 금액이 적잖이 나오는 거다. 그렇다면 롯데 할인이 되는 한량닷컴 찬스를 쓸까! 하고 잠시 구매를 미뤄두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폭풍 업무로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 잠시 짬이 날 때 싱하형한테 대리 구매를 부탁했는데... 개뿔, 그새 품절이야. 안이하게 구매를 미뤘던 간밤의 나를 깐다...

 

사실 요즘에 그렇게 목숨 거는 한정 제품 같은 건 없어서, 놓치면 놓친 대로 그냥 그뿐일텐데, 이날은 뭔가 묘하게 억울하더라. 이렇게 일상이 바쁘게 돌아가는 직장인은 이런 한정 제품 하나 제때 구매하기 힘든 거구나... 라는 심경이었달까. 품절 자체보다도 삶이 팍팍해지는 듯한 그 기분에, 꿍얼꿍얼꿍얼.

 

그러나 그래놓고 며칠 후에 혹시나 해서 들어가본 AK몰에 재입고가 돼있길래 뒤도 안 돌아보고 주문해서 결국 획득에 성공했다는, 뭐 그런 허무한 스토리 ㅋㅋㅋ 섀도우가 메인이었지만 이번 컬렉션의 립스틱도 덤으로 같이 데려왔다. 못 본 새에 디자인이 더 깔끔하고 세련되어졌구나 RMK. 내가 새 제품 아까워서 손도 못 대고 그런 사람이 아닌데, 이건 솔직히 금방 더럽히지(?) 못할 것 같은 심경...

 

 

 

 

 

 

컬러 퍼포먼스 아이즈 4호 버건디, 그 빛나는 자태를 감상합시다. 저거 진짜 누가 봐도 내가 하앍하게 생긴 구성에 비주얼이네. 게다가 RMK 특유의 촉촉한 펄감이야 익히 아는 바고. 아니, 대체 어쩜 이렇게 고오급지게 디자인을 뽑아낸다니, 응? 개시를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좀 손 떨린다. 벚꽃 피기 전까지는 필시 개시하리라는 다짐을!

 

 

 

 

 

 

# 5. 프레쉬 시트롱 드 빈 EDP 롤 타입

 

요즘은 향수를 자주 쓰지는 않는데, 개중 데일리로 가장 안착했다고 할만한 건 바로 이거, 프레쉬의 시트롱 드 빈. (씨트롱 드 뱅... 이라고 읽고 싶지만.) 재구매하려고 늘 벼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RMK 주문하는 김에 겸사겸사 같이 샀다. 용량대비 가격은 30mL 이상이 더 유리하지만 난 휴대하기 편하게 롤온 타입으로 선택했음. 프레쉬의 향수는 사케나 헤스페리데스가 더 인기 많은데 난 써본 바로 이 샴페인 향의 시트롱 드 빈이 의심 없이 베스트더라고. 상큼한데 마냥 가볍지 않고, 달콤한데 무겁지 않고, 블라블라블라. 특히 봄여름에 잘 쓰는 향수니까 앞으로 손이 자주 갈 듯 :)

 

 

 

 

 

 

# 6. 클리오 노블렌딩... 에 수반된 소소한 지름

 

패뷰밸에서 갑자기 클리오 프로 싱글 페이스 블러셔 중 노블렌딩이 그렇게 예쁘다는 말에 죄다 영업 당했는데... 나도 그 중 한 명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스아실, 난 블러셔는 모아대는 편이 아니라서, 어떤 제품이 좀 예뻐 보인다 해도 '집에 비슷한 거 있는데 뭐' 라는 식으로 넘기곤 한다. 그런데, 노블렌딩은 나스 섹스어필보다는 핑크기가 돌아서 쿨톤 생기에 적합하고, 로드샵 제품 다수보다는 형광기가 덜 돌아서 자연스럽고, 케이스도 컴팩트하고... 뭐 이런저런 이유들로 당장에 구매를 결심하게 됐다. 웬만하면 오프라인에서 실물 테스트라도 한번 해보고 살 생각이었는데 클리오는 메인 제품들을 제외하고는 의외로 파는 데가 별로 없단 말이야. 내 동선 내에 클럽 클리오 매장도 없었고. 그러던 참에 클럽 클리오 세일이 떠서, 그냥 온라인으로 바로 주문함. 페리페라 벨벳팟 아이즈는 9,900원에 1+1 하길래 내가 잘 쓸 베이스용 파우더 핑크랑 포인트용 버건디 브라운으로 담았지.

 

노블렌딩에 대한 평가는, 사실 에뛰드 러블리 쿠키 블러셔 그레이프후르츠 젤리와 다소 유사한데 거기에서 형광기가 딱 한방울 정도 빠져있다는 것. 하지만 나는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클리오의 깔끔 모던 사각 디자인이 더 좋으니까 아쉬움은 없다. 게다가 세일 가격으로 사서 1만원도 안 했으니까 충분히 만족해. (그러나 얼마 안 되는 금액 차이라고 해도 내가 정가 주고 샀는데 바로 그 다음 날 브랜드 세일 시작했으면 꽤나 구시렁거렸을 듯...)

 

 

 

 

 

 

# 7. 지오마, 드디어 복숭아향을 출시해줬구나!

 

늘 사용하는 지오마 바디 스크럽이 화이트 피치 향을 출시했다면, 그리고 그 딜이 티몬에 떴다면, 당연히 사야 하는 것 아닌가효! 바디 스크럽 재고가 다 떨어졌는데도 구매 안 하고 좀 보류해두길 잘 했다 싶더라. 다른 향들은 무던하긴 해도 딱히 이거다 싶진 않았는데, 내가 이 피치향을 2통 사려고 그동안 재주문을 게을리 했구나! :D

 

 

 

 

아오, 화장품 지름샷들 나열하기만 하는데도 글이 길다.

봄옷도 몰아서 이것저것 샀는데 귀찮으니 소개 생략하고;

 

역시나, 새로운 계절은, 이런 식으로 찾아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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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01 19:42 라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3,4번 계속 공감 ㅠㅠㅠㅠ 스크럽은 아직 안샀는데 플루 쓰는데 갈아타볼까 생각 드네요 ㅎㅎ 이니스프리때 노세범 쟁였는데 이젠 1+1 하네요 마케팅 ㅠㅠㅜㅜ 으아

    • 배자몽 2016.03.02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오마는 제가 '바디스크럽에 기대하는 바'를 얼추 다 충족시켜주더라구요. 1번 사용으로도 눈에 띄는 효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넉넉한 용량, 손쉬운 구매 엑세스, 그리고 지겹지 않게 시시때때로 출시되는 새로운 향 등등. 그 중에서도 유독 이번 백도향은 엄청 취향이라서 다른 거 안 쟁여두길 잘 했다 싶어요 :)

  2. 2016.03.02 14:44 민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내 복숭향기 지오마는 안 오는거야 ㅎㅎㅎ 소비자는 우매하다. 맞음 ㅋㅋ
    난 봄쇼핑 옷 지름 폭풍 오기 전 여행 지름 부적으로 막고 있는 중! ㅋㅋ

    • 배자몽 2016.03.0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몬 배송 어뜨케 된 거죠 ㅎㅎㅎ 다들 복숭아 향만 잔뜩 구매해서 주문이 밀렸나! 그나저나, 여행 지름은 봄옷 쇼핑에 대한 부적이 아니야... 여행 가서 입을 옷 안 살 거늬-_-? ㅋㅋㅋㅋㅋㅋㅋ

  3. 2016.03.03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6.03.07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리지스터블 브라이트 립스 EX-06호 브라이트 코랄! 입니다 ㅎㅎㅎ 초반에 소리소문 없이 품절 및 재입고 되었더라구요 =.=

  4. 2016.03.03 13:16 릿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질렀어요 데헷... 봄이니 상큼한 애들로!

12월 올리브영 세일에 살포시 동참을-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3. 12. 6. 15:00

 

 

 

 

올리브영이 14주년 기념 행사 겸 12월 세일을 해서

지금 온오프라인이 복작거리는데 나도 동참 좀 해봤다.

 

점심시간에 사온 제품들 책상 구석에 몰래 늘어두고-_-

스마트 카메라로 급하게 찍어서 올려보는, 날조 포스팅.

 

사실 블로그는 실시간 업데이트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보니

나중에 올려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결국에는 잊게 되더라고.

 

결혼 준비 포스팅도 백만 개 밀려있지만 잠시 먼 산을 보며;

우야근동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간단한 지름 포스팅을!

 

 

 

 

 

 

딱히 살 건 없던 사람의 지름 치고는 과도해 보이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다 합리적인 내역이라고 주장하는 바.

아무래도 색조보다는 보습 및 클렌징에 주력하게 됩디다.

 

 

 

 

 

 

 

이상하게 립밤의 향연 같아 보이지만, 기분 탓이겠지.

 

한동안 립밤 재고도 늘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아왔더니

이제는 막상 필요할 때 립밤이 없어서 힘겨운 지경이 됐다;

특히 난 가방마다 1-2개씩 넣어두기에 이 정도는 필요함 ㅋ

 

팟 타입의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은 화장대 서랍에 두고서

아침에 화장하기 전, 혹은 밤에 자기 전에 바르는 용도로!

그러고 보니 세라마이딘은 로션, 크림, 라이트크림, 밤 등등

전 제품을 하나하나씩 다 써보고 있네. 묘하게 충성하는 중.

현재까지의 개인적 베스트는 슈크림 질감의 라이트 크림!

 

1+1의 은총 바이오더마, 그리고 뉴트로지나 노르딕 베리는

아마도 신랑이나 엄마에게도 하나씩 분배가 될 듯 하다.

 

뉴트로지나 신상 노르딕 베리 라인의 핸드 크림 쓰는데

질감이 질척거리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보습력이 좋아서

립밤 및 다른 제품들에도 막연히 호감이 가길래 사봤음.

 

 

 

 

 

 

그나마 색조군, 메이블린 마스카라와 라노립스 컬러립밤.

 

캔메이크, 마죠마죠, 파이버윙 등 일본 브랜드의 마스카라를

여러 개 두고 기분 따라 골라 쓰는 식으로 한동안 살았는데

갸들이 슬슬 수명을 다해가는지라 간만에 메이블린이나 한번!

 

메이블린의 뚱뚱이 라인 마스카라들은 전체적으로 무던한데

그렇다고 막 충성하게 하는 요소까지는 없고 뭐 딱 그 정도다.

개중에서 가장 호감 가는 게 바로 이 깔끔 컬링의 로켓 볼륨.

설령 만족도가 별로라 해도 가격 생각하면 큰 불만은 없겠지.

 

라노립스는 핸드크림과 입술 보습제인 립오인트먼트를 써봤는데

둘 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서 이번에는 컬러 립밤을 데려왔다.

안 그래도 일할 때는 화장을 별로 안 하는 데다가 요즘 건조해서

결국 맨날 바르는 건 이렇게 발그레한 색의 립밤이나 글로스 정도.

게다가 라노립스의 보습 성분이 미묘하게 취향에 딱 맞기 때문에

이 컬러 립밤도 올 겨울에 주구장창 써서 내년 봄 전에 아작내리라.

 

 

 

 

 

 

코덕이 아니라 해도 모를 수 없는 그 이름, 세타필.

 

이거 아니면 죽어도 안 돼! 이런 마음가짐은 아니지만

이만한 가격, 이만한 용량, 이만한 효능, 이만한 안정성,

이 모든 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란 찾아보기 어려운 법.

 

쓰다가 질려서 한동안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렸다가도

찬 바람 불고 건조해지면 (혹은 세일이나 1+1 행사하면)

또 한번씩 쟁여두고서 퍼묵퍼묵 쳐발쳐발하게 되더라고.

 

그나마 이번에는 대용량으로 안 사고 휴대용 튜브라네.

 

 

 

 

 

 

아벤느 로씨옹 미셀레르... 라고 불리는 클렌징 워터.

 

클렌징은 기분 따라, 날씨 따라, 화장 따라 달라지기에

집에 늘 오일, 워터, 에멀전 등 다양한 제형을 구비해둔다.

 

워터의 경우에 바이오더마에 상당한 충성심을 갖고 있는데

갸는 대용량으로 사면 병이 너무 커서 그립갑이 좀 불편해;

그렇다고 소용량 사자니 용량대비 가격이 높게 느껴지고;

 

그래서 이번엔 뭘 사볼까, 온천수 브랜드는 어떨까, 이러던 차에

아벤느가 기특하고 잔망스럽게 클렌징 워터 1+1 행사를 해주네.

 

바이오더마 만큼이나 순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지워줄지 봅시다.

 

 

 

 

 

 

평소에 CJ 포인트 카드 호갱님으로 살아온 덕에

적잖은 포인트들이 적립되어 있었는데 다 털었다.

그런데도 이것저것 담다 보니 가격은 꽤 나오더만.

 

그래도 다 생필품적인 것들이라 그런지 왠즤 개운하네;

연말의 지름질이 립밤, 바디크림, 클렌징 워터라고 하니

어쩐지 실속 있게 쇼핑한 것만 같은 기분적인 기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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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6 16:56 지나가던토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생필품적인 지름 좋아요 ㅋㅋㅋ
    저번 세일에 염색약 싸게 사서 이번에도 염색약만 하나 사려고 생각 중인데, 막상 가면 눈 돌아갈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 배자몽 2013.12.1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찌나 생필품적인지, 지르자마자 깨알 같이 다 사용 중이라오 ㅋ
      아벤느 클렌징 워터는 바이오더마보다는 하수지만 빌리프보다는 상위!
      립밤들이야 뭐 주로 쓰는 가방이나 코트 주머니에 하나씩 넣어두고 ㅋ

  2. 2013.12.11 22:49 레이디쥬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오더마 립밤 후기 궁금해요 +_+
    저도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휴족시간이랑 아이브로우 사왔네요 ㅋㅋㅋ 유럽여행준비로 ...

    • 배자몽 2013.12.12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이오더마, 1+1 행사 가격이라면 기꺼이 재구매의사 있을 정도에요!
      지금 가방에는 뉴트로지나 노르딕 베리 립밤이 있는데 이것도 만족 :)
      어차피 다 쓸 제품들이니까 세일로 인한 충동구매 아님을 주장합니다!

2월 지름의 테마는, 할인..........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3. 2. 28. 18:00

 

 

 

 

 

말 그대로... 2월의 지름은 세일 대특집, 정도.

블로그 포스팅을 자주 못하고 몰아서 하니까

사진들이 쌓이고 쌓여서 어째 더 많아 보인다;

 

 

 

 

 

 

이니스프리 최대 50% 할인

 

샴푸, 핸드크림, 시트팩, 화장솜, 등등

나름 생필품들 위주로 간단하게 구매...

한 것 같은데 왜 금액은 은근히 나오지!

 

 

 

 

 

 

우리 가족 스킨케어 (1) : 동생군 편

 

동생군 스킨케어 재고가 얼추 떨어졌지 싶어서

세일하는 김에 포레스트 포맨 모이스처 세트 구매.

 

 

 

 

 

 

우리 가족 스킨케어 (2) : 엄마 편

 

난 수려한은 미묘하게 궁합이 잘 안 맞던데

엄마님은 꽤 잘 쓰시길래 할인 찬스로 구매.

수려한은 소셜/홈쇼핑 구성이 푸짐해서 좋더라.

내가 쓸 건 아니지만 이 배부르고 뿌듯한 기분.

 

 

 

 

 

 

우리 가족 스킨케어 (3) : 아빠 편

 

수려한 깔맞춤을 해드리려고 의도한 건 아닌데

하다 보니까 엄마 아빠 커플 스킨케어 세트...

이건 아마도 올리브영인가 왓슨스에서 구매한 듯.

 

 

 

 

 

 

소셜 커머스의 은총, 캔들 컬렉션.

 

양키캔들이야 워낙 자주 진행하는 거라지만

우드윅 캔들은 보일 때 낚아채는 게 임자다.

 

YC Apricot (midium jar)

YC blue Hydrangea (two-wick tumbler)

WW Cabin Retreat (large jar)

 

양키캔들 애프리콧은 정말 새콤달콤한 살구향!

캔들로는 구현이 안 될 줄 알았는데 기대 이상.

블루 하이드레인지아는 인기에 비해서 그냥저냥.

워터리 계열이어서 내 개인적 취향에 덜 맞나보다.

 

우드윅 캐빈은 시원한 듯, 포근한 듯, 복합적인 향.

우드윅 특유의 나무 심지와 타닥거리는 소리는 물론,

향도 깊고 고급스러워서 이미 재구매의사가 충만하다.

 

이러다가 우드윅 해외 직구에 발 들일 기세일세...

 

 

 

 

 

 

이건 할인이라기보다 1+1과 약간의 증정...

구정 연휴 때 사무실에서 나홀로 당직 서다가

급하게 약속이 잡혀서 겸사겸사 몇 가지 지름;

 

마침 거의 밤새 놀고 파우치도 안 가져간 날이라

화장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덜 초췌해보이려고...

 

 

 

 

 

 

안개 분사력에 순한 성분 덕에 늘 재구매하는,

고운세상 하이드라 인텐시브 스킨 미스트.

 

고맙게도 휴대용 사이즈 1+1 행사도 자주 한다.

 

 

 

 

 

 

포인트 딥 클린 원스텝 클렌징 티슈

 

양 많고 가격 저렴하고 무난해 보여서 사봤다.

사실 클렌징 티슈는 얼추 네이처리퍼블릭이랑

리즈케이 투탑 시스템에 정착을 한 것 같지만

이것도 뭐 화장하고 손 닦는 용도로 쓰고 있음.

 

 

 

 

 

 

유세린 아쿠아포린 액티브 수분 크림 (라이트)

 

마침 립밤도 끼워주고, 휴대하기 좋은 디자인이고,

제품 자체도 궁금하던 차라서 구매해본 유세린.

그런데 딱히 큰 불만은 없지만 미묘하게 아쉬워.

피부 속을 채워주는 게 아니라 조금 들뜨는 느낌?

 

그래도 얄쌍한 게 편해서 제주 여행 때 가져갔음 ㅋ

 

 

 

 

아래부터는 또 최근 드럭스토어 할인대전...

올리브영이랑 GS왓슨스에서 쏠쏠히 질렀다.

 

 

 

 

 

 

 

사이오스 세럼 + 트리트먼트 미니 세트

 

사이오스 헤어 제품들이 써보니까 다 좋아서

이제는 은근히 재구매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중.

 

 

 

 

 

 

로레알 UV 퍼펙트 투명 1+1 세트

 

1+1을 떠나서 투명은 툭하면 품절일 때가 많은데

마침 좀 외진 매장에 보이길래 냉큼 집어들었다.

나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모두 잘 쓰는 제품 :)

 

 

 

 

 

 

코린드팜 메이크업 리무버 클렌저

 

안약처럼 1회분씩 포장된, 코린드팜 클렌징 워터.

이것도 제주 여행 갈 때 유용하게 잘 썼던 차라

재고 있을 때, 그리고 할인할 때 냉큼 재구매!

 

코린드팜 클렌징 라인, 죄다 잘 빠졌습디다.

 

 

 

 

 

 

이런저런 화장솜

 

화장솜은 늘 구매하는 것 같은데 꼭 필요할 때 없더라;

핑크색 상자의 클린 퍼프는 1+1 하길래 그냥 사봤다.

 

 

 

 

 

 

클리오

트위스턴 라이너 (실버/블랙)

트위스트업 마스카라 (컬링)

 

... 이건 이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50% 할인에 그만.

본의 아니게(?) 클리오 아이 메이크업 부자 돼버렸다.

 

색상은 블랙/브라운/바이올렛/골드에 가장 끌렸는데

브라운과 골드는 진작부터 다 품절이어서 재고 없고,

바이올렛은 꼭 살 생각이었는데 실수로 블랙만 2개...

나중에 보고 당황했으나 블랙은 생필품이라며 급 긍정.

참, 실버는 취향은 아니었는데 마스카라를 끼워주길래;

저 오렌지 컬링 마스카라는 어차피 살 생각이었거든.

마스카라 사고 실버 라이너를 덤으로 받은 셈이지 ㅋ

 

 

 

 

 

 

로레알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 "이브"

라노립스 101오인트먼트

까리떼 네일 앤 큐니클 밤

아르데코 섀도우 208호 "엘리건트 브라운"

 

로레알 틴트는 입소문이 어찌나 빠른지 그새 다 품절;

인기 색상인 벨라는 물론 다른 색들도 싸그리 바닥났다.

그나마 외진 매장에서 핫핑크인 이브 하나 건져왔음.

케이스 디자인은 내 취향 아니지만 이거 진짜 잘 빠졌네.

예전에 한파 닥치던 날 우연히 테스트해보고 느꼈지.

아, 로레알이 간만에 대박 제품 하나 만들어냈구나, 라고.

 

라노립스는 이 오리지널 오인트먼트가 핵심인데

향이 다소 취향 타는지라 레몬향 립밤을 먼저 샀었지.

하지만 그건 역시 좀 역부족이어서 이번에는 오인트먼트!

겨우내 건조해진 내 입술에 이 정도는 해줘야 할 것 같아서.

까리떼 큐티클 밤 역시 비슷한 원리로 즐겁게 구매했음 ㅋ

 

아르데코 208호는 이미 가지고 있는 색상인데 또 샀다.

2구 팔레트에 빈 칸이 하나 있어서 채워넣을 요량으로.

요 208호는 내가 꼽는 베스트 브라운 섀도우 중 하나!

오묘한 발색과 뛰어난 밀착력 등등 정말 칭찬해주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건 귀찮아도 단독 리뷰 한번 써봐야지.

(오죽하면 이미 4구로 있는 색인데 별도로 또 샀을까!)

 

 

 

 

 

 

 

제주 면세에서 구매한, 클라란스 기초.

 

예전부터 눈독 들이던 더블 세럼에서 비롯된 풀셋 지름;

클라란스 더블 세럼, 백화점 정가가 개당 12만원인데

면세에서는 더블 세트 가격이 14-15만원이라는 사실.

 

안 그래도 나 에센스 다 떨어졌는데, 어머 이건 사야돼.

 

대용량 토닝 로션과 하이드라 퀀치 3종 세트는 마침

세트로 저렴하게 팔길래 내친 김에(?) 깔맞춤 구입을.

 

그런데 크림 재고를 거의 바닥 보고 있던 시점이라서

죄책감 전혀 없이 즐겁게 구매할 수 있었다. 만세 ㅋ

 

이렇게 아주 오랜만에 클라란스로 기초 깔맞춤 달성;

 

 

 

 

또 아래부터는 딱히 할인은 아니되, 선물 시리즈.

 

 

 

 

 

 

 

케라시스 쌀롱 케어 헤어 선물 세트

 

이여사님과 반띵한, 케라시스 골드 컬러 쌀롱 케어.

다른 건 아직 안 써봐서 모르겠고 앰플이 꽤 좋습디다.

 

 

 

 

 

 

요지야 기름종이 / 립밤 / 핸드크림

 

아빠님이 일본 출장 가서 현지 조언대로 사오신 요지야.

"아따, 뭔 놈의 종이 쪼가리가 그래 비싸노?!" 라면서;

 

그나저나 저 요지야 캐릭터는 언제 봐도 기괴하다.

 

 

 

 

 

 

 

설화수 실란 팩트

 

엄마가 선물받으신 건데 색이 좀 밝다며 나에게 투척 :)

팩트 디자인 간지 따지는 편은 아니지만 흐뭇하긴 하네예.

 

 

 

 

 

 

셀프 선물... 바비브라운 이것저것.

지름 명목은 "제주도 여행 갈 때 다 필요한 거야"

 

 

 

 

 

 

바비브라운의 "작은 정성"

가격에 비해서 늘 정말 "작은" 정성이라고 놀렸는데

사실 이번에 받은 기초 샘플들은 다 꽤나 마음에 들어.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 SPF50 PA+++

 

파우치에 던져넣기 좋은 얄쌍한 튜브 케이스는 물론,

화장 위에 덧바르기 좋은 질감과 수분감 때문에 급 구매.

실로, 제주도 여행 도중에 수시로 덧바르는 등 잘 썼다.

올 봄에 상시 휴대하고 다니면서 부지런히 써줄 예정 :)

 

 

 

 

 

 

립글로스 "로지"

 

요즘은, 립스틱을 아예 안 쓰다시피 한다.

대신에 하나만 발라도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되는,

글로스나 틴트, 컬러립밤만 주구장창 바르는 편.

 

... 그래서 이게 꼭 필요했냐고 물으면 할 말 없지만...

로지 립글은 몇년 전부터 계속 끌렸으니까 넘어가자.

 

 

 

 

 

 

내추럴 브로우 쉐이퍼 (중간색)

 

사실 바비 매장에는 이거 테스트하러 간 거였다고 -_-

여행 도중에 화장을 챙겨서 할 생각은 그닥 없는지라

그냥 가볍게 눈썹 정리해줄 브로우 마스카라를 원해서.

 

예전에 에뛰드 제품도 써봤고, 가격대비 괜찮았지만,

역시 색상이 한끗발 아쉬워서 결국 재구매는 안 했거든.

 

바비 브로우 쉐이퍼는, 이번에 써보고 상당히 만족했다.

두어 개 더 사서 화장대랑 파우치 여기저기 둘까 싶네.

 

나스 듀오 컨실러나 아이섀도우 베이스도 그렇고,

이번에 데려온 바비브라운 브로우 쉐이퍼도 그렇고,

요즘에는 마음에 드는 기본 제품은 2개 이상 구매해서

여기저기 두고 그것만 사용하는 성향이 생겨버렸소 ㅋ

 

 

 

 

3월에는 봄 메이크업 신상들이 범람할텐데

부디 유혹을 잘 이기고 봄을 무사히 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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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3 20:17 사과마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방문했더니 폭풍포스팅되어있어서 순간 놀랐네요! 넘 좋아요ㅎㅎ 지름포스팅이 역시 제일 재밌네요^^저도 이니스프리에서 많이구매했는데 50프로하는것들의 유혹을 못이기고 거의데려왔네요 마스크팩정말좋은것같아요~ 올리브영에서는 오로지 색상만보고 집어온 제품이 208번인데 여기 있어서 역시 잘샀구나했습니다! 질감도 색상도 참맘에들어요~로레알틴트 궁금했는데다음에 포스팅올리시면구경해야겠어요^^

    • 배자몽 2013.03.07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칠 집에서 쉬면서 폭풍 블로깅했어요 -_-v
      예약 포스팅까지 합하면 그야말로 일필휘지로 ㅋㅋㅋ
      2월은 이니스프리에 올리브영에 할인 때문에 허리 휘었지요.
      그런데 3월은 3월 나름대로의 지름 폭풍이 예상되어서 두렵...
      그래도 메이크업하는 재미가 있는 계절이 다가오는 건 좋네요!

  2. 2013.03.04 00:01 K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풍년 좋네요:-) 지름포스팅에 제가 애정하는 제품들이 보입니다! 사이오스 시리즈 올리브영에서 파는 헤어제품중에 가장 맘에 들어요. 답 없는 손상모라 이것저것 열심히 써보다가 그냥 반 포기 상태로 대충 암거나 썼는데(ㅠㅠ) 요거는 진짜 괜찮더라구요. 진짜 육안으로 좋아지는게 좀 보여서 첨엔 뭐야이거무서워ㅠㅠ했습니당ㅋ 얼마전에 올리브영 갔더니 헤어세럼에 트리트먼트 증정(정품 절반정도?)껴서 7000원대에 팔길래 잽싸게 몇개 쟁였어요ㅋㅋ 클라란스 더블세럼도 가장 최근 리뉴얼 버젼 써봤는데 저한테는 정말 잘맞았어요. 근데 제형때문인지(?) 주변에서는 좀 호불호가 갈리더군요.ㅋㅋ 전 확실히 미세한 주름이나 칙칙한 안색개선에는 효과를 봤는데... 면세가격 보니까 OTL....조만간 꼬옥 면세찬스를 이용해야겠어요..ㅋㅋㅋㅋ

    • 배자몽 2013.03.07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너무 흉년이어서... 몰아치고 있습니다 ㅋㅋㅋ
      사이오스, 쓰시는군요! 저도 쓰는 제품마다 족족 만족이에요 :)
      특히 저 헤어 트리트먼트가 현재까지는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도 올리브영 할인 때 에센스+트리트먼트1/2 세트 당연히 샀어요!
      심지어 2세트 사서 이거 좋으니까 써보라며 친구한테 하나 앵겨줌 ㅋ
      그리고 클라란스 더블 세럼은, 확실히 호불호 갈릴 질감입니다.
      저는 다행히 참 잘 맞아요. (면세 더블 세트 사길 잘 했네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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